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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 인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동화책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등장하는 나비 박사 석주명의 삶에 살을 붙여 그로부터 몰입이란 무엇이며 몰입이 왜 필요한지 몰입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배우게 된다.
이야기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본의 식민지하에 있던 나라가 어려운 시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석주명이라는 인물을 만나는 것은 한 편의 위인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업적 뿐만 아니라 과정이 분명하며 곳곳마다 도사리고 있던 어려운 환경들을 뛰어 넘으며 나비박사로 우뚝 서게 된다. 우리들이 자라던 시대에 비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살고 있다. 충분한 보호와 배려를 받고 자라다 보니 훨씬 잘 자랄 것 같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서툰 점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책 속의 인물들을 통해서라도 내 아이들이 힘들거나 어렵거나 복잡한 문제들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 이겨내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자라기를 원한다. 이 책은 여덟가지 소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석주명 선생님이 보내온 편지를 읽게 된다. 그리고 석주명 선생님으로부터 한 가지에 집중하는 몰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깊이 파고드는 것을 몰입이라고 한다면 목표부터 정해야 한다. 목표는 희망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들을 적어서 붙이는 것이 좋다. 혹시 한번에 몰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포기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천천히 조금씩 몰입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몰입의 실천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이름도 잃었던 시절, 30대의 석주명은 자신이 처음 발견한 유리창나비, 수노랑나비, 도시처녀나비, 깊은산부전나비, 성진은점선나비의 학명에 석(SEOK)을 표기한다. 그리고 [조선산 나비 총목록]이라는 저서를 영국 왕립 도서관에 소장하게 된다. 자신의 장점을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숙제 하나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지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몰입의 방법이 된다. 자신 없는 분야를 만났을 때에도 도전하려는 정신이면 나름대로의 해결법을 찾을 수 있고 이것은 또 다른 자신감이 되어 자신을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하루 1시간 정도는 몰입연습을 해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고 책읽기, 어려운 문제도 풀릴 때까지 도전하기 등과 같은 연습들이 그 예가 된다. 몰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야기 속의 석주명 박사 이외에도 안철수, 이소연, 파브르, 아르키메데스, 아인슈타인, 올레 등이 있다. 덤으로 만나는 그들이 전해주는 간단한 이야기 속에서도 몰입의 힘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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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사 석주명에게 배우는 몰입”은 어린이 인성 개발 동화로서 ‘평범한 나’를 ‘최고의 나’로 바꾼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재능과 숨은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위인전 동시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일러주는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석주명 박사는 일생을 나비의 연구에 온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었으며, 말 그대로 나비연구에 ‘몰입’한 삶을 살았다. 석주명은 일본 가고시마 농립학교를 졸업하고 송도고등보통학교의 생물선생님으로 근무하며 우리나라의 나비연구를 시작한다. 10여년의 나비연구중 영국왕립아시아학회로부터 <조선산 나비 총목록>을 출간하였고, 이어 더욱 나비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학교를 퇴진하고 우리나라 전국을 돌며 나비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루기 불가능한 연구 업적을 남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는 글이 좀 많아 보여서 읽어보라고 하기에 부담스러워서 8살, 6살의 두 자녀와 함께 하루에 한 단원씩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매일저녁시간마다 아이들은 <몰입>책을 읽어달라고 졸라댔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면서 정말 좋아했다. 또 자신이 하고 있는 놀이나 공부에 “나 지금 OOO에 몰입해 있어”하며 몰입을 이해할 뿐 만 아니라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비록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는 했지만, 아직 어려서 실제로 꾸준하게 적용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몰입에 대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이었으리라.
