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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이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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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그림을 목적으로 산 책이었기 때문에 큰실망은 하지않았으나 '혼자살기(독립)'에 대한 기대로 구입한사람은 실망할수도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넑두리같은 독백들이 담긴책이다. 자유로운듯 정리되지않은듯 귀엽고 아기자기한 막그린듯한 그녀의 그림이 좋았는데 조금아나마 그녀의 모습과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화보집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쉴때, 편안할때 읽거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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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그림을 목적으로 산 책이었기 때문에 큰실망은 하지않았으나

'혼자살기(독립)'에 대한 기대로 구입한사람은 실망할수도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넑두리같은 독백들이 담긴책이다.

자유로운듯 정리되지않은듯 귀엽고 아기자기한 막그린듯한 그녀의 그림이 좋았는데

조금아나마 그녀의 모습과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화보집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쉴때, 편안할때 읽거나 그림을 감상하면 좋을듯.

 

h********4 2009.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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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혼자살기02
"[서평]혼자살기02" 내용보기
처음 작가의 이름을 공개했을때 너무 이쁜이름에 놀랐어요. 책장을 넘기는데 이쁜 사진들과 특이한 작가의 상상력의 그림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와 파란 물고기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이책은 주로 작가의 혼자노는법 그리고 혼자만의 생활과 여행 즐기기가 나와있는데 이런 계획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혼자 울고 싶을때나 힘들때가 있는데 그렇게 맘 편안히 울수있고 슬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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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가의 이름을 공개했을때 너무 이쁜이름에 놀랐어요.

책장을 넘기는데 이쁜 사진들과 특이한 작가의 상상력의 그림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와 파란 물고기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이책은 주로 작가의 혼자노는법 그리고 혼자만의 생활과 여행 즐기기가 나와있는데 이런 계획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혼자 울고 싶을때나 힘들때가 있는데 그렇게 맘 편안히 울수있고 슬퍼질수 있게 만들어줄 공간이 따로 없다는걸 느꼈고 작가가 가는 남산이나 다락방을 하나 정해서 저만의 쉼터를 찾고 싶네요.

혼자만의 여행도 해보고싶고 정말 나만의 세상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이 책읽으면서 저의 생활과 공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s******3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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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감각을가진그녀
"새로운감각을가진그녀" 내용보기
1편과는 조금색다른 감각을가진 2편의 그녀는 1편의 박지영씨와는 다른 그런느낌을 주엇어요^^   1편 그녀에게는 공감 가면서 빠져드는 그런내용이엇다면, 2편의 그녀에게는 알수없는 묘한 기분으로 빠져들어가게되엇어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갈수록 그녀만의 세계에 제가 빠져들어가는 그런기분이엇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그녀가 부럽기도햇고 저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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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는 조금색다른 감각을가진 2편의 그녀는

1편의 박지영씨와는 다른 그런느낌을 주엇어요^^

 

1편 그녀에게는 공감 가면서 빠져드는 그런내용이엇다면,

2편의 그녀에게는 알수없는 묘한 기분으로 빠져들어가게되엇어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갈수록

그녀만의 세계에 제가 빠져들어가는 그런기분이엇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그녀가

부럽기도햇고 저도 꼭 혼자만의 시간을 그녀처럼 아름답게

보내고싶엇어요^.^

 

경주로 스쿠터여행을하고, 동생과 갑자기 해외여행을 가고,

봄이면 사랑하는사람들과 나들이를 가는 그녀처럼

저도 저만의 혼자사는 추억을 많이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겟어요!

 

색다른 그녀만의 세계에 빠져보면 정말 후회하지않으실거에요!

p*********7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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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의 지침
"혼자살기의 지침" 내용보기
1편보다 더 간략명료하다 혼자살기...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이번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표지부터 책 안의 내용부터가 전부 파스텔느낌의 그림들이다 편안하고 정이 가는 그림이라서 그런지 한참을 쳐다보게 되었다 더군다나 색깔들도 다양해서 눈이 쉽게 피로함을 느끼지 못했다   처음이야기에 이런글이 실려있다 혼자 산다는 것이 꼭 부모님에게서의 독
"혼자살기의 지침" 내용보기

1편보다 더 간략명료하다

혼자살기...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이번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표지부터

