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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읽기 첫번째목표 원서는 esio trot 로알드달 시리즈중에서도 낮은레벨에 속하는 책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표지부분입니다 ^^
처음 원서 도전하시는 분들은 과연 내가 읽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실수도 있겠지만 원서의 두께를 보시면 한번 해볼만하지 않나요?? 나무젓가락보다 얇은두께의 원서에요 ㅎㅎ
![]() esio trot책은 그림과 함께 읽으실수있어서
내용파악하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간단한 줄거리는
Mr Hoppy 씨는 남몰래 Mrs Silver 부인을 짝사랑하고있습니다.
그는 쉽게 그녀에게 다가가지못하고
항상 위에서 Silver 부인을 바라만 보고있는데,,
![]() 어느날,, Hoppy 씨의 질투의 대상이 되어버린
Silver부인의 작은거북이 Alfie
![]()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잡기위한 Hoppy 씨의 아이디어 ^^~!
Hoppy 씨는 어떻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원서를 처음읽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 원서로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책이 얇아서 그런지 ,, 빠르게 읽을수 있었어요 완벽하게 읽은건 아니구요 대충 아 .. 이런내용이구나 이렇게 전개되구나 이정도만 파악하고 넘어갔습니다. 너무 깊게 문장들을 뜯어보지않았어요.
아무래도 원서를 한번읽는건 문장을 익숙하게 접하지 못할것같아서 3회독 하려고합니다.^^
언젠가 해리포터를 도전해보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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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시리즈 중 세 번째 <Esio Trot>을 읽었다. 마음먹고 읽기 시작하면 하루, 몇 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고, 여유롭게 읽는 다고해도 넉넉잡아 이틀이면 족할 분량이다. 처음과 두 번째에 읽었던 <The Magic Finger>와 <The Enormous Crocodile>보다는 모르는 단어가 조금 더 등장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사전 없이 술술 읽어 나가기는 약간 무리라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볼 때와 두 번째 볼 때 눈에 단어가 들어오는 게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무조건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고 해서 사전을 찾아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 보는 것보다 두 번, 세 번 보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혼자 사는 호피 아저씨는 화초를 키우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베란다로 화초에 물을 주러 나가면 꼭 이층에 사는 실버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호피 아저씨는 실버 아줌마를 짝사랑한다. 하지만 실버 아줌마는 애완동물로 키우는 거북이에게 모든 애정을 쏟고 있기에 쉽사리 호피 아저씨에게 관심을 돌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호피 아저씨는 어떻게 하면 실버 아줌마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실버 아줌마가 키우는 거북이를 이용하기로 한다. 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는 호피 아저씨가 어떻게 ‘알피’라고 불리는 거북이를 이용해서 실버 아줌마의 마음을 얻느냐 하는 데 있다.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해 낸 호피 아저씨의 노력이 놀라울 뿐이다. ^^ 로알드 달 시리즈는 글과 그림이 함께 있기에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쉽게 뒷이야기를 짐작해 나가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더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그것도 어려워질 것 같다. 단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 로알드 달 시리즈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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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쪽의 로얄드 달의 동화책. Esio Trot, Esio Trot, Teg reggib reggib! Emoc No, Esio Trot, Worg pu, Ffup pu, Toohs pu! Gnirps pu, Wolb pu, Llews pu! Egrog! Elzzug! Ffuts! Plug! Tup no taf, Esio trot, tup no taf! Teg no, Teg no! Elbbog doof!
Roald Dahl(1916~1990) 노르웨이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영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아프리카의 쉘 오일 회사에 18살에 일하러 갔다. 2차 세계 대전이 났을 때 전투기 조종사였다고 한다. 26살에 워싱턴 D.C로 왔고 글을 쓰기 시작했단다.