석주명의 일생은 몰입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몰입”이라는 책을 사놓은지 반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 읽지 못했는데, 이 책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나중에 비교해서 읽어볼 생각이다) 그러나 과연 몰입한 인생이 가치있고 성공한 삶인가는 회의도 동시에 든다. 그의 말년은 인간이라기 보다는 거의 기계적인 삶의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친구도 떠나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지 못한다. 어떻게보면 그의 어이없고도 비참한 죽음도나비에 몰입한 삶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를 바로 맺지 못한 까닭인지도 모른다. 과연 이렇게 사는 것이 옳을까? 그렇지 않다고 섣불리 말하기도 힘들다. 내가 존경하는 한 교수님께서 자신은 젊은 시절 공부하느라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한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그 때 나는 속으로 ‘그 때 그렇게 공부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교수님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어떤 선택이 더 옳았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리를 헤집고 다녔지만 이 책이 우리에게 확실히 보여주는 것은 이것이다. 어떤 뛰어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혹은 불가능 해 보이는 난관을 돌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몰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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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시작된 몰입이라는 단어가 이젠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몰입이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몰입이란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에 푹빠져서 몇시간씩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모습이나,영화를 보면서 감동에 젖어 누가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영화에 푹빠져 있는 모습.색종이 접기를 하면서 몇시간째 꼼짝않고 종이학을 접고 있는 모습에서 처럼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일에 푹 빠져 있는 것을 '몰입'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일에 푹빠져서 그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기를 모든 사람들이 희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학창시절만 하더라도 석주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비박사라는 호칭에 걸맞은 석주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우리가 성장한 다음에 부각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비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며 한평생을 나비와 함께하면서 나비연구로 한평생을 다하신 분입니다. 석주명박사는 나비 연구를 위해서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열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비박사 석주명이 있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간다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석주명도 나비연구를 위해서 포충망을 들고 다니며 나비를 잡으러 다닐때 사람들은 이상한 눈빛으로 석주명을 바라보지만 석주명은 그런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연구하고자 했던 나비연구에만 열중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자신이 가고자 했던 개척정신이 지금의 석주명을 있게 한 몰입정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석주명은 우리나라가 일제식민지하에 있던 시절에 일본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일본인 선생님이 석주명에게 나비연구를 권유하게 되고 그때부터 석주명은 오로지 나비연구에만 온갖 정열을 쏟아 붓게 됩니다. 나비가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찾아 헤메고, 그로 인해 몸에 상처가 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나비연구를 하겠다는 오로지 한가지 목표만을 향해서 고통과 아픔을 참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60만 마리가 넘는 나비를 채집을 하고 나비연구를 한 끝에 수많은 논문들을 남기게 됩니다. 석주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비 박사가 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나비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나비연구를 위해서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 몰입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석주명이 나비연구에 몰입한 것처럼 좋아하는 한가지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몰입의 힘을 가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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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사 석주명에게 배우는 몰입]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선택한 그 분야에 미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오로지 한 가지만을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오직 그것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할 때에만 스스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만이 우리가 본받을 만한 위인이라 칭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그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 나비 박사 석주명 선생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제목에 드러나있는 그대로의 '몰입'을 보여준다. '몰입'이란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이라고 쓰여있다. 오로지 나비 하나에 빠져서 평생을 바친 석주명 선생의 일화들은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스스로 자신이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그 목표물을 말 그대로 제대로 찾은 석주명 선생은 어찌보면 오히려 더 행복했던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미칠만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실 잘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너무 좋아하는 일을 아무런 걸림돌 없이 또 다른 미련도 없이 그것에만 매진할 수 있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살 맛나는 인생이었을거란 생각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수집했던 나비들을 어쩔 수 없이 불태우면서 진혼제를 지내주는 그런 모습만 보더라도 그런 그의 마음을 단적으로 알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나비 연구를 위해서 모자란 시간을 쪼개쓰면서 사람과 만나는 시간을 10분으로 제한한다거나 밥 먹는 시간조차 아까워하면서 땅콩으로 식사를 대신했다는 이야기를 보니 그동안 내 시간을 아무렇게나 허비했던 일들이 떠올라 나름대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게 한다.
암울했던 일제시대와 해방, 또 6.25라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지식인으로서 석주명 선생은 어떠한 이데올로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사랑인 나비만을 연구하는 모습은 학자로서 지향해야하는 모습의 표본을 보여준다. 그러한 모습 뒤에는 그다지 넉넉치 않은 집안 형편에서도 아들을 위해서 선뜻 타자기를 사주시는 어머니의 든든한 후원이 존재했기에 그러한 교과서적인 모습이 존재했으리라 능히 짐작된다.
