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4%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시선안에 들어온 책이 있다.
"나의 시선안에 들어온 책이 있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서문다미 작가님의 책 리뷰는 처음 써봅니다. 아니..귀차니즘이라 리뷰자체를 잘 안쓰지만.   yes24에서 개인적으로 보는 책의 신간이 나왔나 찾아보고, 또 관심있는 분야에 어떤 새로운 책이 나왔나 자주 확인하는데요. 만화부분도 그 한부분으로 제가 즐겨보는 책들의 신간은 새로나온 책이 없더군요. 신간을 보는 중에 서문다미 작가님의 새로운 단행본이 보였습니다
"나의 시선안에 들어온 책이 있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서문다미 작가님의 책 리뷰는 처음 써봅니다.

아니..귀차니즘이라 리뷰자체를 잘 안쓰지만.

 

yes24에서 개인적으로 보는 책의 신간이 나왔나 찾아보고, 또 관심있는 분야에 어떤 새로운 책이 나왔나 자주 확인하는데요.

만화부분도 그 한부분으로 제가 즐겨보는 책들의 신간은 새로나온 책이 없더군요.

신간을 보는 중에 서문다미 작가님의 새로운 단행본이 보였습니다.

 

 

원래 책이라는 것이 작가님을 좋아하고 마음에 들면 다른 작품들도 꽤나 잘 맞고 또 좋아하게 됩니다.

 

서문다미 작가님 책은 사실 가지고 있는 작품은 없지만, 친구들의 책을 곁눈질로  부끄럽지만 책방에서 빌려보았던 기억으로 국내 작가분들중 단연 좋아하는 분 중 한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책방을 갔을때가 기억도 안나네요. 그만큼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 날만큼 각인 되어있습니다.)

 

 

내용은 표지에 영어로 써진 책 그대로 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이 페이지 책소개.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한페이지 한페이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진행됨에도 그리움이라고 해야할까요.

 

서문다미 작가님의 책이 서정적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너무 감성적이거나 기타등등..그런 이야기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서문다미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뭐랄까요..

가라앉거나 자칫 우울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잡아서 독자들에게 펼쳐주시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작가 코멘트에 '마이너'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소재가 메이저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이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도, 그리고 전작들도...단지 처절하고 화려한소재가 아닐 뿐.

그럼에도 우리를 끌어당겨서 다시한번 또 다시한번 펼쳐 볼 수 있게합니다.

 

 

 

제게 서문다미 작가님의 책은

계단을 오르거나..혹은 내려가다가 삐끗해서 계단에 앉아 벽에 기대어있는 느낌입니다.

그늘져있고 차가운 돌 계단 그렇지만 고개돌리면 햇빛에 녹색도보이는 그런 곳.

 

 

너무 우울한 이야기여서 보는 사람도 슬퍼지거나..가벼워서 읽고 그냥 지나쳐도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도 있지만

 

다시봐도 지치지 않는 이야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제게는 이책이 그렇네요.

 

 

 

뭐 간단하게는 묘한 매력..이랄까요?

이상하네요 간단하게가 묘한매력이라니.

 

 

평가에서 편집/구성에서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이상하게 적은 듯한 페이지수..(두께는 별차이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같은 가격대의 책들과 비교해서 대사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적은 내용 ;ㅂ;..

뭐 이건 독자의 욕심이니까요.

단지 컬러페이지라도 한장 있었음..하는 마음입니다. 

 

전 연재본은 어떤 내용이든 잘 안보는 편이라 단행본이 나왔을 때 구입해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신간이 나왔을 때 기뻐할 책이 추가되서 행복합니다.

 

 

너무 깊은 이야기는 우울하고 슬퍼서 싫고 웃긴이야기는 남는게 없어서 싫은분, 그리고 서문다미 작가님의 책중 하나라도 기억에 남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yes24관계자 분께....

