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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가장 좋다고 하는 기도이자 대화이지만 무엇이 그리 어려운지, 늘 무얼 해야 할 지 몰라 허둥대다 그냥 묵주기도나 바치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지향과 관심사에 대해 아름다운 기도문과 묵상 내용이 적혀있어 그 허들을 낮춰줍니다. 한 달간 매일 드리는 성체조배 라고는 하지만 (사실 매일 가지 않기 때문에...) 순서를 무시하고 그 날 가장 와닿는 지향을 골라 읽곤 있어요. 성체 앞이 아니라 집에서도, 핸드폰에 넣어두고 틈틈이 읽으며 기도하며 묵상하기 참 좋습니다. 기도생활을 도와주는 다양한 책이 전자책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