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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소짓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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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는 소식들은 희망보다는 어려운 현실과 부정적인 전망을 나타내는 전망들로 채워지고 있다   자칫하면, 미래에 대한 확신보다는 열심히 해도 힘들거라는 일종의 무기력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때는 자신을 채찍질 해줄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좋은 자극이 되는데.. 공병호 박사의 인생의 기술은 여타의 자기계발서와 는 확연히 다르다 자신을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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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는 소식들은 희망보다는 어려운 현실과 부정적인 전망을 나타내는 전망들로
채워지고 있다
 
자칫하면, 미래에 대한 확신보다는 열심히 해도 힘들거라는 일종의 무기력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때는 자신을 채찍질 해줄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좋은 자극이 되는데..
공병호 박사의 인생의 기술은 여타의 자기계발서와 는 확연히 다르다
자신을 동기부여할 수 있는 내용이 많고 동시에 자신에게 쉼표의 휴식을 느끼게
해 줄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도 많이 있다
 
무기력할 때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느끼듯
공병호박사가 틈틈히 이른 새벽에 스타벅스에서.. 기차안에서.. 집필실에서 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바탕으로 적어나간 메시지들을 책으로 엮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얼마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다시한번 자극받게 된다
그리고 나태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삶의 활력 또한 느낄 수 있다

인생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지도, 나쁜 일만 생기지도 않는다
내게 닥친 어려움에 좌절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갈망하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마음을 컨트롤하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하루의 성공을 쌓아가고, 도전앞에서 당당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는 것 등...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고, 감동하며,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희망과 용기로 가슴 벅차게 채워주는 인생의 기술들로 인해
에너지와 열정, 인생에 대한 결단이 나를 희망으로 인도하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8.11.24.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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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에게 필요한 인생 지침서......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에게 필요한 인생 지침서...... " 내용보기
올해로 직장생활 한지 딱 10년째다. 제2의 아이엠에프가 운운될 만큼 사정이 안 좋은 지금이지만 정말 그 아이엠에프 사건의 폭탄을 맞았던 1998년에 대학졸업반이었다. 그때는..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막막했다. 신문에는 불황, 파산, 이런 무시무시한 말들이 예사로 오르내렷고, 진로를 급수정한 나는 다른 애들처럼 취업준비나 진학준비를 하지도 못한 채 정말 머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에게 필요한 인생 지침서...... " 내용보기

올해로 직장생활 한지 딱 10년째다.

제2의 아이엠에프가 운운될 만큼 사정이 안 좋은 지금이지만

정말 그 아이엠에프 사건의 폭탄을 맞았던 1998년에 대학졸업반이었다.

그때는..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막막했다.

신문에는 불황, 파산, 이런 무시무시한 말들이 예사로 오르내렷고,

진로를 급수정한 나는 다른 애들처럼 취업준비나 진학준비를

하지도 못한 채 정말 머리가 셀 정도로 불아나고 초조했다.

그때는 그랬다.

스물셋, 대학 졸업반,,,인생이 이미 결정난 거 같았고,

한걸음도 뗄수가 없엇다.

그런데 어떻게 사회에 진출해서 이렇게 살아보니,,,

사실 스물셋이면 정말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의 나이었다.

경력이 모자라다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 지식이 모자란다면 지식을 쌓으면

되는 그런 무한한 가능성의나이.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이게 나이가 주는 연륜이란걸까. 아니면

나도 내 나름대로 인생의 기술이 쌓인 걸까..

 

인생의 기술을 읽으며 나의 대학 졸업반 때가 자꾸 떠올랏다.

지금 시기가 그때랑 맞물려서 그런 거 같다.

이렇게 나도 어줍짢은 10년의 세월을 보내고 난 지금

공 박사의 말들이 참 가슴에 와닿고, 누군가 옆에서 고민이 많은

후배들에게 꼭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앗다.

 

인생이란 건 정말 길고긴 게임 같다.

