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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답을 찾다 !!
"육아의 답을 찾다 !!" 내용보기
아이들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대부분을 표현해 내고 때로는 짜증스런 모습으로 말입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심리학이라는 중요성입니다. 아이들은 분명히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알아채기가 힘들고 모를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엄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누구에게 세세한 코치를 받을 수가 없다는 점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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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대부분을 표현해 내고 때로는 짜증스런 모습으로 말입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심리학이라는 중요성입니다. 아이들은 분명히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알아채기가 힘들고 모를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엄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누구에게 세세한 코치를 받을 수가 없다는 점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들이 교육을 할 때 비디오라도 찍어서 전문가에게 보여 주고 싶을 것입니다. 어른처럼 안되는 건 안된다. 된다면 된다고 말한마디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하고 바랄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육아에 임하는 마음가짐, 부모의 역할, 육아의 기술, 아이들의 문제행동, 부모들의 문제행동, 아이의 교육과 미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만 풀어내거나 부모들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내용들이 아니라 위의 의자에 나란히 앉는 엄마와 아이처럼 서로의 문제점을 알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은 후 저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질문이라는 형식으로 베테랑 전문가에게 정확한 답을 얻은 것 같아서 입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특징을 잘 파악하고 첫아이 둘째아이 그리고 막내, 성별을 고려해서 키워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운데 아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중간에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는 친구들의 이야기 들어보셨죠? 아이들에게도 각자 다른 교육방식이 필요합니다. 한 방식으로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느한쪽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아이들을 혼낼 때 내 권위가 떨어지지 않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고 항상 고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아이들을 제대로 훈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장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 아이가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게 하려면 부모가 자신의 태도와 방식을 검토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권위라는 것이 다른 사라을 통제할 권리가 아니라 ' 자아를 다스릴 권리 ' 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한테 뭘 하게 할까가 아니라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억지로 무엇을 시킬 수도 억지로 못하게 말릴 수도 없다."

 

저는 이 글을 읽고 내 권위를 택하느냐 아이들의 권위를 저버린게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슈퍼에 갈 때 투정부리는 아이!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 혼자 하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시나요?

이 책을 읽으면 해답을 아실 수 있을꺼예요^^

q*******n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의 바이블...달고 닳도록 보게될 책같아요.
"육아의 바이블...달고 닳도록 보게될 책같아요." 내용보기
저의 집에는 육아책이 참 많습니다. 초보 엄마로써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고..아이 키우며 지친 맘을 달래려고.. 보다 현명하게 잘 키우려고...선배 맘과 전문가들의 육아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에 충전이 되고 힘을 얻고는 하지요.   그중...저의 손에서 닳고 달도록 본책이.....바로 "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인데요. 어느 한 페이지 그냥 넘길수 없고...
"육아의 바이블...달고 닳도록 보게될 책같아요." 내용보기

저의 집에는 육아책이 참 많습니다.

초보 엄마로써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고..아이 키우며 지친 맘을 달래려고..

보다 현명하게 잘 키우려고...선배 맘과 전문가들의 육아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에 충전이 되고 힘을 얻고는 하지요.

 

그중...저의 손에서 닳고 달도록 본책이.....바로 "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인데요.

어느 한 페이지 그냥 넘길수 없고...꼼꼼히 읽고 또 읽다보니..정말 책이 닳더군요..

책이 참 두꺼워요. 보통 나온 육아책들은 반나절이면 사실 뚝딱~ 읽어질 정도로 내용이 조금은 가볍고 요약적인데 이책은 우선 두께가........장난 아닙니다. 처음 보고 허걱~했어요^^;;

한권의 책을 다 보기전에 다른책을 안보는 성격탓에 얼른 보고 다른 책 또 봐야지~싶은데도 자꾸 천천히 읽게되고 자세히 읽게되고 메모하며 읽게되고..그렇더라구요.

남편이 뭐 시험봐?? 하고 묻데요

제가 워낙 열심히 본다고요..

 

이책에서..참 쑈킹했던 부분은...

여태 어느 육아책에서도 다루지 않은 부분...부모 자신의 인격이나 성격..의 한계...각 자녀들의 개별성...등을 다룬다는 점이에요.

 

"육아는 자신이 도달한 성숙 단계까지만 아이를 끌어올릴수있다. 그래서 부모는 반드시 자아를 키우고 보살펴야한다.........."

 

정말..놀라운 말이 아닐수없군요...머리를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정말 그말은 부정할수없는 진실이구요...정말 무서운 말이기도하구요..