책 안의 내용부터가 전부 파스텔느낌의 그림들이다

편안하고 정이 가는 그림이라서 그런지 한참을 쳐다보게 되었다

더군다나 색깔들도 다양해서 눈이 쉽게 피로함을 느끼지 못했다

 

처음이야기에 이런글이 실려있다

혼자 산다는 것이 꼭 부모님에게서의 독립이 아닌 자신으로부터 진정한 독립의

작은 혁명이 이루어 지기를 말입니다

어쩌면 혼자 산다는 것은 자신을 위한 세상에 진짜 나아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떼는게 아닌가 싶다

진정한 독립 과연 무엇일까 작가의 말대로 자신으로부터 독립 어쩌면 그것일지도 모른다...소소한 일상들이 이제는 소중하게 느껴질만큼 내 몸과 마음도 어느정도는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있어서 독립은 즉 혼자살기는 그런것이다

 

책 중간중간 조그만 팁들이 적혀있는데 바로 혼자살기의 지침들이다

그중에서는 내가 꼭 하고 싶었던 것들이 적혀있어서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여러 사진들 작가의 일상들과 책상 그리고 귀여운 펫 고양이 2마리

사진을 보면서 이런 애완동물 하나는 키워봐야 하는 건데 지금 그러고 있지 못하는게 참 아쉽다(내가 키우면 얾마 못가 영양실조 걸린 것같아 겁나서 못키운다 워낙에 귀차니즘이라 ㅎㅎ)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기...바쁜 일상 중에도 휴식은 반드시 필요

가만가만 앉아 우연한 만남을 기대해 보기

생일 축하하기- 지금껏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해보기

어쩌면 난 나에게 너무 작은 위로조차 하지 않고 산것 같다

나에게 엄하기만 했다고 할까 이제부터는 1년에 한번 생일에라도 내 자신에게

선물도 중요하지만 격려와 위로를 조금이나마 해줘야 겠다 앞으로 1년동안더 잘해보자고 말이다 ^^

그리고 진짜 공감이 가고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것은 나만의 공간

내가 쓰고 소중히 해야 할 곳...나만의 공간을 사랑해야겠다

어질러져있으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청소라도 깨끗히..밖에 나왔다 들어왔을때

어느정도 정돈이 되어 있으면 그나마 피곤이 풀릴테니까 (깊이 반성반성)

 

그외 여러가지 나를 이해할수 있는 친구 만들기 그리고 혼자 여행하기 등등

내가 해보지 못한 일들을 작가가 경험한 것들을 내가 간접 경험하면서

늦은 나이라도 반드시 해보리라 다짐해본다

꿈은 나이를 따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나이가 뭐 대수인가 꿈꿀 수 있으면

그걸로 내 꿈의 반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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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
"혼자살기 !" 내용보기
여태까지 단 한번도 부모님 곁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나는, 혼자사는 것에 궁금한 것이 참 많다. 일단은 제목이 '혼자살기'라서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내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만 같아서^ ^ 책을 받아 본 첫 느낌은, 이 책 너무 예쁘다 !   많은 그림, 일러스트, 여러 전시회도 열었다고 하시는데, 나는 왜 여태껏 저자 홍시야님을 몰랐을까... 적으면서 생각해
"혼자살기 !" 내용보기

여태까지 단 한번도 부모님 곁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나는,

혼자사는 것에 궁금한 것이 참 많다.

일단은 제목이 '혼자살기'라서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내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만 같아서^ ^

책을 받아 본 첫 느낌은, 이 책 너무 예쁘다 !

 

많은 그림, 일러스트, 여러 전시회도 열었다고 하시는데,

나는 왜 여태껏 저자 홍시야님을 몰랐을까...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이름이 참 예쁘신 ^ ^

이 책을 통해서 홍시야님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책 속의 그림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표지에서부터 드러나지만 참 편안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표지의 느낌과 표지의 초록잔디.. 책 한장한장 넘길때의 설렘.

 

그녀가 말해주는 혼자살기 열두가지 지침.

개인적으로 첫번째 지침과 마지막 지침이 제일 기억에 남고 맘에 든다.

나만의 아지트 만들기와 꿈을 갖자는 것.

그녀의 혼자사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다.

그녀만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나도 혼자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기보다,

편하게 느끼면서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다.

