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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ua 책, 특히 우리말로 되어 있는 Lua 책은 단 한권밖에 없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드디어 두번째 책이 나왔다.
특히나 두 책의 성격이 너무나도 달라 또 한권의 Lua를 읽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점도 감사할 뿐이다.
기존 번역서는 Lua라는 스크립트 언어 측면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언어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자칫 지루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는 그런 책이였다.
이번 책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문법은 반 정도로 할애해서 간단한 설명, 그러면서도 핵심적인 내용만 훑고 지나간 후, 나머지 반은 WOW(World of Warcraft) 게임의 Addon을 만드는 예제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가 WOW를 전혀 할 줄 모른다면 좀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WOW를 조금이라도 즐기는 게이머이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적의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 말고 어디서 WOW Addon을 만드는 책을 만날 수 있단 말인가.. ^^
단, 위에도 얘기 했지만, Lua라는 언어 자체에 관심이 많으신 분. WOW를 전혀 못하시는 분(이 기회에 새로 시작하실 분 빼고.. ^-^)은 책을 사실 때 한번 더 생각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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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내 루아 책 중에서 게임이랑 연동해서 예제를 넣은 책이 이 책 하나밖에 없는 듯 했는데...(개인적으로 사서 뭐 하나 만들 수 있는 책을 좋아함 ㅋㅋ),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음. 돈 주고 사도 나쁘지는 않을 정도 였던 것 같은데 100점을 주기에는 그렇고 한 80점?
음.. 아쉬운 부분은 게임 애드온 말고도 다른 적용 사례도 많았으면 좋았을 듯. 암튼 나쁘지는 않았던 듯..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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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는 C와 C++ 에 대한 지식이 있고, 자바 프로그래밍도 경험이 있습니다. WOW에서 루아를 채용한 이후 많은 개발사에서 기획자들의 필수 요건으로 루아 프로그래밍 능력을 요구하기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웹에서는 체계적으로 정리 된 곳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과거 몇몇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느꼈던 참 기본 조차 안되어 있는 책을 또 구매하게 되어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그나마 약간의 프로그래밍 지식으로 스스로 오탈자를 구분해 가며 보는데,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하네요. 세미콜론, 콜론, 콤마 등등 인쇄시에 놓쳐버리기 쉬운 기호들이 얼마나 초보들을 짜증나게 하는지 한빛미디어처럼 오래 기술서적을 출판해 온 회사에서 모를리 없는데 이건 뭐 도대체가... 그리고 문법 설명때 나오는 예제들... 정말 이건 책의 의도를 의심스럽게 합니다. 이런걸 예제라고 쓰고 있는 저자의 의도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무 의미도 없고 도대체 이걸로 뭘하라는 건지 또 거기다가 수많은 오탈자가 함께 있으니... 하여간 진짜 프로그래밍이란건 단 한번도 본적 없다. 와우 하다보니 하늘아리를 내가 만들어 쓰고 싶다. 뭐 이런 분들은 절대 이책을 사시면 안됩니다.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