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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브랜드를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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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운동화가 좋다는 것은 또는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메이커의 운동화보다 기능이나 디자인 등의 품질이 월등히 좋아서인가? 그 품질을 수치적으로 면밀히 따져 보았는가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엇이든지 자기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가방 끈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창업에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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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운동화가 좋다는 것은 또는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메이커의 운동화보다 기능이나 디자인 등의 품질이 월등히 좋아서인가? 그 품질을 수치적으로 면밀히 따져 보았는가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엇이든지 자기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가방 끈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창업에서 자수성가하고, 오뚝이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 의지의 사나이라고 생각하는가 

 

나이키와 스티븐 잡스를 볼 때 떠 오르는 생각이나 감정, 이미지 등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직접 만들었거나, 고객들이 만들어 낸 스토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 스토리는 진실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의 진실사실을 구분하라고 한다.

 

브랜드는 스토리를 타고 시간과 국경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스토리,

이 스토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제품을, 기업을,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

스토리는 신화를 창조한 브랜드들의 힘이다.

이 책은 신화를 창조한 유명 브랜드들의 비밀 이야기들을 들려 주기도 한다.

 

예전에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스토리만을 접했던 고객이 이제는 변했다.

스토리를 판단하고 재구성하고 스토리를 유포하는 주역이 된 것이다.

21세기 기술의 산물인 인터넷 등으로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힘을 고객이 가지게 된 것이다.그래서 이 책의 저자와 몇몇 마케팅 전문가들은 브랜드를 그냥 놓아 두라라고 한다.

마케터가 원하는 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유지하기 힘든 세상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마케터는 스토리텔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더 정교하고, 세밀하게 계산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책에 그 비법이 있다. 상품 브랜드, 기업 브랜드, 개인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스토리를 찾아, 구성하고, 유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마케터는 고객이 깜짝 놀랄만한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가?

이 책을 통해서 알아 본 바로는 결코 그렇지 않다.

고객이 이미 알고 있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쉬운 이야기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고객이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스토리의 배경이 콘텍스트이다.

그리고 이미 있는 스토리의 구성이 플롯이다.

마케터는 더 이상 어려운 스토리를 쥐어 짜기 위해 고심할 필요가 없다.

이미 존재하는 많은 콘텍스트와 플롯의 샘플들을 조각 맟추기를 하듯 잘 맞추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소위 고객에게 먹히는 스토리이다.

 

또한, 스토리는 시대상황에 맞춰서 일관성을 유지한 채 재가공해야 한다.

고대의 그리스 신들은 인간에게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들은 인간을 심판하는 심판자였다. 하지만 오늘날 그들은 심판자로서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만약, 고대 그리스의 신을 이용하여 스토리를 구성하고자 한다면 그 신은 오늘날에 맞게 재가공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마케팅에 관한 나의 짧은 식견 때문에 이 책에 나온 유용한 스토링텔링 기법을 요약하여 적는 것에 한계를 느낀다. 아마도 전문 마케터라면 더 많은 유용한 정보와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 본다. 스토리발견자, 스토리텔러, 스토리셀링, 스토리저장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수행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주고, 내 브랜드에 어떤 포장지로, 어떻게 포장해야 될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8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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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시작되는 그 위대한것들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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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까지는 아니더라도, 현대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얘기하며, 소통하길 원한다. 또한 그 스토리로 인해 많은 부산물들이 생겨난다. 그 스토리가, 제대로 된 정보나 그 비슷한 것이건 아니건 말이다.   겉 표지부터 눈에 띄었다.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할리데이비슨, 에디, 제너럴 일렉트릭. 저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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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까지는 아니더라도, 현대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얘기하며, 소통하길 원한다.

또한 그 스토리로 인해 많은 부산물들이 생겨난다.

그 스토리가, 제대로 된 정보나 그 비슷한 것이건 아니건 말이다.

 

겉 표지부터 눈에 띄었다.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할리데이비슨, 에디, 제너럴 일렉트릭. 저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확실하게 각인 시키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이들은 같은 방향은 아니어도, 분명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그 바탕의 스토리는 진실에서 비롯된다.

 

너무나 이책이 좋았던건, 실제 브랜딩 개념의 스토리의 역할과나아가 궁극적으로 독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신만의 스토리 만드는 법’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것이다. 딱딱한 마케팅, 경영책이 아닌, 실제 삶에서 함께 하는 인생, 혹은 회사의 삶..역사인것이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은 여타 책들에서 많이들 얘기해왔던것이기때문에 긴~애기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여러 글로벌 브랜드들과 저명인사들의 스토리를 저자의 테카에 맡게 이해를 돕는 스토리를 들려주어, 쉽게, 재미있게 얘기하는 점이 좋았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그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스토리텔러의 역할도 표기 하고 있어 과연 이책의 활용도는 무궁 무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분명, 기술서적은 아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1인미디어, 블로그, UCC 혹은 자신이 만든 도메스틱 패션 브랜드, 리폼, 리디자인 등, 일명 가내수공업이라 불리우는 그런 것들이 적지 않은 생활상이 되어 가고 있다. 
  
초창기 개개인 마다 양산해내는 컨텐츠, 혹은 그무엇과는 전혀 다르다.

그 자체가 그냥 개인의 부산물, 표현, 소통하는 매개체일뿐만 아니라,

그 것으로인해 어떤 형태의 사회에서도 "나"라는 브랜드를 정말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미쳐 깨닫지 못했던 그것!

