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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짙은 순수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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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언뜻 기억이 난다. 제목만 듣고 12월 32일 뭐 이래 하고 그냥 넘어갔다.   시험기간 라디오를 들으며 문제집을 풀어제끼던 때였다. (푸는것도 아니고 풀어제끼는 중...) 그 때 우연히 노래 한곡이 딱 귀에 꽂혔다. 이 노래는 뭐지? 귀를 잔뜩 귀울였는데, 노래가 끝나고 DJ의 멘트 "별의 12월 32일이였습니다."   그 말에 깜짝 놀라서 12월 32일, 내가 제목만 듣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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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언뜻 기억이 난다.

제목만 듣고 12월 32일 뭐 이래 하고 그냥 넘어갔다.

 

시험기간 라디오를 들으며 문제집을 풀어제끼던 때였다.

(푸는것도 아니고 풀어제끼는 중...)

그 때 우연히 노래 한곡이 딱 귀에 꽂혔다.

이 노래는 뭐지? 귀를 잔뜩 귀울였는데, 노래가 끝나고 DJ의 멘트

"별의 12월 32일이였습니다."

 

그 말에 깜짝 놀라서 12월 32일, 내가 제목만 듣고 스킵했던 그 노래가...?

하고 놀라 별 1집을 바로 구매했다.

'12월 32일' , '왜모르니' , '바보같이' 등 음반을 가득메우고 있는 촉촉하고 순수한 목소리.

 

그 이후로 나는 '별'의 신보가 나오면 무조건 자동구매하는 습관이 생겼다.

내게 니가 없는 1월 1일은 없어, 돌아온다는 날을 기다리며 12월 32일, 33일일 뿐이라는

호소력 짙은 노랫말과 함께 잔잔한 멜로디가 계속 기억이 난다.

 

12월 32일, 비가 오는 저녁에 문득문득 생각이난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09.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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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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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갑자기 떠서 12월 32일을 불렀을 때가 아니라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사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한 발라드가 그리웠던거죠. 보통 타이틀곡만 듣게 되고 다른 곡은 스킵해서 듣거나 그저그렇죠... 그렇지만 별의 음반은 신인임에도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있습니다. 음반에서 곡의 전체적 흐름이 잘 잡혔다하나요. 프로듀싱을 노련한 사람이 한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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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갑자기 떠서 12월 32일을 불렀을 때가 아니라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사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한 발라드가 그리웠던거죠. 보통 타이틀곡만 듣게 되고 다른 곡은 스킵해서 듣거나 그저그렇죠... 그렇지만 별의 음반은 신인임에도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있습니다. 음반에서 곡의 전체적 흐름이 잘 잡혔다하나요. 프로듀싱을 노련한 사람이 한게 느껴지네요. 부드러우면서 조금 가라앉는 발라드...그렇지만 끈적하진 않죠. 처음 음반을 전체를 주욱 들었을때 '바보같이'란 곡이 제일 매력적으로 들리더군요. 단순한 곡 편성에 심장을 두드리는 베이스 그리고 더이상 내려갈 것 같지않은 별의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 전 고음보단 저음의 매력을 더 좋아하고, 가창력보단 소리의 질감을 더 찾는스타일이거든요. 낮게 깔려 읊조리는듯한 호흡. 모두다 가라앉는 노래는 아니고 중간중간에 십대 취향에 맞게 깜찍. 발랄한 곡들도 끼어있어요. 댄스라고까지 하긴 뭐하고. 별의 노래 하나쯤 좋아한다면 사도 후회하지 않겠네요. 차분한걸 좋아하는 십대랑, 끈적이지 않는 발라드를 즐기는 이십대에게 맞는 음반이예요.
p********9 200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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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녀의 가창력이 좀 더 성숙되길 바라며...
"별.. 그녀의 가창력이 좀 더 성숙되길 바라며..." 내용보기
아.. 12월 32일이란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 애절한 목소리하며.. 비록 군인들에겐 저주(?)대상 1호로 손꼽히던 노래이긴 했지만 말이다.. 노래가 좋았던만큼 별에 대한 감정도 좋았다. 꼭 이웃집 친구처럼 평범한 외모. 이쁘장한 연예인들보단 훨씬 친근감이 들었다. 그러던 중 발표된 후속곡. '왜 모르니'. 겨울을 겨냥한만큼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컨셉과 노래 분위기. 아
"별.. 그녀의 가창력이 좀 더 성숙되길 바라며..." 내용보기
아.. 12월 32일이란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 애절한 목소리하며.. 비록 군인들에겐 저주(?)대상 1호로 손꼽히던 노래이긴 했지만 말이다.. 노래가 좋았던만큼 별에 대한 감정도 좋았다. 꼭 이웃집 친구처럼 평범한 외모. 이쁘장한 연예인들보단 훨씬 친근감이 들었다. 그러던 중 발표된 후속곡. '왜 모르니'. 겨울을 겨냥한만큼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컨셉과 노래 분위기. 아. 이곡도 좋구나. 간만에 좋은 신인을 발견했구나 하는 뿌듯함. 그러나...그녀의 라이브 무대를 보는 순간. 내 기대감을 박살내기로 작정한 것인지. 그녀는 시종일관 힘들어했으며, 가장 클라이막스 부분' 두렵지가 않은걸~~오~~' 할때의 삑사리.. 내가 더 민망했다. 아.. 이번 한번만 그런걸거야. 몸상태가 안 좋았나하며 나름대로 합리화시키려 했지만 그런 모습은 쭈욱 이어졌다.. 에궁. 가슴 아파라.. 그녀가 2집을 발매할땐, 좀 더 노래 연습 많이 해서, 당당하게 노래 불렀으면 좋겠다. 그래도.. 음반은 라이브가 아니니.. 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으니 사도 괜찮다 생각한다.
t*******s 200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