지금이라도 나는 다 큰 성인이다...라고 자만하지않고 계속 자기발전과 개발, 인격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이책에서 육아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며 육아를 위한 훈련과 준비는 필수이고, 아이를 돌봄...육아...라는게 선척적으로 타고나는 본능적인 행동이 아닌 절묘하고 복잡한 기술과 능력의 복합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 엄마들도...그저 애를 낳았고 먹이고 재우고 돌본다하여 육아가 아니라 제대로 육아를 하려면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미리 준비를 하고 육아 전문가등으로부터 조언과 비법을 전수받아야한다고 말하고있어요. 우리는 흔희..주변에 먼저 결혼해서 애낳은 친구들에게..친정 엄마에게..시댁 식구들에게...육아문제를 많이 의논하는데요. 그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가 지속되고 대물림된다고해요. 생각해보니...정말...그런거같아요. 사소한 예를 들어...우리 시댁 집안에는 알레르기와 장에 문제가 많아요. 그런데 그게 시어머니가 남편과 도련님 키울때 해왔던 방식이 잘못된걸 인지 못한채 살아오셨고..그것을 지금 손자에게 강요하시니..아이도 알레르기가 생기고 장문제를 일으키게 되더라구요.  체질문제도 있겠지만. 어느 시기 이전에 먹이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들을 준다거나 아기에게 꿀을 먹이거나 카페트를 즐기시고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등..의 생활방식때문에 후천적으로 생긴 경우라고 봐요. 먹거리 생활 문제뿐 아니라...정신적 성숙 면에 있어서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혀 모르고 중요시 않는 시부모님은 자녀들도 그렇게 가르키며 키웠고 손자에게도 그부분을 가르키지않겠죠. 육아에 대한 조언을 하셔도 그 굴레 안에서 하니 그집안 문제는 대물림되고 새가족에게 지속되는거죠. 맞아요 맞아...

 

요즘은 아이가 착한일을 하거나 무언가 긍정적인 일을 했을때 스티커 제도..를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책에서는..착한 행동에 보상하는 제도는 징벌 제도만큼이나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구체적인 행동에대해....네가 무엇무엇을 어떻게 해줘서 참 기쁘고 자랑스럽구나...이런식으로 말로 감사표시를 하라고 하고있어요. 선물이나 보상은..착한 행동을 했을때가 아닌...다른때...기념일이거나 의미로운 날에 챙기면 된데요. 보상이란것을 하면..집안일이나 착한일을 스스로 우러나와서 한다기보다 보상때문에 하게되서 점점 보상이 커지고 강해져야 그런 행동을 하게된데요. 정말 그런것같아요. 늘 착한 일에 보상을 받는 아이라면 보상이 없으면 아이들은 착한일을 할 의미를 잃고 허탈해하고 안하겠죠..보상이 없어도 착한일..을 스스로 우러나와서 즐거운 맘에 하게 만드는거..그게 부모의 숙제같군요.

 

그리고 이책에서는 가족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가족 간계의 질, 부모의 자존감 수준, 갈등이 생겼을때의 해결 정도..를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가족 형태-싱글 맘이라거나 재혼 가정 기타 대가족..등 가족 형태가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요..말로는 긍정의 말을 해도 아이들은 그 들리지않는 말뒤의 감정을 직감적으로 느낀다고합니다.

 

이책에는 자존감, 격려,존중..이라는 말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육아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것같아요. 물론 더 중요한것은 그것을 실행하는 부모!의 내적 성숙정도라고나할까요....

 

육아의 마음가짐-부모의 역활-육아의 기술-아이들의 문제 행동-부모들의 문제행동-아이의 교육과 미래로 나뉜 총 6장의 이야기 속에 83가지 질문들이 아주 통쾌하고 속 시원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꾸중과 위협, 밥 안먹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아이들의 용돈관리, 학습, 교육...주옥같은 도움되는 볼거리들이 가득차있으니........이책에서 손을 놓을수가없더라구요 ^^

책표지를 하드커버로 만드시지그랬어요. 책갈피 끈도 하나 만들어주시구요.