 

이책은 자신의 종사 분야, 나이가 적고 많음이 중요하지 않다.

모두들 읽어 봤으면 한다.

특히 너무나 불확실한 경제공황상태인 대한민국인이 꼭 읽어봤으면한다.

절대 어렵지 않다.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한다.

삶이 행복해 질것이다. 삶이 좀 더 여유로워 질 것이다.

 

 

 

 

j****c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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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실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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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2008년의 마케팅 핵심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스토리"를 뽑고싶다. 아마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영상(UCC가 그 대표적)이 일반인들에게보편적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되면서가 아닐까?? 광고에서는 오래전부터 쓰여왔겠지만, 영상을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 스토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본문에 보면 이런내용이 나온다.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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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08년의 마케팅 핵심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스토리"를 뽑고싶다.
아마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영상(UCC가 그 대표적)이 일반인들에게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되면서가 아닐까??

광고에서는 오래전부터 쓰여왔겠지만, 영상을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 스토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본문에 보면 이런내용이 나온다. 비즈니스의 신화도 있지만 '신화의 비즈니스

'또한 존재한다...라는.
여기에 나오는 '신화'이것이 바로 '스토리'의 뼈대가 되는 이야기다.
특히 콘텍스트의 소멸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이라는
내용도 나온다.

이 스토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진실'이다.
진실이 담겨있을때만 감동을 주는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청중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이제는 "스토리"가
대세라는점에 이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주 약간만 노력하면 우리모두가 얼마든지 탁월한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어서 나오는 기업을위한 단계별 스토리텔링, 개인을 위

한 토리텔링 실전 노하우 등의 내용들을 보면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실전을 다루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그야말로 스토리창조의 비밀!들이

쏟아진다.

 

o********a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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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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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심리학의 한 조류인 인지심리학에 의하면 인간의 지식은 단편적인 사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불완전한 정보를 완결된 형태로 인식하는 게슈탈트적 인식, 하나의 정보가 아닌 체계적인 맥락이나 위계질서로 인식, 상대적인 대상을 통한 미러방식 등 다양한 인식론적 체계를 활용한다.     그러한 심리학적 주장만이 아니다. 60년대 구조주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지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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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심리학의 한 조류인 인지심리학에 의하면 인간의 지식은 단편적인 사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불완전한 정보를 완결된 형태로 인식하는 게슈탈트적 인식, 하나의 정보가 아닌 체계적인 맥락이나 위계질서로 인식, 상대적인 대상을 통한 미러방식 등 다양한 인식론적 체계를 활용한다.

 

  그러한 심리학적 주장만이 아니다. 60년대 구조주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지식과 언어가 체계 속에서 형성되고 발전한다고 보았다. 결국 그만큼 매락과 구조는 인간의 지식 체계의 중요한 근간이다.

 

  그 중 하나가 '스토리'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단편적인 정보보다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정보에 더 민감하다. 단순한 해양 조난사고보다는 지구 온난화에 반대한 환경운동가의 원인 모를 대서양 상에서의 실종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

 

  기업, 혹은 제품이나 서비스 브랜드에 담긴 스토리는 소비자로 하여금 그 기업/브랜드에 주목하게 만든다. 특히나 그것이 생뚱맞은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신화나 우화에 기반을 두고 있는 내용일 경우엔 더욱 그렇다.

 

  저자들의 말대로 '스토리'를 담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 고객들은 더욱 관심을 갖는다. 특히나 그것이 리더의 이야기나 비화를 담고 있으면 더더욱 그렇다. 또한, J&J의 타이레놀과 같은 도덕적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사례는 더욱 강력한 신뢰감을 고객들이 갖도록 만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따로 있다.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고, 거기에 어떤 법칙이 있고, 리더를 어떻게 포장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 그것은 바로 '진실'에 있다.

 

"정직, 진실, 신뢰야말로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39쪽)

 

  정직하지 않은 스토리, 진실이 왜곡된 스토리는 기업에게 치명타이다(물론,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여전히 어떤 기업들은 숨기고,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노력을 하지만, 결국 그것은 단기적인 처방일 뿐이다. 정직하지 않은 스토리는 결국 진실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피하고 싶은 스토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이 이 책의 앞권인 것 같다. 저자들은 '진실'과 '사실'을 구분할 것을 강조한다.

 

"'진실'은 역사적 경험으로 입증되고 문화에 의해 강화되는 반면, '사실'은 당시의 관찰 방식으로 입증되고 다수의 합의에 의해 강화된다"(44쪽)

 

"'사실'은 당시의 콘텍스트에 의해 정의되지만 '진실'은 콘텍스트를 정의한다"(44쪽)

 

  사실이 부정적이거나 호의적이지 않을 때, 그 이유는 맥락에 달려 있다. 우리가 사실에 집착할수록 맥락에 묶여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다른 관점, 즉 맥락을 다르게 해석한다면 우리는 또 다른 사실을 만날 수 있다. 마치 일본영화 '라쇼몽'에 나온 것처럼.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도덕, 가치에 기반한 진실에 초점을 맞춰 본다면, '사실'은 다른 '사실'로 해석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적어도 이 통찰력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구입한 것에 대해서는 합리화가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지나치게 스토리에 몰입해서, 스토리 결정주의자들처럼 얘기하는 것은 그리 설득적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기업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저자들의 지적은 타당하다. 이제 기업은 자신의 스토리를 관리하고 통제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 기업은 인터넷 세상 속에서 벌거벗은 임금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r******3 201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