몇번의 변신, 몇번의 기회가 올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비록 완벽한 조건을 갖추지 못해 불안하더라도 역전의 승부는

몇번이고 날 수 있는 것..그것이 인생의 묘미가 아닐듯.

 

 

만약 지금 자신의 진로와 큰 결정 앞에

나처럼 새치가 날만큼 수심에 차 있는 2, 30대라면,

비록 구체적인 답은 제시되지 않지만, 이 책으로 어느 정도의

용기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4 2008.10.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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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인생의 기술 "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도전하라!"
"공병호 인생의 기술 "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도전하라!"" 내용보기
공병호 인생의 기술.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봤지만, 읽기 쉽고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해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저자 공병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책은 '인생의 기술'이다. 저마다 인생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방향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전달해주는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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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인생의 기술.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봤지만, 읽기 쉽고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해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저자 공병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책은 '인생의 기술'이다.

저마다 인생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방향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전달해주는 메시지는 아주 간단한 것이다.

"저마다 끈기와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자기 분야에 매진하면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어차피 자기 인생은 죽을 때까지 "Only 1." 이다. 뒤돌아 볼 수도 뒤돌아 볼 필요도 없는게 인생이다.  

변화가 필요한가? 충분히 준비한 다음 도전해야 한다!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있고, 오늘의 노력과 열정을 수반한 삶을 산다면,

더 나은 꿈과 희망이 어느새 자기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해냄에서 출판한 책들은 안에 책갈피이자 속지가 참 맘에 든다.

이외수의 '하악하악' 책에서도 딸기향인지 체리향 나는 책갈피 때문에 책 읽는데 상쾌하면서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이 책에서도 달콤한 커피향으로 팍팍한 지하철 內에서도 재미있게 읽는데 도움을 줬다.

 


 

어느덧 30을 향해 가고 있는 나에게 인생이란 나침반을 향해 나아가는데

튼튼하고 성능 좋은 '운전대'와 '브레이크'를 선물 받은 느낌이다.

 

책 속에서도 나왔지만 버나드 쇼가 한 말인 '우물쭈물 대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준비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올 것이며, 미처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자기에게 온 기회가 기회인지도 모른 채 나중에 후회가 밀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점

 

1.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임해라.

 

2.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발견할 수 있는) 용기.

 

3. 끊임없는 도전. (도전이 없으면 성공과 실패가 없다는 전 프로야구 선수 노모 히데오의 말처럼..)

 

4. 경쟁력 있는 나만의 컨셉을 만들어 다듬어라.

 

5. 기본기에 충실하라! (꼼수와 요행은 언젠가 바닥 나버리고 그러다 40이 되버리겠지?)

좋은 책을 읽어 기분이 좋구나~~


 

 

g*******3 2008.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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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내용보기
멈추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세우는 지혜.   인생의 기술...     책 표지에 이런 말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용기, 집중할 수 있는 결단?   기도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할 수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와 이 둘을 구분하는 지혜를... 이 세가지만 있으면 사실 사는 데 무서울 게 없을 거 같다. 공병호의 인생의 기술은 바로 이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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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세우는 지혜.

 

인생의 기술...

 

 

책 표지에 이런 말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용기, 집중할 수 있는 결단?

 

기도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할 수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와

이 둘을 구분하는 지혜를...

이 세가지만 있으면 사실 사는 데 무서울 게 없을 거 같다.

공병호의 인생의 기술은 바로 이런 힘을 가지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들을 담고 있다.

 

요새 친구가 논문으로 힘들어하는 거 같길래책을 한권 선물하고 싶었다.

언제부터인가 책 선물은 참 안 하게 되는데,

지금 읽고 있는 <인생의 기술>은 꼭 공박사 팬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서나 이런 거 챙겨읽지 않아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잇는 책이라서 덥석 주문을 했다.

