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책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많이 실망할듯.
아직도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세 여성이 성에 대해 언급하는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욕망하지 않는척, 모르는척 해야 추앙받는 사회에서 여성이 주체적인 화자가 되어준 작가의 용감함에 박수를 보내며....
여성의 시각으로 쓰여진 생각과 느낌들이 주는 신선함 또한 이책의 매력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