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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범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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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에게는 사진도 좋지만 세밀화가 좋다는 말 들어보셨죠? 멍멍아, 같이자자는 비오는 모습이 참 사실적이예요.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는데 정말 책을 만지면 비가 느껴질것 같답니다. 화창하던 날 갑자기 비가 내리며 멍멍이네 집으로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비를 피하려 모여들어요. 그 모습을 반복적으로 표현해 놓아서 노래하듯 읽어주었더니 동물들이 찾아오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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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에게는 사진도 좋지만 세밀화가 좋다는 말 들어보셨죠?

멍멍아, 같이자자는 비오는 모습이 참 사실적이예요.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는데 정말 책을 만지면 비가 느껴질것 같답니다.

화창하던 날 갑자기 비가 내리며 멍멍이네 집으로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비를 피하려 모여들어요.

그 모습을 반복적으로 표현해 놓아서 노래하듯 읽어주었더니 동물들이 찾아오는 순서까지 다 익혀버렸어요.

넓디넓은 멍멍이네집이 동물친구들이 모여들며 점점 비좁아져요.

그래서 불편해 보이면서도 궂은 날씨에 다들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맘은 편안할 것처럼 보이네요.

그러다 갑자기 고약한 냄새가~~

고약한 냄새하면 떠오르는 동물, 다들 아시죠?

그런데 멍멍이네 집에는 분명 오지않았는데..

어떻게 된일일까요? 궁금하시죠?

그럼 아이들과 함께 <멍멍아, 같이자자!> 한번 보면 어떨까요?

 

그림동화는 읽고나면 어떻게 활용해 봐야할지 좀 난감하기도 했는데 마지막장에 [이렇게 활용해보세요]가 있어요.

읽기로 끝나지않고 다양한 학습까지 겸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w*****s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율이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운율이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평소 뜨인돌 어린이의 책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딸을 위해 준비해준 책이랍니다...토실토실한 강아지의 모습 그리고 멍멍이의 집에 찾아오는 동물친구들의 모습까지...우리딸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친구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책이라 우리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멍멍아 같이 자자는 무엇보다 책을 표현한 그림이 너무나 이쁘네요...한폭의 수채화처럼 붓으로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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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뜨인돌 어린이의 책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딸을 위해 준비해준 책이랍니다...토실토실한 강아지의 모습 그리고 멍멍이의 집에 찾아오는 동물친구들의 모습까지...우리딸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친구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책이라 우리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멍멍아 같이 자자는 무엇보다 책을 표현한 그림이 너무나 이쁘네요...한폭의 수채화처럼 붓으로 하나하나 그린것 같은 표현방식이 포근하면서도  예쁘고 편안해지는 그림이랍니다... 비가 내리는 모습 빗방울이 하나 하나 동물친구들의

몸에 떨어지는 모습까지...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그리고 반복어구를 통해 운율이 살아있는 내용이라 한곡의 동요와 같이 운율을 담아 노래를 부르듯이 책을 읽으면

우리딸은 더 좋아하더라구요...

 

우르르,오르르

대체 무슨일이죠?

허둥지둥 후다닥!

대체 어디로 달아나는 거죠?

와 같이 의성어 의태어 그전에 언급한 반복어구를 통해 아이들의 어휘 능력도 쑥쑥 커갈것 같네요...


 

그리고 책의 뒤쪽에 이책의 활용방법도 나와있어 책을  어떤식으로 보여주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예시를 들어주어아이와 더 재밌게 책을 읽을수 있더라구요..ㅎㅎ 사진은 그 예시처럼 책에 나온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따라하는 모습이랍니다..

