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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맘에 드는 꽃잎과 나뭇잎들을 꺽어오던 추억이 생각난다. 책을 읽다보면 책갈피사이로 빼꼼히 내밀고 있는 계절이 꽃잎들을 통해 다가온다. 단순한 한개의 풀과 꽃이 아닌 살아있는 것처럼 곁에 다가오는 꽃누르미속의 식물들. 꽃누르미 교실을 통해 다시 한번 되살아 나는 듯 하다.
책갈피로 넣어 두었다가 코팅하여 보관했었다. 하지만 꽃누르미속의 내용들은 진짜 살아있던 것처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기본도구와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여 누르미 되는 과정들을 상세히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종류에 따라 꽃누르미를 하는 방법들은 식물이 아닌 과일까지도 할수 있다는것에 놀랬다. 어쩌면 그렇게 살아 있는것처럼 느껴지는지 .... ![]()
하루종일 일하느라 집안에만 있다시피한 나에게 잠시나마 눈을 자연으로 돌릴수 있는 기회였다. 낙엽도 주워모아보기도 하고 꽃잎도 둘러보면 두꺼운 책속에 넣으면서 다시 예전의 소녀가 되어 있는 듯한 착각까지 생기게 해준다. ![]()
꽃잎을 모아 작품하나를 구성해나가는 기분은 뭐라 말할수 없었다 ![]()
[꽃누르미교실]을 통해 잠시나마 어릴적 추억에 빠져봤다. 하지만 꽃누르미 책을 통해 만나본 새로운 세계 또한 매력을 안겨준다. 갖가지 생활소품에 자연을 넣어 더욱더 멋지고 활기차게 만들어나가는 모습이나 화려한 액자로 작품이 탄생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꽃누르미를 전문적으로 도전 해보고 싶은 맘을 잠시나마 가져 본다. 아직은 생소한 아니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 방대하게 사용되는 줄은 미처 알지 못한 나에게 꽃누르미를 통해 변신하는 많은 생활소품들을 만날수 있었다. 하나씩 책을 따라 도전해 나간다면 나만의 멋진 작품이 탄생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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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꽃 누르미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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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내었다. 가을이면 노오란 은행잎이 너무 예뻐서 길에 떨어진 녀석 하나를 집어들고 읽던 책 사이에 끼워 두었다 책갈피로 쓰곤 했었다. 그때의 추억과 함께 꽃과 나뭇잎을 눌러 말렸다. 일단 집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준비를 했다. 깨끗한 종이를 준비해서 자세를 잡고 덮어 무거운 책들로 눌러놓았다. ![]() 꽃 누르미에서는 건조, 보관, 밀봉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말려놓고 나서야 왜 그걸 강조했는지 알 수 있었다. 참 예쁘다고 따와서 말렸는데 막상 말리고보니 색이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기본도구와 필수도구를 갖추어서 다시 해보아야겠다. 신문지도 책에 나와있었는데 너무도 고운 꽃이 신문지 색이 물들까봐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게 나앗을지 모르겠다. ![]() 첫 작품이다. 몇 개 안되는 간단한 재료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게 만들어졌다. 아크릴 투명 작은 액자에 끼워 책상앞에 놓아두었다.
![]() 그 다음은 액자만들기. 빈 액자를 하나 준비했다. 핀셋으로 준비한 꽃과 꽃입, 나뭇잎들을 배치하고 딱풀로 살짝 발라 붙였다. ![]() ![]() 완성된 액자. 없는 솜씨가 재료덕을 톡톡히 보았다. 몇 안되는 재료인데도 그냥저냥 봐줄만하니 텐파레나 봉숭아나, 딸기, 오이 등 다양한 재료를 미리 준비해서 작품을 만들면 아주 근사할 것 같다. 책 속에 다양한 재료를 만드는 법, 말리는 법, 보관하는 법 등 자세히 나와 있다. 도움이 많이 되겠다.
간단한 열쇠고리도 하나 만들어보았다. ![]() ![]() 책에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따라하기 쉬웠다. ![]() ![]() ![]()
아주 화려하고 멋지진 않지만 첫 솜씨니까. 그래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열쇠고리니까.
예전에 우표수집을 할 때 생각이 난다. 한 장 한 장씩 모으다가 나중에 우표집을 사고, 우표를 사서 모으고...... 돈도 꽤 들어갔었다. 자꾸 자꾸 재료가 늘어가고 나중에 들여다보니 하나의 역사가 되어 있었다.
건조매트, 건조시트, 프레스보드, 보관봉투.... 자꾸 재료가 늘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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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이였나 텔레비젼에서 꽃누르미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때 텔레비젼속에 나오는 작품들을 보며 얼마나 감탄을 했었는지... 목걸이며 액자, 거울 등등..... 와~ 너무 이쁘다....... ![]() 꽃누르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며 이책 한권이며 쉽게 배울수 있을듯 하다... 우선 간단히 누르미가 되는 식물들, 꽃 손질이 필요한 식물, 과일과 야채 누르미 하는 방법등도 나와 있고..... 필요한 도구들까지 모두 나와 있다... ![]() 꽃누르미 과정을 자세하게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고 있다... 보기엔 간단해 보이는데...과연 그럴까?......^^ ![]() 누르미가 다 된 꽃을 가지고 액자며 다양한 소품들을 만드는 과정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꽃누르미로 탄생한 멋진 작품들도 많이 소개되어있다... 책을 볼때마다 와~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얼른 배워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나두 이렇게 언젠가는 만들어 볼수 있겠지... ![]() 꽃누르미를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서 열쇠고리와 핸드폰고리를 시도해 보았다... ![]() 핸드폰고리는 그런대로 이쁘게 되었는데 열쇠고리는 꽃을 잘못 선택해서 꽃잎을 뜯어서 했더니 영 작품이 안나온다...ㅋㅋ 다음번엔 직접 꽃 누르는것 부터 해서 시도해 볼려고 한다... 그땐 제대로 잘 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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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르미 교실에서 수업을 받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정말 마음이 저절로 뿌듯해지고 순수한 자연을 닮아가는 느낌입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꽃누르미를 제대로 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또 자기만의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이 책으로 가을이 더욱 풍성해지네요. 이제는 바깥에 나가면 낙엽 하나, 풀꽃 하나 예사롭게 보이지 않아요!
