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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 산골짜기에 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고 싶다."
회사생활에 치이고 사람들에 치여 지친 하루가 끝날 때쯤이면 사람들은 습관처럼 이런 말을 내뱉고는 한다. 농사 지을 품목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바뀌기는 하지만 흔히들 내뱉는 말이다. 울 시엄니도 첩첩산골에 들어가 배추나 키우고 싶다고 하시니.. 뭐 말 다했다. 혹은, 그 야류작으로 "조용한 카페나 하나 운영했으면 좋겠다."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직접 몸으로 행하는 사람은 드믄 것이 또 현실이다. 다들 알면서도 그런 말을 내뱉는다. 쉬운 말로 현실도피성 공상이다.
난 사람들이 좋다. 복작대는게 좋다. 고로 어느 외진 구석에서 살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하지만 가끔 그런 곳에서 살지는 않아도 쉬러 가고는 싶다. 그래서 누가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 일단 기억은 해 둔다. 혹시라도 정말 그 사람이 그런 일을 벌였을 때, 빈대 붙으러 가기 위해. (그래서 아는 언니가 강원도에서 민박을 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옆에서 열심히 격려(?)해줬다. 그런데 아직도 안가고 있다. 덴장...)
여기에 미리 알아두었으면 참 좋았을 사람이 하나 있다. (하긴..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한다. --;) 우리나라 외진 산골도 아니고 저 멀리 네팔에까지 가서 조그만 식당을 하고 있는 사람. 동그란 앉은뱅이 밥상 세 개 들여놓고 김밥과 제육볶음과 떡볶이 같은 소위 말해 소풍 갔을 때 먹는 그런 음식을 만들어놓고 한국 사람이던 네팔 사람이던 그외 딴 나라 사람이던 가리지 않고 손님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자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 (정확하게는 그의 아내가 운영했지만..)
그 남자가 자기의 삶과 자기 아이들이라 일컫는 네팔 종업원들에 대한 일상를 그냥 조곤조곤 말한다. 여기에 식당에 들르는 사람들, 거지 개들 이야기, 주변 이웃들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담담하게 말한다. 심지어 오랫동안 함께 소풍을 다니던 아내의 죽음까지도.
클라이막스도 없고, 극적인 긴박감도 없지만, 사실... 그런 동네에서 살 때 그런 긴박감이 뭔 필요가 있으랴. 지나치게 극적인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시골 구석데기를 찾을 때는 그런 담담함과 평이함이 그리워서 그런게 아닐까?
월화수목금금금의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지랑스런 대한민국 직장인으로서 출퇴근 시간에 나는 잠시 네팔로 소풍을 다녀왔다.
그런데... 문제는 진짜로 소풍을 가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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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 있을 만큼 걷다보면 의식이 맑아지고 정신이 안정되었다. 뭔지 알 수 없는 희열이 솟기도 했다... 작가의 <천 년의 순정의 땅,히말라야를 걷다>를 읽고 구매를 해 놓고 읽지 않고 미루어 두었던 그의 또다른 책을 펼쳐 들었다. '히말라야를 걷다'를 먼저 읽기를 잘 한 듯 하다. 히말라야를 걷다는 그가 히말라야를 찾게 된 처음의 이야기이고 이 책은 네팔에 정착하여 이년여동안 숙박업을 하다가 접고 함께 하던 식구들을 내보낼 수 없어 시작한 밥집 '소풍' 의 이야기다. 네팔에서 정말 한국식 '소풍' 의 이미지를 실천하듯 둥그런 상을 놓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먹는 정겹던 어린시절의 시골밥상 같은 풍경과 소풍을 떠날때 가져가는 김밥과 도시락을 메뉴로 하여 욕심내지 않고 트레킹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여러 식구들을 먹여 살리고 있고 아내와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을 영위했음을 말해주듯 그만의 문체로 다감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다. 그의 고향은 '오지마을' 이라 해서 몇 번을 읽었었다. 