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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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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종교분야 편집장인 ‘필리스 티클’이 “견고한 책”이라고 소개한 ‘토니 존스’의 이 책 “되찾은 영성(The Sacred Way)”은 생명력이 긴 책이 될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현재 개신교 영성보다는 고대 영성가들의 훈련과 연습들을 주로 소개하고 그러한 과거를 돌아봄으로 더 나은 현재의 영적 훈련과 영성의 길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내가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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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종교분야 편집장인 ‘필리스 티클’이 “견고한 책”이라고 소개한 ‘토니 존스’의 이 책 “되찾은 영성(The Sacred Way)”은 생명력이 긴 책이 될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현재 개신교 영성보다는 고대 영성가들의 훈련과 연습들을 주로 소개하고 그러한 과거를 돌아봄으로 더 나은 현재의 영적 훈련과 영성의 길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감동받은 구절은 본문에 들어있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쓴 감사의 글에 들어 있었다. 그는 감사의 글을 마치면서 이렇게 고백하듯 나에게 도전했다. “나는 결코 옛 생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14페이지) 나는 여기서 뒷통수를 강하게 맞았다. 그래! 나도 더 이상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과거의 죄된 습관과 부족한 신앙의 껍데기를 더 이상 반복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나는 그 도전의 모티브를 붙잡고 이 책을 정독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은 너무나 아이러니한 책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영적 훈련을 다시 돌아보면서도 이 책은 과거로 돌아가기를 단호히 거부하기 때문”이다.

 

책의 본론은 그의 간단한 고백과 영서(spiritual books)의 인용과 소개, 그리고 실천적인 메시지를 담아 18가지의 고전적 영성훈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개신교 영성의 훈련에서 캐톨릭적이고 고전적인 훈련에 관심을 많은 사람이나, 새롭게 영성훈련을 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다.

 

저자는 무수한 정의로 이해, 혹은 오해되고 있는 영성을 정의함에 있어서 “기독교 영성의 목표는 성령의 생기를 받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 이유는 영의 근본적인 출처가 삼위 성령님이시며 이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교제하며 추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영성”의 시작은 성령님이지만 아울러 사람은 “훈련”을 통해 그 과정을 감당해야 한다는 도전적 메시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영성”이라는 가치의 정확한 이해보다 그 가치를 맛보기 위한 실천적이고 지속적인 훈련과 연습에 더 큰 무게를 담고 있다. 이것은 이 책이 지금 우리의 시대에 팽배하고 있는 기독교의 영성을 단지 “앎”의 문제로 변질시켜서 “내가 많이 알고 있으면 그리스도께 더 순종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악순환을 단호히 거절하고 주님을 닮고 참된 영성의 길을 가는 순수한 길은 운동선수와 같이 끊임없는 훈련과 연습임을 강조, 또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우려되는 점은 또 하나의 영적 이해나 지식으로 이 책이 남아 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훈련을 소개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특별하게도 저자는 이러한 끊임없는 영적 훈련의 결과가 단순한 유익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게 되는 불, 곧 열정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존재인 사람의 진정한 가치가 발견되고 살아지며 타오르게 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싶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저자의 부드러운 필체이다. 물이 흐르듯 글이 간다. 또한 개신교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캐톨릭과 과거 선배들의 다양한 영성훈련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캐톨릭 쪽의 영성 서적을 거의 언급하고 있었고 참고문헌은 이 책을 서가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영어나 라틴어 실력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추천하는 책을 얼마든지 향유할 수 있는 통로가 되리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실천적으로 제시하는 영성훈련의 방향들은 개인의 차이가 있겠으나 많은 유익이 되었다. 아울러 시대에 맞춘 영성훈련과 자료의 인터넷 주소들도 이 책이 주는 아낌없는 도움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선배들의 어깨위에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그들이 준 진정한 가치를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다. 개신교의 탁월한 현재적 자리 전에 더욱 순수하고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훈련을 우리는 단지 배우고 읽는 것으로 마치지 말고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서 신앙의 가치는 뒤로 돌아가되, 신앙의 진보는 후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책을 선물해 준 조이선교회의 이성진 형제에게 감사한다.

m*******s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되찾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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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영성이라는 말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부분을..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을 밝히는 바이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을 드리는 것만이 영성이 아니라..우리의 삶 전부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성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그러한 영성의 삶은 특별한 장소를 필요로 할 때도 있지만..일상의 삶을 통해 경험되어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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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영성이라는 말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부분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을 밝히는 바이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을 드리는 것만이 영성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부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성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한 영성의 삶은 특별한 장소를 필요로 할 때도 있지만..
일상의 삶을 통해 경험되어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영성은 훈련을 필요로 한다..
역사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영성훈련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갔고..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갔다..
 
영성훈련은 모름지기 자기의 것을 포기하는에서부터 출발한다..
먼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이다..
 
이 책은 교회 역사 초기부터 발전해 온 영성훈련의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유익에 대한 이야기와 격려의 글을 통해..
영성훈련의 방법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로마카톨릭과 정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은..
이미 초대교회 때부터 시작된 것도 있고..
각기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로마카톨릭과 개신교로 분열되기 전부터..
사용되던 것도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생소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겠지만..
역사적 전통을 존중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영성훈련에 탁월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해서..
모든 방법들이 개인에게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영성은 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영성훈련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장을 시작하면서 소개되고 있는..
토마스 아 켐피스의 글은 책을 읽는 내내 그 주제에 대한..
요점을 충분히 이해하게 도와주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영적인 그대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련받을지어다~!

j*****7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0% 개신교인을 위한 영성 책
"1000% 개신교인을 위한 영성 책" 내용보기
사실 개신교인들에게 영성훈련에 대해서 말하기는 거북살스럽다.   개신교인들 스스로가 가톨릭과 정교회에 거리를 둚으로써 정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몇몇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신자나 정교회신자도 실천하지 않는 것을 개신교 신자가 행할 필요가 있느냐는 식으로 말한다.   날라리 신자는 어느 교회에나 있지만 꼭 이렇게 중요할 때는 별 도움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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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신교인들에게 영성훈련에 대해서 말하기는 거북살스럽다.

 

개신교인들 스스로가 가톨릭과 정교회에 거리를 둚으로써 정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몇몇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신자나 정교회신자도 실천하지 않는 것을 개신교 신자가 행할 필요가 있느냐는 식으로 말한다.

 

날라리 신자는 어느 교회에나 있지만 꼭 이렇게 중요할 때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일단 개신교인이 쓴 개신교 신자에게 설득력 높은 영성 훈련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앉아서 하는 기도법뿐만 아니라 걸으면서 하는 기도법도 나와있다.  

 

영성 훈련은 해보면 안다.

 

재미있다!

 

단 이 책은 중간에 그림 위에 쓰여진 일기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흑백으로 인쇄되어서 읽기 어렵고

이상하게 5장 이후로는 편집자의 해이인지 번역자가 번역하청을 주어서 인지 요한이라고 잘 번역하던 john을 갑자기 존이라고 번역해 놓았다.  

g*****l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