제대로 꽃누르미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신 김숙자 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좀더 공부해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꽃누르미 지도사에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작품들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거든요.
꽃누르는 방법과 액자 만드는 기법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서 생활 속의 작은 소품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겠다, 나도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꽃누르미를 할 수 있는 방법과 작품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자체로 흐뭇한데요, 왜냐하면 꽃이며 잎이며 과일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한껏 담아서 그 색깔과 모양을 예쁘게 살리는 꽃누르미 작품들이 선보이니까요.
![]() 이 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꽃이 피어 가장 예쁜 모습을 보이는 때의 그 순간을 어떻게 하면 꽃누르미로 영원히 담을 수 있을까를 사랑의 마음으로 연구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잎이나 큰 꽃은 솔직히 꽃누르미 할 엄두를 못냈던 게 사실인데 이 책에서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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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도해본 엽서 만들기인데,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한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서 작업 하는 내내 즐겁고 뿌듯했어요! 먼저 누르미 작업을 하기 위해 며칠을 보내고 그 다음에 자기 나름대로 예쁘게 디자인해서 나만이 선물하는 엽서를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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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아이가 예쁘다고 좋아하며 벽에 붙여두자고 하네요!
자연을 닮는 꽃누르미 교실에 더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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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예쁜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큰 꽃보다는 작은 꽃을 좋아해서 가끔 꺾어다가 책갈피 속에 넣어두곤 한다.
책을 보니 정말 감탄사가 나온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라며 혼자 즐거워했다. 꽃과 풀만이 누르미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오이도 누르미를 할 수 있고, 딸기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신기했다. 그 모양을 하나도 흩트리지 않고 그대로 살리고 있었다.
이 꽃누르미는 그냥 예술작품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을 병풍으로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 외 열쇠고리, 편지지, 카드, 접시 등 일상생활 곳곳에 왈용될 수 있었다. 평범한 곳에 이 꽃누르미를 응용하여 두면 좀 더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소품이 될 수 있었다. 이제 해마다, 아니 계절마다 할 일이 생긴 듯하다. 좋아하는 꽃과 풀잎, 그리고 열매로도 즐거움을 두고두고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냥 책을 덮기는 너무 아쉬워 집에 있는 꽃을 따다가 누르미를 해 보았다. 책장을 펼쳐놓고 하나하나 따라하니 좀 쉬었다. 만약 혼자서 이런 것을 해보라고 했으며 어려웠을텐데, 책을 보니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다양한 방법이 있어 다음에도 또 해 볼거리가 있어 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
| 예쁜꽃들을 오래 오래 볼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지만 나처럼 게으른 초보자 한테는 음 어렵네요..꽃 건조에 들어 가는 재료들은 생소하기만 하고--; 그래도 이꽃 저꽃 너무 예쁜 꽃들을 오래 볼수 있는 방법이 신기하기만 하네요...생화나 조화하고는 다른 느낌이 좋은것 같아요..꽃누르미학원 다니시는 분들은 책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네요..간단한 카드나 열쇠고리 만드는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을것 같아요 작은 거라도 만들어서 주위에 선물주면 정말 좋을것같고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게 이 게으름을 이기고 함 도전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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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르미'라는 말이 참 친근하게도 다가온다. 페이지 가득 꽃들이 살아있는듯 향기가 폴폴~ 풍겨날 것만 같다.
어쩜 하나같이 이쁘고도 이쁜지....... 제목처럼 모두들 '누르기'라는 과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꽃들이 정말 탐나는 작품들 속에서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한다.
마음같아서는 책속에 담긴 작품 하나하나를 흉내라도 내보고픈 욕심이 절로 생겨난다. 고유의 꽃색깔도 온전히 담겨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책속에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로 모르겠다. 정말 작은 열쇠고리라도 만들어보고픈 마음에 '꽃누르미'의 작업과정(?)을 보려니 이것저것 마련할 것도 많다. 기본도구라는 칼, 가위, 이쑤시게, 핀셋, 휴지야 집에 있으니 다행이지만 정작 필수도구라는 건조매트며 프레스보드며 꽃화지와 꽃보관봉투는 생소하기만 하다.
꽃보관봉투며 건조매트에 대한 사용법도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제대로 '꽃누르미'를 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하리란 생각이 든다.
아무튼, '꽃누르미'를 해보고픈 마음이 간절한 딸아이와 함께 필수도구없이 순우리방식으로 꽃누르미에 도전해보았다.
![]() 베고니아의 빨간 잎을 가위로 자른다
![]() 보랏빛이 예쁜 꽃도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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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재래식?) 방법으로 꽃누르미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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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 본래의 색을 되찾기 위해서는 적화액을 사용한 '적화처리'과정을 거치면 더 예뻤을 꽃잎의 색깔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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