그런데 책소개의

'다시 만난 두 명의 소년과 두 명의 소녀. 그들의 기나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멘트는..조금 잘 못된 것이 아닌가용?;

두명의 소년과 두명의 소녀..이성적인 사람이라면 4명이라고 생각할 텐데..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ㅋㅋ

아니면 옴니버스 식이라 1권만으로는 모르는 것인가 ㄱ-;

 

 

d*****a 2008.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문다미- 너의 시선 끝네 내가 있다..
"서문다미- 너의 시선 끝네 내가 있다.." 내용보기
파티에서 루어를 그리신 만화작가 서문다미님이 이슈에서 그리신 만화.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사실 루어도 엄청나게 재미있다, 엄청나게 재미없다.. 와 같은 느낌 없이 그냥 편안하게 읽었을 뿐인데, 서문다미님의 만화를 잘아는 것도 아닌데, 그냥 서문다미라는 이름에 끌려 내용이 궁금해 졌던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왜 끌렸는지는 모르겠다. 그림이예
"서문다미- 너의 시선 끝네 내가 있다.." 내용보기

 

파티에서 루어를 그리신 만화작가 서문다미님이 이슈에서 그리신 만화.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사실 루어도 엄청나게 재미있다, 엄청나게 재미없다.. 와 같은 느낌 없이 그냥 편안하게 읽었을 뿐인데,

서문다미님의 만화를 잘아는 것도 아닌데,

그냥 서문다미라는 이름에 끌려 내용이 궁금해 졌던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왜 끌렸는지는 모르겠다.

그림이예뻐서?

 

그건 조금 아닌것 같다ㅜㅜ 루어를 보면 그냥 그저 그랬거든, 보통 정도?

내  취향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다..

 

 

...느낌이 왔던건가() 삐질;

 

 

 

주인공은 자퇴하고 담배피는 학생.

불량아는 아니다, 단지 생계, 먹고살기가 급급했을 뿐ㅠㅠ

 

어느날 바다근처??에 사람이 있는걸 보고.. 살짝 곤란해진 그 사람을 조금 도와줬었는데..

그 사람이 재워달라며 찾아왔다.

 

딱봐도 여자'ㅅ'

 

주인공은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여자인줄 알았다고 한다.

(만화책에 목소리는 안들려여ㅋㅋ)

 

 


 

예압, 자러 왔음.

요료케 예쁘장한 녀자애임.

 

 

~시간이 흘러서~

 

 

 

어느 날 학교에 불량아가 전학왔다!

란 느낌.. 뭐라하지.. 자기 말로는 퇴학당해야되는데 돈처발라서()왔단다.

자기 입으로 대놓고 말하는.

수표도 막 찢음ㅇㅇㅇ(선생님에게 주는 뇌물같은거였음.)

 

 

 

갑자기 등장한 오덕소녀()

무려 만화부?회장이신듯?? 어어 맞나?ㅜㅜ

아무튼 회자도 그리고 코믹도 나가는듯ㅜㅜㅜ 난 너가 부럽구나ㅜㅜㅜ

나에게 서울은 멀고먼곳일뿐.

 

 

 

3D따위.

 

관심없는 오덕소녀.

하지만 그 3D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러와 똑같이 생긴사람 발견!!!!!

바로 그 불량학생!!!!!!!!!!!!!!!!!

 

와오!!!! 나도 이런일좀 생겼으면 좋겠다ㅜㅜㅜ 정말 긴상이라던지 히지카타라던지 긴상이 현실에 존재했으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랄까,.... 긴상은 캐백수?!

 

 

 

대표적 불량학생 = 싸움 무지 잘함.

이란 생각때문에 여러모로 소문많았던 전학생.

 

싸움은 무슨ㄷ

 

삥뜯김.

 

 

 

오덕소녀가 밥을 사주겠다며 갔는데....

와오

 

 

아햏, 깜빡했는데, 저 불량학생 이름은 신동하.

맨 처음 나왔던 여자에 이름은 동하^^

 

 

 

둘다 남자예여^*^

 

나, 정말 이유 모르겠지만^^

이책 첫장 펼칠때부터 미묘하게 비엘이란 느낌 받았었거든 ^^

그런데 여자애가 등장한거야ㅋㅋ 동하 ㅋㅋㅋㅋ

그래서 나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더라?

 

그런데 동하가 사라졌어ㅋㅋㅋ 남자 신동하가 나타난거야ㅋㅋㅋㅋ

 내 마음은 콩닥콩닥 뛰기시작했음ㅠㅠㅋㅋㅋㅋ

아낙ㅋㅋㅋㅋㅋ 이유가 뭘까?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리고 저 장면 보면서

 

떡밥콜!!!!!!!!!!!!!!!!!!!!!!!!!!!!!!!을 외치고 있었음 아낙ㅋㅋㅋ

나 내 자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ㅠㅠ 진심ㅠㅠ

 

 

 

재워달래여

 

오른쪽 남자애는 동하를 기억못하고^^

(끝까지 기억못함^^^^^^)

 

 

 

동하는 남자애 집에 눌러앉고^^^(주인공 남자애 이름 잊어버렸ㅜㅜ)

오른쪽애 여자애예역ㅋㅋ

위에 위에에 오른쪽애임-*-

 

 

 

어깨, 어깨!!!!!!!!! 아낙ㅋㅋㅋ큐ㅠㅠㅠㅋ큐ㅠㅠㅠㄱ사랑합니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너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너 주인공 ㅋㅋ남자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동하가 누군지도 기억 못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너희들 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열을 내는건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내용을 빼먹었는데.

