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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더난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들을 자주 들여다 보는 편인데, 이 책은 가장 최근에 읽은 더난출판사의 책으로써 근래들어 읽은 책중에서 꽤 흥미롭게 들여다 보았던 책이기도 하다. 80 대 20 법칙이란 게 있다. 이 법칙은 전 세계 부의 80%를 20%가 소유하고 있으며, 한 회사의 매출 80%는 20%의 제품에서 나온다 등으로 요약해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전 세계 인구 60억의 약 1%가 이들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 소수의 지시 혹은 명령, 리드에 의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졸졸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지칭해 슈퍼 클래스라고 하는 것이다. 책 제목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그간 그 내막을 샅샅히 들여다 보기 어렸웠기에 저자는 이점에 주안점을 두면서 각종 인터뷰와 관련 자료들을 취합하고 꼼꼼하게 정리하고 책으로 만들어 내었다. 전 세계 경제와 정치, 문화 등을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들 슈퍼 클래스의 베일을 걷어 냈기에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으며, 꽤 흥미로웠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여젼히 심각하다. 2009년에는 한국이 슈퍼 클래스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도약의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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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체격에 냉담하고 신앙심 깊은 록펠러는 냉혹한 사업가를 서투르게 모방한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여러 면에서 볼 때 혼자 힘으로 현대를 만들어낸 창조라 할 만하다.” 남북전쟁 이후 19세기 후반의 미국을 보통 도금시대라 한다. 그리고 그 시대의 주인공은 강도귀족들이었다. 비도덕적이고 법을 초월한 존재들인 그들은 서부의 무법자들보다 더 흉악하게 묘사된다. 총을 휘두르는 무법자는 눈 앞의 사람만 죽이지만 돈다발을 휘두르는 무법자는 나라를 좌지우지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도 귀족을 마냥 부정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탐욕스러우며 비도덕적이고 법을 우습게 안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법자가 된 이유는 지킬 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미국은 이제 막 철도로 연결되어 하나의 국가로 태어나는 중이엇다. 남북전쟁 이전까지 미국은 주로 나뉜 말 그대로 주들의 연합일 뿐 하나의 국가가 아니었다. 남북전쟁은 바로 연합이냐 연방이냐의 논쟁을 폭력으로 결론내린 사건이었다. 정치적 논쟁이 마무리된 미국은 철도와 전신으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시장으로 묶여갔다. 그러나 이제 막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장에는 질서와 안정을 부여할 어떤 법적 시스템도 인프라도 없는 상태엿다. 국가는 수수방관 아무 관심이 없었다. 국가가 하지 않는다면 시장 스스로 질서를 만드는 수 밖에. 그 질서를 만든 것이 강도귀족들이었다. 그들은 법이 없기에 질서가 없는 시장에 질서와 안정을 부여했다. 그렇기에 그들을 ‘산업 정치가(Industrial Statesman)’라 부르기도 한다. 록펠러는 강도귀족과 산업정치가라는 양면성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은 19세기 자본주의의 냉혹한 수단과 억제할 수 없는 욕망에 따라 운영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가장 큰 다국적기업으로 발전해났기 때문이다.” 록펠러는 시장의 무질서에 질서를 만들었다. “록펠러는 그 누구보다도 남북전쟁 이후 미국을변화시킨 자본주의 혁명을 구체적으로 실현했다. 록펠러는 새로운 산업형태를 만들어냄으로써 관리자가 아닌 발명가를 칭송하던 시대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겼다. 그의 다국적기업은 글자 그대로 세계를 변형시킬 하나의 모델이 되었다.” 록펠러는 전국단위의 시장에 어울리는 조직형태와 경영기법을 창조했다. 대기업, 트러스트, 지주회사 그리고 다국적기업 또는 규모의 경제, M&A, 수직적 통합 등은 그의 창조물이었다. “정부가 효과적으로 산업을 통제하지 못하는 분야ㅐ에서 그는 점점 더 몸집을 키웠으며 급기야 스스로가 직접 산업을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연방 회사설립법이 제정되기 전에 스탠더드오일은 사업을 방해화고 위법행위를 하게 만드는 복잡한 주 법률에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록펠러는 새로운 종류의 회사를 만드는 방법으로 법률을 앞질러 나갔다.” 저자는 오늘날에도 록펠러들은 살아있으며 록펠러처럼 자신의 시대를 만들고 잇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들을 슈퍼클래스라 부른다. “글로벌 시대가 출현하면서 또 다른 시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미 세계의 자본과 정보는 단 한순간에 움직이고 있으며 수송 시간과 비용은 놀랄 정도로 줄어들었다. 그 결과 글로벌 기업들이 탄생했고 그러한 발전과 함께 대기업은 일치된 규칙과 기준을 세워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잇다. 개별 국가들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따로 제작하는 엄청난 비용을 감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따라서 기업의 세계화는 정부와 기업의 이동성에 변화를 일으켰으며 기업들은 어디서든 빠르고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능력과 증가하는 재원에 힘입어 50년전에 상상할 수 있었던 수준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갖게 되엇다. 