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의 저자이며 헨리8세가 주장한 잉글랜드 교회의 수장령을 받아들일 것을 거부한 죄로 참수형을 당한 인물이다 대충 이 정도의 기억만 가지고 있었다. 인간에게 고난은 어떤 의미이며 주님으로부터 오는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또 태어남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에 잠겨있을 쯤에 이 책이 나에게로 왔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고난을 이기는 위안이 모든 이들의 고통에 100% 치유를 도와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자만 고난을 바라보는 의미와 그 고난을 겪고 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속에 있음을 그리고 그 고통또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음에 확신하다. 우리가 피하려고만 하는 고난과 죽음을 가상의 두 인물을 통한 대화로 저자의 깊은 내면의 지성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위안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