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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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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우연히 디시갤에서 몇 편 본 굽시니스트라는 양반의 <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내지르게 됐다. 소위 말하는 서브컬처를 표방하는 만화라고 하는데, 서브컬처에 오덕후에서 진화된 밀덕후 양반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히틀러와 2차 세계대전이 결합해서 탄생한 소품이다.   일단 1권에는 어떻게 해서 오스트리아 출신 히틀러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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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우연히 디시갤에서 몇 편 본 굽시니스트라는 양반의 <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내지르게 됐다. 소위 말하는 서브컬처를 표방하는 만화라고 하는데, 서브컬처에 오덕후에서 진화된 밀덕후 양반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히틀러와 2차 세계대전이 결합해서 탄생한 소품이다.

 

일단 1권에는 어떻게 해서 오스트리아 출신 히틀러가 독일에서 권력을 잡고, 1차 세계대전 후 패배감과 대공황으로 비롯된 엄청난 인플레와 살인적인 실업에 시달리던 독일인들을 전쟁으로 내몰았는가에 대한 간단한 분석과 함께 바로 전쟁이 시작된다. 물론 그전에 잠깐 히틀러가 집권 후에 중부 유럽에서 벌인 팽창주의가 소개된다.

 

책에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아마 세계대전 팬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빤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어쩌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 퍼갈리온들이 사방팔방으로 퍼나른 그림들이라 그런지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폴란드 전격전 당시 판지로 만든 전차라는 엉뚱한 루머에 속아 당시 유럽 최강을 자랑하던 폴란드 기병 소위 “윙드 후사르” 창기병들이 전차를 향해 돌격했노라는. 그것조차 이탈리아군 종군기자의 조작이라고 했던가.

 

역시 히틀러의 실제적인 패망을 불러온 재앙이었던 독소전 편에서는 역시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포스를 보여 주었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옹호를 받으며 성장한 국가사회주의, 즉 나치즘과 소비에트 볼셰비키의 공산주의는 서로 병존할 수가 없는 불구대천의 이데올로기였다. 그 결과 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존재할 수 없다는 식의 전멸전에 돌입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바로 에피소드 끝나고 나서 등장하는 본문에서 패러디된 각종 애니들에 대한 소개. 지극히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그 공간을 이용해서 내용을 늘리는 게 낫지 않았을까. 전문가들에게 너무 깊이가 얕은 느낌이었고, 딱히 말할 순 없지만 무언가 뒤죽박죽이었다. 소장할 생각이라면 다시 한 번 재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h******1 2008.10.07. 신고 공감 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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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계대전 만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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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을 소재로한 패러디 만화가 아닌 요새 디시갤에 떠다니는 소위 인기있었던 패러디나 이슈들을 2차 세계대전에 살짝 덧입힌 B급 만화에 지나지 않는다.   먼나라이웃나라나 최훈의 삼국지 만화와는 달리 이 만화를 통해 세계대전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전쟁의 진행상황을 알수 있는 것도 아니며 어떤 패러디물이 어떻게 센스있게 그려졌나를 찾는게 독서하면서 주로 행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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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을 소재로한 패러디 만화가 아닌

요새 디시갤에 떠다니는 소위 인기있었던 패러디나 이슈들을 2차 세계대전에 살짝 덧입힌 B급 만화에 지나지 않는다.

 

먼나라이웃나라나 최훈의 삼국지 만화와는 달리 이 만화를 통해 세계대전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전쟁의 진행상황을 알수 있는 것도 아니며 어떤 패러디물이 어떻게 센스있게 그려졌나를 찾는게 독서하면서 주로 행한 행동이었다.

 

물론 그런 만화도 나올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본격 세계대전 만화" 라느니 "이 한권이면 당신도 세계대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는 등의 선전문구에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어떻게 패러디할 것인지 고민하기에 앞서 어떻게 전쟁에 대한 정보를 담아낼지 고민하는게 우선되어야 한다.

