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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아파트 단지에 삼국유사,삼국사기 읽기 열풍이 일었다고..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참 좋은 열풍인것 같다. 이 책으로 삼국유사를 만나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만나는 삼국유사로는 어려울 것 같고, 고학년 정도면 아주 깊이 있게 우리 역사에 대해 눈 뜨는데 좋을 것 같다. 딸아이는 3학년으로 올해 처음으로 역사 체험 학습을 다니면서 중국의 동북아 공정을 알게 되어 분개하며 역사 공부에 발을 들여 놓은 상태이다. 우리 7살,3살 꼬맹이도 외치고 다니는 독도는 우리 땅! 독도가 우리 땅임을 온 세상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것을 제대로 알아야 가능한 일 일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갑다. 신화처럼 동화처럼 읽히는 삼국유사에 깃든 뜻을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 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신화? 그럼 왜 그런 이야기가 전해져 올까? 바로 그 존재 이유를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동화처럼 재미있게만 읽던 삼국유사에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에 있었을 것으로 추측 되는 이야기까지 생생히 들을 수 있다. 궁금해요,궁금해.역사 들여다보기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평소에 궁금해하던 소소한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는 비밀 일기장을 들춰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간장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김치는?고구려인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정말 그런일이 일어 날 수 있나? 왜? 라는 질문이 아주 많은 책으로 책과 함께 해답을 찾으며 밤을 새웠다. 엄마에게 아주 좋은 책 우리 아이에게도 무진장 사랑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아이는 아주 아는체를 하느라 입이 근질 거릴것 같다. 책을 통해 사고의 폭도 아주 넓어질 것 같은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씨줄과 날줄로 배경 지식과 당시의 시대상을 엿보며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삼국유사다. 사진과 지도 도표 계보도등으로 두고 두고 학습에 활용 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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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 배우는 교과서 삼국유사
삼국유사의 흥미로운 내용을 중심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식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자세하게 삼국유사에 대해 풀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중 울둥이랑 잘 알려진 " 연오랑과 세오녀 "부분을 읽었는데 저나 울둥이가 알고 있는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에서 알려지지않은 이야기가 있더군요..ㅎㅎ 보통 우리가 아는 이야기처럼 동해 바닷가에 살던 연오랑과 세오녀가 커다란 파도와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왕과 왕비가 되고 이들을 잃은 신라는 해와 달의 기운이 다하여 이 이유가 연오랑과 세오녀가 왜로 가서 그렇다는 알고 신라의 정기를 찾기위해 왜로 건너간 사신은 이들을 데려오는 대신 세오녀가 짠 비단을 가져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면 해와 달이 빛을 찾을거라는말에 그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해와 달의 빛이 다시 돌아오지요. 아달라왕은 연오랑이 보낸 비단을 나라의 보물로 삼고 이를 보관하는 창고를 " 귀빈고"라 하지요. 그리고 비단을 바치고 제사를 지낸던 곳을 영일현 또는 도기야라고 불렀다는군요. 이야기는 비슷하지만 그 이야기 다음 이야기가 " 궁금해요,궁금해?라는 코너와 "역사 들여다보기" 라는 코너에서 알려주는데 태양속에 사는 발이 세개 달린 까마귀인 삼족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까마귀오자가 태양을 의미하는데 연오랑과 세오녀의 이름에두 이 태양을 의미하는 까마귀 오자가 들어가 태양을 의미 한다고 하네요. 참 재밌는 이야기더라구요. 그리고 제사를 지낸 영일현은 오늘날의 영일만으로 " 해맞이" 라는 뜻이 지명에 남아있다는데 영일만 호미곶은 새해 일출 보는곳으로 유명한데.. 이 유래가 이 삼국유사의 이 일화에서 유래한다는 참 재밌는 이야기지요....^^ 이렇게 교과서에서는 잘 나오지않던 재밌는 삼국유사의 뒷이야기까정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에피소드식으로 전개되는 삼국유사 이야기 너무 재밌게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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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인 큰아이 교과과정에 역사가 들어가있다. 방학동안 역사수업을 붙히는 아이도 있었고 삼국유사.사기등 역사관련 전집을 마련해주고 읽히는 엄마도 있었다. 나 역시나 아이에게 삼국유사 관련책을 들려주곤 읽으라고 했었다.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로 된것을 읽게 했는데 삼국유사를 실어놓았지만 독자들의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줄만한 것은 없었다. 다소 허황되고 믿기지 않는 일들에 대한 아이의 물음에 실은 잘 대답을 못해줘서 답답했었다. 