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말이 없군요. 책 팔아먹으려고 별 책을 다 내는군요. 심씨성을 가진 저자는 웰시안닷컴 문을 내리고 이 책을 내던지 하시지. 부동산전문가와 같이 운영하면서 이런 책을 낸다는게 참 그렇군요. 지금 상투 잡고 있는 분들은 다 소위 그쪽 전문가라는 분들이 05 - 06 년도에 사라고 부추길때 산 사람들 아닌가요? 차라리 급등 할때 이런 책을 내시지 가뜩이나 분위기 안 좋을때 팔라고 선동질 하는것은 뭔가요? 주식같이 1 주택자들 팔고 나중에 다시 사라고요? 경제 분위기도 개판인데다가 홍보를 많이 하는만큼 여기저기 화제는 되더군요. 글쎄요. 다음 아고라에도 널려 있는 내용으로 이런 책을 낸게 부끄러울거 같습니다. 나중에 폭락하면 전문가로 강의 좀 뛸수 있을거고 반대로 간다면 그냥 그려러니 하며 이 책에 관한거는 슬쩍 가리면 그만이겠지요. 출판사는 좋겠네요. 분위기 좋으면 집 사라는 책 쏟아내고 좀 안 좋으면 폭락할테니 빨리 팔아버리라는 책 내면 되니 ㅎ
|
|
달이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나는 술취한채 택시 뒷자리에 밤바람을 맞고 있었다.
도시는 낯설게 느껴졌고 타인들 조차 그리워졌다.
그때 어제 부터 늙기로 작정한듯 보이는 택시 운전사는 나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이명박이 부동산을............."
이야기는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구성지게 이어졌다.
하지만 나는 곧 지루해졌다.
그래서 곧 잠든척 했다..........
부동산가격이 폭락할지 폭등할지 매우 궁금하지만 이책은 너무 재미가 없다.
논거는 너덜너덜하고 문장은 조잡하다.
어쩌면 부동산가격보다 이책가격이 먼저 폭락할지도 모르겠다.
택시기사의 이야기보다 훨씬 재미가 없다. 택시기사는 나를 어디론가 데려다 주고 덤으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주지만 이책은 나를 어디로도 데려가지 않는다. |
|
부동산에 관한 막연한 지식을 체계화 시켜주고 내가 몰랐던 새로운 내용들도 많은 책이다. 특히 부동산과 연관되어 종사하는 사람들이 쓴 내용이 없는 책들에 비해 저자의 폭넓은 경제지식과 수치 및 사례들을 쓴 글은 소설처럼 이책에 몰입하게 만든다.
부동산의 내용적인 면에서는 매우 훌륭하나 아쉬운 점은 4장은 앞의 1장부터 3장까지의 내용 및 깊이가 전혀 맞지 않은 글이 뜬금없이 있어 왜 첨부가 되었는지 당황하게 한다. 한마디로 한우의 깊은 맛을 느끼다가 후식으로 자판기커피를 먹은 느낌이다.
저자에 대해 부동산기득권층에 맞서는 고발자적 입장의 느낌을 받았으나, 출판에 있어서는 학교동문과 공동저자로 나눠먹기위해(또는 출판을 원할하기 위해 타협한)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 금융상품을 단지 열거한 부분(누가 이책을 부동산의 대용 투자목적으로 볼거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작가에 대한 묘한 배반감마저 느끼게 한다.
차라리 그냥 페이지가 작아도 4장은 빼는게 책의 퀄리티를 높일거라 생각된다. |
|
저자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IMF 위기를 예견한 것으로 유명한 김광수 경제 연구소의 연구원입니다. 정확한 경제 분석으로 정부 부처 관료들도 정책 수립에 조언을 구한다는 대표적인 소장파 경제 연구소죠.
자극적인 책의 제목마냥 흔한 재테크 류처럼 얕은 현상 인식와 시류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은 아닙니다. 저자나 연구소에선 수년전부터 부동산 위기를 경고해 왔구요. 내용대로 전세계적인 경제 흐름이나 가계의 구매력, 경제학이나 인구론적인 수요공급으로 따져도 중장기적인 부동산 하락은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진작에 터졌어야 할 거품들이 커져서, 경제와 개인을 압박하고, 지탱하는 한계점에 와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말 경제를 살리고 싶다면, 콘크리트 더미가 아닌 사람에게 투자해야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심히 공감하며 리뷰를 씁니다. 경제 연구소가 아닌 개인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보다 자세한 통계나 자료가 부족한 것은 아쉽습니다. |
|
이 책이 출간된 시점인 2008년도 하반기는 계속된 경기 침체와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완화 지연으로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위축된 상태였다. 사실 아직까지 그 추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 하반기에 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주택시장이 살아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강남권으로 다시 돈이 몰려 일부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경우 몇 개월 사이에 40% 가까이 가격이 뛰어올랐다는 소식도 들린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신문기사들 조차 믿지 말라고 충고한다. 전국적인 부동산 거품과 투기를 조장하는데 있어서 언론도 한 몫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의 주요 저자가 전직 기자였고, 현재는 재야의 경제고수로 알려진 김광수 경제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라 어느정도 신뢰가 간다. 이 책의 저자와 대립적인 인물인 RE멤버스의 고종환 대표가 쓴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를 읽은게 불과 몇 년전인거 같은데, 이제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망한다는 책을 읽으니 투자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초반부터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정부의 무능함을 질타하고 있다. 즉, 많은 부분 집값에 거품을 키운 것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빠진 중앙과 지방의 정치권과 단기 경제 성적표에 치중한 정부관료들이었다는 것이다.