역마살이라고 해야할까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는 그의 자연적인 삶은 한곳에 안식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아버지와는 너무도 달라 집이 아닌 밖으로 겉돌았던 삶이 '히말라야'를 만나면서 완전한 그의 삶이 되었다. 그곳에서 만난 세르파와 그의 아내, 짧은 생을 함께 했지만 서로에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였지만 연로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아 들이기 위해 서로에게 의견을 존중하듯 한국과 네팔의 삶을 반반씩 절충하기도 하고 '소풍' 을 그야말로 현지인들에게 맞기고 한국에 돌아오고 2개월여만에 그의 아내가 '간암말기' 라는 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하지만 그녀는 끝내 네팔에서도 한국에서도 '쌍무지개' 로 영원한 삶을 찾아 떠나고 만다. 트래킹을 하다가 만난 세르파와 그의 가족들을 종업원으로 함께 하며 식구처럼 삶의 고락을 함께 한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아내가 '소풍' 을 맡아 하기에 빈둥빈둥 옆에서 아이처럼 아내에게 먹고 싶은것이며 둘만의 시간을 조르기도 했던 이야기들이 아내가 떠난 자리라 그런지 더 정이 묻어나게 들어왔다. 그가 종업원들을 가족처럼 여겼기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자신의 가게를 맡겨 놓고 그들이 꾸려 나가게 할 수 있었으며 그곳을 들르는 외국인들에게도 나름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한것 같다. 비빔밥이며 떡볶이나 김밥을 우리만의 고추맛으로 우리식으로 우리의 옛 정이 묻어 나던 시골밥상같은 느낌을 전하려 했던 그의 맘이 맞아 들었을까, 가게의 이름처럼 소풍을 떠나기 위한 설레임이 묻어나는 느낌이면서 소풍 떠나기전 설레임을 안고 어머니 밥상을 대하는 그런 느낌도 난다.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고 내가 꼭 필요한 것만 얻으려 했기에 그곳을 찾은 사람들이나 주위 사람들이며 모든 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소풍' 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곳에서 역시나 작가는 '술' 에 대한 애착을 깊게 들어낸다. 히말라야를 걷다에서는 '창' 을 즐겨 마시던 그는 '뚱바' 라는 창보다 더 숙성이 잘 된 술을 즐겨 찾는다. 단지같은 곳에 담긴 술을 빨대로 빨아 먹는 것을 테마기행이나 다큐에서 많이 보았는데 그 술이 '뚱바' 였던 것이다. 그 빨대의 구멍이 아래부분의 옆에 나 있던 것이 기억나기도 하는데 작가로 인해 '뚱바' 를 더 잊지 못할것 같다. 쌍무지개와 함께.. 그가 소박하고 꾸밈없고 거짓없는 네팔인들과 함께 한 '소풍' 은 아내가 떠나고 정말 인생의 '소풍' 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천상병 시인의 <귀천>의 한 귀절에 등장하는 '소풍'이라 그런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와 함께 '소풍' 은 남다른 의미로 받아 들여지고 읽게 되었던 책이며 척박하며 산소의 모자란 그곳 히말라야가 한없이 가슴에 담기게 해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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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의 내용이 색달라서 읽었다. 과연 작가의 삶도 색달랐다. 마음먹는다고 아무나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어쩌면 아주 열심히 사는 것이 이 작가처럼 여유롭게 사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여유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욕심을 버려야 할 테니까.) |
![]() *[비평]칼라사진의 부재가 못내 아쉬워.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이 된다. 하나는 "관광객"이고 다른 하나는 "여행자"라 할 수 있겠다.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 "관광객"라는 사람들의 부류는 떠나는 날 부터 돌아올 날을 손꼽아 세며 여행을 한다. 내가 있었던 곳을 기억하며 다시 돌아가야 함을 잊지 않는다. 관광객들은 "한국에서는 이런게 없는데 여기에는 이런게 있네?" 라는 새로운 나라에서의 차이를 발경하는데 더 집중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느껴 돌아 온다.