다국적 기업들은 더 이상 한 국가에 묶여 잇지 않는 글로벌경제에서 정부를 능가하는 새로운 종류의 권력을 얻었으며 기업들은 각국의 정부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새로운 종류의 시장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2차대전 이후 만들어진 지금의 국제질서는 새로운 글로벌 시대에 맞지 않는다. 정치 지도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글로벌기관에 의존할 수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그러한 기관들은 60년도 더 넘은 낡은 세계관, 냉전시대 동안 세계를 형성한 역학 관계의 산물이다. 그리고 대부분이 변화에 적응하는데 실패했다. 오늘날 세계은행과 IMF는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이느라 혼란하다.” 저자는 로버트 루빈과의 대화를 인용해 이 문제를 정리한다: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IMF가 맡아야 할 중요한 역할이 있긴 하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이 현 샹태 그대로 가만히 있도록 설특하기 위해 전화로 여러 은행들과 체계적으로 일해야 햇다. 우리는 상황에 맞게 IMF와 재무부, 금융계를 위주로 임시조직을 만들어야 햇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한 일이엇다.” 국제질서의 공식기구가 현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융통성을 제공하고 (일에 필요한) ‘초대받은 사람’만 모이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 그러나 최선은 공식기구일 것이다. “세계적 규모의 공동 통치가 요구되는 세계화가 강해지는 데 세계정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일어난다. 그러나 앞으로도 세계정부 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 공백을 메울 것인가? 어느 정도까지 개개의 문제들에 대해 초국가적으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가 그 해답일 것이다. 때로는 글로벌 연합세력일 때도 잇다. 강대국과 강한 지도자들로 이루어진 이러한 모임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극소수의 국가들이 민간부분의 금융 및 재계 지도자들과 협력해 세계화를 주도해나간다.” 저자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웤에 속한 사람들을 슈퍼클래스라 부른다. “비공식적인 엘리트 집단들에 엄청난 영향력이 집중되어 전세계적인 권력 분배에 커다란 불균형이 발생하고 잇다. 이 엘리트들은 종종 과거의 시스템을 능가하거나 밀어낸다. 중앙통제적인 정부, 세계적 현실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법 체계, 지난 반세기 동안 유능한 다국적기관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루어진 진지하지만 불완전한 노력 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새로운 현실의 중심에는 슈퍼클래스가 있다. 그들이 매일 내리는 결정이 시장의 거대한 부의 흐름을 조정하고 전세계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뒤바꿔놓는다. 아니면 아예 없애버리기도 한다. 그들은 글로벌시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거에 그러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많은 기관들이 너무 무력해졌거나 쓸모없어졌다. 하나의 집단을 이룬 이들 개인들은 영향력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진로를 규정하고 어떤 시각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을지 우리가 우선저긍로 해결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결정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이러한 다국적 슈퍼클래스의 영향력은 비즈니스 거래와 기업 이사회, 투자집단, 오래된 학연, 클럽 멤버십,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네트웤을 통해 슈퍼클래스는 자신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집단으로 변신한다.” 그러면 슈퍼클래스는 어떤 사람들인가? 저자는 6천명, 세계인구 중 백만명의 한 명 정도가 슈퍼클래스에 속하며 그들은 8가지 특징을 갖는다고 말한다. 첫째 이들은 거의 남자다. 슈퍼클래스 중 여자는 6.3%에 불과하다. 둘째 이들은 베이붐 세대이다. 이들 중 40세 이하는 3%에 불과하며 60세 이상은 45%이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8세이다. 셋째 이들 중 17% 정도가 미국인이고 북미와 유럽을 합하면 50%가 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1/3 밖에 되지 않는다. 슈퍼클래스의 권력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듯이 지역적으로도 여전히 세계의 권력이 대서양 양안에 불균등하게 집중되어 있다. 슈퍼클래스에서 아시아의 비중은 빠르게 늘고 있기는 하다. 넷째 이들은 거의 명문대 출신이다. “10명 중 거의 3명이 스탠포드, 하버드, 시카고 대학 등 20개 엘리트 대학 중 한 곳을 나왔고” 47%가 대학원을 졸업했다. “신흥국가 출신 슈퍼클래스들은 선진국의 대학을 다녔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개도국 출신의 슈퍼클래스 중 41%가 선진국의 대학을 다녓다.” 다섯째 이들 중 “63%가 기업계 및 금융계 출신이다 최고경영자들은 슈퍼클래스의 절반 정도 금융계 최고경영자들은 13% 정도이다.” 