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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쿠마는 코우의 심장을 이식받기로 하지만 역시 괴롭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마유도 마음이 괴로워 심장이식을 받으라고 강요하지 않기로 하고 잠시 병원을 탈출해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마지막이 다가와서인지 이번 권은 정말 마음이 아픈 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작가가 다시 한번 대단해보였습니다. 처음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라는 만화를 보기시작할때 아픈 설정이 있는 만화라서 우려했지만 예상을 빗나간채 신파로 흐르지 않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하는 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