하피는 아래층의 실버라는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실버에겐 애완용 남생이가 있다. 하퍼는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실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는데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 실버가 가지고 있는 남생이 알피를 살찌워 두 배의 크기로 만드는 것. 위에 써놓은 저 주문을 외우라고 하고 실버가 없는 사이에 하퍼는 남생이를 바꿔치기 한다. 끝에 혹시 색다른 결말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그렇진 않았다. 재미있었지만 약간의 반전도 괜찮았을 듯 했는데 ㅋㅋ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다. 제목이 왜 Esio Trot인가 했는데 읽어보면 알게 된다.^^ |
| 혼자 사는 호피 아저씨의 취미는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는거랍니다. 실상은 식물을 키우는것은 핑계고, 그렇게 해서 매일 아침 아래층에 사는 실버 아줌마를 짝사랑하고 있는거죠. 한번쯤 실버 아주머니도 호피 아저씨에게 관심을 가져줄만하지만... 실버 아주머니에게는 알피라는 아주 귀여운 거북이 때문에 호피 아저씨에게 관심을 가져줄 시간이 없답니다. 하지만 실버 아주머니에게 걱정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알피가 자라지 않는다는거죠. 사실, 거북이는 아주 조금씩 조금씩 자라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을뿐인데 말이죠. 호피 아저씨는 알피를 이용해 실버 아주머니의 사랑을 차지하려합니다. 실버 아주머니에게 거북이가 자라는 마법의 주문을 가르쳐주는데요. 사실은 호피 아저씨가 모든 동물가게에 돌아다녀 알피와 같은 거북이 하지만 몸무게는 알피보다 큰 거북이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거북이들을 바꿔치기 하지요^^ 결국 마법의 효능(?)이 생겨 알피는 자라고 호피 아저씨는 실버 아주머니의 사랑을 차지 합니다. 이쯤되서 알피의 안부가 무척 궁금했는데, 작가는 친절하게도 알피 걱정을 하지 않게 해줘요. 귀엽고 깜찍한 동화랍니다. |
| 주인공들은 노인들이지만 귀엽고 깜찍한 이야기이다. 로알드 달의 다른 소설들처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인데 사실 너무 짧은게 흠 좀더 긴 이야기였어도 재밌었을것 같은데 이야기가 바로 시작되서 바로 끝난다. 애써 구입한 원서치고는 읽고 나면 좀 허무하기도 하다.(가격대비 좀 아깝기도) 안그래도 얇은데 안에는 유난히 그림도 풍부 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가 빛을 잃는것은 아니다. 독거(?) 노인들의 로맨스가 젊은이들의 사랑 못지않게 애틋하다. 정원을 가꾸는 꼼꼼하고 내성적인 (무척 부끄럼을 타는)할아버지가 애완 거북이에 온갖 애정을 쏟는 아름다운 할머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사뭇 감동적이다.(터치는 발랄하지만, 작가의 개성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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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ld Dahl의 팬이고... 10 boxed set을 사서 한 권씩 읽고 있어요.
10권 중에 지금 6권 읽었는데.. 이 책은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다음으로... 끝에서 두번째 순위를 매겨주고 싶은 책이에요 ^^;
-장점-
1. very very shy man과 kind widow의 사랑.... 설정은 참 귀엽지요? ㅎㅎ
2. 영국에 거북이 수입이 금지되고 있다는 새로운 지식을 얻었네요.
-단점-
1. 너무 금방 읽혀서... 이 돈 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운 느낌이구요...다른 분들도 리뷰에 쓰셨듯이... 로알드달 특유의 참신함이 조금 떨어진다고 할까요?
2. 책 뒷면에 Time인가에서 이 책을 호평한 한 문장이 실렸던데... 로알드달 작품 중에 최고 밝고 어쩌고 하다고... 밝은 건 사실이네요. 끔찍하거나 기괴한 내용은 별로 없으니까요.. (아!! 강아지를 오래 키웠던 사람으로서... 주인공이 자기 사랑을 이루는 방편으로 어떻게 남의 애완구-?-를 그리 쉽게 처치할 수 있었을까;;; 그 부분이 조금 맘에 안 들긴 했네요!! 아랫집 아줌마가 눈치채지 못한 것도 맘에 안 들고-_- 그렇게 예뻐했으면서!!)
3. 설명 상으로는 kind woman인데(매우 긍정적~).... 삽화에 나오는 건 <Matilda>에 나오는 마틸다의 멍청하고 게으른 엄마랑 너무 닮게 그려진 것이 참 거슬렸답니다 ^^;
Esio Trot는... 혹시 마틸다 아빠가 일찍 죽고 난 후 마틸다 엄마의 재혼 이야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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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축구보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30분도 안되서 다 읽었다. 워낙 짧은데다가 그림까지 있고 말도 어렵지 않아서 금방 읽었다.
그런데 그렇게 아이디어가 기발하거나 참신하다는 생각이 안든다. 읽으면서도 어떤 내용이 나올거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읽기는 쉽지만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