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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메카님의 전작 키스보다도 빨리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까지 기억해두고 있었었는데, 이번에 나온 너 같은 건 절대로는 생각보다 스토리는 별로 매력적이진 않은거 같아 아쉽다. 그림은 여전히 이쁘지만 내용이 다소 늘어질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조금 안타깝고 - 무엇보다 정발 속도가 너무 느리다ㅠㅠ 2권이 2016년 8월에 출간되었는데, 3권은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생각하며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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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해서 믿고 사는 타나카 메카 순정만화 중에 하나입니다. 어릴 적에 자신에게 거북이 트라우마를 안겨준 여자아이에게 복수 하기 위해 혹독한 이미지 트레이닝과 자기계발을 해서 돌아온 남자주인공은 자신의 복수가 효과적으로 통하길 바랍니다. 애증인지 애정인지 헷갈리는 상태에서 여자주인공에게 복수하기 위해 도와준다는 남자주인공은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합니다. 3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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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원래 두 주인공이 서로 '너 같은 건 싫어~!'라고 외쳐도 '사실은 좋아'라고 알아들으면 되는(?) 그런 전개가 귀여운 맛에 보는 건데, 나름 무난하고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연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서로의 마음이 통할 길은 요원해지기 마련인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작화는 타나카 메카 작가님 답게 여전히 예쁘고 귀엽다. 후속권 발매 소식이 요원하다는 것이 나름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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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루해진 2권내용입니다. 학생회장의 대쉬가 좀 더 적극적이 되었고 레오의 마음도 조금은 진전된 듯한 2권이었어요. 텐마가 학비가 싼 스자쿠 고등학교로 전학가겠다고 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되는 듯 하였으나? 늘 봐왔던 타나카 메카스러운 순수하면서도 답답한 전개가 이어졌습니다ㅎㅎ 오히려 레오보다는 장미왕이 훨씬 더 매력적이네요 좀 억지스럽지만 레오의 거북이 트라우마가 또 빛을 발한 내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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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갔다가 사찰 연못에 거북이(자라?)가 많은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만화가 바로 떠오르던군요^^ 남주인공이 거북이 트라우마가 있다는 게 이 만화의 웃음 포인트인 동시에 특이점인 것 같아요~ 1권에 비해 2권은 복수에 대한 색깔이 점점 옅어지고 있네요^^; 1권에서도 이미 복수심보다 여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두드러져 보였으니까요~ 남조인 학생회장(장미왕??)이 둘 사이를 방해하고 일반학교로 전학을 가서 새로운 환경 적응 등으로 주인공들은 바쁘지만 착실히 서로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권에서는 둘이 더 가까워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