금방 읽을 수 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었다.

w******8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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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홍시야의 일록달록 싱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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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 번 했지만 선뜻 집을 나가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마도 결혼할 때가지는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을까. 지금처럼 구속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말이다. '혼자살기'라는 제목에 눈이 갔다. 어떤 책일까. 이름이 예쁜 저자 '홍시야'에 대해 검색해보니 많은 그림 작업을 했고 프로젝트 기획도 했으며 여러 전시회도 열었다. 경력이 화려하다. 앳된 얼굴
"그림쟁이 홍시야의 일록달록 싱글 스타일" 내용보기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 번 했지만 선뜻 집을 나가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마도 결혼할 때가지는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을까. 지금처럼 구속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말이다. '혼자살기'라는 제목에 눈이 갔다. 어떤 책일까. 이름이 예쁜 저자 '홍시야'에 대해 검색해보니 많은 그림 작업을 했고 프로젝트 기획도 했으며 여러 전시회도 열었다. 경력이 화려하다. 앳된 얼굴의 그녀가 곧 서른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책이 아기자기하다. 그녀만의 일러스트가 참 예쁘다. 감각있는 표지디자인도 책 안의 사진도 하나하나 정성 들여 그렸을 그림도 마음에 든다. 사실 그녀의 그림을 처음 보면서 아이가 낙서한 것 같기도 하고 이건 무얼 그린건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그녀의 그림에 폭 빠져 있었다. 왜 이렇게 빨리 끝난거야. 그녀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었고 그녀의 그림을 더 보고 싶었다.  

 

새 단락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이어리 속지나 편지지의 디자인으로 쓰면 예쁠 듯한 불규칙적인 패턴의 반복이 돋보이는 그림이 나온다. 작업실에 앉아 자그마한 그림을 하나하나 그리고 색칠해나갔을 그녀를 생각하니 더욱 집중하여 보게 된다. 혼자살기 4년차인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혼자살기 지침 열 두 가지를 읽으면서 마치 친한 언니가 동생에게 말해주는 듯했다.

 

01_마음껏 울 수도 있고,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행동할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자! 08_혼자 하는 여행을 적극 추천! 09_가끔은 무계획으로 떠나는 여행을! 10_나만의 세계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다. 11_반드시 나만의 취미가 필요하다.12_말도 안 되는 꿈일지라도 '꿈'을 가져보자.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 독특하고 유쾌한 그녀만의 싱글 라이프를 엿보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 딱 그녀만의 책인 것 같다. 그녀의 일상이 담겨 있고, 그녀의 작품이 담겨 있고, 그녀의 추억이 담겨 있고, 그녀의 애정이 담겨 있다. 나도 언젠가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어떤 책인가 훑어만 보고 자야지 했는데 책을 펼치고서 끝까지 읽어버렸다. 매력적인 책이다.

 

d****k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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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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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초록색 표지에 귀여운 그림들이 그려져있는 책표지. 상큼함에 이끌려 단숨에 읽어버렸다. 대충 훑어보아도 알록달록한 그림에 푹 빠져버리고 마는 책이다. 책내용을보면 대부분 그림이고 글은 짤막짤막하게 나와있다. 이름이 예쁜 작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것같았다. 그림도 어떻게보면 유치원생들이 순수하게 그림을 그린것같지만 또 들여다보고있으면 그속엔 무언가 담아내고
"혼자살기2" 내용보기

상큼한 초록색 표지에 귀여운 그림들이 그려져있는 책표지. 상큼함에 이끌려 단숨에 읽어버렸다.

대충 훑어보아도 알록달록한 그림에 푹 빠져버리고 마는 책이다. 책내용을보면 대부분 그림이고 글은 짤막짤막하게 나와있다.

이름이 예쁜 작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것같았다. 그림도 어떻게보면 유치원생들이 순수하게 그림을 그린것같지만 또 들여다보고있으면 그속엔 무언가 담아내고 있는 그림을 그린다. 귀엽고 순수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작가는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좋아하며 즐긴다. 나또한 혼자있는시간을 좋아하며 혼자있는공간을 매우 좋아해서 작가가 사는 삶이 부럽기도 하였다. 작가는 자유분방한 삶은 산다. 지금 현대인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경쟁에찌들고 치열하게사는 현대인들과는 달리 작가는 하고싶은것을 맘껏하는 자유로운 삶을 사는.....