하두 지니고 다니고..외출가서도 보고 시댁가서도 보고..함께 다녔더니...책이 너덜너덜해요. 표지도 말리구요^^;;

 

이 책 덕분에

조금은 더 아이를 이해하게되었고 저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육아의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보고 또 보고........육아 공부를 게을리하지않겠습니다^^

 

"육아는 자신이 도달한 성숙 단계까지만 아이를 끌어올릴수있다. 그래서 부모는 반드시 자아를 키우고 보살펴야한다.........."

s*****5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라면 꼭 한 번 권하고픈 책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라면 꼭 한 번 권하고픈 책입니다." 내용보기
나름대로 육아책은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육아에 대한 기대와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했지만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가뭄에 물을 찾듯 항상 좋은 육아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육아에 지쳐 몸과 마음이 고단할때, 나름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책을 더 절실히 찾곤 했지요. 그중엔 물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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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육아책은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육아에 대한 기대와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했지만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가뭄에 물을 찾듯 항상 좋은 육아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육아에 지쳐 몸과 마음이 고단할때, 나름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책을 더 절실히 찾곤 했지요.


그중엔 물론 정말 많은 반성을 하게 하고, 항상 눈높이에 맞춰 꽂아둘 정도로 마음에 드는 책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고, 맘에 드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에게 2% 부족하다고 느끼기 마련이었습니다. 정작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제대로 느끼는 점이지요.


그건 다름아닌 저와는 많이 동떨어진 완벽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이렇게, 저렇게 아이를 키우고 길러왔다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보면 당장에 느껴지는 부러움, 질투, 경외감 이란 감정들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읽고, 또 되새겨도 안되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순간순간 참지 못하고 울컥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화를 내고나면 반나절을 우울한 기분으로 보내야했습니다. 또 참지 못하고 울컥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매를 들고나면 하루를 온종일 우울한 마음으로 보내야 했구요...


그리고나면 고개를 내미는 자괴감...그렇게 완벽하고 좋은 부모들도 많은데 왜 난 이럴까.....


그게 저에게는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저에게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1장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육아에 임하는 부모의 마음가짐입니다. 왜 부모가 자아에 충실해야하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하는지,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모이기에 나 자신은 버리고 무조건 아이들에게 헌신하며 육아에 전념해야한다고 항상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저에게 채찍질을 하곤 했지요.


물론 그래도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드는 자괴감에 우울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됐구요...


^^그런 저에게 꼭 필요한 얘기들을 그것도 첫 번째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궁금하고 답이 없어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소개하고 그 답안지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부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또한 저에게는 다른 이에게 권하고픈, 늘 보이는 눈높이에 꽂아두고 필요할때마다 보고싶은 책 중에 하나가 됐습니다.


이제 덕분에 나 자신을 항상 돌아보고 스스로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자신에게도 충실하고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충실할 수 있는 행복한 육아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부모, 스스로를 대견해할 수 있는 부모, 정말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육아는 본능과 직관에 따르면 자연히 해결되는 그런 종류의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부모들이 스스로를 파악하고, 육아 기술을 터득하여 발전시키고, 자녀의 각종 문제행동에 건설적으로 대처하고, 부모의 결함이 자녀의 자아인식을 저해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문제행동을 통해 배우는 전문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토니 험프리스

c*******k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 내용보기
내 아이 인제 26개월.. 새로운 모든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자기주장이 뚜렷해지고, 또한 자기 고집까지 생기는... 26개월... 아직 말을 잘 못하기에... 자기 의사를 뭐라뭐라 말을 하지만... 엄마인 나두 절대 알아들을 수가 없는경우가 허다하다.   이래서 인지는 몰라도 요새 들어 짜증도 부쩍 늘고.. 본인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엄마가 밉기도 하겠구.. 속상하기도 하겠구.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 내용보기

내 아이 인제 26개월..

새로운 모든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자기주장이 뚜렷해지고, 또한 자기 고집까지 생기는... 26개월...

아직 말을 잘 못하기에... 자기 의사를 뭐라뭐라 말을 하지만...

엄마인 나두 절대 알아들을 수가 없는경우가 허다하다.

 

이래서 인지는 몰라도 요새 들어 짜증도 부쩍 늘고..

본인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엄마가 밉기도 하겠구.. 속상하기도 하겠구.. 그래서 그럴때마다 나의 딸은 "엄마 가~!"라고 외치곤 한다.. ㅠ.ㅠ

 

그래서 정말로 다른 방으로 가버리면 10초도 안되서 다시 엄마를 찾아 외치는... 이런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지만...

사실.. 엄마인 난 너무나 속상하다.

지금 곁에 있는건 엄마 하나뿐인데..

지금 딸아이가 의지하고있는 상대는 오로지 엄마 하나뿐인데..

