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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보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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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그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한 작품을 꼽으라면 아마 수난이대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등장하는 부자는 모두 6.25의 희생자이다. 강제징용으로 한쪽팔을 잃은 아버지 만도.. 삶의 애환을 남들보다 2배로 느끼고 살아가면서 항상 전쟁중인 아들을 걱정하는 아버지... 전쟁이 끝남으로써 아들이 돌아오는 길을 마중나가지만 아들은 끝내 다리 한쪽을 잃고 지팡이로 지탱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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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그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한 작품을 꼽으라면 아마 수난이대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등장하는 부자는 모두 6.25의 희생자이다. 강제징용으로 한쪽팔을 잃은 아버지 만도.. 삶의 애환을 남들보다 2배로 느끼고 살아가면서 항상 전쟁중인 아들을 걱정하는 아버지... 전쟁이 끝남으로써 아들이 돌아오는 길을 마중나가지만 아들은 끝내 다리 한쪽을 잃고 지팡이로 지탱해 있다. 아버지는 뭐라 말하지도 못하고 그런 아들을 업고는 다리를 건너온다. 이 작품에서 아버지가 아들 진수에게 갖는 분노는 아마 이 시대에 대한 분노였을 지도 모르겠다. 시련...시련이 두 사람을 아프게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무언가가 치밀어 오른다. 6.25의 아픔을 잘 그려낸 작품인 만큼 추천작이다!
b********2 2003.08.0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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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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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이대는 학교 선생님께서 읽어 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는데 소단 출판사에서 출판했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중학교에서 수행평가 중요하다. 수행을 잘 쳐야한다. 방학동안에 수행평가를 위해서도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여러분도 꼭 읽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것예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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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이대는 학교 선생님께서 읽어 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는데 소단 출판사에서 출판했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중학교에서 수행평가 중요하다. 수행을 잘 쳐야한다. 방학동안에 수행평가를 위해서도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여러분도 꼭 읽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것예요. 정말 좋아요.
g******2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편...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편..." 내용보기
고등학교때 이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숙제가 있었다. 그때는 참 읽기도 싫었고 여러가지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용들 이었다. 난 그때 해피엔딩을 좋아했는데... 내가 이책을 다시 읽게 되리라고는 그때 생각도 못했는데... 물론 이번에 읽게된 계기도 내가 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는 하지만 말이다... 6.25가 끝나고 삼대 독자인 아들 진수가 돌아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편..." 내용보기
고등학교때 이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숙제가 있었다. 그때는 참 읽기도 싫었고 여러가지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용들 이었다. 난 그때 해피엔딩을 좋아했는데... 내가 이책을 다시 읽게 되리라고는 그때 생각도 못했는데... 물론 이번에 읽게된 계기도 내가 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는 하지만 말이다... 6.25가 끝나고 삼대 독자인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통지를 받고 기쁜 박만도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자기가 팔을 잃어버렸던 일을 회상한다. 일제 강제 징용... 원하지 않은 상황하에서의 사고로 팔을 잃은 그는 다리를 잃은 아들을 보고 할 말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주막에 들러 아들을 위로하고 외나무다리에서는 아들을 등에 업고 조심스레 건너간다. 시대상황속에서 어쩔 수 없이 불구가 되야만 했던 두 부자... 하지만 둘은 결국 서로에게 희망이 되기로 한다. 어려웠던 시대상황, 전쟁등으로 힘들 수 밖에 없던 상황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단편이다. 그 외에도 학마을 사람들을 비롯한 단편들은 고등학교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이다. 하지만 지금 다시 읽는 느낌은 그때와는 사뭇 다르다. 힘없는 나라에서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희망을 꿈꾼다. 나역시 이책을 읽고 다시 희망을 꿈꿔야 겠다.
7******u 200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