김대중 정부의 경우 건설업체들이 공급자 위주의 선분양제 아래 분양가를 마음대로 올려 막대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만들어주었고, 노무현 정부의 경우는 한마디로 무능하고 위선적인 정부라고 일컫으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명분하에 전국을 투기장으로 변하게 만든 장본인이라 칭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더욱 가관이라며 삽질 경제학에만 심취해 있다고 질타한다. 역시 재야 경제 고수답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의 집값이 폭등한 것이 바로 가계부채가 만들어낸 투기 거품으로 수급상의 요인 외 투기 요인 때문에 집값이 과도하게 올랐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많은 부분 건설업계와 중앙정부의 유착을 문제삼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의 담합 및 투기에 편승한 분양가 조작, 건설업계의 분양광고를 매개로 한 언론매체의 선동적 왜곡 보도, 부녀회나 반상회 등 주민들의 집값 담합 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어쨌든 지금 상황은 집값 하락 전에 찾아오는 부동산 스태그플레이션이 보인다면서 전형적인 거품 붕괴 초기 증상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적인 거품붕괴는 투자수익률 저하,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겨루기, 급매물의 증가, 집값하락, 추가집값하락, 본격적인 거품 붕괴 순서로 진행된다고 한다. 그래서 언제라고 콕 집어 말해줄수는 없지만 이제는 은행빚을 크게 지지 않고도 그동안 모은 돈으로 크게 무리하지 않고 집을 살 수 있는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특히 자세히 설명된 내용은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인구 구조측면에서 해석한 부분이다. 일단 이러저러한 개발정책에 따라 막대한 물량의 주택공급이 2010년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쏟아질 예정인데 비해, 2013년이면 주택 수요층의 중핵을 이루는 35~55세 연령대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이후 주택 수요층에 진입할 이른바 88만원 세대는 은퇴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주택 매물을 받아줄 경제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2015년 무렵부터 저출산 고령화의 충격이 현실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처 부동산 수요가 급격히 줄어드는 침체기를 맞을 것이란 예상이다.
또한 인구구조론적인 측면에서 지난 198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집값 상승을 상당부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베이비붐 세대는 1958년~1974년 사이에 태어난 1600만여명을 일컫는데, 이들 가운데 앞쪽 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 시작한 1980년대 후반에 중소형 위주의 전세난을 겪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전세난이 주택가격을 위로 밀어올리는데 큰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다. 이들 베이비붐 세대가 이제 2000년대 들어 40대가 되어 소득도 증가한데다 중고생 또는 대학생 자녀들을 두게 돼 교육이나 사교육 여건이 좋은 곳의 중대형 평형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어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베이비붐 세대의 선두주자인 1958년 개띠들이 2013년을 전후해 정년을 맞아 직장에서 은퇴하기 시작할 것이고, 반면 베이비붐 세대의 끝자락에 위치한 1974년생이 35세가 되는 2009년 이후로는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1972년생이 연간 100만명 가량 태어났던데 반해 불과 6년 후인 1978년에 태어난 출생자 수는 15만명이나 줄어든 85만명 정도라고 한다. 이들이 35세가 되는 시기는 2013년 무렵이고, 이보다 7년 후인 2020년에 35세가 되는 1985년생은 66만명 수준으로 급감한다는 것이다. 결국 2013년 이후부터는 주택 구입 세대가 양쪽에서 빠른 속도로 줄어들게 되는 셈이라는 것이다.