그런 엄마가 딸아이의 의사를 못알아들으니.. ㅠ.ㅠ

 

또한,, 아이가 하나 이기 때문일까?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갖고, 많은 조심을 하며, 언제나 주의를 기하고, 최고 최상의 것들로 채워주고싶고...

그러한 생각때문에 요샌.. 실망도 많이하고 그 이상으로 화도 더 많이 내고...

그러한 날 볼때마다 하루하루가 조바심으로 얼룩지곤 하니...

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걸 가지고 굳이 소리를 지를 필요는 없었는데..

왜 그랬지.. 휴~

내일은 절대로 소리를 지르지 말자..

내일은 아무리 화가 나도 참고, 조용히 타이르는거야... 꼭...

하지만...

내일이 와도 오늘의 나의 잘못된 육아방침은 고쳐지지 않고 계속 반복이 되곤 한다..ㅠ.ㅠ

 

그래서,, 또 생각을...

뭐가 문제일까? 내 아이는 왜 그런거지? 다른 아이들도 그러나?

혹시 내 아이가 성격이 이상한건 아닐까? 등등의 생각들을...

 

그러다,, 이책을 만났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라는 책을...

 

왠지 책 제목만 봐서도 육아의 모든 답을 알수있을꺼 같았다.

내 아이의 잘못된 모든것을 다 알수있을거 같았고,

내 아이의 잘못된 심리를 올바르게 다잡아줄수있을꺼 같았다..

 

그리곤,, 책을 한장한장 보기 시작했는데...

윽~ 이건...아~ 그야 말로 나 자신을 충격의 딜레마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게 했다..

 

책 안의 작은 제목들을 보면,

'어떻게 하면 분노를 다스릴수있나요?'

 '왜 여성이 육아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아이 육아에 대한 조부모의 간섭이 지나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가장 좋은방법은 무엇일까요?'

등등등

너무나 알고싶어하는 일상적이며 대중적인 질문들이기에 어느부분 먼저 읽어야 할까 두근거리는 맘까지 부여잡아야 했는데..

 

그러다 읽게 된 페이지...

 

[비효율적인 육아 방법]...

*아이에게 소리를 지른다.

*아이에게 명령하고, 아이를 지배하며 통제한다.

*아이를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빈정대고 냉소적으로 대한다.

*비웃고 꾸짖고 비난한다.

*'버릇없다', '고집세다','멍청하다','게으르다','쓸모없다'는 식으로 아이에게

  좋지 않은 꼬리표를 붙인다.

*아이를 두고 떠나버리겠다고 겁을준다.

등등등...

 

정말 누군가가 나를 매일같이 지켜보고있었던 것처럼,

나와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적은것이 아닌가?

정말 충격 충격 충격 그 자체였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적힌 내용들을 보니...

"육체적 폭력"만 행사하지 않았을 뿐이지..

난 매일같이 엄마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것이다... ㅠ.ㅠ  그날의 그 충격은 지금도 가슴을 아프게 콕콕 찌르곤 한다..

이건 정말이지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라면 대부분 인정하는부분이 아닐까 싶다.. 아님 나만?? ㅡ.ㅡ;;

 

이러한 글귀때문에 난 페이지를 뒤로 넘기는것이 아닌 앞으로 넘기게 됬다..

아이의 잘못된점을 알고 고치기 전에,

우선 나의 문제를 알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위의 비효율적인 육아 방법의 원인이 바로 이것이다.

 

[자기학대를 암시하는 행동]

*정신없이 서두른다.

*식사를 거른다.

*쫓기듯 급히 먹는다.

*약물에 의존한다.(소화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항우울제등)

*장시간 일한다.

*서너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 한다.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다.

*여가시간이 거의 또는 아예없다.

*사교적인 모임이나 약속에 나가는 일이 거의 또는 아예 없다.

*운동이 부족하다.

*타인에게 공격적이 된다.

*가족시간이 거의 없다.

*안달하고 짜증낸다.

*항상 초조해 한다.

등등...

 

위 나열된 것중 한가지만 해당해도 자존감이 낮다는 증거이며 횟수가 많고 강도가 셀수록 자기학대 정도가 심각하다고 할수있다는데...

또한 자기 학대가 심각할수록 위에 "잘못된 육아방법"으로 아이를 대한다는것이다...  

그런데... 난...

위에 나열된것뿐아니라 더 많은 것들이 해당되고 있었다.

이러하니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들지않고 어찌 버틸수있겠는가 말이다..

 

페이지를 넘길수가 없었다..

엄마인 나 자신의 근본이 병들고 아파하고있는데...