 

우리딸의 베스트 단행본 또 하나가 추가되었네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통해 친구와 나누는 마음과 어휘력을 길러주는 좋은책을 만나게 된것 같아요~~~~^^*

 

j****o 200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아, 같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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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속 멍멍이가 넘넘 귀여워서 더욱더 책이 기다려졌답니다~ 너무나 착하고 순해보이는 멍멍이~ 책을 직접 받아보니 멍멍이의 눈빛이 너무 맑아서 한번 더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닥터 수스 아너상"이라는 파란 스티커가 눈에 띄면서 유명한 상을 받은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애착이생기더라구요~ 책을 받고는 딸램이 동생을 무릎에 앉혀놓고 단숨에 읽어주더라구
"멍멍아, 같이 자자" 내용보기

책표지속 멍멍이가 넘넘 귀여워서 더욱더 책이 기다려졌답니다~

너무나 착하고 순해보이는 멍멍이~

책을 직접 받아보니 멍멍이의 눈빛이 너무 맑아서 한번 더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닥터 수스 아너상"이라는 파란 스티커가 눈에 띄면서 유명한 상을 받은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애착이생기더라구요~

책을 받고는 딸램이 동생을 무릎에 앉혀놓고 단숨에 읽어주더라구요~

멍멍아, 같이 자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멍멍이가 주인공이라 책을 보는순간 친근감이 생기는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0살 누나가 동화구연하듯 재미있게 읽어주니 4살 시우는 "멍멍" 하고 강아지 흉내를 내며 아주 좋아해요~

표지를 보고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책을 펼치면 수채화풍의 아름다운 그림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책이예요~

가을이라 그런지 그림이 더욱더 예쁘게 느껴지네요~ 그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같은말을 반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거랍니다~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재미를 더해서 아이들이 읽는 내내 따라 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야옹이는 멍멍이네 집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때 너구리가 따뜻한 곳을 찾아서 두리번거려요.

"쉿, 야옹아, 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너구리는 멍멍이네 집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때 다람쥐가 따뜻한 곳을 찾아서 두리번거려요.

"너구리야, 웅크려 봐! 쉿, 야옹아, 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간단한 문장이 반복되면서 책장을 넘기면 그림을 보고 미리 말해버리기도 하더군요~~^^

좁은 멍멍이의 집에 동물친구들이 비집고 들어가면서 "웅크려봐!" , "다리 좀 오므려!" , "저만치 가!" "스르르 물러나!"

책을 읽으면서 흉내를 내보기도 하고 아주 즐겁게 읽어요~

그런데.......어디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우르르, 오르르 허둥지둥, 후다닥!! 모두 달아나버려요~

무슨일이 생긴걸까요~~~~ㅎㅎㅎ

 

책의 뒷표지 안쪽에 책을 좀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책을 읽고 간단한 지침서를 통해 다시한번 읽으면서 몇배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한권의 책을 통해 얻은 기쁨과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 같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멍멍아, 같이 자자]는요~~~

색감이 이쁜 수채화로 그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이야기속에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재미있게 따라 읽으며 어휘력이 쑥쑥~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요~

 

[멍멍아, 같이 자자!] 를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1. 이야기 속에는 많은 의성어, 의태어들이 나와요. 아이와 함께 의성어, 의태어를 큰 소리로 한 번 더 따라 읽어 보세요

 

2. 등장하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는 어떨까요?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하며 울음소리를 흉내 내 보아요

 

3. 내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멍멍이와 친구들처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요.

 

4. 기억력 놀이를 해 볼까요? 멍멍이를 찾아온 동물들을 순서대로 말해 보아요.

 

5. 비가 오는 날은 우르르 쾅쾅! 천둥도 치고, 쏴~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해요 이런 날씨에 대해 여러 가지로 표현해 보면서

    이야기해 보아요

f*******6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아 같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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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번 읽어보고 덮으니 유명한 "장갑"이라는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외로운 멍멍이에게 비와 천둥번개를 비해서 다른 동물 친구들이 그 좁은 개집으로 비집고 들어오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결국 나중에는 스컹크의 방구냄새 때문에 모두들 도망을 가게 되지요.ㅋㅋ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강아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또 친구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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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번 읽어보고 덮으니 유명한 "장갑"이라는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외로운 멍멍이에게 비와 천둥번개를 비해서 다른 동물 친구들이 그 좁은 개집으로 비집고 들어오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결국 나중에는 스컹크의 방구냄새 때문에 모두들 도망을 가게 되지요.ㅋㅋ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강아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또 친구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구요. 