여섯째 이들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는 것은 영향력을 가진 조직에 속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향력을 얻기 위해 조직의 권력기반이 필요없는 사람은 극소수다.” 일곱째 이들 중 대략 60%가 백만장자이고 전세계적으로 천명 정도되는 억만장자들 모두 명단에 올랐다. 여덟째 운이 따라야 한다. 이들이 세계질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네트웤과 회합으로 연결되고 여러 집단과 국경을 넘나들며 대부분이 같은 언어(영어)를 쓰고 똑 같은 ㅇ신문을 읽고 똑 같은 리조트로 여행을 간다. 그들은 개인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며 최고급 호텔방에 들러가며 정치적 권좌를 누린다. 핵심은 네트웤이다. 결국 세상은 아주 좁다. 내가 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궁극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20-30명 내지 50명이다.” 그러나 그 질서는 본질적으로 세계의 공익이 아니라 그들의 사익을 위한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기업이나 국가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그 이익을 넘어 행동할 아무 이유가 없다. 스티글리츠는 그들의 영향력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말한다. “자본시장의 자유화, 다시 말해 저본이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국경을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은 어떤 의미에선 민주주의를 해칠 수도 있다. 일부 개도국이 이런 상황을 아주 심하게 경험했다. 월가 지향적인 정당이 선거에서 패배하면 여러 시장들은 어쩒아하며 자본을 철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잇는 유권자들이 월가의 반응을 걱정한다. 월가는 그 나라의 국민만큼이나 투표권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같은 일부 시장은 국민이 스스로 충분한 저축을 하기 때문에 월가의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국가들은 글로벌체제에 이미 시장을 연결한 상태이기 때문에 재력을 갖춘 국민들은 돈을 월가로 옮길 수 있고 월가 사람들은 그 국가에 돈을 투입하고 거둬들일 수 있다. 월가 사람들이 자신의 돈을 한 국가에 투입하고 빼내기 쉽게 만드는 자본시장의 자유화 덕분에 월가는 더 많은 투표권을 부여받는 것이다.” 세계의 권력은 과도할 정도로 이 소수의 집단에 집중되어 있고 그들은 세상을 들었다 놨다할 수 있고 그렇게 한다. ‘문제는 슈퍼클래스들은 자신들이 지배하는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권력은 소수의 사람들 손에 집중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소수의 사람들은 세계의 몇몇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고 주로 백인이며 남자가 압도적이다. 세계적인 권력과 영향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을 확보하고 잇는 수펀명의 비슷한 사람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시장규제와 과세, 이동의 자유, 노동자에 대한 접근성, 대량살상무기를 누가 소유ㅗ해야 하는지와 같은 사안들에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잇다. 이런 상황에서 음모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권력은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지 의제를 설정할 수 있는 힘이다. 슈러클래스들은 그 의제설정의 권한을 쥐고 있다. 이라크가 문제라는 여론을 만들어 전쟁을 벌일 수 있고 시장의 가격을 정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은 권한을 효율적으로 행사한다. “미약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국제기관이나 합법적인 사법권 및 집행기구의 부재로 생긴 공백’을 그들은 효과적으로 메운다. “유력가들로 이루어진 소위원회든 강력한 정부와 민간조직 간의 민관협동이든 다수의 비공식적 세계 공동통치기구들이 성장과 세계화를 이끄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세계의 공익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록펠러는 시장의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 그렇게 했을 뿐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그는 정치적 공격을 받앗다. 지금의 슈퍼클래스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효과적으로 세계를 운영하는지 몰라도 그들의 세계경영은 정당성 위에 구축된 것이 아니다. 록펠러의 시절처럼 저자는 슈퍼클래스가 지배하는 지금의 세계화를 성장통이라 말한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성장통이 얼마나 오래 갈지 얼마나 파괴적일지 판단하는 일은 세계의 권력 엘리트 집단에 맡겨질 것이다. 만약 그들이 영향력을 이용하여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현재의 체제만큼 명백히 부당한 규칙들로 이루어진 세계를 만들어낸다면 위기는 사실상 불가피하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가난한 사람들과 특권없는 사람들에게 먼 미래의 약속만을 재공하면서 부자들과 유력자들에게만 이익을 안겨주는 방식을 취한다면 몰락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 평점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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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Yes 24의 이벤트 댓글달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되었다.