하지만, 학자로서 나비 박사로서 자신의 위치를 굳건하게 자리매김하면서 개척해 나가신 그 업적은 후대에도 길이길이 칭송해 마땅하겠지만, 한 명의 남편으로서 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인간 석주명은 빵점이 아닐까 싶다. 일찌감치 부인과 사별해서 두 번째 부인과 새로운 집안을 꾸리기는 하지만 전혀 가족을 돌보는 모습을 찾아볼 수는 없다. 물론, 석주명 개인은 나비 연구만으로도 충분히 사는 이유가 존재하고 자기 혼자만은 행복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남편을 둔 부인의 입장에서는 사랑과 관심이 전혀 없는 결혼 생활에 얼마나 힘겨웠을지 왠지 짠한 마음마저 든다.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너무나 좋아하는 그것을 찾아서 몇 시간이 몇 분처럼 느껴질 만큼 집중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그런 '몰입'의 힘과 열정을 조금이나마 닮을 수 있는 나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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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사 석주명에게 배우는 [몰입]!! 이 책은 어린이 인성 개발 동화로서 ‘평범한 나’를 ‘최고의 나’로 바꾼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재능과 숨은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이자 일종의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나비 박사 석주명이야 너무도 유명해서 굳이 새로 읽어봐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지만, 이 책에서는 나비박사 석주명이 어떻게 학문에 다가가고, 그 학문에 어떤 모습으로 열정을 쏟았는지 그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몰입, 이라는 열쇠로 풀어 놓고 있다. 엄마들이 아이를 집에서 교육시킬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아이가 공부하는 그 순간에 집중하지 않고 산만하게 군다는 사실이다. 대체적으로 보면, 여자아이는 차분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에, 사내아이들은 넘치는 혈기를 어쩌지 못해 자꾸만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른 것에 호기심을 보이기 일쑤다. 석주명의 학문적 일생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요소요소마다 석주명으로부터 온 편지글을 통해 친근하게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토막글로 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뉴턴, 이소연, 아인슈타인, 히로나카 헤이스케, 올레, 아르키메데스, 안철수 등의 몰입의 예를 들어 아이들이 기대하는 삶과 일치시키는 방법으로 왜 몰입이 필요한가, 몰입은 어떤 힘을 가졌는가를 자연스럽게 끄집어내는 서술방식이 참 매력적인 책이다. 석주명이 동경유학시절에 어떻게 해서 나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부터, 영국왕립학회지에 조선나비를 소개하게 되기까지 오로지 나비에만 몰입해서 무릎이 깨지고, 끼니를 거르며, 또한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지는 일까지 겪으면서 연구해 낸 그의 놀라운 업적을 보면서 왜 내가 자랄 때는 이러한 좋은 안내서가 없었는지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이 책에 완전히 몰입된 결과다... 이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몰입의 매력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보면서 아이에 대한 더 새로운 꿈을 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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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읽는 위인전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역사 속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분들뿐 아니라 현재 이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분들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수많은 위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만날 분은 한평생을 나비 연구에 전념한 나비 박사 석주명입니다. 이 책은 제가 어릴 적 읽던 위인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나비 박사 석주명의 삶을 동화처럼 들려주면서 중간중간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인 재미난 책입니다. 그래서 딱딱하게 <위인전>이라 하지 않고 <어린이 인성 개발 동화>라고 이름 붙였나 봅니다. 물론 일반적인 위인전처럼 쓰여졌다고 해도 배울 점은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훌륭하다고 느끼는 것과 훌륭한 점을 배우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비 박사 석주명에게 배우는 몰입>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몰입이 무엇인지, 어떤 힘을 지녔으며 어떻게 몰입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암울한 일제 시대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비 박사가 되었다는 것은 실로 자랑스럽고 가슴 벅찬 일입니다. 세계 속에 한국을 빛낸 석주명 박사를 있게 한 비결은 바로 몰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몰입은 무엇일까요? 석주명 박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의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몰입은 다른 말로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훌륭한 위인들의 공통점이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몰입 혹은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몰입이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것을 말합니다. 공부하기 싫은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하라고 잔소리 한들 말하는 입만 아픕니다. 반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신나는 놀이를 할 때는 엄청 몰입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니 몰입을 잘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목표와 대상에 대한 몰입이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미래에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몰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열쇠입니다. 저는 그 동안 ‘아이를 위해서’라는 숭고한 목표 아래 무차별 잔소리 정책을 펼쳐 온 사람입니다. 이제 보니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 잔소리에 몰입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잠시 잔소리를 멈추고 아이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있으려니 아이와 함께 행복한 몰입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정감 있는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문득 엉뚱한 얘기지만 석주명 박사의 몰입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나비 연구를 향한 몰입의 결과로 나비 박사가 된 점은 매우 훌륭하지만 나비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소홀했던 점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몰입은 대단한 힘을 지녔습니다. 