주인공 남자애 집에는 어머니의 유품인 화장대가.

그리고 그 화장대와 비슷한것을 동하는 봤었다.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갖고 있었던..

 

이유는 모르겠지만 동하는 분명 여자였던것 같다.

아니, 남자였을까. 원래? 저런 얼굴로..? 아니, 만화는 만화니까.

성별은 안밝혀졌잖아? 주인공 마음대로 생각한건데 뭐.

 

아무튼 동하는 일단 남자애^^

아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던 주인공()에게 왔던거겠지..

 

어쩌면 동하와 주인공()의 어머니는 같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화장대 떡밥때문에;)

 

책 읽으면서 여러가지 추측이 많이 나왔었는데ㅜㅜ

막상 쓰려고하니까 기억안난다ㅠㅠㅠㅠㅠ

 

아무튼 이번에 받은 5권중에 가장 재밌었음^*^

2권이 기대되는, 빨리 2권이 나오길.

(아아, 영양가 없는 리뷰..)

YES마니아 : 골드 h****7 2009.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시선끝에 내가 있다..
"너의 시선끝에 내가 있다.." 내용보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제형은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일을 하게 된다. 일을 하던 집으로 가던 도중 우연히 바닷가에서 한 소년과 만나게 되고 그는 소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 그 다음날 바람과 같이 쪽지 한장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소년. 3년 뒤 제형은 여전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 우연히 3년전의 소년 동하와 마주치게 된다. 3년전의 여
"너의 시선끝에 내가 있다.." 내용보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제형은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일을 하게 된다. 일을 하던 집으로 가던 도중 우연히 바닷가에서 한 소년과 만나게 되고 그는 소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 그 다음날 바람과 같이 쪽지 한장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소년. 3년 뒤 제형은 여전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 우연히 3년전의 소년 동하와 마주치게 된다. 3년전의 여리기만 했던 소년은 퇴학과 전학을 반복하는 오로지 돈으로 학생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는 문제아가 되어 있었다.

 

제형은 오래전의 동하를 기억하지 못하고, 제형을 기억하는 동하는 불쑥 집에서 재워달라는 부탁을 다시 하게 된다. 우연하게 또는 필연적으로 다시 함께 생활을 하게 된 그들. 그런 동하가 귀찮은 듯 하면서도 제형은 동하와의 생활을 즐거워 한다.... 그런 모습을 보는 제형의 친구 재희와 묘하게 대립관계를 이루는 동하의 모습에서, 끊어질 듯 이어져 있는 긴장감 속에서 셋의 삼각구도가 진행되지는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추측도 해본다. 

 

처음에는 동하가 여자라고 생각 했었고, 3년뒤 남자의 모습으로 나왔을 때, 무슨 일이 있어서 남장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억측도 했었지만..아마도 역시나 나의 착각이었던 듯~표지와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고, 왠지 감수성이라는 단어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들과 꽤 잘 어울리는 만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섬세한 감정의 터치가 잘 묻어나와 있는 글과 그림이었다. 또한 진지함 속에 순간 순간 코믹한 캐릭터 표현들이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1편의 이야기들은 둘의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3년이라는 시간속에서 그들의 이야기, 이전에 제형이 엄마와 함께 집을 나올 때 놔두고 왔던 동생, 엄마의 화장대와 주변인물들 등 아직 풀어내어야 할 , 궁금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날 수록 이 물음에 대한 열쇠들을 하나씩 찾아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bl류의 만화지만 왠지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더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너의 시선끝에 내가 있다..         

t******m 2009.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도전할 작품
"새롭게 도전할 작품"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사람인 서문다미 작가   이번에 신작이 나온다는 소리에 내가 정한 만화책 빌려보는 날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   내스스로와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마주볼때까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이분께서 그리는 만화의 코드가 나랑 어느정도 맞아서 읽고 나면 흥분되었던 기분들이 가라앉는 느낌을 받는다.   이사람의 작품들은 대부분 읽은 것 같다.
"새롭게 도전할 작품"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사람인 서문다미 작가

 

이번에 신작이 나온다는 소리에 내가 정한 만화책 빌려보는 날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

 

내스스로와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마주볼때까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이분께서 그리는 만화의 코드가 나랑 어느정도 맞아서 읽고 나면 흥분되었던 기분들이 가라앉는 느낌을 받는다.