 

2권에서는 본래의 기획 의도를 찾아 제대로 된 전쟁만화로 태어나길 바란다.

p***y 2009.01.08.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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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패러디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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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에 내려가면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있었다. 그 어린 게 밤을 새고 그 만화책을 읽곤 했는데, 나이를 먹고 어른이 돼서 보니 그 책은 수많은 패러디를 차용하고 있었다. 고우영의 '십팔사략'도 같은 맥락이다. 역사를 재해석하는 데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는 데에 패러디를 사용하는 것은 꽤 적절해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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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에 내려가면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있었다. 그 어린 게 밤을 새고 그 만화책을 읽곤 했는데, 나이를 먹고 어른이 돼서 보니 그 책은 수많은 패러디를 차용하고 있었다. 고우영의 '십팔사략'도 같은 맥락이다. 역사를 재해석하는 데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는 데에 패러디를 사용하는 것은 꽤 적절해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의 2~30대들이 환호할만한 패러디가 나왔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환호할 만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이런 책이기 때문이다.

 

내용이 풍부하다. 하지만 학습용은 아니다.

진짜 재밌다. 하지만 원작을 알아야 한다.

성인용이다. 하지만 야한 컷은 없다;

 

저자 '굽시니스트(뜻은 모른다. 안 나온다)'에겐 '용자'라는 호가 있다. 아마 인터넷용어로 '용기있는 자' 정도를 뜻하는 것 같다. 그렇다. 패러디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미 인기있는)원작을 전복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굽시니스트의 호는 적절하다. 그에게 패러디의 대상은 스타크래프트이고, 인터넷용어이고, 일본애니매이션이고, 때로는 허경영(!)이다. 동시에 그의 독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인터넷 세대들이다. 우리 세대의 패러디 작품을 내줘서 고맙다.

 

두어 시간동안 깔깔거리며 봤지만, 의미 있는 작품이다.

기분 좋게 2권을 기다리겠다.

b*********o 2008.10.05.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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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겐 무리인 오타쿠를 위한 만화전쟁사
""모두"에겐 무리인 오타쿠를 위한 만화전쟁사" 내용보기
나의 옛학창시절에도 일본애니나 코믹북을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나의 향수와 전쟁사라는 개인적인 관심사에따라 책을 구입케되었다.   아뿔사.. 내 선택은 잘못된거였다.   1. 풀컬러의 만화나 작화등은 훌륭하다. 미술전공이 아닌 작가에게 이정도의 그림솜씨라면 분명 여러방면에 재능이 뛰어난 청년이라 짐작해본다.   2. 작가의 디시인사이드를 비롯 , 현대 인터넷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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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옛학창시절에도 일본애니나 코믹북을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나의 향수와 전쟁사라는 개인적인 관심사에따라 책을 구입케되었다.

 

아뿔사.. 내 선택은 잘못된거였다.

 

1. 풀컬러의 만화나 작화등은 훌륭하다. 미술전공이 아닌 작가에게 이정도의 그림솜씨라면 분명 여러방면에 재능이 뛰어난 청년이라 짐작해본다.

 

2. 작가의 디시인사이드를 비롯 , 현대 인터넷문명이 나은 여러종류의 오타쿠문화에대해 다양하하게 섭렵한듯하다. 공부를 제외한 여가를 모두 이러한 애니/게임등에 전력투구를 하지 않았을까하고 또한 짐작해본다.

(혹시 자기개발없이 세상물정모르고 오타쿠에만 빠져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하루빨리 정신차리기 바란다.)

 

3. 내용의 대부분을 애니/코믹스/게임 캐릭터나 상황으로만 패러디해서, 신선한 맛은 있었으나, 여럿 대중과 함께 호흡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비롯 일반적인 청소년들이라 해도 , 이 수 많은 일본애니/만화들이나 게임등을 모두 접할수는 없는일 아닌가.