멋진 인생을 위해 우리가 몰입할 것은 ‘꿈과 사랑’이 아닐까라는 나름의 결론을 지어 봅니다. 어린이 인성 개발 동화를 읽으면서 제가 더 배운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은 늘 어린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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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라는거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이라는 사전지식만 간단히 가지고 사실 실천을 해보진 않은것 같다. 무슨일이든 몰입한다는건 참으로 좋은일이고 내생활에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것도 사실이다. 석주명 하면 나비연구만 하다가 일생을 바친사람으로 간단히 초등교과서에 간단하게만 소개해주고 수박겉핡기식으로만 우리에게 접해온건 사실이다. 몰입을 하게되면 내꿈도 어쩌면 더 가까이 느껴질텐데 아이나 나나 몰입에 관하여 너무 쉽사리 생각했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녀석은 몰입이라는 것이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면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것이 몰입인줄 알았단다. 좀더 건전하고 보람되는 일로 몰입을 한다면 모든일에 자신감도 생기고 의욕도 불끈불끈 솟을것만 같다. 고정욱 선생님이 기획한 어린이 인성개발동화는 '평범한 나'를 '최고의 나'로 바꾼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재능과 숨은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사실 석주명에 관한 아는 지식이 아이들 교과서에 오른 내용만 간단히 훑어본것이 다였었다. 그래서 다시금 석주명에 관해 뒤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물론이고 아이까지.. 무한한 재능이 담긴 보물상자를 여는 열쇠는 몰입이다. 몰입이라는거 과연 우리아이에게도 가능한일일까 할정도로 부산한 아이가 이 책을 읽을때는 정말 석주명에 몰입,아니 푹 빠져서 몇시간이고 자기방에서 나오질 않는다.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금방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향해 깊게 파고들면 결국 몰입이라는걸 찾아내게 되고 일에 되한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 몰입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집중하며 끝까지 해낼수 있는 힘이며, 평범한 나를 최고의 나로 바꿔준다. 중간중간 페이지마다 나오는 나비박사 석주명이 들려주는 몰입열쇠코너는 구체적인 몰입계획과 사례까지 곁드려서 아이가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과정과 또 실존인물인 이소연씨의 몰입과정도 살짝 보여주고있었다. 몰입열쇠를 8가지를 순차적으로 밟을수 있게 차례까지 정해놓았다. 1.몰입이 무엇일까? 2.분명한 목표를 정하라 3.천천히 오래하라 4.주변환경을 만들어라 5. 나만의 것을 멋지게 만들어라 6.기발한 생각을 떠올려라 7.새로운일에 도전할 힘을 키워라 8. 행복하고 자신감 가득한 날로 채워라 안타깝게 1950년 6.25전쟁후에 어쩌구니없게 돌아가셨을때 나도 우리아이도 아~하는 탄성을 질렀었다. 아까운 인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랄까 석주명은 나비를 보면 몸에 생채기가 나는 것도 모른 채 쫓아가고, 나비를 연구하기 위해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한다. 과연 대단한 몰입현상을 보여주고 계셨다. 이책을 통해서 한가지 얻은것이 있다. 무조건 몰입할것이 아니라 막연하게 생각하지말고 일단 분명한 목표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머릿속에만 뱅뱅도는 목표는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아주 구체적으로 나의 꿈이 무엇이며 내가 그 꿈을 향해 얼마나 몰입하고 달려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여야만 한다. 몰입을 하되 나의 장점을 살려 몰입한다면 정말 좋은결과가 나올것이다. 평소 몰입이 몸에 배어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나처럼 몰입이 덜 된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도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1시간 아니 10분씩이라도 몰입하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수학문제라든지 아니면 독서에서 몰입을 연습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우리아이와 내게 과연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할 정도로 몰입한 경험이 있을까? 물론 그런적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하여 몰입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나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줄것인가에 관하여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되고 고심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석주명의 삶에 관한 마지막장을 덮으며 나도 아이도 몰입에 관하여 되새김질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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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할 때, 무한도전 볼때 엄마가 나를 부를 때 왜 들리지 않냐, 이것이 몰입이 아니냐고 아이가 묻는다. 몰입이 나중 좀더 생산적인 것이 생기기 위해서 집중하는 것이 몰입이라 알려주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잠깐 배운 인물인 석주명을 통해 몰입이 어떤 것인가 들려주는 책이다. 지금도 몰입하여 ‘최고의 나’로 바꾼 인물들이 많지만 석주명은 43년의 삶을 살면서 어떻게 그렇게 나비를 사랑하며 몰입했는지 몰입에 너무 잘 어울리는 분이라 여겨진다. 석주명은 밥 먹는 시간도 아까와 땅콩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고, 누구를 만나도 10분을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그당시 자료가 거의 없는 우리나라의 곤충학계에 나비라는 자료를 정리하고, 논문을 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여겨진다. 지금도 나비를 연구하는 후배들은 석주명의 논문을 참고한다고 하니 이 모든 일들은 석주명의 몰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여겨진다. 석주명의 삶과 함께 전해주는 <석주명의 몰입 열쇠>에 초점을 맞추어 읽다 보면 석주명이란 꿩을 먹고 석주명이 평생 산 몰입의 알도 먹을 수 있다. 석주명이 삶과 함께 들려주는 몰입 열쇠! 몰입하기 위해서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주변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힘을 키우다 보면 내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기회에 한발짝 더 다가갈 것이라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