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탐정 김전일의 스토리 작가인 아마기 세이마루가 타다시 아기라는 가명으로 새롭게 스토리를 쓰고 슈 오키모토 작가가 작화를 그린 와인을 다룬 만화 신의 물방울 17권입니다. 와인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무궁무진하게 스토리를 전개하는 타다시 아기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이 만화는 2000년대 연재되었으며 일본과 한국에서 와인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사회에 대단한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의 유산을 두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와인 대결이 참 볼만하네요. |
|
본 리뷰는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아기 타다시 스토리 작가님과 오키모토 슈 그림 작가님의 [신의 물방울 1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마테호른을 닮은 와인을 찾는 여정이 담긴 17권입니다. 마테호른을 닮은 와인이 대체 무엇일까요? 미디어 산업이 발달해서 빨리 맛과 향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길... 바랍니다. |
|
신의 물방울 17권. 마테호른을 닮은 와인을 찾는 여정이다. 몇 년 전, '빙하 맛'이 난다고 생각하게 만든 와인이 있다. 빙하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도 이상하게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마테호른 에피소드를 읽으며 그 와인을 여러 번 떠올렸다. 한편, 이번에도 시즈쿠가 질 것만 같은 예감...... 잇세에 스토리를 몰아줘서 잇세! 잇세!를 외치게 해 놓고서 시즈쿠를 벼랑으로 몰아놓고 벼랑에서 영차영차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다시 시즈쿠가 이길 수밖에 없다는 당위성을 보여 주겠지.... 만화니까... |
|
포르투갈의 포트 와인은 단맛의 디저트 와인으로는 정말 근사하고 고급 와인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다. 점점 찾는 사람이 줄어들어서 포르투갈의 포도밭은 점차 신맛 와인용으로 바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