슈퍼클래스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는 단어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그들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주요한 의사 결정을 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존재 임을 알게 된다.
경제적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재벌총수 정도가 아니라 다국적 기업의 경영자로 세계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다. 자기 소유 제트비행기를 타고 전세계를 1일 생활권으로 누비며 경영을 하는 몇 안되는 경영인들을 칭한다. 정치적으로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장, 정치인은 해당되지 못한다.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도는 되야 슈퍼클래스의 대열에 속할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우리나라의 조용기 목사님이 슈퍼클래스에 포함된 것과 안젤리나 졸리 같은 영화배우가 포함된 것이다. 슈퍼클래스는 말 그대로 이 시대의 각 계층 구조의 정점에서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폭 넓은 연합을 하고 권력을 형성함으로써 지구온난화, 세계화, 빈곤문제 등 세계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슈퍼클래스의 장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했다. 세계화의 진전으로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잠재적인 적으로 떠오르고는 있지만 대세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다시 문명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다만 슈퍼클래스들이 세계화와 온난화 등 그들의 이데올로기로부터 파생하는 사회문제들에 대하여 그들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대처하고 있다는 것은 그나마 인류에게는 희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등 폭 넓은 분야에서 사회과학적이고 사회구조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슈퍼클래스를 넘어 세계적인 슈퍼클래스를 꿈꾸는 이땅의 젊은이라면 인내심 (544 페이지) 을 갖고 읽어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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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우와! 했다. 매우 세밀하게 묘사되었고 구름위에 있는 특별계층과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연결시켜주었다.
그러나 세밀한 묘사와 방대한 자료수집까진 좋은데 실핏줄에서 몇개 빠져 아쉬움이 남는다.
예를 들자면 록펠러와 카네기는 미국민중사에 후진타오의 티벳정책은 중국의 거대한 기차 임진왜란은
대쥬신을 찾아서와 욕망하는 지도등 빠진게 많다.
이란대통령에 대해서 틀린말은 없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여기선 아미네자이드 이란대통령이란 결과만 이야기한다 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갑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자비한 만행에 대한 원인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다.(팔레스타인현대사)
명은 제국의 슬픔, 로스차일드가는 가난한 아빠 부자아들
비유가 좀 그렇지만 벤츠가 아무리 소나타보다 잘나가도 나사 한개 빠진 벤츠라면 소나타가 더 나을것이
다.
우리의 창을 통해서 세계를 보지말고 세계의 창을 통해서 우리를 보자. 좋은 말이다.
"한 사람의 됨됨이를 시험해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보라."링컨 이거 전에 TV에서 어느 변호사가 한
이야기 "식당에 가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어요" 와 같았다.
많은 내용이 담겨있고 일반인이 알지못했던 세계와,금융윅,무역,현대역사를 움직이는 막강한 담론을
만들어내고 실행시키는 힘있는 그룹에 관한 내용을 잘 다루었다.
막강한 자본력을 가진 이 집단이 세계의 최고지도자들,군부집권자들,종교,금융권을 어떻게 장악하며
국민들을 어떻게 세뇌시키는지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우리가 미쳐 모르는 사이에 세계는 이들에 의해 움직이고 지배되어가고 있으며 국가는 슈퍼클래스에게
아무의미가 없다. 세계를 움직이는 국제적 네트워크만 존재할뿐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왕의 이야기를 특별히 좋아해왔다.
