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수많은 설교를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는 이해한 것 같은데 나의 생활 속에서 그것을 접목시킨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비교적 짧은 이 이야기 뒤에 나는 지금껏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비로소 지금에야 온전히 나의 전부, 내 삶을 드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금 30분도 안 돼서 다 읽었지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샘솟음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좋은 책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짧지만 깊이가 있는 책이다. 특히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신자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오래도록 지니면서 마음을 새롭게 해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나는 이야기 뒤에 그 이야기 속에서 삶에 적용시키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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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네덜란드령 뉴 기니아에서 7년에 걸쳐 일어났던 실화이다.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이 섬에 들어간 한 선교사가 파인애플을 옮겨다 심으며 깨달게 되는 소유과 주장, 은혜와 권리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과 하나되는 것에 대한 절절한 체험이 녹아 있다. 짧은 이야기지만 성경이 말하는 삶의 기본 원리를 어떻게 생활에 적용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해 준다. 지금까지는 책소개를 그대로 따온거구요.. ^^ 서점에 서서 10여분만에 다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일련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선교할 대상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짧지만.. 깊은 책이였습니다.. ^^; ㅋㅋ 강추~! 책 싫어하시믄 이런 책부터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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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라는 문구에서 덥썩 집어들었다. 이동원목사님의 표현대로 이 책을 '단순에 읽어버렸습니다. 아니 차라리 그 메시지를 삼켰다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짧기 때문에, 그러나 강렬하기 때문에 이 책은 읽고나서 충격이었다.
한 선교사를 통하여 일어나는 원주민들의 하나님에대한 심정변화를 섬세하게 그려주었다.
이 책을 읽을 당시 나는 교회 안에서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 갈등하고 있었고, 부당한 대우와 교인들의 믿기지 않는 비협조들로 인하여 심히 고민하고 있었다. 생각했다.
저들은 왜? 저 분은 왜, 저 집사님은, 저 권사님은... 늘 이런식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할 수록 나의 마음은 무거워졌고, 힘겨워졌다. 무언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주의 일을 하자고 하는데 저들은 왜 저렇게 비협조적이며 이기적인가?" 라는 질문은 끝도 없이 던졌다.
무거운 마음으로 기독교서점에 들렀다가 우연처럼 이 책을 집어들었다. 기대는 하지 않았다. 집에서 꺼내 읽어가는 중에 책을 놓칠 못했다. 불과 몇분도 안도어 다 읽어 버렸다. 다시 읽었다. 또 읽었다. 뭔가가 탁..풀리는 느낌이고, 막힌 가슴이 뚤린 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안에 대우 받고 싶어하는 마음과 주의 일을 빙자한 나의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주의 이름으로 한다고 해서 주의 일이 아닌 것이다.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일이 아니다. 그것은 주님의 궁극적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사랑, 바로 그것이다.
선교사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드렸을 때, 원주민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사라졌듯이 내 안에 숨어있는 야망을 내려놓았을 때 비로서 교인들을 사랑할 수 있었다. 행복했다. 비록 그것이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도 끊임없이 내 안에서 일어나는 나 만의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음 통하여 주의 일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부분을 매우 인상적이었다. p52 튜-완(선교사), 당신은 이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나 보군요. 그렇죠? 왜요? 이제 우리가 파인애플 열매를 훔쳐 먹어도 더 이상 당신이 화를 내지 않으니 말입니다. .......중략 서로 사랑하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라고 가르치면서도 나는내 권리를 결코 양보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을 그들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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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예배에서 구역장님께서 주셨다. 주일예배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인데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 이백권을 구입해 성도들에게 권하셨다. 물론 책값은 각자 부담하고..
나는 아직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완전한 믿음이 없다. 어쩌면 영원히 생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부담은 갖지 않기로 했다. 조금씩, 조금씩,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나도 그와 함께 되지 않을까...싶을 따름이다. 진실로 마음을 비우고 내가 가진 것을 내 것이라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하나쯤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일주일후에 또 하나..이렇게 하면 내 마음도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다. 서로 사랑하라 말하면서 본인은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말을 원주민으로부터 들었을 때, 내가 선교사라면 어떤 마음이였을까.. 아마 너무 부끄러워서 가슴이 먹먹해졌을 것 같다.
한 주일을 살면서 잊지 않게 한 번씩 읽어 내 마음을 정화시켜야겠다. |
| 믿음이란 얼마나 쉽고도 어려운 일인가. 짧은 우화이지만 믿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믿어줌으로서 신뢰는 생기는 것이고 그 관계속에서 전도도 내 믿음을 알리는 것도 이루어지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을 그렇게 잃어가고 있는 현대사회가 아쉬웠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읽으며 다른사람을 믿어주면 언젠가는 그 믿음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신앙서적이지만 신앙서적을 읽은듯한 느낌이 아니고 그저 또 하나의 진리를 깨닫은 것 같다. 이것이 만들어진 이야기인지 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뜻깊은 이야기임에는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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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교사가 네덜란드령 뉴기니아에서 7년에 걸쳐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시집보다는 두꼅고 소설책보다는 훨씬 얇은 이 책을 손에 들고 책장을 넘겼는데... 왼쪽에는 글이 오른쪽에는 푸른색으로 그려져 있는 삽화가 있었다. 꼭 아이가 읽는 책처럼 말이다.
