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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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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 사회과목을 유난히 좋아했다. 그 중 특히 역사를 좋아했는데, 여건만 됐다면 '인디애나 존스'처럼 고고학자가 되어 유적지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을련지도. 각설하고, 내가 역사를 좋아했듯 내 딸도 역사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했다.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한 그림책을 보게 되면 막연하게 역사는 복잡하고 어렵고, '과거인데 뭐가 중요해' 요런 생각은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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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 사회과목을 유난히 좋아했다. 그 중 특히 역사를 좋아했는데, 여건만 됐다면 '인디애나 존스'처럼 고고학자가 되어 유적지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을련지도. 각설하고, 내가 역사를 좋아했듯 내 딸도 역사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했다.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한 그림책을 보게 되면 막연하게 역사는 복잡하고 어렵고, '과거인데 뭐가 중요해' 요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일단 내 선택에 대한 첫느낌은 '틀리지 않았어'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책에 푹 빠지게 해 준다. 표지그림처럼 귀여운 삽화가 보는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각 시대별 나라의 개성을 잘 살린 의상을 입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설명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지만 글이 길어지면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 도 있으니 적당하다 싶다.

 

석기시대부터 이집트-그리스-르네상스를 걸쳐 프랑스혁명, 히피족까지 두루 두루 넓은 지식을 자랑할 수 있다.  딸아이도 무척 좋아하면서 퇴근하는 아빠에게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다. 내책이라며 들고 다니며 펼쳐본다. 아직은 글을 읽지 못해서 그림만 좋아하지만, 책 읽어주는 엄마옆에서 두눈을 반짝이며 들여다 보는 것을 보니 곧 내용에도 빠져 들것이 분명하다.

 

작가가 이탈리아사람이다 보니 주로 유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아시아부분은 몽골과 일본, 무굴제국이 전부다. 일본보다는 중국을 다뤘어야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일본 부분 역시 자료가 부족했는지 비단이나 벼루, 붓, 서예 등이 나와서 생경스럽다. 아직은 일본의 국력이나 인지도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첫 역사 그림책으로는 아주 만족스럽다. 밥 한술에 배 부를 수는 없지 않은가?

 


 

n****3 2008.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세계사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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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아이의 나의 첫 학교 공부 시리즈의 첫 주자는 바로 세계사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선행 학습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눈길을 끈다.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글 보다는 그림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아이도 쉽게 느낄 수 있다.   학교 다닐때 역사를 가르치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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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아이의 나의 첫 학교 공부 시리즈의 첫 주자는 바로 세계사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선행 학습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눈길을 끈다.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글 보다는 그림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아이도 쉽게 느낄 수 있다.

 

학교 다닐때 역사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좋아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중에 그 매력에 빠져서 더욱 관심 갖게 된 분야가 바로 세계사이다. 그땐 시대 흐름을 이해하기 보다는 외우는데 더 신경을 썼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억하는 사건들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아이는 좀더 쉽게 그 흐름을 이해하면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세계사를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이다.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는 기원전 3만년전인 메머드 사냥꾼의 모습부터 2000년대의 사이버 펑크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보면 좋도록 많은 글로 설명하기 보다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귀여운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인물 위주로 표현되어 있어서 시대별 옷차림, 사람들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 온다. 책의 상단에 그림 연표가 있는데 기존 책이 숫자로 연도수를 표기한다면 이 책은 사람들 일렬로 그려져 있고 시대에 맞게 한명씩 나와서 소개하는 방식이다.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서 시대의 흐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사용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하며 보기에 좋다.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하다 보면 다양한 시대 속 인물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아이에게 전달해주기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보여 줄 수 있는 세계사 책이 나와서 반갑기만 하다. 우리 아이들도 미래의 한 모습을 차지할 것이란 생각을 하니 좀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p*******0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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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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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재 검사를 받으면서 무슨 책을 가지고 갈까 고민을 하다가 고른 책이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였습니다. 원래 역사를 좋아했고~ 또 학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입장이라서 너무나도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세계사~ 유럽 중심의 역사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또 실질적으로도 교과서에는 유럽 중심으로 나오지요~ 학교 교과서를 접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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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재 검사를 받으면서 무슨 책을 가지고 갈까 고민을 하다가

고른 책이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였습니다.

원래 역사를 좋아했고~

또 학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입장이라서

너무나도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세계사~ 유럽 중심의 역사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또 실질적으로도

교과서에는 유럽 중심으로 나오지요~

학교 교과서를 접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네요~

시기적으로 정리가 돼 있어서 흐름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원전 3만년전부터 시작되는 역사에서 1970년대 펑크족의 문화까지 다양하게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엄마가 알고 있는 다른 지식도 함께 하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문화에 대한 이야기!

영국의 마지막 왕조인 무굴제국 이야기~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달 탐사에 성공한 이야기~

 

그림과 함께 부연 설명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나와있어서

아이들 혼자 읽어도 어렵지 않을 거 같구요~

역사에 관한 것이 많이 그렇지만

자주자주 읽고..읽고 하면서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할 수도 있을 거 같구요~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우스웠던 점이 있어서..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네요.

마릴린 먼로를 모델로 한 그림이 있었는데

왜 마릴린 먼로의 다리가 그렇게 두꺼웠는지~

또 거뭇거뭇 털까지 나 있는지!!

읽으면서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림도 꼼꼼히 보면서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9*****a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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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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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를 받고서, 나 , 학교다닐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이리 한국사,세계사,지리 이런 과목이 싫었었는지 모른다. 왜 알아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공부에만 급급해 시험 전에 벼락치기로 시험만 간신히 치르곤 했었다. 그런 나에게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는 세계사와 친해질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이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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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를 받고서,

나 ,

학교다닐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이리 한국사,세계사,지리 이런 과목이 싫었었는지 모른다.

