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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중국여행을 다녀왔다. 요즘은 놀러다니느라 바뻐 그런가 도통 책에 집중이 되질 않고 재미가 없다. 큰일이다 그러면서도 여행에서 꼭 빠뜨리지 않고 가지고 가야하는 필수품이 바로 책이다 사실 책 몇장 읽지도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올 때가 다반사이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마무리하자는 각오로 책 한권을 다 읽고 왔다 차이나 코드. 중국여행에 어울리는 책이다 몇 년전 중고시장에서 구입해 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번여행에 읽게 되었다. 중국 고대 주, 은나라부터 근대의 장개석, 모택동까지 인물을 중심으로 주요사건들을 서술하여 중국의 문화을 엿 볼수 있게 기술한 책이다. 단락단락 구성되어 있어 중국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는 없으나 여행 중 재미삼아 훅 읽기에 좋은 책이였다. 이중 제일 인상깊은 말을 찾자면 “단점이라고 해서 영원한 단점이 아니고 장점이라고 해서 영원한 장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알수 없는 인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 돌아가는 속을 내가 다 어찌 알겠으며, 불변의 진리는 없을 것. 중국여행 중 여러 군상의 인간관계를 보면서 느낀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