무슨 책 줄까 고민하다가 그 친구의 '현 상황'을 고려해 본 결과

너무 좋은 게 좋은 거다 식의 붕 뜬 내용이 아니면서도

또 너무 현실적인 논리를 들이대지 않는 책이 필요했기 때문.

 

대학1학년 때 만난 그 친구와 늘 상 하는 소리가

우린 왜 이렇게 아직까지도 20대 때 고민에서 못 벗어나는 거지?

왜 이렇게 늘 갈등하고 해매는 거지..하는 내용이다.

게다가 요새 얼마나 세상이 시끄러운지.

어제 그 친구랑 전화를 하면서

자칫 '정신줄'을 놓았다가는 코베어갈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자기 몫의

삶을 잘 살아야 하는데,,머리로는 알겠으면서도 마음으로는

그게 잘 안된다는이야길 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내가 스무살 무렵엔 20대 중반만 되도 제대로 된 '어른'이

될 줄 알았다. 왠간한 일에은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도 확실히 알고 있고,

뭐 사람관계나 일에서 방황을 하지 않을 줄 알았따.

그런 데 이게 왠걸.

그 고민과 방황이란 게 오히려 나이의 무게와 만나 폭발을 하더니만

더 첨예하고 깊은 고민이 될 뿐이다. ^^

저자로서 공병호의 이미지는 사실 사람에게

'드라이브'를 거는 약간 강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는 그냥 좀더 사람들을 이해하는 편안함이 있는 거 같다.

 

반복적으로 책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인생은 선택이라는 것이다.또

인생에서 처음부터 블루프린트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인생은 끝없는 실험이라고 말이다. 그러니 혹 실패하고 좌절해도

내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면..그 인생은 성공한인생이라고 말한다.

세상이 나의 시도와 노력에 손가락질해도,,,시간은 그것을 기억해 줄거라고

 

 

나름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지만.

가끔 힘들 때면 그냥 상황을 방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어찌됬건 간에 이건 내가 가져가야 할인생이란

생각을 하니 약간 정신이 번쩍 드는 거 같다.

방치한들, 결국 내가 책임져야하는거니까.

 

쉽지만 편안하지만 이상하게 머릿속에 맴도는

힘이 있다. 지치고 힘들 때, '멈추고' 싶을 때 읽고

다시 다부지게 내 일상을 다듬어가기에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g 2008.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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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처럼 부담없는 에세이 느낌의 책
"자판기 커피처럼 부담없는 에세이 느낌의 책" 내용보기
1. OVERVIEW     공병호 선생님은 정말 다작(多作)하시는 분이라는 말로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이 글 저 글 '블로깅' 하고 있지만 사실 직장생활, 육아,   취미생활 등으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글쓰기가 쉽지 않은데,   공 선생님은 매일매일 강연을 뛰면서도 책을 꾸준히 내시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의 선생님 책들
"자판기 커피처럼 부담없는 에세이 느낌의 책" 내용보기

 

1. OVERVIEW

 

  공병호 선생님은 정말 다작(多作)하시는 분이라는 말로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이 글 저 글 '블로깅' 하고 있지만 사실 직장생활, 육아,

  취미생활 등으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글쓰기가 쉽지 않은데,

  공 선생님은 매일매일 강연을 뛰면서도 책을 꾸준히 내시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의 선생님 책들이 다소 딱딱하고 사뭇 진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 책은 에세이집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부담없이 편하게 통근길

  지하철에서도 특별한 집중력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이전의 선생님 책들이 성인 특히 그중에서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경영인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책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과

  관련된 내용보다는 청소년부터 노인층까지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철학이나 가치관 그리고 생활의 단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2. 인상 깊은 구절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부분만 아래에 따로

   모아 봤습니다. 면접 멘트로 참고하셔도 좋을 듯 ㅋㅋ

 

   공 선생님이 워낙 잘 쓰셨으니 저가 굳이 사족을 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6페이지 '사회 초년의 청년들에게'

   26페이지 '인생을 바꾸는 10분 법칙'