 

이사람의 작품들은 대부분 읽은 것 같다.

 

매번 끌리기는 하는데 사실 선뜻 읽지는 못한다. '다가가기'가 두렵달까.

 

헌터헌터의 곤충편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못읽고 있다가 그 날이 되자제대로 직시하려고 노력했다.

 

제형을 대하는 동하의 편파적인 태도, 난 이런거에 넘어가는 거다!!

 

어머니가 죽고 바닷가에서 한 아이를 만나다. 그 아이를 하룻밤 집에서 재워준다. 다음날 아이는 사라진다. 3년뒤 둘은 다시 만난다. 다시 시작된 그들. 동하는 잠시뒤 뭔가를 꺠닫고 나간다.

 

은은하지만 기대된다.

 

표지의 그림과 글이 묘하게 인상적이다.

s*******6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내용보기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권     제목부터 끌렸다.. 그리고  표지에서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책 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쓸쓸하면서도 고독하고 무심한 듯 하면서도 안타까운 만화였다.   3년 전, 제형과 동하가 처음 만나 하루를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3년 뒤, 다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인연을 1권에서 볼 수 있다.   처음에.. 동하가 여자인 줄 알았는데 몇 페이지 뒤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내용보기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권

 

 

제목부터 끌렸다..

그리고 

표지에서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책 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쓸쓸하면서도 고독하고 무심한 듯 하면서도 안타까운 만화였다.

 

3년 전,

제형과 동하가 처음 만나 하루를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3년 뒤,

다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인연을 1권에서 볼 수 있다.

 

처음에.. 동하가 여자인 줄 알았는데

몇 페이지 뒤에 나타난 훤칠하고 멋진 동하때문에 가슴이 영~ 설랬다.

 

중간에 동하가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꼭 영화에서 생동감 넘치게 놀라는 장면과 같이 느껴져서

서문다미 작가님만의 독특함을 느낀 거 같다.

 

고독하고 안타까운 분위기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 특유의 개그를 볼 수 있어서

또 한편으로 좋았다.

 

두 사람이 또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갈 지 그것이 매우 궁금해지는 끝 장면이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뒤에 내용이 확실히 더 궁금하기도 하다;ㅁ;

z*****8 200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따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따" 내용보기
어라 잊고 지낸사이 10권까지 나왔다.   왠지 제목이 끌리는 작품이다.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지만, 왠지 씁쓸함이 묻어난다.   비가 내리는 날 어린 제형이는 엄마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나온다.   두 사람은 입장이 바뀌어서 제형이가 엄마를 돌보면서 힘들게 지내고 그 삶이 어린 아이에게는 아픔이지 않았을까~  시간이 흘러 엄마를 바다에 묻고 쓸쓸한 가슴을 담배로 달래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따" 내용보기

어라 잊고 지낸사이 10권까지 나왔다.

 

왠지 제목이 끌리는 작품이다.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지만, 왠지 씁쓸함이 묻어난다.

 

비가 내리는 날 어린 제형이는 엄마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나온다.  

두 사람은 입장이 바뀌어서 제형이가 엄마를 돌보면서 힘들게 지내고 그 삶이 어린 아이에게는

아픔이지 않았을까~  시간이 흘러 엄마를 바다에 묻고 쓸쓸한 가슴을 담배로 달래던 제형은 동화와 만난게 된다.

그것이 첫만남이였는지. 이 상황에선 두 사람이 왠지 관계가 있을것처럼 느껴진다.

 

동화는 가슴에 상처가 많은 녀석이였다. 자신을 버린 친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에 무작정

길을 떠나왔다. 가녀리고 위태로워 보이던 녀석이였다.

