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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작품은 모 엠피쓰리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던 동영상이었다.
3~4개를 동영상으로 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나머지 몇개 시리즈는 일본 문화를 모르면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이라고들 해서
오히려 더 관심이 생겼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책이 나와서 냉큼 사게 되었다.
촌평을 하자면 머 상당히 일본스러운 유머를 볼수 있다는,
엽기적인, 그리고 좀 정신 없을 정도로 유별난 이야기들,
이 저자의 특징이다.
그림체가 깔끔하고 그런 게 아니니 그런 쪽으론 기대 말기를.
그리고 애피소드가 한번에 쭉~ 인 것도 있지만 가끔은 1권에서 하던거
2권에서도 나오고.. 뭐 그렇다고 꼭 1권을 봐야 하는 건 아니다.
색다른 유머를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