이 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원주민들에게 전파하면서 이들을 치료하고 이들을 상대로 상점을 열기도 하는 사람이다. 그는 어느날 파인애플을 이 섬에 들여오기로 결심하고 파인애플 묘목을 얻어다 원주민 한 사람을 고용해서 이 묘목을 모두 심게 하였다.
3년후 파인애플이 열매를 맺을 시기가 되어서 기대하고 파인애플나무 앞에 가보았지만 열매는 하나도 없었다. 원주민들이 훔쳐간 것이었다. 이 선교사는 화가났다. 그래서 파인애플을 다시 한번 훔쳐가면 무료로 제공되던 약과 의료행위를 멈추겠다고 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지만 계속해서 파인애플은 없어졌다.
그는 누가 그 파인애플을 훔쳐가는지 알게 되었는데 그는 다름아닌 묘목을 심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내 손으로 그것을 심었으니 내가 그것을 먹는 것이 당연하죠"라고 말했다. 선교사는 그에게 그 밭의 절반을 줄테니 자신의 것은 따가지 말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그 파인애플 나무를 다 줄테니 그 나무를 자신의 밭에서 모두 옮겨가라고 말했다. 그 원주민은 품삵을 줘야만 하겠다는 것이다.
선교사는 파인애플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새로운 묘목을 심었다. 원주민들에게도 자신이 심은 나무니 이제부터 파인애플을 따가지 말라고 당부했고 파인애플이 열매를 맺기를 3년 기다렸다. 하지만 파인애플은 또 몽땅 도둑맞았다.
그는 개를 풀어놓았지만 소용이 없음을 알게 되었고 안식년때 잠시 귀국하여 세미나를 참석했는데...
"주라, 그러면 받으리라. 자신만을 위해 갖고자 하면 잃게 될 것이다. 네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하나님은 너를 풍족히 채워 주실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을 듣고 돌아와 파인애플밭은 하나님께 드렸다. 그 뒤로도 파인애플은 여전히 없어졌지만 원주민들이 선교사를 찾아왔다.
"투-와, 당신은 이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나 보군요, 그렇죠?"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젠 우리가 파인애플 열매를 훔쳐도 더 이상 당신이 화를 내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 책은 내게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당신의 파인애플 밭에는 무엇이 심겨져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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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형님이 빌려 주신 책이다. 분노를 극복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분노를 삼키고 사는가 보다. 얼마전 성경공부가 있어서 교회에 가려고 버스에 탔는데 올림픽 대로 진입부에서 부터 차가 막혔다. 절대 이 시간에 차가 막히지 않는데 무슨 일이지 왜이러지?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앞에 경찰차 2대와 경찰들이 서서 차를 한대씩만 시간 간격을 두고 보내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아침 시간은 바쁘겠지만 버스안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무슨일인지 궁금했던 나는 듣던 음악을 끄고 사람들 이야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한참만에 화가난 아주머니께서 차 앞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너무 궁금해서 이유라도 알아야겠다면서 버스 아저씨도 궁금했는지 차문을 열어주셨다.
경찰을 부르니 차문으로 왔고 무슨일이냐며 묻는 아주머니께 "국가행사"라고 대답했다. 그때부터 버스는 난리가 났다. 사고도 아니고 국가행사라니 미리 예정되 있는 일에 표지판도 없이 무턱되고 막는다고 여기저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정말 상황은 이해되지만 열렬히 경찰아저씨게 화를 분노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나도 상황이 거슬리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렇게 까지 화를 낼줄은 몰랐다. 정말 생긴건 얌전하신 분들이었는데, 그러면서 나는 느꼈다. 경찰은 하나의 도화점이 된것이고 그동안 쌓여있던 마음의 상처와 분노가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되었다.
파인애플 마을이라는 곳에 한 선교사가 하나님을 전파하기 위해 간다. 그러나 그곳은 이름과 달리 파인애플이 나지 않는 마을이었다. 선교사는 파인애플 모종을 들여와서 일당을 주고 원주민에게 모종을 심고 가꾸게 한다. 3년 후 파인애플이 익을 무렵 고대했던 파인애플들은 도둑맡는다. 알고보니 그곳에서 일하던 원주민이 가져간것이다. 자신이 심고 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선교사는 일당을 줬음을 상기 시켰으나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당연히 자신의 파인애플이라고 소유권을 주장했다. 선교사는 자신이 이 마을에 왜 왔는지 잊은체 그들과 대립하고 싸우고 분노한다.
이책은 이 선교사가 분노를 어떻게 해결하고 그 원주민들과 윈윈하는 가가 짧막하게 기록되있다. 비록 이책은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의 분노 또 내 이웃의 분노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찌 ? 또다시 내려놓음이라는 주제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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