두 사람은 3년이 지난후에 다시 재회하게 된다. 동화는 첫눈에 제형이를 알아보지만,

제형이는 알아보지 못한다. 제형이는 중국집에서 배달 알바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동화는 제형이네 집에서 요리, 세탁등등 여러가지 사고를 치면서 함께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지내다 제형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자 흔적도 없이 떠나버리고~

제형이는 동화가 떠나버린 자리가 쓸쓸하다. 괜찮을꺼라 자신에게 말하지만, 슬퍼진다.

그래서 제형이는 동화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고 끊어버린다.

너의 시선끝에 내가 있다 1권이 막을 내린다.

 

동화는 집에서 자신이 설 자리가 없다. 계모로 보이는 사람이 잠깐 나오는데 귀찮아 죽을려고 하고~

자신은 벌레보다도 못한 놈이라고 아버지란 사람한테 심한 멸시를 당한다. 사랑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집구석이다. 제형이네 집에는 엄마가 마지막까지 지켰던 화장대만 떡하니 놓여져 있다. 지긋지긋했던 물건이지만, 차마 버릴수가 없었다고 한다.

 

원래 주인공들은 기억력이 흐릿한데 제형이 역시 주인공인지라 기억못한다고 삐져서 나가 버리다니~ 동화는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자신을 따스하게 맞아준 사람이 제형이라서 좀 다른것 같다.



y******0 201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편의 서정적인 영화를 보는 느낌.
"한편의 서정적인 영화를 보는 느낌." 내용보기
오랫만에 현대물로 찾아와주신 서문다미님의 "너의시선끝네 내가 있다"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가득한 작품이다.    비오는 어느 봄 날 엄마손에 이끌려 집을 나온 어린 제형은 생활력 없는 엄마와 힘든생활을 하게 되고, 후엔 어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제형은 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 된 가출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와 하룻밤을 묵게 해준다. 그리고 또 다시 3
"한편의 서정적인 영화를 보는 느낌." 내용보기
오랫만에 현대물로 찾아와주신 서문다미님의 "너의시선끝네 내가 있다"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가득한 작품이다.

 

 비오는 어느 봄 날 엄마손에 이끌려 집을 나온 어린 제형은 생활력 없는 엄마와 힘든생활을 하게 되고, 후엔 어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제형은 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 된 가출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와 하룻밤을 묵게 해준다. 그리고 또 다시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두 사람.

 한쪽은 기억하고 있지만, 한쪽은 변해버린 모습탓인지 기억하지 못하고 그들의 시간은 조용히 시작된다.

 

사실 1권만 봐도 독자들은 이 둘의 관계를 알 수 있고, 책 내용에서도 여러가지

힌트가 많이 나오게 된다.

그런점을 생각해 볼때, 둘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고, 왠지 한없이 슬퍼지는 느낌이 생기기 까지 한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개그적으로 승화시키고, 그 속에서 진지함을 또한

절대 놓쳐지지 않는 양립할수 없는 두개의 감정이 공존하는 것 역시 이 만화의 빼 놓을수 없는 매력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자유로운 얼룩말같은 제형과 길들여지지 않는 들 고양이 같은 동하.

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하고 서로에게 끌리수 밖에 없는 두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센티메탈해지는 느낌이다.

특별한 기교는 없지만, 보고 나면 역시 서문다미님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 작품은화려하고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조용한 감성을 선사해주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된다.

l*******i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권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권" 내용보기
책에게 있어 제목과 표지는 첫인상에 해당된다. 책의 제목과 표지를 통해 내용을 짐작하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제목, 표지가 좋다고 내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목과 표지가 상대적으로 안 좋아 보인다고 그 내용까지 나쁘다고 할 순 없다. 만화책을 자주 사다 보면 제목과 표지에 낚여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서문다미님의 최근작에서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권" 내용보기

책에게 있어 제목과 표지는 첫인상에 해당된다.

책의 제목과 표지를 통해 내용을 짐작하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제목, 표지가 좋다고 내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목과 표지가 상대적으로 안 좋아 보인다고 그 내용까지 나쁘다고 할 순 없다.

만화책을 자주 사다 보면 제목과 표지에 낚여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서문다미님의 최근작에서 그러한 낚시 따위 없다.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라는 제목과 표지에서 가을이 느껴졌다. (흑TT 지금은 봄이건만.)

표지에 그려져 있는 주인공의 눈에서 공허함과 고독이 보였기 때문이다.

(사실 뭐, 표지에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의 색이 많이 쓰인 탓도 있다.)

어떤 내용일까 하며 책을 읽었는데 역시 밝은 이야기는 아니었다.