   52페이지 '콤플렉스도 힘이 된다'

   104페이지 '한 사이즈 큰 모자'

   106페이지 '정답만 좇는 모범생이 되지 마라'

   127페이지 '인생에서 고래를 잡는 법'

   138페이지 '사람을 대할 때는 정성으로'

   252페이지 '씩씩하게 일하는 비결'

 

3. 궁시렁 궁시렁

   공병호 선생님이야 경제학 박사에다 화려한 경력을 쌓으신 분이니

   점잖은(?) 책을 쓰실 수 밖에 없는 점, 이해합니다 ㅎㅎ

   다만,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너무 정답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가르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도 게으로고 이기적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도 일부

   있을 것입니다

   유치한 농담에 박장대소하기도 하고 정도(正道)보다 지름길이나 샛길로

   갈 때도 있을 것이며, 인연을 소중히 여기기보다 기브앤테이크에 집착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원칙준수와 자가발전능력의 상대적 비중이 보통사람보다 뛰어났기에

   월계관을 쓰게 되었을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한 인생의 원칙은 이미 많은 책에서 반복되어 왔습니다.

   방법론이 조금씩 시대별로 바뀌어왔던 것인데, 이제는 원칙보다

   냉정한 현실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도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딴나라 얘기가 아닌, 독자 자신이나 주변의 친구들 모습도 발견하게 되는

   인간의 본성과 우리네 일상이 담긴 책도 기대해 봅니다

s******7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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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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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서는 은은하게 풍겨오는 커피향의 냄새인거 같았다. 커피향을 첨가한것인지.. 아니면 책의 겉지가 상한건지.. 분간이 가지 않는 책이었고.. 그래도 나름대로 여유로운 시간을 갖으라는 마음표현을 책에 고스란히 묻어 있는것 같았다. 공병호 작가님의 자기계발서를 볼때마다 지침서가 되어주고 인생에 대한 한걸음 한걸음을 인도해주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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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서는 은은하게 풍겨오는 커피향의 냄새인거 같았다. 커피향을 첨가한것인지.. 아니면 책의 겉지가 상한건지.. 분간이 가지 않는 책이었고.. 그래도 나름대로 여유로운 시간을 갖으라는 마음표현을 책에 고스란히 묻어 있는것 같았다. 공병호 작가님의 자기계발서를 볼때마다 지침서가 되어주고 인생에 대한 한걸음 한걸음을 인도해주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인생의 기술 책 표지에서 보여주는 나침판.. 나침판이 나에게는 인생을 알려주는 길이라고 느낌을 받고서 보게 된 책이다. 나의 인생의 시점이 어디까지 왔나.. 그 자리 그대로 서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나의 발전을 위해서 뭔가를 노력하는 것인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는것과 잃는것이 있다. 얻는것은 나의 인생에 플러스 되는것이고 잃는 것은 마이너스라고 생각한다.

요즘 사회생활하는것이 힘들고 지치고.. 지칠때로 지쳤을 것이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든.. 생각하는 것이 힘들다. 한숨이 나올것이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위해.. 혹은 다른 사람들 위해서 힘이 되어주는 책을 지필하신 공병호 작가님.. 자기계발서 책이 지금 많이 나온 상태이고 똑같은 레파토리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공병호 작가님의 지필책을 나름 색다르게 와닿았다.

단락단락 있어서 보기에도 좋았고.. 뭔가를 얻는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읽게 되는 터라 미안한 감도 있었다.

내 나름대로의 인생을 이 책에 빚대어보면 한없이 부족한 것인데.. 책에서 보여주는 인생이란.. ONE-WAY 삶은 일반통행이다. 즉, 인생은 시간을 돌릴수 없는 삶이라는 것이다.

