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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살찌우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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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상실한 채 늘 무언가에 쫓기듯 분주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 이들은 언제 가장 본연의 자신과 마주할까? 사랑했던 그 누군가를 잃었을 때? 수십 년간 종사해 오던 일터에서 물러났을 때? 무작정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 혹은 매 순간마다?   내 안에서 날마다 한 뼘씩 자라나는 아이와 마주하곤 하는 나는 아직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든가 우화를 다룬 책들을 즐겨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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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상실한 채 늘 무언가에 쫓기듯 분주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 이들은 언제 가장 본연의 자신과 마주할까? 사랑했던 그 누군가를 잃었을 때? 수십 년간 종사해 오던 일터에서 물러났을 때? 무작정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 혹은 매 순간마다?

 

내 안에서 날마다 한 뼘씩 자라나는 아이와 마주하곤 하는 나는 아직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든가 우화를 다룬 책들을 즐겨 읽는다. 이미 탁해져 버린 어른의 눈이 아닌 아이의 말간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간혹 내가 놓치고 살았던, 잊고 지냈던 그 무언가를 상기시켜 주고 다시 숨 고를 시간을 선물해 주기에. 그래서 읽었다. 이미 이름만으로도 유명세를 치르는 작가의 이름보다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떠다녔던 그의 단상들을 옮겨 놓은 책이라기에 주저 없이 읽기로 했다.

 

워낙 입소문이 난 작품이니 설마 나처럼 뒤늦은 리뷰를 올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지만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작가가 수년의 세월 동안 보고 듣고, 겪고 생각했던 짤막짤막한 삶의 이야기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독자 중에 나처럼 수필집이나 우화집을 즐겨 읽는 분이라면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테고, 이런 류의 책을 꺼리는 분이라면 읽는데 다소 지루한 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적어도 이 작가가 평소에 품고 있는 생각들을 엿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면 역으로 이 책을 먼저 읽고 그의 소설들을 읽는 게 그의 작품 세계관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 될 거란 추측도 잠시 해 본다.

 

실린 이야기 중에서 개인적으로 몇 번이고 다시 보아도 좋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꼽자면 the story of the pencil, how to climb mountains, the prayer that I forgot, charity under threat, the funny thing about human beings, who would like this twenty- dollar bill 등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들 외에도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호흡을 가다듬은 채 부지런히 밑줄 친 구절들이 너무도 많다. 짧은 이야기라고 한 번에 다 읽지 말고 가끔 쉬어가고 싶을 때,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을 때 곁에 두고 수시로 꺼내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원서의 수준에 대해 언급하자면 책의 내용은 중ㆍ고교 수준의 어휘력만 있다면 술술 읽어나갈 정도로 쉽다. 따라서 원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던 분들이라면 이 책만큼은 원서로 도전해 봐도 좋다고 감히 권하고 싶다. 삶을 아우르는 매 이야기마다 작가가 짧은 호흡 단위로 엮었으니 원서를 읽다가 중간에 맥이 끊길까 걱정할 염려도, 방대한 분량이나 난해한 어휘로 난처할 일도 없을 듯 하니 이 책만큼은 꼭 원서로 읽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k*****1 2009.06.11. 신고 공감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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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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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파울로코엘료 책이라 별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요즘 영어공부중이라 교양도 쌓고 영어 공부좀 할 겸 샀는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전 영어실력이 좋지가 않고 또한 어휘력도 떨어져서 단어찾는데 시간을 좀 소비하지만 공부에도 좀 도움이 되네요!   참고로!! 제가 인턴중인데 자소서에 이 책의 내용을 쓰고 면접때도 인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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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파울로코엘료 책이라

별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요즘 영어공부중이라 교양도 쌓고 영어 공부좀 할 겸 샀는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전 영어실력이 좋지가 않고 또한 어휘력도 떨어져서 단어찾는데 시간을 좀 소비하지만

공부에도 좀 도움이 되네요!

 

참고로!!

제가 인턴중인데

자소서에 이 책의 내용을 쓰고 면접때도 인상적이었던 것을 이야기했는데

합격했습니다!