이책을 보면서 작가는 매우 소녀같은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것같았다. 순수한감정을 가지고 있는듯한.......그런작가를 보며 순수한그녀가 너무 귀여웠다. 혼자사는것은 대개 외롭울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작가의 혼자살기는 별로 외롭지 않아보인다. 작가의 고양이와 친구들 덕분일지도 모르지만 작가는 혼자사는게 즐거운가보다. 생각이 복잡해질수도 있지만 그림을 보며 가볍게 읽을수있는책이라 생각이 많은 사람이 읽으면 생각을 정리할수 있도록 해주는것같다.

YES마니아 : 골드 a****4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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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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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이미 본 책이다. 다행인것은 두권중 한권만 읽었는데.. 랜덤으로 온 책은 내가 안 읽은 나머지 한권이라는거.. 서점에 갔는데.. 얇은 책인데.. 눈에 확 들어오는 책 두권이 있었다. 혼자살기라는 책이었는데... 느낌이 일본서적에 가면 있는 그런 책같은 느낌이랄까... 일러스트도 있고.. 글도 있고.. 사진도 있고 ... 느낌으로 표현하자면.. 햇살 좋은 날..
"혼자살기"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이미 본 책이다. 다행인것은 두권중 한권만 읽었는데.. 랜덤으로 온 책은 내가 안 읽은 나머지 한권이라는거..

서점에 갔는데.. 얇은 책인데.. 눈에 확 들어오는 책 두권이 있었다.

혼자살기라는 책이었는데... 느낌이 일본서적에 가면 있는 그런 책같은 느낌이랄까... 일러스트도 있고.. 글도 있고.. 사진도 있고 ...

느낌으로 표현하자면.. 햇살 좋은 날.. 잔디에 누워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그런 느낌의 책들이었다. 그중 한권을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그 나머지 한권을 이번 기회에 읽어보게 된것이다. 이 책은 혼자살기라는 테마로 두명의 여성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책을 쓴것이다. 이번 책은 싸이월드 스킨에서 많이 보았던 "그림쟁이" 홍시야씨가

만든 책이다.

 

제목은 혼자살기이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꼭 밖으로 나가 혼자사는 .. 독립하는 것에 대한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 또는 "혼자서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 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혼자 사는 그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 시간을 즐기고 가꾸어 나가는지... 그 방법을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며 알려주는것 같은 그런 책이다.

 

나만의 비밀공간을 만든다든지...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려본다던지.. 점심시간에 혼자 산책하기..그림그리고 ... 찻집에 가고.. 꽃을 사고... 어려운것도 아닌데.. 잘 안하게 되는것들...

그렇지만 남이 하는것을 보면 부럽고 멋있어 보이는 그런 일상들이다...^^ 나역시....

 

이 책 읽고 나서... 나만의 아지트가 어디에 있을까.. 생각도 해 보게 되었고... 이렇게 나를 아끼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소소한 일상이지만..그 소소함을 특별함으로 만들줄 아는것..그것이 바로 혼자살기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사진과 그림이 더해져서.. .지루하지도 않고.. 남의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감동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나의 평범한 하루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s******h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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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의 귀환, 혼자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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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의 귀환, 혼자살기!   16:26 , 16:54. 전자는 책이 내손에 도착한 시간이고 후자는 책이 내 손을 떠난 시간이다. 어쩌다 책을 받는순간 우편물을 접수하는 성실한 직장인모드로 돌변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접수시간을 끄적인 나의 행동덕에 책에 집중했던 온전한 시간이 계산된 셈이다. 시간으로만 보면 정말 홀라당 읽고 덮어버린 책같겠지만 난 이 책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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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의 귀환, 혼자살기!

 

16:26 , 16:54. 전자는 책이 내손에 도착한 시간이고 후자는 책이 내 손을 떠난 시간이다. 어쩌다 책을 받는순간 우편물을 접수하는 성실한 직장인모드로 돌변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접수시간을 끄적인 나의 행동덕에 책에 집중했던 온전한 시간이 계산된 셈이다. 시간으로만 보면 정말 홀라당 읽고 덮어버린 책같겠지만 난 이 책에 별 네개를 줬다. 이유는 첫째, 주제를 대변하고도 남는 표지의 청량함 둘째, 여백이 주는 즐거움을 즐기는 독자가 '나'인 탓이다.