추세가 그렇다고 집을 안살수 없으니, 좀 더 투자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집을 사려면 세계 각국의 부동산 개발 트랜드나 우리나라보다 먼저 비슷한 경험을 한 나라의 사례를 파악해두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면 세계 각국의 선진 도시들은 도심 재개발을 통해 공간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라 한다. 큰 틀로 보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직장과 주거, 상업, 학업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컴팩트 시티(compact city)형 개발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거품 붕괴 후에도 도심 지역의 집값은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뒷편에는 부동산 투자에서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라며 각종 금융상품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이 금융상품 정보들은 다른 재테크 관련 서적들에 나와 있는 기본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좀 색다른 측면이 하나 있는데, 노후 대비 자금에 대한 내용이었다. 금융사나 언론에서는 노후 대비 자금으로 10억원이 필요하다는 등 너무나 큰 금액을 거론하는데, 이것은 고객들의 노후 불안감을 자극하기 위한 금융사들의 마케팅 전략과 관련있다면서 작은 집 한채와 현재가치 기준으로 2억원 정도면 노후 대비가 충분할 것이라 결론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2인 가족의 월평균 생활비가 90만원 수준임을 감안해서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따라서 2억원을 가지고 노후 생활비 90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면 되는 것인데, 이것은 돈을 은행에 예치해놓는것만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부부기준으로 2억원을 나누어 6000만원은 비과세, 1억 2천만원은 세금우대, 2000만원은 일반과세 상품에 넣으면 된다고 한다. 그렇게 할 경우 세후 이자는 1205만원이 조금 넘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월 100만원의 이자가 가능하다는 말인데, 여기에 국민연금의 도움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좀 더 많은 현금을 손에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어서 노후 대비 상품으로 저자는 연금저축과 연금펀드를 추천하는데, 연금소득세 5.5%와 300만원 소득공제, 그것도 불입금액 100%를 인정받는 상품은 없기 때문이라 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이제 부동산 불패 신화가 붕괴될 것이기에 한시라도 빨리 부동산에서 손을 때라고 조언하고 있다. 정말 그럴지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장기적인 전망을 놓고 보았을 때 부동산 거품이 꺼지고 예전처럼 부동산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지는 못할것이라는 생각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그 가운데서도 많은 개발 호재에 따른 단기적인 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말이다. 저자들은 이제 부동산을 단기 투자상품이 아닌 삶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보는 시각으로 전환해야 함을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있는것이다. 누구나 우려하고 있는 문제겠지만 부동산 거품이 한꺼번에 꺼지면서 또 다시 대규모 경제위기가 닥치는 일은 피해야만 할 듯 싶다. |
|
제목부터가 자극적이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실제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논리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대폭락을 바라는 저자의 개인적인 희망사항에 어울리지 않는 논리를 붙인 책이다. IMF 당시에도 저자와 비슷한 책을 발간한 모 경제연구원이 있었다. 하지만 그후 어찌 되었는가? 그 책으로 인해 수많은 독자들은 부동산 투자의 기회를 실기하게 되었고, 이후 이들은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엄청난 후회와 한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언론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책의 독자중 이책의 주장을 따라 하는 자는 2년후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꼭 이책을 읽고 싶다면 최근 출간된 `부동산 대폭락 절대 없다` 라는 책을 함께 읽어 보고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시라. |
|
책은 저자별로 쓰여 있는 내용이 확실 히 분리된다. 앞 부분의 부동산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명쾌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제목은 상당히 선정적 이기는 하나, 그 만큼 경각심을 크게 일깨우려 함일거라 생각한다. 단순히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닌, 내 후손의 안정적 삶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
이 시대 재테크에 미쳐있는 우리들이 한번쯤 읽어보고, 반성을 해 봐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과연 부동산으로 10억벌기의 허와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폭탄돌리기에서 내가 마지막폭탄을 잡지 않는다는 장담은 절대할수 없을것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주변에서 아파트로서 수억원을 벌은 사람들이 배가 아파서가 절대아니다.
카드대란이후 우리네 삶은 힘이 들었다. 과연 부동산거품으로인한 대란사태이후 우리들의 삶은 카드대란보다 더욱 힘이 들게 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지혜일것이다.
|
|
[서평]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D) 저자: 선대인, 심영철 공저 2008.10.10.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내가 다 읽은날 2008.10월 말)
이걸 책이라고 썼는가 이게 책인가 쓰레기인가??
나도 부동산이 향후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책을 읽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책에서 주장하는 것이 폭락론자 지능적 안티인지 의심까지 든다.
이책을 돈주고 샀다는 것 자체가 내 손가락을 깨물고 싶다.
얼마나 내용이 허접한지 하루만에 다 읽었다. 그만큼 책 내용이 급조된 느낌이다 게다가 책이 앞쪽 2/3 와 뒤쪽 1/3 이 연결이 안된다. (다른사람이 썼댄다. 아마 용량(?)이 적으니까 급조해서 억지로 끼워넣은것 같다.)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1. 구체적 수치 제시가 많지 않고 근거가 많이 미약하다.
2. 본인에게 유리한 수치만 인용한 것도 너무 많다.
3. 개인적인 견해가 대부분
4. 글 자체가 감정적이며 논리적이지 못하다.