이 책 [역사로 배우는 교과서 삼국유사]를 읽고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삼국유사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나오는 '궁금해요,궁금해?'와 '역사 들여다보기'였다. 단군이야기만 봐도 궁금한 점이 많다.단군이 정말 1908세까지 살았을까?,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이 웅녀와 결혼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등등 독자들이 충분히 의문을 품을만한 것들을 쏙쏙 뽑아내어 아주 상세하게 답을 들려주고 있다. 주몽이 나오는 고구려 기원 설화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조선상고사에 나오는데 탄생 설화가 조금씩 다르다.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서 보게끔 해놓은것도 좋다. 박혁거세이야기에 보면 경주가 왜 천년 고도라 불리우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다. 천년동안 도읍을 옮기지 않고 지켰기에 지금의 많은 유물과 유적지가 남아 있고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등록이 되었을것이다. 신라의 얼이 깃들여 있는 경주가 남다르게 보인다. 이 밖에도 백제를 세운 온조,궤짝에서 나온 탈해왕,가야를 세운 수로왕,연오랑과 세오녀,하늘도 꺽지 못한 충신 박제상,도화녀와 비형랑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에 대한 궁금증과 역사를 연계하여 자세한 설명이 뒤따르고 있다. 다양한 사진들과 지도들이 나와서 이해를 돕고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싹 전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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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배우는 교과서 삼국유사 최봉희 지음 유성호 그림
다들 집에 삼국유사는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우리 집에도 여러출판사에 삼국유사가 있구요.. 하지만... 혹시 삼국유사가 없는 분들이시라면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진심을 다해서 강추하고 싶은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을수 있는 책이구요 중학생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책입니다. 쉽고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서 한권으로도 삼국유사를 다 읽었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훌륭하게 만들어진 책이에요.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때 일연 스님이 지은 책입니다. 책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단군, 기자, 부여,등의 중요한 인물들이 남긴 사적과 신라, 고구려, 백제등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모두 5권으로 쓰여 졌습니다. 삼국유사는 향가 14수의 원문이 설화와 함께 실려 있어 고대 문학의 모습을 살피수 있는 국문학의 소중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에게 귀한 역사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때 김부식과 유학자 10명이 만든책이라고 하네요..
교과서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에 내용과 같은점과 다른점들을 비교해 주셨다는점에서 우리에게 더욱 가깝고 알기쉽게 되어있습니다. 삼국유사를 읽다보면 설화에 내용들만 알고 있었지 그 내용이 정확히 무슨 뜻을 담고 있으면 그 내용들에서 생각되어지는 궁금증들을 알수가 없었는데 교과서 삼국유사는 설화를 설명해주고난 후 다음장에 (궁금해요, 궁금해?)부분에서 아주 자세하게 내용정리를 다시 해두었습니다. 그 다음장에는 역사 들여다보기를 만들어 두어서 내용에 나오는 설화에 지역을 자세하게 세분화해두었고, 설화에 내용을 더욱 깊이 들어가서 부족한 부분이나 세심하게 필요한 부분들을 다시 보충설명하주었습니다. 역사상에 자료가 남아있는 곳은 작은 사진까지 있어서 더욱 자세하게 쉽게 책에 내용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쉽게 설명하고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는곳은 각주 처리를 해주셔서 필요한 부분에 다시 한번 단어들을 뜻풀이 해주시는 배려심도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수 밖에 없는 책이 나왔어요..ㅎㅎ 정말 좋아요 진심으로 강추 하는 책 합니다. 집에 삼국유사가 없으시다면 이 책 한권이면 끝이라고 할수 있게 나와 있어요.. 서점에가서 한번 보셔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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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마득한 그 역사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간 설화같고 판타지 같았던 드라마가 인기리에 끝났다. 또, 한때 TV드라마로 방영이 되어 화제가 되었던 주몽의 이야기와, 현재 드라마로 방영 중인 '바람의 나라'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토록 재미가 느껴지는 것은, 학창시절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알았다고 느꼈던 역사의 일각에서 우리나라 건국의 초기부터 삼국에 이르기까지 설화정도로만 알았던 당시의 인물들이 새롭게 부각되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물이나, 풍습, 제도 등등은 책을 통해서 많이 접했지만, 당시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기록된 삼국유사를 사실 제대로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단지 삼국유사를 기록한 연대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었다는 정도로 밖에는 말이다.