 

홍시야가 들려주는 혼자살기란 자기만의 비밀아지트를 만드는것, 자신만의 데이트 시간을 마련하는것, 친구들과 함께하는것, 낯선 무대로의 여행을 떠나는것, 자신이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을 찾는것,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가지는것, 내안의 나를 인정하고 나 자신을 관찰하는것, 일기 쓰고 노래 하고 얘기하고 주절거림 을 놓지 않는것으로 여덟개의 chapter로 나눠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은 저자 홍시야를 그림쟁이라 설명한만큼- 실제, 올해 처음 개인전을 열기도 하였다고 한다. - 그런 잇점을 충분히 살려 책장마다 그녀의 그림을 삽입했고 그녀의 그림은 글 못지않게 독특하고 발랄하다. chapter마다의 주제는 구간을 나타내는 형식에 지나지않고 본문은 충실하지 못한듯 메모장을 옮겨놓았다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만 친절하지 못한 설명과 형식은 도리어 책의 강점이 되어 돌아왔다. 독자에게도 음미할 여유를 준다는건 말 그대로 최고의 선물이 아닐수 없다.

 

혼자살기란 책을 고른건 진정한 혼자살기를 위해 선택한건 아니였다. 혼자라는 의미가 '싱글'에만 묶인다면 이 책 역시 유감천만일것이고 말이다. 난 누구든 혼자살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누군가와 함께 있고, 없고의 문제를 넘어 '내'가 있고 '네'가 있어야 진정한 '우리'가 있는것처럼 결국 함께하기위해 혼자살기가 되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 비록 아는것에 비해 행동에 결점을 가지는 이유로 책처럼 혼자 여행을 다닌적도, 궁극적으로 독립생활을 해 본적도 없지만 나의 혼자살기 역시 그녀와 비슷한 방향으로 닿아있단건 확실하다. '쩜쩜쩜'을 많이 주는 나를 향한 여유로운 관찰!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혼자살기, 바로 본연이니 말이다.

m*******4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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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싱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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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에는, 혼자살기 2보다는 1이 훨씬 좋았다. 1이 약간 실용서 같으면서도 에세이같고, 또 그녀의 싱글라이프를 보며 두.근.거릴수도 있게 만든다고 한다면, 2는 그냥 그녀만의 일기장같다고나 할까.. 물론, 1의 그녀도 썼듯이, 2의 그녀는 1의 평범한 그녀에 비해선 훨씬 독특하고 톡톡 튀는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 같다. 그거 하나는 부러웠다. 주위의 남들이 머라고 하든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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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에는, 혼자살기 2보다는 1이 훨씬 좋았다.

1이 약간 실용서 같으면서도 에세이같고, 또 그녀의 싱글라이프를 보며 두.근.거릴수도 있게 만든다고 한다면, 2는 그냥 그녀만의 일기장같다고나 할까.. 물론, 1의 그녀도 썼듯이, 2의 그녀는 1의 평범한 그녀에 비해선 훨씬 독특하고 톡톡 튀는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 같다. 그거 하나는 부러웠다. 주위의 남들이 머라고 하든 아랑곳 않고 자신이 하고픈 바를 행하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 것!
 
머, 같은 제목으로 두 사람이 책을 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비교가 될 수 밖에는 없겠지만, 그냥 별개의 책으로 봐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람의 삶이 라는 것도 같은 듯하면서도 모두 다 다르듯이..
 
이 책에 나오는 그녀의 혼자살기 지침 중에 못해본, 그렇지만 한번 해봄직하고, 또 해보고 싶은 것들이 몇가지 있다.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기, 반려동물 키우기, 무계획으로 여행 떠나기, 혼자만의 여행 떠나기. 그녀의 아지트는 남산이라는데, 나의 아지트로 적당하다고 할만하게 딱히 떠오르지 않네. 일단 집에서 가까워야 되겠는데, 멀면 자주 찾지 않을테니 아무리 멋진 아지트라 한들 그 의미가 없을 테고. 좀 더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다. 나만의 멋진 장소가 될 만한 곳을! 그리고 반려동물 키우기. 이건 나중에... 여유가 되면 고양이 한마리 꼭 키워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는. 예전엔 강아지가 좋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고양이가 좋아지는 것 같다. 해픈 강아지보단, 도도한 고양이가 매력적이랄까. 후후. 여행이야기는 1에도 나와있었던 이야기고, 항상 내가 해보고싶었던 것들이기도 하고. 항상 언젠가는..... 이다.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이뤄지지 않을까? 하.하.
f****n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