여름방학때 할머니집에 다녀왔는데요. 시골집 마당에 있는 개를 보며 연신 "개야~"를 외쳐대던 상원군이랍니다.

으르렁~거리는 개가 무섭지도 않은지..가까이 다가가니 오히려 개가 도망을 가네요..ㅋㅋㅋ

저 작은 집 속에 저 많은 동물들이 들어간다는 상상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외로운 개에게 많은 친구가 생긴다면 좋은거겠죠? 아마도 할 수만 있다면 울 상원군도 거기에 함께 동참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p******9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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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같이 자자
"멍멍아, 같이 자자" 내용보기
둘째아이가 개띠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아지를 보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여 하지만 멀리서 보거나 그앞에가서 그냥 쳐다보는거에요 예쁘다가 쓰다듬어주는 걸 못한답니다. 심지어는 지난주에 전주에 갈려고 기차를 탔는데 앞좌석에 계신분이 강아지와 같이 앉아있더라구여.. 사귐성좋은 녀석이 가서 친해지고 그 강아지와도 친해졌답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만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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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개띠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아지를 보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여

하지만 멀리서 보거나 그앞에가서 그냥 쳐다보는거에요

예쁘다가 쓰다듬어주는 걸 못한답니다.

심지어는 지난주에 전주에 갈려고 기차를 탔는데 앞좌석에 계신분이 강아지와 같이 앉아있더라구여..

사귐성좋은 녀석이 가서 친해지고 그 강아지와도 친해졌답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만지지를 못하는거에요

그 할머니께 강아지 눈을 감겨달라고 하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강아지가 눈을 뜨고 있으면 무서워서 그 강아지를 예쁘다 쓰다듬어주질 못해서 눈감고 있음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는거에요

어찌나 그 행동이 우습던지 저와 그 할머니는 한바탕 웃었답니다.

멍멍이를 좋아하는 둘째아이

이책을 보는순간 멍멍이라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책표지역시 그림을 그린것처럼 액자에 넣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참동안 감상을 했답니다.

친구도 없이 뼈다귀를 햝고 있는 멍멍이

천둥쾅, 번개가 번쩍 비가 오네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멍멍이는 잠이 들어요

야옹이, 너구리, 다람쥐, 새, 뱀, 생쥐가 따뜻한 곳을 찾아서 두리번.. 멍멍아 같이 자자

모두 멍멍이네 집에 비집고 들어와 콜콜 잘도 자네

킁킁. 어디서 고약한 냄새가 나지?

우르르 오르르 대체 무슨일이야 허둥지둥 대체 어디로 달아나는거지?

스컹크는 멍멍이네 집에서 잘도 자네

비바람이 그쳤네 멍멍이는 어디에 있을까?

멍멍이는 뼈다귀를 핥다가 잠이 들었어요


이책은 반복되는 내용이 있답니다.

처음 멍멍이 집으로 들어온 동물이름을 부르고 나중에는 멍멍아 같이 자자라는 얘기가

계속 반복이 되어요

또한 처음에 멍멍이집에 들어온 동물이 누구인지 읽으면서 물어보면 첫째녀석과 둘째녀석이 대답을 할려고하는데 빨리태어난 첫째녀석이 다 대답을 하지 뭐에요

그림의 색이며 그림이 너무 예쁘답니다.

