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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독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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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평가하는 잣대가 연봉이나 보이는 번지르르함이 아닌데... 이책을 읽다보면 그럴듯한 연봉이나 번지르르함을 갖지 못함이... 들러리..인셈인듯 했다.   작가는 분명 치열한 20대를 살았고...지금 그자리에 있다. 이책의 초점은 치열한 20대를 살아온 작가에 맞춰져...야 했으면 싶었다. 내가 보기엔 그때의 그 열정이나 치열함은 결코 들러리가 아닌듯 한데... 어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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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평가하는 잣대가 연봉이나 보이는 번지르르함이 아닌데...

이책을 읽다보면 그럴듯한 연봉이나 번지르르함을 갖지 못함이...

들러리..인셈인듯 했다.

 

작가는 분명 치열한 20대를 살았고...지금 그자리에 있다.

이책의 초점은 치열한 20대를 살아온 작가에 맞춰져...야 했으면 싶었다.

내가 보기엔 그때의 그 열정이나 치열함은 결코 들러리가 아닌듯 한데...

어느 누구도 지깜냥의 100을 살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단지... 사람생긴 모양에 따라 그100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아무튼...어설픈 지금의 화려함에 초점이 잔뜩 맞춰진

내용들은 내 기대를 빗나갔다.

 

스스로를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이야, 어쩔수 없다하지만

세상에 떠도는 온갖 건조한 말들을 가져다 붙인책이다 싶다.

책속에 열강하는 강사는 모습이나... 지쳐쉬는 강사의 모습 사진이 있었더라면...

훨좋았을것을...책속에 작가가 20대를 어떻게 보내고...그삶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가...들었었더라면 좋았을것을..모델흉내를낸 사진들과..어설픈 독설과

가르침들은 나를 불편하게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08.11.18. 신고 공감 4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지금 읽을 20대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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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나의 20대를 어떻게 보냈는가?개인적으로 나의 20대를 돌아보면 후회는 없다. 나름의 열정으로 절대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20대. 지금도 내 뇌리속에 생생한 격정적인 기록들만으로도 그 때의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으니까.하지만, 30대가 되어버린 지금, '내 인생 전체의 무대를 얼마나 잘 세웠는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솔직히 말해 그리 큰 점수를 주긴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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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나의 20대를 어떻게 보냈는가?

개인적으로 나의 20대를 돌아보면 후회는 없다. 나름의 열정으로 절대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20대. 지금도 내 뇌리속에 생생한 격정적인 기록들만으로도 그 때의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으니까.
하지만, 30대가 되어버린 지금, '내 인생 전체의 무대를 얼마나 잘 세웠는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솔직히 말해 그리 큰 점수를 주긴 힘들 것 같다. 격정과 열정으로 가득한 20대의 나날들. 그 나날들을 '미래를 위한 무대'라는 생각으로 살아오지 않았기에. 그 때는 그 때만 가질 수 있는 고민과 당시의 충실감을 향해 살았기 때문이다. 비록 그것을 후회하지 않고, 그 때의 삶이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다만 하나 아쉬움은 있다.
20대는 내 인생 전체의 무대를, 나만의 무대를 세워야 할 가장 적절한 시기 였다는 것을 한 번만이라도 내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 말이다.

새끼, 발악, 넘김... 얼마나 도발적인 서문인가. 어쩌면 이 서문은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대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노바디 컴플렉스. 누구도 원치 않지만 세상에 순응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런 것. 하지만 그녀는, 그리고 세상의 몇몇 사람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기에 성공한다.


