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 역사와 아울러 프랑스를 소개한 책으로 이책을 읽고 나니까 프랑스에 대한 지금까지 갖고 있던 막연한 예술의 나라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프랑스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상당히 뿌듯함을 느낀다. 이런 식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게 될 것 같고 그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계사를 함께 알아야 하므로 재미있는 역사 속의 사건들을 줄줄 읽다보니까 우리가 고등학교때 잘 외워지지 않았던 세계사 부분이 새록새록 머리 속에 정리가 되어서 기분이 좋다. 세계의 역사는 이렇게 재미나게 이야기처럼 접하게 되어야 이해도 잘 되고 기억하기도 좋다는 것을 이책을 읽는 내내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이렇게 구성된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 상당히 박식해 질 것 같고 그렇게 이해된 세계 속의 프랑스는 머리 속에서 확실하게 인식될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프랑스에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이유가 상당히 자유로운 사상 속에서 평등과 박애를 실천하는 선진국임을 책을 통해서만도 알게 되어 그런 나라에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책한권으로 이렇게 그나라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할 수 있을 지 몰랐다. 그리고 예전에 식민지를 많이 가졌던 유럽강국의 하나였던 프랑스가 여러 혁명끝에 공화정을 이룬 후 제 1,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그이후에는 유럽연합을 통하여 정치 통합을 이루려 합니다. 유럽연합은 국가 단위의 이기주의로 인해 자원과 환경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오늘날의 지구촌에서 기대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인데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인류평화와 지구 미래를 위해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끝으로 이책을 맺는 저자의 태도도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프랑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여러가지 지리학적 측면,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한 국기 설명, 프랑스인들의 삶과 예술, 역사등을 진짜 재미난 이야기로 역어나가면서 프랑스에 대한 바램까지 적어놓은 구성이 프랑스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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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그냥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거나, 동경하기만 했었던 프랑스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이나 용어들이 친절하고 상세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되고 인상적이었던 내용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지형이 육각형 모양이라든가, 건국이나 개국의 개념이 없는 나라라든가, 기업 또는 개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가리키는 ‘메세나’ 라는 말, 우리가 여름휴가를 떠올리는 ‘바캉스’ 라는 단어가 ‘비움’을 의미하는 말이라든가 등이 그것입니다. 또한 유니베르시테와 그랑제콜로 대표되는 프랑스 대학 교육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교육에 관심이 높은 만큼 무지 흥미롭게 읽었네요. 많이 들어 익숙했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유래도 새삼스러웠고요. 프랑스의 역사 이야기는 신선한 맛은 좀 떨어졌으나 요즘의 유럽연합에 관계된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프랑스의 정치, 경제, 문화와 예술, 과학과 기술 그리고 역사의 총체적 이야기들이 어렵지 않으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들이나 일반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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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고 있었던 프랑스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하게 알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와인의 나라,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멀게 만 느껴졌던 프랑스가 이 한권의 책으로 이렇게 가까워 질줄이야~ 육각형의 땅 이라는 사실이 신기했다. 그것도 그 넓은 땅이 국토의 62퍼센트가 고도 250미터이하의 저지대로 사람이 살아가기에 매우 적합하다는 환경조건과 날씨까지 해양성기후를 갖추어 겨울에도 춥지 않고 여름에 시원하다니 천혜의 자연조건까지 다 가진 것 같다. 지하 하수도길이가 총 200킬로미터 지하가 지하의 복사판이라 지하에도 지상과 같이 거리이름과 번지수가 매겨져 있다니 그것도 1850년대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믿기에 어렵다. 우리나라와의 근세기엔 병인양요때 강화도의 외규장각도서침탈과 1960점에 이르는 문화재 강탈부분에선 힘없이 약한 우리나라의 현실과 후세까지 이어질 프랑스와의 관계를 말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역사적 현실을 바로 볼수 있는 관점을 키워주어 좋은 것 같아요 이 책 한권이 프랑스에 대하여 전부를 말하고 있다고 말할 수 는 없지만 역사. 문화 지형,예술등 여러 가지 부분에 걸쳐 다루어진 프랑스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유익한 교양서라고 말하고 싶어요... 프랑스에 대하여 궁금하신분은 이 책을 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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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책들이 프랑스에 대한 지식전달 위주이거나 아니면 글쓴이의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간 데 비해, 이 책은 객관적인 프랑스의 이모저모를 알려 주려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작가의 주관이 깊게 들어간 책을 보여주는 것은 조금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권하기 좋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프랑스의 다른 모습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어서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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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환경적으로도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프랑스
그리고 한번은 꼭 가고싶은 나라 프랑스.
백권의 책보다 한번의 여행으로 인생에 더 확실하고,멋진 스승이 될수도 있는데^^;;
그저 책으로 아쉬움을 아들과함께 했다.
세계지도를 펼쳐보며 프랑스땅이 정말 육각형인지,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나라인지,정말 하늘나라처럼 행복한 나라인지 찾아보면서 새록새록 알게되는 프랑스였다.
아들과 함께 읽으며 솔직히 양천구에 파리공원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왜 파리공원이라고했는지 몰랐는데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는 파리공원 프랑스에는 서울광장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나라. 그다지 친밀감이 느껴지지 않는 나라지만 새롭게 다시볼수 있는 문화를 느끼게 해주고 의문을 갖게해주며, 의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움주는 책을 만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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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술, 건축, 패션, 역사, 혁명, 아름다운 언어, 르부르, 세느 등등.. 내가 이름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아직도 많이 있는 것에 비하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아는 게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전혀 부담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내가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물론 에펠탑, 개선문, 루이14세, 세느강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 이야기들 안에 담고 있는 진짜 ‘프랑스’에 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프랑스는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마치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마술사를 보는 느낌이었다. 바다와 산맥과 평야를 모두 가지고 있는 풍요로운 육각형의 나라. 그 나라는 그로 인한 쾌적한 날씨와 풍성한 농산물을 가지고 있었다. 오죽하면 ‘하늘나라처럼 행복한 나라’라는 말이 나왔을까? 그 흔한 건국신화조차 가지고 있지 않을 만큼 나라 형성에서부터 다양한 민족이 얽히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프랑스가 되었 는데도 그들은 그 나라만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냈고, 과거 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주도하는 강대국이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지식인을 존경하며 자유와 평등과 박애를 부르짖는 나라. 자신들이 수탉과 개구리라 불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프랑스만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문화적 특색이 특이하게 보였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국민적인 자긍심이 부러웠다. 뿌리가 어디인지도 모를 여러 민족의 집합체. 나라의 이익이나 명분 때문에 수없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도 전쟁에 휘말리기도 했던 어수선했던 시기를 수도 없이 거쳤고, 근대에는 패권주의로 세계 다른 나라를 침략해 그 나라를 짓밟았다. 국내적으로도 그들은 영국과는 달리 현재 체제인 공화정 수립을 위해 많은 혼란과 인명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로서 , 프랑스인으로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긍심을 볼 때 좀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여하튼 현재 프랑스는 유럽 통합 추진에 있어 중심축에 있으며 유엔의 상임 이사국이다. 이런 그 나라의 위치와 역할은 앞으로의 세계사 진행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프랑스를 알아가는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교육, 역사, 정치, 경제, 사상 등 프랑스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프랑스어로 된 용어가 많고 글이 다소 딱딱하게 진행되어 초등 고학년 이상이 읽기에 적당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