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주는 입문서라고 느꼈다. 철학자들의 사상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그들이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고민했는지를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다만 내용이 방대해서 한 번에 완전히 소화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잡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
누군가에겐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내용일 수 있으나, 마음먹고 서양철학에 대해서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짚어나가는데 아주 효과적인 기본서라 할 수 있다. 동양철학에 비해 살아가는 데 연관성도 적고, 이름도 어려우며, 번역의 형태가 오래되어 한 번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만 양해하고 넘어간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교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책이라 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 |
|
대학교 강의 교재라 구입했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정말 알찬 철학사를 만날 수 있는 책이라 평생의 반려책으로도 좋읗 것 같습니다. 철학의 역사를 훑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교양으로 읽어보는 것도 추천하고요. 어렵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
|
렘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주는 입문서라고 느꼈다. 철학자들의 사상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그들이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고민했는지를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다만 내용이 방대해서 한 번에 완전히 소화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잡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
|
램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는 말 그대로 서양 철학의 역사를 다룬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그에 그치지 않는다. 현존하는 다른 철학사 들보다도 더 직접적인 자기성찰을 통하여 서구문명을 형성해 온 철학적 전통들을 과거 속에서 발견케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인물 하나하나의 중요성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램프레히트는 이 책에서 여러 세기를 통해 나타난, 지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막대한 혜택들을 밝혀 주고 있다 |
| 서양철학사 개괄로 훌륭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활자 크기도 적당해서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타 서양철학사 도서들과 비교했을 때 빠진 철학자들도 있고 몇몇 부분들의 경우 얕게 넘어가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개괄적인 수준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 고대 희랍 철학에서부터, 근대 유럽에 이르기까지 수백 년에 걸쳐 진보되어온 철학적 사유들을 가볍게 훑어보기에 적합한 도서이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핵심적 사고관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저술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소개된 철학자들의 원전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서양철학의 기본적 토대를 다지기 적합한 책이다. |
|
철학 공부가 필요해서 구매 했어요 시대별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아마 입문서 일테고 대학 교재로도 쓰이나 보죠?? 철학과가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이들어서 느끼는 거는 20대때 철학 공부를 했으면 제 삶이 나아졌을텐데 그리고 현명한 선택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스피노자 부분 마음에 들구요 우선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고 있어요 ㅎㅎ |
| 철학사에 대해 특별히 공부를 해보진 않았던 철학 입문자입니다. 입문자에게 적합한 수준의 철학사 서적이라기에 읽어봤습니다.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가는게 그리 어려운 책은 아닙니다. 다만, 중세까지의 철학이 책 절반 정도의 분량을 차지한다는 점과 아무래도 번역서라는 점에서 문장 자체의 어색함이 가끔씩 보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순수하게 우리 말로 철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