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을 정말 오랜만에 읽게 되었는데,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차분함과 덤덤함을 에세이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녀의 삶에서 쌓아온 60개의 이야기가 공감되면서 한편으로는 부러웠습니다. '내게도 이렇게 글로 표현할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커피와 홍차에는 넣지 않고 요리에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나는 설탕이 좋다. - 설탕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을 정말 오랜만에 읽게 되었는데,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차분함과 덤덤함을 에세이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녀의 삶에서 쌓아온 60개의 이야기가 공감되면서 한편으로는 부러웠습니다. '내게도 이렇게 글로 표현할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