어찌 나의 아이만을 탓하고 아이의 잘못됨을 찾으려했단 말인가..

 

나 자신도 모르게...

출산전 나의 생활습관...

아니 33년 동안  지니게 된 나의 습관 모두를...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26개월이 될때까지 한꺼번에 송두리째 버리고 살았다는 것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잊고있었다는 것이다..

그 3년동안 나의 습관도, 나의 취미도, 나의 일상도, 나의 주목적도...

모두모두 없어지고 나에게 남은건...

내 아이와 남편, 그리고 집안에 관련된 모든것이 전부라는 것이다ㅠ.ㅠ

 

그로 인해...나도 모르게 쌓인 불만과 불안함 자책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변하게 되어... 아이가 26개월이 되어, 자기 주장이 생기고 자기 고집이 생기자, 엄마인 나와 트러블이 생기는것에 대해서 모든걸 오버하여 야단을 치고 화를 내왔던 것이다...

 

원인이 아이가 아닌 나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처음의 충격이 있었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내 아이는 아직 밝음?의 상태이니... 엄마인 나에겐 아직 기회가 있는것이니깐...

 

육아에는 정답이 없는것이다.

다만 적절안 대안만이 있을뿐...

그 대안을 훌륭히 소화시키고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육아를 돌보는 엄마나 아빠... 가족의 근본이 바르게 흘러가야한다는것이다.

여유를 가지며 행복한 마인드로...

   

내 나이 지금 36세 ...

3년 동안...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되찾아오려한다...

 

그러면,, 좀더 넓어진 마음으로 아이를 대할수 있을테니깐...

열린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대하면

그어떤 반항아라 할지라도  진실이 통할꺼라는 믿음을 이 책...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는다"라는 책에서 얻었기 때문이다....^^

 

고맙습니다...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로... ^^

YES마니아 : 골드 k*****i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엄마들이 궁금한 육아교육의 문제의 답이 풀린듯 싶다
"많은 엄마들이 궁금한 육아교육의 문제의 답이 풀린듯 싶다" 내용보기
두툼한 두께. 이책을 읽고 이제까지 유아 교육에 궁금했던 숙제가 풀린듯 싶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책은 엄마가 심리학에게 꼭 묻고 싶은 83가지가 나와있다. 지은이 토니 험프리스는 임상심리학자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 가정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해에 걸쳐 연구해왔다. 현재 그의 저서는 전 세계 23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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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두께. 이책을 읽고 이제까지 유아 교육에 궁금했던 숙제가 풀린듯 싶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책은 엄마가 심리학에게 꼭 묻고 싶은 83가지가 나와있다.

지은이 토니 험프리스는 임상심리학자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 가정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해에 걸쳐 연구해왔다.

현재 그의 저서는 전 세계 23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한 많은 테이프와 씨디 자료를 발매했다고 한다.

1장은 육아에 임하는 마음가짐

2장은 부모의 역할

3장은 육아의 기술

4장은 아이들의 문제행동

5장 부모들의 문제행동

6장 아이의 교육과 미래

각장 마다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풀이 되어있다.

예를 들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최소 서너 살 때까지도 엄마가 집에 있는것이 아이한테 좋을가요?

*아이마다 육아방식이 달라야 하는 건가요?

*사랑의 는 아이에게 해롭지 않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책을 읽고 느낀점은 육아는 엄마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엄마와 아빠의 것이다.

저자는 육아의 문제는 엄마와 아빠 똑같다는걸 주장하고 있다.

이젠 아빠의 손길을 많이 빌려야 할듯 싶다.

이 책을 읽고 육아 교육에 많이 갈등했던 육아의 답이 많이 풀린듯 싶다

h********7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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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해야할까라는 의문에 대해 뻥뚫리기게 대답을 해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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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라면 자랄수록 정말 이럴때는 내가 미쳐버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정도로 힘들떄가 있었습니다. 주분에 육아를 도와주실분이 없었기 때문에 산후우울증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아이를 잘키우겠다는 마음은 저멀리 날라가고 왠지 나한테는 너무나 큰 짐으로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해서는 우리 가족모두 특히 아이한테 너무 안좋을것 같아 많은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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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라면 자랄수록 정말 이럴때는 내가 미쳐버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정도로 힘들떄가 있었습니다.

주분에 육아를 도와주실분이 없었기 때문에 산후우울증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아이를 잘키우겠다는 마음은 저멀리 날라가고 왠지 나한테는

너무나 큰 짐으로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해서는 우리 가족모두 특히 아이한테 너무 안좋을것 같아

많은 육아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럴떄는 이렇게 해라가 대부분이지 아이가 왜이런지 또 부모가

왜 이렇지에대해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답답할때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는 재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소화제 같았습니다.