힘들어있는 사람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물이 되어주는 공병호 작가님.. 책을 통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 점검을 해 봤다. 내 인생이 후회없는 인생인지를.. 내가 꿈꿔오는 20대의 삶.. 아직 30대를 바라볼 나이는 아니지만.. 늦지 않은 시기이다. 내가 하고 싶고 꿈꾸고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을 하고 개척해 가보고 싶다. 내 삶에 있어서 삶에 허기질지라도 힘을 내고 내 삶이 헛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 보고 싶다.

j*******2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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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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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병호 박사님의 강의를 한번도 듣지 못했다. 그리도 많이 강의를 다니시는데 나는 왜 한번도 들을 기회가 없었는지.. 내 지역에 박사님이 오신다면 이번엔 꼭 참석하고 싶다. 전국 방방곡곡으로 강행군을 하시는 대단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긍정적이고 감사하게 살아가시는 그의 하루 하루가 잘여문 벼이삭같다.   인생의 기술이라..인생을 살면서 따로 기술이 있을까하는 의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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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병호 박사님의 강의를 한번도 듣지 못했다. 그리도 많이 강의를 다니시는데 나는 왜 한번도 들을 기회가 없었는지.. 내 지역에 박사님이 오신다면 이번엔 꼭 참석하고 싶다. 전국 방방곡곡으로 강행군을 하시는 대단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긍정적이고 감사하게 살아가시는 그의 하루 하루가 잘여문 벼이삭같다.

 

인생의 기술이라..인생을 살면서 따로 기술이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책을 펼쳐든다. 좀 바쁘게 사는 사람과 좀 게으르게 사는 사람, 평범한 사람, 특별한 사람, 모두가 하루의 24시간을 흘러보내고 먹고 마시며 사는데 굳이 인생의 기술까지 덧붙여야 할까...그런 생각으로 책을 읽는다.

 

밥을 하다가 국이 끓는 잠시 동안의 시간에 한 줄의 글을 쓸 수 있다면, 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인생이라는 단어에 박사님처럼 기술을 부여할 수 있을까. 강의를 하러가는 잠시 동안의 차안에서, 아들의 전화를 받고서, 강의를 하고 나오면서, 비행기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사는 냄새를 풍기는 글이 되었다.

 

경제서적과 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집필하고 계신 박사님은 경상도 남자답지 않은 부드러움을 가지고 계신듯하다. 어렸을때 고향을 떠나오셨지만 부모님이 서로 존칭을 사용하시던 모습을 그대로 이어받아 아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데도 놀랐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의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인생, 뭐 별거야? 그저 열심히 사는거지. 그렇다면 저 나이가 되면 인생의 기술 하나쯤 옮겨 놓을 수 있을까. 아니다. 열심히 살긴 살되 당당하게 건강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어한다. 꽉찬 스케줄로 장기 여행은 잡아보지 못하는 박사님을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호강을 바라는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하다. 인생에서 '저요, 저요,'라고 손을 들지 않는데 '이것이 당신 것이요' 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쁘게 살지만 '가족은 내 인생의 베이스캠프'라고 말하는 공병호 박사님. 가족의 작은 울타리에서 솟아나는 힘과 배려들이 많은 강연의 힘이되고 살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져진 그만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삶은 딱 한번뿐이지요. 그러니 스스로 어떻게 살 것인지를 선택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삶을 살자고 다짐합니다........그것을 에너지라 부르든,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라 부르든, '열정'은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자신을 바꾸고, 주변 사람을 전염시키고,......오늘도 여러분께 저의 '열정 바이러스'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p240

 

매일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이 즐거운 이벤트를 준비해야 할 것만 같다. 공병호 박사님의 많은 응원이 계속 목말라 질 것 같다. 박사님의 열정 바이러스에 전염되고 싶어지면서 한권의 책을 놓는다.