역사 자체가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의 언론 정치인의 퇴직후 거취문제,관료의 퇴직후 진로까지도 세계적인 추세란걸 입증한다. 우리
만의 문제는 아니며 이건 국민의 눈을 교묘히 가리는 술수에서 비롯되는걸 알 수 있다 현대판 괴벨스
또 이들에게서 작은 권력이나 부스러기라도 얻는 이들은 그들의 세력을 뒷받침하는 강한 우군으로
작용한다.
슈퍼클래스라고 꼭 자기이익만을 챙기는건 아니다 페이지381 CFC에 대한한 과학자 '몰리나'를 보면
알 수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탄성이 절로나온다.
부와 권력을가진 0.1%중의0.1%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지킬것인지 해박한 조사에 탁복 또 탄복..
권력 위의 권력 슈퍼클래스 이 책에선 주로 권력과 전쟁 사람들의 의식흐름을 좌우하는 권력집단을 나타내지만 그들이 처음부터 이 계층에 속한 것은 아니었다. 슈퍼클래스는 대륙이 이동하듯 서서히 바뀌고 있다. 오늘의 슈퍼클래스가 내일은 서민계층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지구는 환경오염.인구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모든 접근권과 결정권을 가지 지금 그 힘을 자연파괴를 막고 인구과잉을 축소할 수 있는 좋은 쪽으로 쓴다면 인류의 행복과 지구환경재앙을 우리세대에 종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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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에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다. 세계 초 엘리트들의 모임인 다보스포럼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이 책은 책의 두께만큼 누워서 읽기 힘들 정도로 무거운 책이지만, 최근 유행하는 슈퍼집단 주도하의 음모론을 이성적으로 탐구하고픈 열망을 조금은 해결해준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초 엘리트들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룹들을 잘 정리한 책인 것 같다. 초 엘리트들은 지금 그를의 입지를 계속 이어가기위해 부단히 모이고 결속을 자랑하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어 나가며 권력과 명예와 부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슈퍼클래스들의 모습과 그 화려함에 부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차차 이들은 우리의 모델이 되기엔 너무나 원초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자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신세계질서'는 요즘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이다. 이 책을 통해 슈퍼클래스가 왜 신세계질서를 지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페라리를 가진 슈퍼클래스가 자전거를 가진 클래스와 '신세계질서'를 운운하며 공평한 경주를 요구한다면...심지어 내기로 가진 모든 것을 걸자고 한다면... 이게 현실이다!
하지만 인생은 짧다. 그 탐욕의 결과는 죽음과 영원한 역사의 평가... 이 슈퍼클래스에 근접할 수도 없는 대한민국의 상위 몇프로들이여 부끄러운 모의와 언행 그만하고 민족의 살길을 위해 그만 찌그러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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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엘리트들, 이른바 '슈퍼 클래스'는 누구인가, 그들은 어떠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가 및 그들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이다. 슈퍼 클래스에 속한 사람들은 대체로 높은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큰 돈을 가진 사람,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로, 그들의 결정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 그들은 같은 나라의 다른 사람들보다는 '슈퍼 클래스'에 속한 다른 사람들과 더 큰 동질감을 느끼고, 자신의 나라 보다는 '슈퍼 클래스'에 더 충성적이며, 다보스 포럼 등 다양한 국제 모임을 통해 다른 엘리트들과의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유지한다고 한다. 권력은 부패하기 쉽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권력을 사용하는 엘리트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저자는 슈퍼 클래스에 속한 사람들과 잘 알고 지낸다는 것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가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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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수백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개념의 슈퍼클래스..
어떻게 보면.. 나는 나 혼자.. 그 개인을 지탱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약간의 투정을 부리던 때가 많다.
이제 인식을 바꾸고 상상의 폭을 넓혀서.. 내가 슈퍼클래스가 되리라 생각하고.. 달려나가봐야 겠다.
인생은 한번이고.. 열정에 사는 것이 어떨런지. |
| 어려운 말이 특히 많아서 읽기가 좀 어려웠지만 전세계적인 그런 슈퍼클래스에 우리 나라사람이 들어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정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용도 꽤 깔끔하고 재미있었구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책은 두꺼우니 딱히 돈이 아깝다거나 하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권력 위의 권력 집단 라는 부제도 정말 마음에 들엇구요 ㅋㅋㅋ 특히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뛰어난 사람들을 알게 된다는 것도 즐거웟어요 ㅋㅋㅋ 그리고 그런 집단에 우리나라 사람도 속해 잇다는 것에 더욱 좋앗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