그런 삼국유사를 초등학생 아이들이 접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권의 책으로 엮어놓아서 아이보다도 먼저 신나게 읽어보았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의 호랑이와 곰의 이야기부터 등장하는 이야기에서는, 산모가 아이를 낳고 삼칠일이 지나야 몸을 움직일 수 있다던 옛 어른들의 이야기가 생각났는데, 곰이 여자로 변하기까지는 삼칠일이 지난 후였다고 한다. 삼칠일이란 3을 일곱번 곱한 21일을 뜻하며, 이 삼칠일엔느 충분함과 완성을 뜻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이 유래가 고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 환웅의 이야기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단어인 줄 미처 몰랐는데 뜻밖의 사실에 흥미진진해졌다. 그리고, 책에는 드라마와 다른 주몽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었다. 유화와 금와왕의 이야기도 드라마가 방송될 당시 역사적인 사실과 다르다고 하여 논란이 되긴 했지만, 삼국유사를 통해서 보니 이해가 되었다. 게다가 금와왕의 아들은 모두 일곱명이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드라마를 통해서 봤던 이야기와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다.
책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컬러로 된 삽화도 많이 등장을 한다. 게다가 페이지 가장자리에는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자료 사진이나, 단어등을 해설해 놓아서 읽으면서 도움을 받기 쉽도록 구성이 되어 있고,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 자료들이 다수 수록이 되어 있어서 내용이 알찬 느낌이다.
설화와 같은 탄생신화가 많이 등장을 해서,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구성인데, 역사적인 사실도 알려주는 <궁금하다 궁금해>코너에서는 고구려 기원 설화 비교해보기 등 발전학습에 도움되는 내용과, <역사 들여다보기>를 통해서 질문에 대한 답 형식으로 좀 더 심도있고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서 활용하기에도 좋다.요즘은 삼국유사/사기를 전집 구성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엮어서 펴낸 책들도 참 많은데, 한권이지만 활용하기 편리한 구성이 아닐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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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사나 사회때문에 고생하는 중고생이 많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공부 잘한다는 축에 들었던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시험때면 외우기에 급급하다고 합니다. 공부로 하는 역사공부가 뭐 그리 재미있겠습니까........ 이제 막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큰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2편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글쓰기 좀 작긴해도 이야기는 저학년도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궁금해요, 궁금해>코너에서 고학년 수준에 맞는 역사적지식들이 많이 나옵니다.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게 된 설명을 읽은 아이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것이 뭔가 좀 이해가 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아이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과 고구려를 세운 주몽까지를 읽더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서 이야기 부분만을 먼저 골라 읽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궁금해요, 궁금해>를 읽더군요. 유물과 유적들의 사진이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도가 높습니다. 신라 왕조 계보도, 백제의 관직과 품계, 삼국시대 연표등 어려운 역사지식들이 아주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도 많이 나옵니다. 이 책 한권 갖고 있으면 삼국유사를 정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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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삼국유사 삼국사기는 많이 들어보아서 귀에 익숙할 것이다. 나또한 잘은 알지 못하지만 이 단어들은 익숙하다. 이책을 통하여 역사의 문외한 이었던 나는 역사와 친해지는 동기가 되었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부터 ~파도를 잠재우는 피리까지 열 두가지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고조선,고구려,신라,백제에 대한 재미있는 신화와 같이 왕조 계보도,생활모습,신분계급등 다양한 생활모습들이 씌어져 있다.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누구와 함께 돌아갈까?