 

m*******1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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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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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님을 알게 된지 오래다. 대학시절에 우연찮게 읽었던 책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기억이 없으니 않 읽은거나 마찬가지겠지만. 그후, 박사님의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좋아하기 시작했다. 서점, 도서관 등에서 박사님 책을 고르려 갔다가 결국 다른 책을 선택한지가 몇년 인 것같다. 그렇지만, 꼭! 이라는 의지가 내안에 있었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아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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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님을 알게 된지 오래다. 대학시절에 우연찮게 읽었던 책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기억이 없으니 않 읽은거나 마찬가지겠지만. 그후, 박사님의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좋아하기 시작했다. 서점, 도서관 등에서 박사님 책을 고르려 갔다가 결국 다른 책을 선택한지가 몇년 인 것같다. 그렇지만, 꼭! 이라는 의지가 내안에 있었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아니 내가 선택을 당한듯하다. '인생의 기술' 내가 좋아하는 단어 '인생'. 인생이라는 단어가, 공병호 박사님이라는 저자가 나를 선택했다.

 

사는 데 왕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름길은 있다고 봅니다. 자신보다 앞서서 치열하게 자신의 내면을 갈고 닦으며 살았던 사람들이나, 비슷한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동시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는 방법, 좀더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p.4 - 책 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다는 저자의 말한마디가 책속에 빠져들게 한다. 많은 책을 읽어도 그런 노하우가 내 몸에 체화되기전엔 그 것은 내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뻔하디 뻔한 자기계발 서적일수도 있지만, 내 몸에 체화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래서 책 없이도, 멘토 없이도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인생에 관한 책은 다 섭렵하려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고, 또한 박사님은 어떤 마인드로 인생을 대할지 궁금해졌다.

 

먼저 '인생의 기술' 이 책은 틈나는데로 적었던 편지를 목차별로 분류해서 엮은 책이다. 택시안에서, 강의가 없는 날 집에서, 스타벅스에서 차한잔 하면서. 시간, 공간의 구별없이 테마에 맞춰서 엮은 책이다. 저자가 아들을 생각하며 쉽지 않은 인생을 잘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나는 데로 적은 편지를 엮었다.

 

편지형식의 책이라서 그런지 옆에서 자상하게 얘기해주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한편으론 멋진 사고방식을 가진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의 친 아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그것은 잠시일뿐. 여하튼, 아버지가 아들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는 그런 느낌의 책이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메시지 몇개를 적을까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정상에 오르려면 자신을 철두철미하게 규율하는, 그것도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서 규율하는 특별한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 p.141 - 정상에 오르려면 철두철미하게, 장기간에 걸쳐 자신을 규율해야한다. 성공공식 중 한가지가 자신에게 엄격함이라 생각한다. 남에겐 관대하고, 자신에겐 엄한 사람치고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이 것만은 양보할 수 없는 항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실천에 옮기면 옮길수록 성공으로 가는 문은 더 커진다.

 

규율과 함께 열정, 책임감. 이 모든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너무나 쉽지 않은가? 그런데, 너무 쉬워서 너무나 어렵다. 한예로 해외한번 가지 않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문단열, 이보영 선생님은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많이 듣고, 많이 받아적고, 많이 말했다고. 또한 팝송을 즐겨들었다고. 즉, 너무나 단순한 방법이지만, 단순하기에 가장 어렵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실천을 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진짜 나와의 싸움이 아닌 전쟁이라는 것을.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것은 기본기라 생각한다. 왕도를 찾기보단 정도를 따라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가다보면 성공할 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성공이란 결국 행복이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은 '지금'이라는 말처럼 지금 이순간에 행복할 수 있다면 진정 성공한 것이라 말하고 싶다. 지금 행복하려면 어디에서, 내가 무엇을 하든지 현재 주어진 상황에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해야한다. '의미와 중요성' 잊기 쉬운말이지만 지금 상황에 의미를 부여해보자. 그러면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만나건 간에 그것에 대해서 스스로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지요. 어느 누구도 그런 능력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이미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기술'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부분입니다. - p.269 -

 

