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S.◇ 14권
"S.◇ 14권" 내용보기
본능으로 인해 가까이 오는 생물을 나뭇가지로 휘감아 사람을 먹어치우는 식인 식물인 '검은 깔개 들판' 자신은 그러고 싶지 않아 그만 죽고싶지만 시들지 않는 '영원의 꽃' 그렇기에 라칸은 '눈(雪)' 열매로 나무를 잠재우게 해준다. 작고 하얀 예쁜 꽃잎이 마치 눈처럼 검은 깔개 들판에 쌓여가며 조용히 잠이 든다. 그 외엔 앞부분은 단순 재밌는 개그:D<   번외편 '지금은
"S.◇ 14권" 내용보기

 

 

본능으로 인해 가까이 오는 생물을 나뭇가지로 휘감아 사람을 먹어치우는 식인 식물인 '검은 깔개 들판' 자신은 그러고 싶지 않아 그만 죽고싶지만 시들지 않는 '영원의 꽃' 그렇기에 라칸은 '눈(雪)' 열매로 나무를 잠재우게 해준다. 작고 하얀 예쁜 꽃잎이 마치 눈처럼 검은 깔개 들판에 쌓여가며 조용히 잠이 든다. 그 외엔 앞부분은 단순 재밌는 개그:D<

 

번외편 '지금은 등불이 되어'는 한장짜리 번외 만화. 토우지&카즈히 형제의 '등불꽃'. 두 사람의 아름다운 형제애랄까.

 

라칸일행이 궁처와 점점 가까워지는 것과 동시에 녹색 또한 점점 늘어만간다. 흩날려오는 풀잎에 사람들은 의아해하고, 치구사와 나루시게는 멸망의 징조로 많이 열려졌기에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자제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아야메 황자와 킨레이가 뭔가를 꾸미고, 라칸 일행은 한 마을에 도착해 전후 사정을 가볍게 설명한 뒤에 그곳에 머문다.

 

마을 사람들이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자, 치구사의 대사 중 "이름 하나까지 이 몸의 모든 것을 황자님께 바쳤기 때문에." 그래서 알려줄 수가 없다는 대사.. 라칸도 민망해 죽으려고 했지만 읽는 나까지 소름이....(귀여워서 좋지만<) 그리고 평온하게 다음날이 되어 라칸 일행이 떠나려 할때 환영으로 나타나는 아야메 황자와 킨레이.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의 모습으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알려준다. 좋은 소식은 바로 아야메 황자의 동생인 사노메인 라칸이 궁처를 향해 오며 녹색을 늘리고 있다는 것. 하지만 라칸의 곁에는 죄인 일족인 치구사와 나루시게가 있다는 것과, 숫자가 붙은 아이들이 함께 있다는 것. 그리고 치구사는 '아야메'의 피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 말에 모두가 동요하고 치구사마저 스스로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동요하는 것을 느낀 라칸을 치구사에게 꽃을 피워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환영이 사라지자 호시미 노코토 그 자의 환영이 나와 무언가를 손으로 가리킨다.

 

한쪽에 시들어진 풀잎을 향해. 바로 아야메 황자가 서 있던 자리. 그리고 그 것은 킨겐 경비대도 알아차리게 된다.

 

 

'이미지' 번외는 나름대로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다 큰 어른에게 '치이-'라고 부르는 건 역시 좀 아니다, 라칸(..) 원서로는 치-쨩이기에 더욱 좀 충격(..)

 

 

c*********4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흡이 상당히 긴 작가
"호흡이 상당히 긴 작가" 내용보기
스기우라는 굉장히 긴 호흡을 갖는 작가이다. 원래 그래서 이 책을 한권 한권 사모으는 것이 고통일듯하여 가능한 사모으는 것은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져버렸다. 전작인 얼음요괴 이야기도 무척이나 길어서 기다리다가 숨넘어갈뻔했는데, 이작품 역시 벌써 14권! 한숨이 안나온다면 거짓말이겠지... 전작에 비해 개그스런 요소가 좀 더 강해져서 보는 재미도 있고, 전작 주인공
"호흡이 상당히 긴 작가" 내용보기

스기우라는 굉장히 긴 호흡을 갖는 작가이다.

원래 그래서 이 책을 한권 한권 사모으는 것이 고통일듯하여

가능한 사모으는 것은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져버렸다.

전작인 얼음요괴 이야기도 무척이나 길어서

기다리다가 숨넘어갈뻔했는데, 이작품 역시 벌써 14권!

한숨이 안나온다면 거짓말이겠지...

전작에 비해 개그스런 요소가 좀 더 강해져서 보는 재미도 있고,

전작 주인공이 맥없이 착하기만해서 울컥 성질을 돋구더니

이번 주인공은 살짝 그런 면을 잘 피해가고 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주인공과 그를 지키는 강한 동성친구,

그리고 그 둘을 좋아하여 사람이 모인다는 구성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뭐, 14편까지 왔으니 그것도 작가의 능력이겠지...

전반적으로 밝을 내용은 아니지만 전편에비해 무척이나 밝아진

느낌으로, 결말이 살짝 예상되기는 하나

그 과정이 재미있으므로 같이 길동무를 해볼까 한다.

y***2 200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뒤통수를 맞은 14권!(14권만의 리뷰입니다)
"뒤통수를 맞은 14권!(14권만의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14권을 보고 완전히 버닝해서 블로그에 전체 리뷰를 써버렸는데...진지해져 버린 탓에 정작 14권에 대한 소감은 거의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따로 남기고 싶어서 이 쪽으로 들어왔지만 이미 14권을 검색해서 리뷰를 눌러보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실버 다이아몬드>의 팬이 되었지 않을까 싶다. 리뷰를 써도 크게 도움이 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뭐.. 혹시나 망설
"뒤통수를 맞은 14권!(14권만의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14권을 보고 완전히 버닝해서 블로그에 전체 리뷰를 써버렸는데...진지해져 버린 탓에 정작 14권에 대한 소감은 거의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따로 남기고 싶어서 이 쪽으로 들어왔지만 이미 14권을 검색해서 리뷰를 눌러보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실버 다이아몬드>의 팬이 되었지 않을까 싶다. 리뷰를 써도 크게 도움이 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뭐.. 혹시나 망설이는 분을 위해서^^a

 

매권마다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이번 권에서는 별 내용도 없네"라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번 14권 역시 마찬가지며, 어쩌면 평소의 몇 배나 되는 중요한 부분이기까지 하다. 작가의 복선이 놀라울 따름이다...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전작 얼음요괴 이야기보다 더욱 다듬어지고 더욱 몰입하기 쉽고 더욱 정이 가는 이야기인 것 같다. 다른 리뷰어님도 말씀하셨듯 얼음요괴의 경우 주인공이 맥없이 착하기만 한 경향도 있었는데, 이번은 그런 점을 확실히 피해가고 있어 더 좋다.

 

15권을 어떻게 또 기다릴지...막막하기도 하지만, 즐겁다.

 

정말 작가의 실력이 부럽고도 부럽다.

h***h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