반면에 "여행자"는 돌아올 날을 세지 않는다. 대개 비행기 표도 편도로 끊고 돌아올 날을 미리 정하지 않는다. 여행자들은 공통점을 찾는데 초점을 맞추고 사람사는 곳은 거의 같은 가치와 행동 양식이 존재함을 인정하며 낯선 곳에 말을 딛는다. 돌아올 곳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믿는다. 때문에 좀더 적극적으로 현지에 어울리고 불안하거나 조급해 하지 않는다. 사진을 찍는다든지 기념품을 산다든지의 행동은 거의 없다. 이 책의 저자 김호성은 확실한 여행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행자를 꿈꾼다. 그러나 여행책을 집어들 때는 여행자들이 쓴 책보다는 관광객들이 쓴 책을 더 좋아한다. 책을 통해서 , 그것을 읽는 동안 짧게나마 여행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철저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쓰여있다. 다만 다행인 것은 기실 "관광객"이었으면서 "여행자"였던 것처럼 쓰여진 여느 여행서적들과는 차별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카트만두를 배경으로 십수년의 이야기를 책속에 적어 놓았다. 내가 아쉬웠던것은 사진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책 속에는 많은 사진이 있다. 그런데 제시된 사진의 느낌은 "내가 찍은 사진이니 한번 보세요."라는 느낌뿐이다. 책을 읽어가는 중에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보고 싶어지는 사진들은 거의 없다. 난 소풍에서 만든 음식사진이라든지 요가를 하는 모습이라든지의 사진이 보고 싶었지만 볼수가 없어 아쉬웠다. 더불어 가장 아쉬운 점은 모든 구성이 흑백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네팔에 다녀온 사람들이 그리움과 추억을 뜯어 먹으며 이 책을 읽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네팔에 다녀온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조금더 칼라풀하게 구성될 필요가 있었다. 칼라를 통해서 바라본 네팔은 더 매혹적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사물을 인지하는데는 많은 감각이 작용한다. 그중에 시각은 매우 중요하다. 네팔의 하늘의 따뜻함, 길거리의 쿰쿰한 흙냄새, 혀에 닿는 밍밍하고 오래된 플라스틱 컴의 맛같은 것들은 그곳에 다녀와야만 알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짜이의 색이라든지 "퉁빠", 길거리의 색, 화려한 사원의 색을 독자들에게 전해주지 못하는 것은 정말 아쉽다. 색을 통해 조금더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호평]솔직한 인정과 자기를 돌아봄이 매력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책에서 매 순간 솔직하다. 이 점은 너무 가벼운 터치로 느껴지기도 했었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책을 쓰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김홍성을 여행자로 인정한다. 나는 일개의 관광객이 여행자인척하는 것을 싫어한다. (대신 관광객이 자신을 관광객이라고 밝힐때 매력을 느낀다.) 오랜 시간 현지에서 나눈 사람간의 정을 잘 표현해 냈다. 그가 관광객이었다면 더 화려하게, 마치 소설같은 책을 만들어 놨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위에서 밝힌듯 여행자들이 쓴 여행서적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행자가 책을 쓴다면 이렇게 책을 담백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많은 부분에서 자신을 인정한다. 비교적 긴 시간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담담하게 기억을 끄집어 낸다. 그 순간 당황과 먹먹함은 추억으로 남았을 게다. 내 버킷리스트에는 "오지에 레스토랑 열기"라는 항목이 있다. 이 점에 대해 내가 책에서 배운 것이 한가지 있다. 어느 곳에서든 "나"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것으로서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소풍"이라는 책의 제목이 마지막 책장을 덮고 손에 들어본 책표지에서 더욱 빛나보였다. 단순이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고, 여행의 트랜드를 읽기 좋아하는 관광객이 아닌, 조용히 아무도 들어가 보지 않았을 것 같은 골목을 돌아 아이를 돌보는 할머니를 만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이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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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들의 소풍, 2008 저자 : 김홍성 출판 : 효형출판 작성 : 2009.09.10. “흘러가는 데로의 삶이란 과연 무엇이더란 말인가?” -즉흥 감상- 저도 사람인지라 읽고 싶은 것만 읽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자하는 충동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져 있습니다. 