물론 제목이나 그림체정도는 흘겨보아 낯설지 않을수 있으나, 그마저도 모두에 해당되지는 않을것이다.

 

4. 역사적 인물들이나, 전쟁관련 무기등이 90%이상 만화캐릭터로 대체되다보니 잘 모르고 보다보면 역사의 오해를 불러일으킬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당시 시대상황에대한 흐림/전반적 상황만  캣취할수 있었고, 반면에 더 깊은 진지한 내용이나 당시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받을수 없었다.

만화로 그려진 만큼 어느정도 고증이나 시대적환경은 자세히 묘사해주었다면 좋았을걸...

이건 지나친 패러디의 난발이다. 그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만화패러디들...

 

5. 역사의 패러디인만큼 , 좀 더 진지한 패러디에대한 기대를 져버렸다.

애니의 스토리와 2차대전당시의 시점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때 , 애니의 내용을 도입하여 통쾌한 패러디를 시도할수도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한 캐릭터 이름이나 성을 본따 캐릭터를 대체하거나 아무 연관성없는 대목에서 만화나 게임으로 바꿔놓는다.

 

6. 활자로 표현한 역사책이 아닌 만화 전쟁사인만큼 . 그림으로 표현할수있는 장점을 패러디들이 묵살해버린다.

2차대전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전투가 있었다.

비교적 비중있는 전투장면에서는 패러디 한컷으로 끝낼게 아니라, 어떻게 밀고 미는 격전이 이뤄졌는지 좀 더 사실적으로 그려줬다면, 어땠을까...

 

7. 단순한 전쟁사의 흐름만 있을뿐이다. 독자에게 역사관이나 자신의 교훈을 제시하는 내용이 없다. 물론~ 전쟁은 옳지 않고 많은 민중이 고통을 입는다는 단순한 진리는 책의 마지막에 감동적으로 표출하였지만, 그것을 제외한 전체적인 곳엔 가벼운 코미디뿐이었다.

 

-----  내 주관에따라 심한 비판적 리뷰를 작성하긴 했으나,

책을 엮어내는 어려움과 그 동안의 노고는 높게 평가하며,

이런 책을 시작으로 , 젊은이들의 역사관을 바로 잡을수 있는 재밌는!만화역사서등이 많이 출간되길 바란다.

 

2권에대한 바램이 있다면,

패러디 캐릭터의 양을 다소 줄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역사적 상황에 맞게 사용해주면 ... 더욱 좋겠다.

 

 

 

 

 

 

j******7 2008.10.25.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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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듯이 웃다 지쳐 쓰러진다 아흑~
"정말 미친듯이 웃다 지쳐 쓰러진다 아흑~" 내용보기
진짜 대박 ㅠㅠ DC고 뭐고 서브컬쳐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이건뭐.. 정말 미친듯이 웃다 지쳐 쓰러집니다 ㅠㅠ   그리 오덕이 아닌지라 중간 중간 어디를 패러디했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긴 하지만 어찌됐든 읽고 나니 저도 모르게 '승리의 굽본좌'를 외치게 되더군요 ㅋㅋㅋ 아.. 휘바권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 푸하하하   한권씩 소장해서 심심할때마다 읽어주시는
"정말 미친듯이 웃다 지쳐 쓰러진다 아흑~" 내용보기

진짜 대박 ㅠㅠ

DC고 뭐고 서브컬쳐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이건뭐.. 정말 미친듯이 웃다 지쳐 쓰러집니다 ㅠㅠ

 

그리 오덕이 아닌지라 중간 중간 어디를 패러디했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긴 하지만

어찌됐든 읽고 나니 저도 모르게 '승리의 굽본좌'를 외치게 되더군요 ㅋㅋㅋ

아.. 휘바권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 푸하하하

 

한권씩 소장해서 심심할때마다 읽어주시는 센스~

 

2권 정말 기대됩니다! ^_^

h*****x 2008.10.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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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세계대전 입문서
"적절한 세계대전 입문서" 내용보기
내용에 있어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팬이 아니라면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패러디들로 가득차 있지만 내용자체는 세계대전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입문서가 될걸로 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과연 객관적인 사실인가? 정확한 사실인가? 그리고 패러디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라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솔직히 누가 이 만화를 가지고 정식으로 '공부'하겠습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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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에 있어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팬이 아니라면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패러디들로 가득차 있지만 내용자체는 세계대전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입문서가 될걸로 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과연 객관적인 사실인가?

