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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여성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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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타오는 아동출판사의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옛날을 회상한다.  그녀는 건축설계사였던 아버지와 어머니 장우사이의 두딸중 첫째. 문화대혁명중 하방정책에 따라 북경에서 200KM떨어진 푸안에서 아버지는 농장에서 일하게 된다.농장에서 일하기 싫었던 장우는 의사 탕을 알게 되고 몸을 주고 병가 진단서를 얻어 집에서 쉰다. 그러다가 장우는 탕의 아이를 낳게 되고 세째 사오촨이 태
"한 중국여성의 일대기" 내용보기

샤오타오는 아동출판사의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옛날을 회상한다.  그녀는 건축설계사였던 아버지와 어머니 장우사이의 두딸중 첫째. 문화대혁명중 하방정책에 따라 북경에서 200KM떨어진 푸안에서 아버지는 농장에서 일하게 된다.
농장에서 일하기 싫었던 장우는 의사 탕을 알게 되고 몸을 주고 병가 진단서를 얻어 집에서 쉰다. 그러다가 장우는 탕의 아이를 낳게 되고 세째 사오촨이 태어나나  엄마의 불륜을 안 샤오타오는 동생이 맨홀에 빠져 죽게 둔다.
의사 탕은 아버지를 모르는 조카 탕웨이를 샤오타오에게 소개시켜 주고 친하게 지낸다. 탕웨이는 엄마와 삼촌에 대한 반항심으로 엇나가고. 샤오타오는 선배 천자와 결혼을 약속하고 여동생은 미국에서 산다.  뭐 이런 이야기다.

한 여성의 일대기이다. 상당한 장편인 데 미야베 미유키처럼 중간중간 좀 지리한 묘사가 눈에 띈다.
 중국 공산화이후 어려운 경제상황, 배급표에 의지하는 곤궁한 삶,
마오저뚱 선집을 밖음질하는 유일한 부업등. 중반에 탕웨이의 파람만장한 삶, 낙태를 하고 몸을 바쳐서 농촌대신 공장에 취업한 일 , 참 우연히도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과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오히려 주인공이 탕웨이인 줄 알앗다.


책 제목은 화가 세잔의 목욕하는 여인들에서 따 왓다는 데 무슨 의미가 잇는 지 모르겟다.
펄벅의 대지를 반으로 줄인  듯한, 아니 분위기는 훨씬  부르조아적이지만, 그런데 큰 감흥은 없다. 일본작가들의 장편을 보다 보니  대비가 된다. 뭔가 2% 부족하고 주제를 이끌어 내는 힘이 약하고 FINISH가 약하다. FINISH가 부족한 지금의 중국상품들 처럼. 재미도 별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