5. 신문인용이 종종 있다. 그런데 이것 조차도 객관적 데이타가 아닌
특정인에 대한 사례 소개를 인용한 것이거나 신문에 나타난 의견을 다시 또 인용한 것
6. 각 chapter 별로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같은 소리가 많이 나온다. 물론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단어가 눈에 띄인다.)
7. 자신의 주장만 옳고 다른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는 진지한 자세가 전혀 없다
현상을 분석하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현상 자체를 기술하고
자신의 딱 한가지 주장만 함.. (예:노도강 3구 모두 상승이 몽땅 다 투기세력이라고 말을함)
8. 좋은 내용도 일부 존재 (매우 찾기 어려우며.. 책 전체 중 5 페이지 정도 건질만한게 있다.)
9. 시류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조금 보임
10. 저자는 향후 부동산 시장이 폭락장이라는 것을 예상하지만, 약세장을 주장하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과는 너무도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음.
이제 폭락만이 남았다는 조금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처럼 보임.
(마치 아고라 폭락론자의 글을 보는 것 같다. ^^;;;)
11. 집값의 부실을 키운 미국의 잘못된 정책...
그중 부실을 키운 후에 뒤늦게 나마 2006년 부터 금리를 올리는 등,
그리고 최근 집값 폭락후에 미국의 빠른 대처를 오히려 배우자고 함.
12. 수도권 인구집중 및 향후 경기가 좋아질 경우에 대한 집수요 증가 등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며, 1000 명당 주택수라든지 등의 객관적 데이타를 제시하지 않음
13. 상황이 전혀 달랐던 일본의 예를 자꾸 든다.
14. 연령대별 인구수의 줄어드는 것을 가지고 하락 주장을 하고 있음
실제로 전체 인구수는 2020년까지도 꾸준히 증가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함,
인구수를 근거로한 폭락론자들도, 최소한 2013년까지는 인구수(연령별 비율)에 의한
집값하락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반해, 본 책의 저자는 30-40대 인구수를 기준
으로 곧?? 2010 년에라도 폭락이 올 것이라고 주장함.. (2010 년이라고 해봤자 지금 국민들
2살 더 먹는 것일 뿐인데도??) 노인들(?)도 허름한 집이라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듯..
15. 매우 감정적인 단어와 문장이 많으며, 단락을 잘개쪼개서 페이지 수를 늘림
16. 앞부분에서는 경기가 향후 계속 안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함. => 따라서 집값 폭락
그리고 반등은 미약하게 있거나 반등이 아예없을것이라고 (저자는) 예상함
그렇게 되면 이자율도 매우 낮아질텐데..
=> 글의 뒷부분에서는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는 연금보험, 장기주택마련저축 등의 소개를
하면서 현재의 이자가 지속될것 처럼 기술함.
17. 책 전체의 2/3 은 '집값 빠진다 ' 라는 감정적인 주장이고.. (데이타 제시는 적은편이고
유리한 데이타만 선택적으로 제시함) 나머지 1/3 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CMA, 채권
ELS, ELF, 연금 보험, 연금저축, 장기마련저축, 퇴직연금 등에 대한 소개 -> 새로운
내용이 전혀 아니다.
총평
: 니의 개인적인 생각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 악평을 하는것이 절대 아니다.^^
좀더 논리적이고 추세적인 해석을 원했는데 그러한 것은 별로 없고 내용 자체가
너무 부실하다고 해야하나.. 근거가 별로 없는 본인만의 이야기다.
뒤 1/3 역시 대부분 인터넷에서도 쉽게 알수 있는 내용을 짜집기 한 것들.
서점에서 서서 읽어도 될듯 하다. (뒤쪽은 아예 안읽어보셔도 될듯 합니다)
내용이 많지만 숙독할만한 내용은 별로 없어 속독으로 보셔도 될듯하다.
책 내용이 부실한 것 자체는 참을수 있지만, 제목을 보니 시류에 편승해서 많이 팔아
이익을 올리겠다는 의도가 참으로 불순해 보인다.
(돈주고 산 제 손가락을 깨물고 싶다. ㅠㅠ 엉엉)
다 읽고나니 쓰레기 인지 책인지 분간이 안간다.
아직도 난로를 피우는 시골 초등학교 분교에다가 불쏘시개로 쓰라고 기증하고 싶다.
평가 (10점만점) - 재미 : 5점 - 읽기 쉬움 : 10점 - 소장가치 : 1점 - 내용의 충실성 : 5점
결론 : 서점에서 서서 (대충) 읽기를 추천 이미 구매했다면 찌개 받침대로 적당하다
D |
|
가계부채율이 높고,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주가의 폭락, 이제 실물자산으로 그 파급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부동산의 현재 상황을 냉철히 바라볼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책. 주문하는 순간부터 기다려집니다.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강연회도 직접 참석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