요즘들어 부쩍 좋은 책을 많이 만났다. 무엇이 더 좋다기보다 각각의 책들이 많은 장점을 갖고있다. 이 책은 아버지의 자상함을 느낄수 있고, 인생 선배가 후배를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도 느껴진다. 누구랄것도 없이 아무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인생'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누구든지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c****6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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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인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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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의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던 작품!! 유명한 공병호씨의 인생의 기술입니다 1. 다른 자기개발서를 짜집기한 느낌입니다. 2. 자신의 경우에 빗대어 표현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입ㄴ디ㅏ. 3. 30~40대를 겨냥한것인지 자식에대한 기술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4. 별로 흥미를 끌만한 내용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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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의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던 작품!! 유명한 공병호씨의 인생의 기술입니다

1. 다른 자기개발서를 짜집기한 느낌입니다.

2. 자신의 경우에 빗대어 표현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입ㄴ디ㅏ.

3. 30~40대를 겨냥한것인지 자식에대한 기술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4. 별로 흥미를 끌만한 내용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r*****d 201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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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씌여진 책, 그래서 편안하게 읽히는 공병호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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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씌여진 책, 그래서 편안하게 읽히는 공병호의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분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이면서 명강사로 알려진 공병호씨가 이번에 새로 출간한 책은 '독자를 향한 편지'다. 자신의 바쁜 하루 속에서 틈나는대로 그 날 있었던 기억과 감회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조각글을 쓴 것을 모았다. 제목은 [인생의 기술]이다.         '사람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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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씌여진 책, 그래서 편안하게 읽히는 공병호의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분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이면서 명강사로 알려진 공병호씨가 이번에 새로 출간한 책은 '독자를 향한 편지'다. 자신의 바쁜 하루 속에서 틈나는대로 그 날 있었던 기억과 감회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조각글을 쓴 것을 모았다. 제목은 [인생의 기술]이다.
 
 

 
  '사람은 3초 마다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복잡다양한 현대인의 삶에서 생각하기를 방해하는 요인들은 수없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내 경우를 보더라도 '집중하자'고 마음먹는 순간에도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사실인 것 같다. 그런 많은 생각들 중에서 '하나'를 잡아내고 그것을 글로 풀어 독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남긴다는 것은 참 대단하고 훌륭한 능력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 연배의 차이도 있지만, 저자는 독자를 동생대하듯, 자식을 대하듯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깨우쳐주기 위해 노력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스스로 새삼 깨닫게 되는 부분도 가감없이 기술하는 저자의 솔직함은 글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한 편으로 보면 '연장자의 쓴소리'같기도 하고, 한 편으로 보면 '노파심이 뭍어난 잔소리'같기도 하지만 바쁜 생활, 핵가족화, 맞벌이 부부 등으로 엮어진 현대 가족이 옛날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것은 '어른의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해 볼 때, 좋은 자기계발서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나온 그의 책이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그를 위해 지금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힘을 북돋고 격려했다면, 이 책은 자신의 일상과 소회들이 담겨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일지 더욱 공감되고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이 글들을 추론해 보곤데 실제로 저자가 독자 혹은 자신의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글을 모아놓은 것 같다. 그렇다고 보면 더욱 놀라운 것은 준비할 시간도 없을 만큼 짧은 시간동안 이토록 유려한 글이 나올 수 있다는 부분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특히 남에게 이야기 할 때 메일을 보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멋진 교본이 될 수 있겠다.
 
하루 하루 마다 기억하고 외우고 싶은 좋은 말들이 많았다. 책 속에 들은 바닐라 향의 책갈피엔 '사랑해요!'가 씌여 있는데,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잃게 되는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 자주 해야 하는 말이라고 소개한다. 책 속 어딘가에 있던 감동적인 하루의 글이었고, 며칠 전 읽은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에서 둘째 여동생이 잃어버린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좋은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다. 편안하게 씌여진 책, 그래서 편안하게 읽히는 책. 잠시 쉬면서 생각하고 싶을 때, 자극이 필요할 때 읽기에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