정확한 사실인가? 그리고 패러디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라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솔직히 누가 이 만화를 가지고

정식으로 '공부'하겠습니까? 그냥 입문서정도로만

여기시고 적당한 개그를 즐기신뒤에 더 알고싶다면

다른 책을 더 보시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둘러싼 진지한 비판이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r****u 2010.09.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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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만족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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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2차대전이란 어떤 의미인가.   일본은 1910년 대한제국을 병합하였으며 이후 중국과 동남아등을 침략하며 차근차근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1941년 12월 7일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공격함으로써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 발발된 2차세계대전에 뛰어들게 된다.   이후 여러 전황을 거치며 독일과 일본이 1945년 차례로 패망함으로 2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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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2차대전이란 어떤 의미인가.

 

일본은 1910년 대한제국을 병합하였으며 이후 중국과 동남아등을 침략하며 차근차근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1941년 12월 7일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공격함으로써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 발발된 2차세계대전에 뛰어들게 된다.

 

이후 여러 전황을 거치며 독일과 일본이 1945년 차례로 패망함으로 2차대전은 종결되게 되며 우리나라는 해방과 정부수립을 하게 되는 역사로 가게 된다.

 

이정도로 대단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전쟁에 대해서 요즘의 우리는 사실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밀덕(밀리터리 오타쿠)정도로 비꼼을 당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이 본격 제2차 세계대전만화를 표방했다면 이렇게 밀덕과 오덕에게만 어필 할 수 있는 책이 아닌 조금더 심도있는 내용을 넣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한다.

 

대부분의 중요한 전투내지는 역사적 사실을 담아내는데도 급급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또한 자세하지도 못했다.

 

애니메이션이나 2차대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이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버거울것으로 느껴진다.

 

물론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웃고 즐길수는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위해서 그런 지식을 따로 공부해야 한다면 그건좀 아니지 않을까?

l*****n 2009.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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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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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의 개략적인 발단과 진행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독자들을 상대로, 현대의 게임이나 일본만화(그야말로 온갖 장르를 다 망라한...), 일드, 미드등, 잡다하고 다양한 서브컬처문화에 섞어서 패러디한 만화네요.   그러니까 이런 서브컬처문화를 즐기는 덕후기질의 독자들이면 재미있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라고 해도 그런 사람들이 그토록 많지는 않은지, 이 책에 대해서 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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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의 개략적인 발단과 진행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독자들을 상대로, 현대의 게임이나 일본만화(그야말로 온갖 장르를 다 망라한...), 일드, 미드등, 잡다하고 다양한 서브컬처문화에 섞어서 패러디한 만화네요.

 

그러니까 이런 서브컬처문화를 즐기는 덕후기질의 독자들이면 재미있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라고 해도 그런 사람들이 그토록 많지는 않은지, 이 책에 대해서 마뜩찮은 분들도 꽤 계시는것 같기도 하고...

 

저야 이해안될거 거의 없이 재밌게 봤는데, 그렇다면 내가 그토록 심한 덕후단계에 들어선건가 좀 걱정도 됩니다. 극히 일부 빼고 진짜 패러디가 이해 안되는건 없었어요........

 

그러니까 이 만화에 대해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심도있고 깊은 고찰이 없느니 어쩌느니 하는 분들은 뭔가 촛점을 상당히 잘못 맞춘 평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덕후의 덕후의 관점에서 본 2차 세계대전을 덕후스럽게 그려보인 만환데, 거기에 무슨 학자연하고 고답적인 태도를 갖추라는 말로 들리니 말입니다.