이책을 읽고서 그림처럼, 멍멍이처럼 다른사람을 배려하면서 생각해주는 그런 아이로 컸으면 좋겠어요

s***e 200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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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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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멍멍이가 뼈다귀를 핥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번쩍~ 천둥이 쾅~~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동물들이 하나, 둘 멍멍이의 집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마리~ 한마리~ 늘어나기 시작한 멍멍이집으로의 침입자들로 어느새 집은 가득차게 된다.. 그런데, 어디선가 냄새가!! 언제 들어왔지? 어리둥절해진 나와 내 아이는 다시 한번 책을 처음부터 찬찬히 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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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멍멍이가 뼈다귀를 핥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번쩍~ 천둥이 쾅~~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동물들이 하나, 둘 멍멍이의 집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마리~ 한마리~ 늘어나기 시작한 멍멍이집으로의 침입자들로 어느새 집은 가득차게 된다..

그런데, 어디선가 냄새가!!

언제 들어왔지? 어리둥절해진 나와 내 아이는 다시 한번 책을 처음부터 찬찬히 읽기 시작한다..

처음 읽을때, 보이지 않던 숨어있는 동물들이..

두번째 읽을땐, 숨은 그림을 찾듯 하나 하나 나타난다..

 

실제라면 결코 함께 자리하지 않을거 같은 동물들이 비바람을 핑게삼아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비를 피한다..

세밀하게 표현된 동물들의 털..

계속해서 들이치는 빗물..

집 속에 함께 웅크린 다양한 동물들..

차가운 비가 그치고나면, 책속의 그림도 어느새 따사로운 색으로 가득해진다..

 

낯선 친구들을 내치지 않은 멍멍이의 친절이 가져다 준것은??

그건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s*****2 200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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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조만간 멍멍이를 좋아하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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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쯤 채원이는 강아지때문에 크게 놀란 적이 있었어요...사진촬영하러 스튜디오에 갔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채원이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놀라서 막 울었거든요...그 이후 좋아하던 강아지를 무서워하게 되었지요...사자,호랑이보다도 더 무섭고 싫답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인데 계속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음 안되겠기에 강아지가 등장하는 책들을 의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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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쯤 채원이는 강아지때문에 크게 놀란 적이 있었어요...사진촬영하러 스튜디오에 갔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채원이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놀라서 막 울었거든요...그 이후 좋아하던 강아지를 무서워하게 되었지요...사자,호랑이보다도 더 무섭고 싫답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인데 계속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음 안되겠기에 강아지가 등장하는 책들을 의도적으로 더 보여주고 있어요...
[멍멍아, 같이 자자!] 역시 그런 의도로 꼭 보여주고싶은 책이었답니다...
맑게 표현된 수채 느낌의 은은한 그림이 먼저 눈길을 끌어요...선명한 그림의 책들을 많이 봐서인지 신선하게 느껴지고 그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았어요...아이의 정서에도 좋겠지요...
 
신나게 놀기 좋은 날 멍멍이가 친구도 없이 혼자 집에서 뼈다귀를 핥고 있어요...
사실 그림속엔 여러 동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아이도 저도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으며 즐거워했답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고 멍멍이네 집에 동물들이 하나 둘 찾아와서 같이 자자고 해요...아까 숨어있던 동물들이 말이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고약한 냄새가~~ 냄새를 풍긴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동물들이 하나 둘 찾아올때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고 있어서 노래하듯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멍멍아, 같이 자자!"
"쉬, 야옹아,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너구리야, 웅크려 봐! 쉿,야옹아, 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이런 식으로요...
또한 전체적인 내용이 참 따뜻한 책이지요...따뜻한 잠자리를 찾는 동물들에게 자신의 집을 내어주는 멍멍이의 마음이 참 푸근하게 느껴져요...
이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라났음 좋겠네요...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스스로 꺼내오지는 않지만 엄마가 읽어준다고하면 얼른 꺼내오곤 해요...집에 있는 강아지가 나오는 책중에는 절대 안보겠다고 하는 책들도 있거든요...잔잔한 그림과 따뜻한 내용이 아이도 맘에 드는가 봐요...
곧 아이 스스로 같이 보자고 꺼내올 날이 올거 같아요...이책은 분명 아이와 강아지 사이의 거리를 좁혀줄거라 확신합니다...
d*******8 200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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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멍멍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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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끄는 귀여운 멍멍이 표지 그림귀여운 멍멍이의 표지 그림부터 눈길을 끄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닥터 수스 아너상’이라는 파란색 로고가 한 번 더 눈길을 끌더군요.  닥터 수스의 동화책들 유명하잖아요.  권위있는 상을 받은 그림책이라  책을 받고서 기분이 뿌듯하고 좋았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우리집 3살된 꼬마 공주님에게 보여줬는데요, 강아지 그림을 보자마자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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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끄는 귀여운 멍멍이 표지 그림
귀여운 멍멍이의 표지 그림부터 눈길을 끄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닥터 수스 아너상’이라는 파란색 로고가 한 번 더 눈길을 끌더군요.  닥터 수스의 동화책들 유명하잖아요.  권위있는 상을 받은 그림책이라  책을 받고서 기분이 뿌듯하고 좋았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우리집 3살된 꼬마 공주님에게 보여줬는데요, 강아지 그림을 보자마자 ’멍멍멍~’ 소리를 내더군요~ㅎㅎ  지금 한창 말을 배우는 중인데 동물 울음소리 따라하는걸 좋아해요. 제일 잘 따라하는건 ’멍멍’이지요~ㅎ 동화책을 볼때도 멍멍이가 나오는 책들은 두번, 세번 꺼내서 다시보곤 한답니다. 