그런 한편 ‘Out Frame’의 정신을 가지고 있기에, 습관화된 충동에 대한 반발 또한 만만치 않은 편인데요. 이번에는 다른 분이 그렇게 찾으시다가 정작 어느 한 부분만 읽으시고는 반납을 요청하신 책에 호기심을 느껴 만나보게 되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책은 어떤 흐름을 가진 이야기책이 아니지만 그래도 내용을 요약해본다면,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소풍’이라는 한국 식당을 열었던 한 쌍의 부부와 식당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좀 더 상세히 풀어보자면, 부부중 남편의 시점으로 바라본 그들만의 삶을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마냥 한상 가득 차리고 있었는데요. 무슨 소리인지 감이 잡히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직접 책을 통해 그 맛을 음미해주실 것을 적극 권장 해볼까합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들의 소풍’이라고 하니, 앞서 만나본 수필집인 ‘소풍, 2006’을 떠올려볼 수 있었는데요. 내용자체는 연관이 없으나 ‘소풍’이라는 단어가 가진 정서적 느낌 때문인지 둘 다 ‘수필’로 만나보게 되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소풍이라.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소풍 좋아하시나요? 요즘 한동안 왜 그렇게 여유가 없었는지 가까운 강변둔치는커녕 쉬어봤다는 기분을 느껴본 것이 그저 옛날같이 느껴졌는데요. 이런 우울한 이야기는 일단 넘기고, 소풍 시에 어떤 먹을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들고 먹기를 즐겨하는 유부초밥을 싸들고 혼자 내지 친구들과 속세와의 연을 잠시 끊고 멍~하니 있어보곤 했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치킨에 맥주를 들고 애인님과 함께 야구장에 가고 싶다는 것이 그 순위를 최고로 하고 있군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편인점이나 도시락 밥집 같은 것도 주위에 많이 보이니, 가볍게 맛있는 거 싸들고 어디로든 훌쩍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물음표를 떠올려 볼 수 있었는데요. 친구들도 하나 둘씩 외국으로 나가고 있고 동생도 연말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보니 ‘나도 떠나야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영어교육을 위해서 조기유학을 떠난다는 분들에게 ‘한국말이나 잘 가르치고, 인의예지는 기본 덕목으로 한 다음 떠나는 게 어떠하오?’라고 말하곤 했었으니, 일부러 나가야만 할 명분이 없고서는 의식주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오라는 이 있다면 한번 나가볼까 해보는군요! 크핫핫핫핫!! 아아. 적고 보니 실없는 이야기를 한 것 같아 바늘에 끼워볼 실을 찾아본다면,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것이 무한히 다양한 모습으로 있을지라도, 결국 비슷비슷한 모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직간접적으로 채감 할 수 있었다보니, 이렇게 저자의 기록을 만나보아도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의 한 부분이었지 않나 싶었는데요. 바로 이웃에 사는 사람에게도 관심이 없으면서 저 멀리 이웃과 친구해보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위험하니, 당장 오늘이라도 옆집 아니, 바로 아래에 살고 있는 작은집 식구들에게라도 신경을 써보아야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합니다. 아. 문득 든 생각이라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소풍’이 아직까지도 존재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덤으로 이번에 배워볼 외국어로 마침표를 찍어볼까 하는데요. 자! 따라 해보세요!! “나마스테(안녕하세요)! 단네밧(감사합니다)!”
TEXT No. 1018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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