고구려 제 2대 왕인 유리왕이 지은 황조가는 골천적 출신의화희와 후한출신의 치릐를 왕비로 맞이 했답니다. 화희와 치시는 서로 사이가 나빠서 유리왕이 없을 때 싸움을 하고 화가 난 치희가 하나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나중에 이사실을 알게 된 유리왕은 치희를 찾으러 가지만 혼자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때 유리왕이 새를 보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며 지었다는 시가 황조가 입니다.
또 고구려,백제,신라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고구려,백제,신라는 언제 불교가 들어왔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 들여다보기는 재미에 재미를 더해준다. 이렇듯 궁금한 역사적 사실들을 쉽게 알수있도록 구성된점과 사실적인 사진들이 첨부되어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역사적 유물들을 볼수 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일연스님이 지은 책입니다. 단군.기자.부여등의 중요한 인물들이 남긴 자적과 신라. 고구려. 백제 등의 역사를 기록 하였으며 모두 5권으로 쓰여 졌습니다.
역사로 배우는 교과서 삼국유사는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유익한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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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일연스님이 지은 책입니다. 책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단군, 기자, 부여 등의 중요한 인물들이 남긴 사적과 신라, 고구려, 백제 등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모두 5권으로 스여 졌습니다. 또한 [삼국사기]와 더불어 귀중한 역사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에서 파도를 잠쟁는 피리]신라시대까지 교과서와 연계하듯 각 시대의 주요 내용들을 그림과 유물, 유적과 함께 꼼꼼하게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각 단원마다 [궁금해요, 궁금해?] 를 통해 설화을 이루는 과정과 사회적 으로 잘 풀이해 우리의 민족의 당위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 들여다보기]는 교과와 연계를 통한 구체적인 내용과 설명으로 정치, 사회, 문화의 발전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조 계보도] 또한 한눈에 파악하고 잘 정리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고 공부할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역사로 배우는 [교과서 삼국유사] 책과 함께 공부하기 좋은 삼국유사입니다. 모르는 부분들을 교과서를 펴듯 시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찾기 쉽고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교과서 삼국유사! 그리고 알찬 내용들 까지! 현재 초등4학년 우리 큰아이는 사회과목에서 한참 공부하고 있는 내용들이라 더욱 깊이 있는 공부, 더 넓게 알아가는 공부가 진행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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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교과서에 말을 건다면 어떨까?.. 상상만해도 재미나고 실감있는 얘기가 술술 쏟아져 나올거 같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 우리의 고전이다. 꼭 읽어야 하고 꼭 알아야 역사를 배울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삼국유사는 재미있다..옛날 이야기 같고..믿기지 않은 황당함과 신비로움도 있다. 하지만 왜 삼국유사가 만들어졌는지 내막을 알게 된다면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한 자료인지 느끼게 될것이다. 귀중한 우리의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책을 읽으며 우리 역사의 소중함과 배경지식을 쌓았으면 좋겠다.
책은 내용을 알려주고 궁금해요를 통해 한번 더 내막을 들려준다. 역사들여다보기 또한 학업에도 도움을 주며 역사적인 흐름을 알게 한다. 그림지도가 너무 자세히 나와 있어 나는 마음에 들었다. 4학년 아들이 지금 배우고 있는 사회단원이 우리 역사의 문화기에 안성맞춤 책을 읽게 된것이다. 가끔 필요할때 적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 필요했는데 이번책은 교과관련에도 도움이 된다. 재미나게 읽으며 공부도 함께 할수 있는 삼국유사.....교과서 삼국유사라 하는 이유를 알거 같다. 삼국유사의 내용은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을것이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도 이 책은 도움이 된다..자료와 내용이 너무 알차기 때문이다. 어느하나 버릴게 없음을 느낀다...아이도 좋아하며 읽었기에 더 만족이다. 사진자료와 유물의 설명...유적지 관련과 왕조의 계보도와 품계까지..정말 방대하다. 책 한권에 많은 내용과 자료가 있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다... 책을 여러권 읽은 효과의 책을 만난거 같아 뿌듯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