** 탄탄한 이야기와 예쁜 그림
<멍멍아, 같이자자>는 우선 그림이 아름다워요. 유아들이 보는 그림책은 뭐니뭐니 해도 그림이 예뻐야하잖아요.  이 책의 그림은 맑은 수채화로 그려졌네요.  비 오는 날의 풍경과 느낌을 수채화가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스토리도 참 서정적이고 재미있네요.  비바람이 부는 날  멍멍이네 집에 동물 친구들이 찾아오는데, 고양이, 너구리,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이 멍멍이네 집에서 비를 피하며 잠을 잔다는 이야기가  참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약간의 반전(?) 재미를 주는 것이,  갑자기 이상하고 고약한 냄새가 풍겨서 동물들이 도망친다는 건데요... ㅎㅎㅎ  고약한 냄새의 범인을 직접 알려주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추리해 볼수가 있더군요. ㅎ 깊이 추리하지 않아도 범인은 뻔하지만요.. 하하하~... 

** 간결한 문장과 운율감이 느껴지는 어휘
우리 꼬마는 3살이라서 혼자서는 책을 못읽어요. 그래서 엄마가 읽어주는데 이 책의 문장들은 읽어주기에 딱 좋은 글이네요.  3~4줄 정도의 간결한 문장에 의성어, 의태어도 많고, 운율이 살아있는 어휘들이라 읽다보면 노래 부르듯 강약이 들어가고 재미가 생기네요.  그리고 반복어구의 사용으로 글 읽는 즐거움과 함께 등장 캐릭터의 순서도 익힐 수가 있어요~ㅎ  
     "너구리야, 웅크려 봐!   쉿 야옹아, 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다람쥐야, 다리 좀 오므려!  너구리야, 웅크려봐!  쉿, 야옹야, 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새야, 저만치 가!  너구리야, 웅크려봐!  쉿, 야옹아, 살짝 비켜 줘!  멍멍아, 같이 자자!"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참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
m***g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아, 같이 자자!] - 누구누가 올까요? 상상과 창의력이 가득해요~ ^^
"[멍멍아, 같이 자자!] - 누구누가 올까요? 상상과 창의력이 가득해요~ ^^ " 내용보기
멍멍이가 집에서 뼈다귀를 핥고 있어요. 신나게 놀기 좋은 화장한 날이지만, 아쉽게도 친구도 어벗이 혼자랍니다. 갑자기 천둥이 쾅! 번개가 번적! 하더니 비가 퍼붓기 시작했어요. 멍멍이는 집 안에서 잠을 청해요. 그때 야옹이가 비를 피해 멍멍이네 집을 찾아 온답니다. "멍멍아, 같이 자자!" 이어서 너구리,다람쥐, 새, 뱀이 비비람을 피해 차례로 멍멍이네 집을 찾아와요. 어
"[멍멍아, 같이 자자!] - 누구누가 올까요? 상상과 창의력이 가득해요~ ^^ " 내용보기
멍멍이가 집에서 뼈다귀를 핥고 있어요.
신나게 놀기 좋은 화장한 날이지만, 아쉽게도 친구도 어벗이 혼자랍니다.
갑자기 천둥이 쾅! 번개가 번적! 하더니 비가 퍼붓기 시작했어요.
멍멍이는 집 안에서 잠을 청해요.
그때 야옹이가 비를 피해 멍멍이네 집을 찾아 온답니다.
"멍멍아, 같이 자자!"
이어서 너구리,다람쥐, 새, 뱀이 비비람을 피해 차례로 멍멍이네 집을 찾아와요.
어느새 멍멍이네 집은 친구들로 꽉 차벼렸어요.
마직막으로 비에 젖은 생쥐가 멍멍이네 집을 찾아오지만 멍멍이네 집은 꽉 찾어요.
옹기종기 모두 콜콜 잘도 자던 친구들은 킁킁! 다들 코를 벌름벌름!
어디선가 고약한 냄새가 나요.
이 냄새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요? ^^
 