아이에 대한 부분도 많았지만 특히 부모에 대한부분도 정말 많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시작부분에 육아는 부모자신에게 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야 그말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부모의 우울증에 대해서는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잘 설명을 했고 남성의 육아의

중요성에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부분은 남편에게도 읽어주었고

많은부분 공감을 하고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기로 동의하였습니다.

이제 재가 사회생활을 시작할려고하는데 걱정이 많았습니다 언제 시작해야할지

또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런데 이책에서는 3살이전까지는 엄마가 육아를

하면 좋다고 나와있더군 그리도 그 방법에 대해서도 이렇게 재가 고민하던

부분이 재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쏙쏙 들어있더군요~

다른 육아책보다 약간 두껍기는 하지만 육아에 대해 이럴때는 이렇게라는 방법이

아닌 심리학쪽인 측면에서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는 방법을 가르쳐 주니

저에게는 이해도 빠르고 아이에 대해 공감도 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육아에대해 스트레스도 많고 너무 힘들고 그리고 왜 이렇게 해야할까라는

의문점이 많을 때는 한번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t*****l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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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많이 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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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제 심정은 유아 심리학을 공부하던지 아님 제가 도를 닦으러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던지... 정말 두녀석 다 어찌나 힘들게 하는지 안그러던 녀석들이 요즘들어 절 너무 힘들게 하네여 그래서 요즘엔 아이들과 거의 실랑이 벌이다 하루가 다 간답니다. 물론 저의 화로 마무리가 지어지지여.... 이렇게 제가 화만 내면 그땐 마무리가 되어지만 그뒤엔 더 큰화를 내야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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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제 심정은 유아 심리학을 공부하던지 아님 제가 도를 닦으러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던지...

정말 두녀석 다 어찌나 힘들게 하는지 안그러던 녀석들이 요즘들어 절 너무 힘들게 하네여

그래서 요즘엔 아이들과 거의 실랑이 벌이다 하루가 다 간답니다.

물론 저의 화로 마무리가 지어지지여....

이렇게 제가 화만 내면 그땐 마무리가 되어지만 그뒤엔 더 큰화를 내야 말을 듣는 다는...

현재 이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태인데여

책을 읽으면서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다가 나중엔 하나하나 다 보게 되더라구여

저처럼 감정 조절 안되고 화부터 나는 분들 하나하나 읽어보시면서 도움 많이 되실 듯...

내년에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저의 불안 심리와 학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큰애는 큰애대로

작은아인 또 자기에게 관심없다고 작은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아이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이 안 따라온다는 이유로

질책하고... 생각해 보면 다 엄마 욕심인 듯 싶습니다.

우선 엄마 맘이 편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소리가 나가는 것 같구...

아이들이 준비가 되어야 모든것이 편한 것인데...

역시 문제는 엄마에게 있었다는....

정말 비효율적인 육아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하루 아침에 변하진 못하겠지만 서서히 저를 변화시켜 가야겠어여

 

k******1 200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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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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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8/23~8/26   엄마가 심리학에서 묻고 싶은 83가지 이야기.. 부제를 보고 육아와 심리학 둘 다에 무지 관심이 많은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여러모로 아쉬움이 느껴진다. 내가 너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답변을 원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육아서라기 보다는 철학적인 성향이 더 강한 책이다. 읽다가 깜빡 졸았던 적이 한 두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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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8/23~8/26

 

엄마가 심리학에서 묻고 싶은 83가지 이야기..

부제를 보고 육아와 심리학 둘 다에 무지 관심이 많은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여러모로 아쉬움이 느껴진다.

내가 너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답변을 원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육아서라기 보다는 철학적인 성향이 더 강한 책이다.

읽다가 깜빡 졸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니깐..

원론적으로 보면 다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같아 잘 집중이 되지 않았던 것도 나에게 이 책이 수면제 역할을 한 이유중의 하나이다.

예전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동서양의 육아 문화가 다르다 보니 문화적인 이질감도 있었고(저자는 아일랜드 사람이다) 약간의 세대 차이나 내 육아관과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원래 알고 있던 사실도 설명해 보라면 잘 못하는 나에게 차근차근 풀어서 친절하게 설명한 몇몇 대목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전체를 다 읽기엔 지루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보기엔 그럭저럭 괜찮은 책이다.

t********1 200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