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뉴에지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구요 주로 메탈을 듣습니다만 본 앨범은 뉴에이지에 대한 (맥이 없고 졸린 음악)이라는 편견을 지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먼저 곡들의 분위기 부터 말씀드리자면.. 역시 뉴에이지답게 잔잔합니다. 잔잔하긴 한데, 뭐랄까... 너무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기분이 아니라 밝은 느낌입니다. 나중에 주워듣기로는 케빈컨이 시각장애자라고 합니다. 눈앞에 드리운 까만 막막함이 앨범에서는 느껴지지 않기에 적잖이 놀랐었구요. 앨범 표지도 여유롭고 밝은 느낌이며, 소장해서 들을 가치가 충분하기에 추천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