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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너무 기특하고 황당하고(!!?) 놀라워서 당장 카트에 넣은 책이다. 읽어보니, 정말 대단하네...
무엇보다도 이런 용기를 가진 청년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자극을 줄 것 같다. 나 역시 많은 자극을 받았다.
아직 티벳에 도착한 부분까지 읽었는데, 리뷰를 미리 올리고 싶어서 먼저 올린다. 자전거로 중국에서 포르투갈까지 간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대단하다.
앞으로 이 청년이 무슨 일을 할지 기대가 된다. 용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을 것.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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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내내 작가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섬세한 표현들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생생하게 이러지는 묘사들이 나 또한 모든걸 접어두고 떠나도록 종용하는듯한 느낌이었다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이 여행을 끝내는 아쉬움에 손에서 놓질 못하고 있었다 참 겁없는 아이구나 눈물이 나도록 부럽기도 하고 용기가 가상하기도 하고 참 답답하기도 하고 세속에 찌들여 있는 나로선 뭐라 표현하기 힘든 일들을 저지른 작가가 넘 부러웠다... 가슴이 답답할때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똥별이 보고 싶을때 이 책을 열어 볼수 있도록 늘 내곁에 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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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읽는 순간부터 .. 유라시아 횡단..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지 않았을까. 나도 언젠간 이런 멋진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 오랜만에 읽은 여행기를 통해 조금이나 지쳤던 일상이 즐거워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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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선물로 받았을 때 한비야의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 생각이 났다. 한비야가 오지를 걸어서 횡단했다면 달려라 자전거의 저자 김성만씨는 432일 동안 상하이에서 리스본까지 자전거 여행으로 체험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여행사 통해서 패키지로만 여행을 했던 내게 이 책은 여행이라는 것이 사람을 더 성숙하게 해준다는 것을 세삼 일깨워 줬다. 돌발적인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침착하게 해결해 나가는 지혜와 의지, 두려움 없는 그의 행동들 정말 부러웠다. 글 중간중간 생생한 사진 삽입으로 무척 흥미로웠고 한번 잡으면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었다. 다만,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에 이르기까지 에피소드가 많았을 텐데.. 362쪽에 모든 에피소드를 담으려니 조금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쉽다. 한비야처럼 3~4권에 나누어 집필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가슴속에 느껴지는게 많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