 

좌우간 이 만화를 재밌게 볼 수 있는 독자라면 두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2차 세계대전의 발단과 종결까지의 대략적인 과정의 지식을 갖출것

2. 일본 만화 , 애니, 일드, 미드, 게임등, 지금 우리 사회에 흐르는 서브컬처문화에 대해 섭렵을 어느 정도 한 사람일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꼭 같은 방식의 역사서나 역사만화만 존재하라는 법은 전혀 없어요. 이런 시도도 얼마든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14.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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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읽은 책(14)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굽시니스트-
"광대가 읽은 책(14)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굽시니스트-" 내용보기
이 글은 http://hysujin04.egloos.com/2267072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글은 http://blog.naver.com/sujin0412/30044806630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입처는 yes24(일명 그래24)작년 11월달인가 12월달쯤 주문해서 읽었는데 지금 감상문 올린건 넘어가고(...)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을 애니+드라마+디씨인 사이드 등등이 합쳐진 패러디 전쟁 만화인
"광대가 읽은 책(14)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굽시니스트-" 내용보기

이 글은 http://hysujin04.egloos.com/2267072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http://blog.naver.com/sujin0412/30044806630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입처는 yes24(일명 그래24)
작년 11월달인가 12월달쯤 주문해서 읽었는데 지금 감상문 올린건 넘어가고(...)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을 애니+드라마+디씨인 사이드 등등이 합쳐진 패러디 전쟁 만화인데
미소녀들과 여우 롬벨(여우 캐릭터로 나온다 푸핫)하고 하루히 히틀러 그리고 오덕체를 남발하는(?) 괴링 등등의 인물이 나온다.

 

애니하고 역사를 조금 안다고 자부하는 어릿광대였는데 통 이해가 안가는 사건들이 있었는데..
요렇게 친절하게 해설도 해준다..

못다한 이야기 외에도 더있다.


 

 


요렇게 책 중간중간 히틀러의 자서전이라던지 별별 용어의 뜻들도 나온다.

 

 

 

그리고 각종 애니와 드라마 패러디를 한 장면에 대한 해설도 나온다.
어느 어느 애니이다 어느 어느 드라마이다..
어느 배우는 누구누구 어떤 역할을 했다 등등 말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한 제2차 세계대전 만화였고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획득할 수 있었고
각종 애니와 드라마를 알게 해준 만화였다...
만화를 제법 많이 본 어릿광대의 남동생은 나한테 빌려가서 읽어본 소감이 그럭저럭 읽을만 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2권이 언제 나올지 기대중이다 ㅎㅎ
s*****4 2009.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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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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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분이 권해줘서 별 생각하지 않고 봤는데,보다가 놀라고 또 놀랐다.이게 뭐야? 대단하심!단순히 전쟁만화라고 생각했는데,기발하면서도 패러디의 향연에 몇번이나 쓰러졌는지 모른다.좀 놀랐다. 전쟁만화에 패러디를 넣더니요?단순히 패러디만 한 것도 아니고그만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입담에 나는 완전히 반해버렸다.좀 재밌군. 아니지. 좀 많이 재밌군!어서 2권이 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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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분이 권해줘서 별 생각하지 않고 봤는데,
보다가 놀라고 또 놀랐다.

이게 뭐야? 대단하심!

단순히 전쟁만화라고 생각했는데,
기발하면서도 패러디의 향연에 몇번이나 쓰러졌는지 모른다.
좀 놀랐다. 전쟁만화에 패러디를 넣더니요?

단순히 패러디만 한 것도 아니고
그만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입담에 나는 완전히 반해버렸다.

좀 재밌군. 아니지. 좀 많이 재밌군!

어서 2권이 나오소서. 내 기다리고 있겠소!
b****n 2008.10.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