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more&more이 참 좋다.
"more&more이 참 좋다." 내용보기
4번트랙 노래가 유난이 흥겨워서 보니 제목이 more&more이다. 타이틀곡 iknow는 좀더 세련된 느낌이고 근사한 느낌이긴 하지만, 왠일인지 난 이렇게 '꿍짝꿍짝'하는 리듬감이 강한 이 노래가 끌리다. 반복모드로 듣고 있으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대는 기분이다. 가사가 유치한듯 하지만, 나 이런 유치한게 "내 취향이야~~~!". 랩도 귀엽다. 타이틀곡에 끌려서 장만한 cd인데 전혀 다른 곡
"more&more이 참 좋다." 내용보기

4번트랙 노래가 유난이 흥겨워서 보니 제목이 more&more이다. 타이틀곡 iknow는 좀더 세련된 느낌이고 근사한 느낌이긴 하지만, 왠일인지 난 이렇게 '꿍짝꿍짝'하는 리듬감이 강한 이 노래가 끌리다. 반복모드로 듣고 있으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대는 기분이다. 가사가 유치한듯 하지만, 나 이런 유치한게 "내 취향이야~~~!". 랩도 귀엽다. 타이틀곡에 끌려서 장만한 cd인데 전혀 다른 곡에 꽂혔다. 이렇게 예기치 않게 숨은 진주를 발견하는 즐거움도 제법 쏠쏠하다. 요즘은 퇴근길에 레코드점을 '참새 방아간'마냥 드나들게 되었다. 음악을 가까이 해선지 한결 정신적으로 안정되어가는 느낌이다. 나 스스로 다소 위태위태하다고 우려하던게 불과 며칠 전인데, 이젠 여유와 안정을 찾은 기분이다. 음악은 나에겐 일종의 치료제이자 유희이다.

꼭 손호영 팬이 아니더라도 들을만한 곡이 많은 앨범이다.

b***i 200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손호영 2집 진짜 최고네요
"손호영 2집 진짜 최고네요" 내용보기
금요일 오전에 입금시키고 토요일 12시 좀 넘어서 받았어요 포스터랑 CD랑 잘 받았구요. 앨범이 앨범이라는 느낌보다는 약간 엽서집이나 사진집 같아요 ㅎㅎ 노래도 다 너무 좋구요. 다만 앨범 표지가 하드 케이스가 없다보니까 모서리 쪽이 위 아래가 전부 조금씩 다 찢어져서 왔네요 그것땜에 좀 속상하긴 한데 그거 아니면 진짜 배송도 빨랐구 좋았어요
"손호영 2집 진짜 최고네요" 내용보기

금요일 오전에 입금시키고 토요일 12시 좀 넘어서 받았어요

포스터랑 CD랑 잘 받았구요.

앨범이 앨범이라는 느낌보다는 약간 엽서집이나 사진집 같아요 ㅎㅎ

노래도 다 너무 좋구요.

다만 앨범 표지가 하드 케이스가 없다보니까 모서리 쪽이 위 아래가 전부

조금씩 다 찢어져서 왔네요

그것땜에 좀 속상하긴 한데 그거 아니면 진짜 배송도 빨랐구 좋았어요

 

e******y 200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1집이 낫다
"1집이 낫다" 내용보기
어느 특정가수의 팬은 아니다. 일본 가수 아라시와 신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팬이라서기보다 그네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사이좋은 멤버들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끼는 편이기 때문에 팬이라고까지 말하기 뭣하다. 그런 점에서 팬심이 아닌 제3자의 눈으로 본 리뷰로 생각해주길 바란다.    손호영 1집을 듣고 '아, 손호영 솔로는 이런 컨셉인가?' 하고 생각했었드랬다. 자신감
"1집이 낫다" 내용보기

 어느 특정가수의 팬은 아니다. 일본 가수 아라시와 신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팬이라서기보다 그네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사이좋은 멤버들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끼는 편이기 때문에 팬이라고까지 말하기 뭣하다. 그런 점에서 팬심이 아닌 제3자의 눈으로 본 리뷰로 생각해주길 바란다.

 

 손호영 1집을 듣고 '아, 손호영 솔로는 이런 컨셉인가?' 하고 생각했었드랬다. 자신감에 차 있고, 조금은 건방지고, 조금은 당당한 그런 느낌의 곡들이 많았다. 요즘 상당히 많은 가수들이 내세우는 컨셉 중 하나인지라 그러려니 했다. 의외로 손호영의 음색과 잘 어울리는 곡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2집은 그런 1집의 컨셉과는 많이 다르다. 1집 때의 자신감어린 가사들은 온데 간데 없고 그저 사랑에 아파하고 이별에 우는 손호영만이 있을 뿐이다. 조금 당황했다. 이런 컨셉이 아니었잖아?! 하고. 사랑노래 이별노래는 한국 가요계에 지긋지긋할 정도로 넘쳐나는데.. 1집에서도 물론 그런 곡이 있긴 했지만, 마음에 드는 곡이 더 많았단 말이다!

 

 1집 때 집앞이야 나와를 외치던 그 손호영은 이제 잊을 수 없다며 노래하고 있다. 당당한 자신을 모토로 하는 노래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이런 그의 변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팬 입장에서야 어느 모습이 안 멋있겠냐만은..

 

 

s******8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