왜 알아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공부에만 급급해

시험 전에 벼락치기로 시험만 간신히 치르곤 했었다.

그런 나에게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는 세계사와 친해질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이 될 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들 "동준"이에게 세계사 역시 골치아픈 공부가 아닌

하나의 관심거리루 둘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을 받자 마자 책장을 끝까지 넘겼다.

 

 

 "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를 살짝 들여다 보자,

 

1.  기원전 3만년 무렵의 메머드 사냥꾼

2. 기원전 3천년 무렵의 이집트 파라오오 ~~

    ~~~~~~~~~

   고대를 거쳐 중세, 현재에 이르기 까지

   시기별로  그 시기에 나타난 특징이나 대두된 문화, 철학,역사 등을

   편하게 풀어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를 넘겨보며,

30개의 카테고리중 기억속에 남는 두군데를 가본다.

 

 

1. "매머드 사냥꾼"

   기원전 3만년 무렵에 유럽에서는매머드라는 커다란 동물을 사냥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매머드 사냥꾼의 집은 눈이나 바람에도 끄떡 없는 매머드의 송곳니와 뼈로 만들고,

   지붕은 매머드의 털가죽을 여러곂 덮음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tip)기원전이란?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그전을 기원전, 그 후를 기원후 또는 서기(AD) 라고 함.

         사실, 이건 챙피한 얘기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정확한 기원전의 의미를 몰랐었네요.요ㅠㅠ

         

2. "인상파 화가"

     19세기 후반에 프랑스 화가들이 햇빛에 따라 자꾸 색깔이 변하는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말로, 이런 화가들을 일컬어 '인상파화가'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을 다 읽고서,

 

책 상단에 30개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이미지들이 시기별로 정렬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현재 내가 어느 시기쯤에 와 있는지 알기 쉽게 표현한거 같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기타 다른 세계사 책과는 달리,

억지로 많은 양의 정보를 주입할려고 하는 억지가 보이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세계사를 친근하고 쉽게 표현해 준 부분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이런 유형의 유아들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한다.

c*****e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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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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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책 제목과 표지.. 둥글둥글한 그림들..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궁금하였다. 세계사 라는 말만 들어도 어떻게 그많은 세계의 역사를 다 알 수 있을까.. 한숨과 걱정부터 앞선다. 학창시절 '세계사'라는 과목은 나에게는 이렇게 기억된다. 외울것 많고 외워도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그런 과목.. 과연 우리나라의 역사도 잘 모르는데 세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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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책 제목과 표지.. 둥글둥글한 그림들..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궁금하였다. 세계사 라는 말만 들어도 어떻게 그많은 세계의 역사를 다 알 수 있을까.. 한숨과 걱정부터 앞선다. 학창시절 '세계사'라는 과목은 나에게는 이렇게 기억된다. 외울것 많고 외워도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그런 과목.. 과연 우리나라의 역사도 잘 모르는데 세계의 역사까지 꼭 알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과목..  그런데 그림세계사 이 책은 나는 물론 우리 인상이에게도 관심끌기기에 성공했다. 정석으로 그려진 예쁜 그림이 아닌 둥글둥글 만화케릭터에 통통한 몸매를 가진 사람을 그렸고, 거기에 다소 코믹한 이런 그림으로 세계사를 설명했다고 하니 책을 열어 읽어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책을 처음 열면 세계의 다양한 종류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음.. 이 사람들이 책의 본문에 다 나온단 말이지?? 옷 종류도 다양한데??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스쳤다. 이 책은 기원전 3만 년 무렵부터 1970년 무렵까지 살았던 세계의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역사가 어쩌고 저쩌고 자질구레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딱 시대별로 인물을 정하고 그 인물과 주변의 것들을 설명했다. 그래서 그런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어떤 사람들이 나올까 궁금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그 사람들이 사용했던 옷차림. 물건들에 대한 그림과 설명들을  조목조목 설명해주어 우리 인상이와 함께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따라 짚어가면서 읽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이집트의 파라오.. 죽은뒤에 몸을 미라로 만들어서 보관하였는데 시체에서 내장기관만 따로 빼내어 '캐노픽'이라는 단지에 보관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처음듣는 이야기 였다. 내장을 왜? 모아 두었을까? 궁금해 하면서 미라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니 미라에 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 죽은뒤에도 영혼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얼마나 강했으면 미라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다.  또 유럽의 귀부인에 대해 소개한 내용에서는 가발을 귀족들이 대머리와 지저분한 머리를 가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인상이와 함께 이부분을 읽으며 "아유~ 냄새~" 하면서 코를 움켜쥐기도 했다.  최초로 우주에 간 강아지, 라이카도 인상깊었고 말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시아 쪽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또한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일본 무사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면서 봤는데..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우리나라의 인물을 설명했다면.. 음..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쯤은 소개해줘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또한가지 아쉬운 점은 1970년대 펑크족 소녀에서 책이 끝이 난 것이다. 그래서 혹시 예전에 발행된 책이 아닌가 책의 출판년도를 살펴보았다. 그런데2008.9.17.. 그렇다면 현대의 인물들에 대해서 좀 더 소개할 수 있지 않았을까. 몹시 아쉬웠다.

 

하지만 세계사를 한권의 책으로 재미나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은 대만족이다. 이 책으로 하여금 우리 인상이가 세계사가 외울것 많고 복잡한 과목이 아닌 재미난 과목으로 인식하는데 한걸음 다가간 것 같아서 엄마로써 흐뭇하였다.

d******d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