따뜻하고 예쁜 그림이지요.
가만가만, 그림을 한 번 들야다보세요.
이야기가 등장하기 전부터 동물 친구들이 몸을 숨기고 있어요.
마치, 숨은 그림찾기처럼요~ ^^*
 
그리고......
멍멍이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 멍멍이 집에 누군가 들어왔나요? ^^
어디선가 고약한 냄새의 정체!
그건 바로 멍멍이네집에 단서가 있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하! 하고는 미소를 머금게 된답니다.
 
 ※ <멍멍이야, 같이 자자!>의 흥미있는 발견! ※
  리듬감있는 운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문장에 한 문장?아 있어요.
마치 반복되는 동시를 한 권 읽은 듯한 느낌은 아마 운율있는 어휘때문일거에요.
읽으면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느낌으로 책을 읽고, 들을 수 있답니다.
  상상 가득~! 창의 가득~!
멍멍이 한 마리로도 꽉 찰거 같은 멍멍이네 집에 손님이 찾아와요.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해 야옹이가 찾아오고, 너구리가 찾아오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물 친구들의 등장은 아이들에게 ’이번에 또 누가 찾아올까?’하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수채화 느낌의 그림들 속에  숨은그림의 묘미는 작가의  무한 상상력에 박수를, 그리고 아이들의 작가와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주인공 멈멍이가 복슬복슬 귀여워 보이는 이유를 찾았아요.
연필선이 다 보일정도의 맑은 느낌의 수채 그림은 동물들의 털, 빗방울 등의 섬세한 터지까지 표현해 내고 있어요. 
그래서 주인공 멍멍이의 모습은 복실복실 안아주면 정말 따뜻하고 포근할거 같답니다.
 어휘 쑥쑥 그림책! 말놀이 그림책!
여러 가지 어휘 표현들과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소리는 엄마와 함께 말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 그림책이에요.
말을 배우는 아들에게는 세상의 여러 가지 소리를 들려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교구가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같은 느낌 다른 계절~!
<멍멍아, 같이 자자!>를 보면서 떠오른 그림책이 있지 않나요?
추울 겨울 숲속에 떨어진 장갑 속으로 하나, 둘... 동물들이 찾아오는 그림책,
바로 <장갑>입니다.
장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할아버지가 다시 장갑을 찾아 돌아오면서 장갑 속에 들어가 있던 동물들이 모두 달아나게 되죠.
고약한 냄새가 나서 달아나는 멍멍이와 찬구들처럼요.
비슷한 느낌이면서 다른 두 권의 그림책으로 여름과 겨울의 대비되는 계절 모습도 보여주면서 함께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m******0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