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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꼬마사파리 놀이 시리즈인 뽀뽀해요는
엄마와 아기 코끼리, 백조와 개구리, 북극곰과 고래, 빗속에서 기린과 표범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던 아이는
박쥐와 여우, 아기 새와 사자 등과 같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아이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서 앉게 되고
가장 아름다운 뽀뽀를 다시금 느끼고 싶은 독자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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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엄마와 아기가 할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뽀뽀해요는 그런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준 그림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백조와 개구리의 뽀뽀가 우아해 보이고, 북극곰과 고래의 뽀뽀는 왠지 사랑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기린과 표범은 뽀뽀는 이념을 넘어선 사랑처럼 보인다. 길 잃은 아기 새에게 뽀뽀하는 사자의 모습에서 모성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기 새의 모습이 조금은 불안해 보이기도 한다.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하는 뽀뽀를 생각하니 아이들이 처음 내 품에 안겼을 때, 조그맣고 여린 생명을 안았을 때의 감동이 떠올랐다.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포근한 이불솜같은 느낌이 스며온다. 엄마품처럼 세상의 아름답고 포근함을 아이에게 선물해 준다.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들 볼에 입을 맞추고 안아주고..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데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다소 어색한 상대이지만 마음을 열고 뽀뽀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 이곳저곳에서 싸우고 으르렁대는 사람들이나 혹은 우리 마음속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까지도 잊고 안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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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요. 표지의 글씨체 둥글둥글하면서도 너무 귀엽네요. 뽀뽀라하면 우선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아기 코끼리와 어마 코끼리의 뽀뽀, 코를 맡대고 있지만 뽀뽀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뽀뽀를 하는 활동을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뽀뽀를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또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 하는 뽀뽀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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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 엄마와 아빠와 사랑을 확인하는 것 중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뽀뽀하는 모습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스킨십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다. 이때 서로는 서로의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게 된다. 이 그림책에서는 여러 동물들이 여러 상황에서 ‘뽀뽀’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 장면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고 있다. 그 모습이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뽀뽀를 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한다. 정말이다. 이렇게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는 것이 ‘뽀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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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고른책이에요~ 자기가 원하는 게 있지 않는 이상 뽀뽀에 인색한 우리 아들.. 글밥도 많지 않아 수월하게 부담없이 읽어주고 있는데, 다양한 삽화로 동물들이 표현 되어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더불어, 여러 동물 친구들이 서로 서로 뽀뽀하는 책을 보더니 엄마 뽀뽀 ~ 책 사준 효과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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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남아] ‘엄마, 뽀뽀’라고 말하면 입을 크게 벌리고 달려와 나에게 뽀뽀를 해주는 우리 아기, 그만큼 뽀뽀라는 단어는 이미 아이에게 친숙하다. 한참 뽀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없이 좋을 것 같아 읽어주었던 ‘뽀뽀해요’. 책 제목처럼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림이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고 정감이 있어 내가 먼저 보고 맘에 들었던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아쉽게도 우리아이는 이 책에 별 관심이 없는지 몇 페이지 읽어주면 자리를 떠버린다 ^^;; 우리 아이에게는 흥미가 좀 없던 책이지만, 나는 그림톤도 마음에 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뽀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뽀뽀…’라는 문장이 참 마음에 남았다. 우리 아이가 태어났을 때 해주던 뽀뽀를 떠올리게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