 

책의 첫 장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주인공인 제형은 어렸을 때 엄마화 함께 어린 동생들 집에 두고 도망 나간다.

동생이란 존재가 앞으로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거 같은 가운데, 시간이 흘러 제형은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인천 앞 바다에 뿌린 곳에서 한 여자애를 만나게 된다.

친어머니의 고향이 인천이라서 찾아와보고 싶었다던 그 애의 이야기를 듣고선 딱히 갈 곳 없는 그 애를

자신의 집에서 재우게 된다. 그러나 그 여자애는 다음날 아침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시간을 또 흘러서 제형은 중국집에서 알바를 하며 생활하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한명의 주인공인 동하가 근처 학교로 전학 오게 되고 두 사람은 만나게 된다.

난 동하가 몇 년 전 제형의 집에서 하루 묶고 갔던 그 애임을 알고 걔가 남자였구나 하고 알아챘다.

그림 보면 진짜 딱 여자로 밖에 안보였는데.. 예뻐서 여잔 줄 알았지.=_=

암튼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형에게 섭섭해하고, 제형의 오랜 친구 재희와 벌이는 묘한 신경전도 있다.

 

이 책에서 형제와 과거는 가장 커다란 코드이다.

내 생각엔 제형과 동하가 예전에(비록 피를 나눈 것은 아니라도) 형제가 아니었을까.

제형이 어렸을 대 집에 두고 온 동생이 있고, 동하도 친어머니의 고향인 인천에 오고 싶단 말을 했었으니깐.

 

제목이 나의 시선 끝에 네가 있다 였으면 느낌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ㅋㅋ

타인의 시선으로 보는 내 모습은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을 가져다 주니까.

난 단행본파니까 진득하게 2권이나 기다려야겠다.ㅎ

YES마니아 : 로얄 k*****r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보는게 서문다미 작품이 맞는지...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내가 보는게 서문다미 작품이 맞는지...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내용보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제형. 학교엔 자퇴서를 던지고 일자리에서 귀가하던 중, 예쁘장하게 생긴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갈 곳 없어 보이는 소녀는 제형의 어수선한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바람처럼 사라진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예쁘장했던 소녀는 많은 변화를 겪고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퇴학과 전학을 반복하며 오로지 집
"내가 보는게 서문다미 작품이 맞는지...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내용보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제형.
학교엔 자퇴서를 던지고 일자리에서 귀가하던 중,
예쁘장하게 생긴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갈 곳 없어 보이는 소녀는 제형의 어수선한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바람처럼 사라진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예쁘장했던 소녀는 많은 변화를 겪고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퇴학과 전학을 반복하며 오로지 집안의 돈으로 학생신분을 유지하면서
제형이 있는 곳으로까지 흘러들어온 그의 이름은 '동하'.
그아인 더이상 기억속 가녀린 소녀가 아니다...
동하는 제형을 알아보고 불쑥 그를 찾아오지만
제형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묘하게
자신의 집에 눌러붙은 동하와의 생활을 즐거워한다.

 

서문다미는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안으로 좋아하는 국내작가중 한명이다. 껍질의 각인으로 시작하여 엔드, 그 소년이 사는법, 그들도 사랑을 한다, 루어, 행복한 미식가, 순애보에서의 단편까지. 최근엔 그 필력이 약간 어리둥절할때도 있지만 대단한 스토리텔링과 재미를 보장하는 작가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단순한 취향 문제인건지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는 정말 잘 읽히지 않는 작품이었다. 여지껏나온 내용도 그렇고 배경그림이나 다른 그름의 성의도 그렇고 내가 지금 단순한 동인지를 읽는것인지 서문다미의 만화를 보고 있는것인지 어리둥절하다. 캐릭터? 멋있다. 미려한 그림체에 어딘가 퇴폐적인 매력까지 그래 멋있다. 그런데 그런 캐릭터가 허세로 느껴질 정도로 진해오디고 있는 내용이 납득이 가질 않는다.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제대로 이해되지않고 너무 멋있고 그럴듯한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품고 풀어놓으려고하니 자꾸 꼬여만가는 느낌을 받았다.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와 어쩐지 갈수록 떨어지는 듯하는 그림에대한 성의도는 두번째로 서문다미에게 조금 실망하게되는것으로 이어졌다.

어쩐히 전개가 물흐르듯이 이어지지않는다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내 입맛에 안맞는게 이유일것 같다.

q***********2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