 

삶의 지혜를 구하고 또한 영어공부하고자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y*******i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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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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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이책은 특히나 내가 얼마나 소중한 이 인지, 세상은 그래도 아름답다 라고 간접적으로 말하는것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 따뜻해 지는 책이었습니다.   2012년 다이어를 준비하면서 첫장에 빼곡히 쓴 글귀가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소중하다는걸 기쁠때나 슬플때나 잊지말고 용기를 갖고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에, 간단히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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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이책은 특히나 내가 얼마나 소중한 이 인지, 세상은 그래도

아름답다 라고 간접적으로 말하는것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 따뜻해 지는 책이었습니다.

 

2012년 다이어를 준비하면서 첫장에 빼곡히 쓴 글귀가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소중하다는걸 기쁠때나

슬플때나 잊지말고 용기를 갖고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에, 간단히 정리해서 올립니다.

 

한 에피소드를 옮겨놓은 이야기인데요,

제목은 누가 이 이십달러 갖을래?

 

한 교수가 강의중 이십달러 돈을 들고 와 학생들에게 이거갖을사람? 하고 묻자 학생 여러명이 손을 듭니다. 그러자 교수는 그럼 내가 이돈을 주기전에 하면서, 돈을 동그랗게 구깁니다. 그러면서 또하는말 누가 가질래? 그러자 학생들 몇이 손을 듭니다. 그러자 교수는 그럼 내가 만약 이돈을 이렇게 한다면.. 말하면서 돈을 구겨서 벽에 던지고 바닥에 떨어뜨리고, 밟고 하면서 또 한번 학생들에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몇몇 학생들은 그래도 갖고자 하지요.

 

그러면서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서부턴 영문으로 씁니다. 그냥 느끼시라구요...

'Never forget this scene, it doesn't matter what i do to this money. It is still a twenty-dollar bill.

 So often in our lives, we are crumpled, trampled,ill-treated, insulted, and yet, despite all that we are still worth the same.'

오늘도 팟팅 하셔요^^

 

g******y 201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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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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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참 이뻐요... 포르투갈어를 영어로 옮긴건데... 읽기에 그닥 어렵지 않은 영어입니다.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참고로 대조해보니... 번역이 잘못된 곳들... 뭔가 문맥에 어색한 것들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우리말로 번역된 것보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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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참 이뻐요...

포르투갈어를 영어로 옮긴건데...

읽기에 그닥 어렵지 않은 영어입니다.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참고로 대조해보니...

번역이 잘못된 곳들... 뭔가 문맥에 어색한 것들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우리말로 번역된 것보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c*****2 200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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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그의 소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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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의 영문판 소설을 쉽다는 이유로, 재밌다는 이유로 4권 정도 읽어보았습니다...   Like the Flowing River는소설이 아닌, 아주 짧은 단편수필집 같다고나할까요...   제가 느끼기에 그의 글들은 그가 지니고 있어어야하는 라틴 브라질리안의   정열을 담금질하여,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언어로 차분히 승화시켰다는   생각입니다...(제가 브라질리언을 몇 아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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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의 영문판 소설을 쉽다는 이유로, 재밌다는 이유로 4권 정도 읽어보았습니다...

 

Like the Flowing River는소설이 아닌, 아주 짧은 단편수필집 같다고나할까요...

 

제가 느끼기에 그의 글들은 그가 지니고 있어어야하는 라틴 브라질리안의

 

정열을 담금질하여,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언어로 차분히 승화시켰다는

 

생각입니다...(제가 브라질리언을 몇 아는데, 그들은,적어도 제가 아는 그들은,

 

무척 들떠있고, 시끄럽고, 열정적이었답니다...)

 

이 책은 하나로 읽혀지는 그의 차분함이라기보다는 단편단편 짧은 교훈적 이야기로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감동은 좀 덜한것 같습니다...

 

내용 하나하나는 명상, 의식, 각종 종교, 인간, 사랑...등에 관해 다루고 있기에

 

그의 소설들과도 연계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소설들을 집필할때의 메모들을 모아 이 수필집을 만들었기에(제 생각)

 

그의 진한 identity의 sequence가 자유분방하게 나열되어 있어 작가로서의 그를

 

이해하기에 무난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의 이야기가 좋으면, 그의 소설들을 읽고,

 

그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먼저 이 책을 읽는것은 어떨지...^^

l*******r 200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