이 책,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는 현재 10억대 연봉의, 자신만의 무대에서 '골드미스'로 불리우면서 격정적인 삶을 사는 유수연 강사의 좌충우돌 20대가 오롯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그녀(대부분의 20대에게 해당되지 않겠는가)는 절대 '지나가는 행인 1, 2'로는 살고 싶지 않았다 했다. 그래서 그런 존재감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소위 'Nobody Complex'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갔고, 정론보다는 편법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엄청난 노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삶 속에서 깨닫게 된 수많은 이야기를 그 시간을 해쳐나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목소리로 토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삼류 대학교 여대생에서 억척같은 노력으로 요식업에서 성공하고, 원하던 유학 생활을 거쳐 시사 YBM 어학원의 대표 강사가 될 때까지 그녀의 이야기가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다만, 드라마라기엔 너무 도전적이고 독설도 서슴치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생각, 그녀의 주관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생각하면 그리 거슬리지는 않는다. 분명 그녀는 그렇게 살아왔고, 그녀만의 무대에서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또 그렇기에 낼 수 있는 그런 목소리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나도 더 열심히 살지 않으면...'이라며 주먹을 꼭 쥐게 만드는 그런 열정의 공명...이랄까? 그 덕분에 그간 나의 자세를 한 번쯤 뒤돌아보고 좀 더 내가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에 매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어 준다. 자기계발서 등의 가장 큰 효용성 중의 하나가 동기 부여인데, 그 동기부여로 이끄는 힘 만큼은 굉장히 강력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은 후에, 우선 잠을 좀 줄였고(^^;;), 그와 함께 현재 개인적인 GTD 추후 확인 리스트에 올라 있던 몇몇 해야 할 것들을 제 목록에 올리게 되었다. 동기부여는 되었으니 실질적인 실천이 이젠 남아있겠지.

20대, 그리고 30대. 흔히 우리가 젊은 세대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 얼마나 나 자신의 무대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다른 사람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면 그 사람들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할 거고,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면, 그 길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하면 더했지 적어도 덜하지는 않을거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쯤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해보고 다시 한 번 의욕에 불타보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20대에 세우지 못 했다면? 그럼 30대에 세우면 되겠지. 30대인 당신도 절대 늦지 않았다. 그리고 나 역시.

마지막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는 영어공부 팁 이야기.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꽤 많았다.

r***o 2008.10.27. 신고 공감 1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수연이라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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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은 많이 있어요.. 근데 유수연 씨의 스타일이 너무 강하네요. 고생하신건 알겠는데.. 하지만 그리 심한 일들도 아니었는데.. 그것으로 자신은 너무 대단한 사람이다.. 라고 단정지으시는것 같은..; 읽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잘난척....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 떠올랐어요;ㅋㅋ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이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나..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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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은 많이 있어요.. 근데

유수연 씨의 스타일이 너무 강하네요.

고생하신건 알겠는데.. 하지만 그리 심한 일들도 아니었는데..

그것으로 자신은 너무 대단한 사람이다.. 라고 단정지으시는것 같은..;

읽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잘난척....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 떠올랐어요;ㅋㅋ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이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나.. 하는 생각으로 읽어본다면 좋을것 같아요..

근데 이 책을 읽고 감명 깊다던가.. 그런거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저만 느끼는 건가요..

굉장히 똑같은 말이 여러번 나와요..

주제만 다르고 결론의 말은 몇개가 똑같다는거..

책 쪽수 량을 늘리려고 억지로 쓰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ㅋㅋㅋ

아주 감명을 받는다거나.. 존경하게 될 정도는 아니고

마음이 나태해져있을때 잠시 정신을 들게 해줄수 있는 정도의 책이라 생각듭니다.

 

o*****3 2008.11.30.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가 내게 꽂은 독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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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밟아온 치열한 삶의 행적과, 그 속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성공비법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니,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아프니까 좀 쉬어도 되겠지?'라는 변명으로 자신을 속이고 또 속이는 하루를 살고 있는 내게 따끔한 충고를 던져주는 책이었다. 그녀의 충고가 지독히 아픈 화살이 되어 내게 꽂히는 이유는 아마도 현재의 '우리'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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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밟아온 치열한 삶의 행적과, 그 속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성공비법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니,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아프니까 좀 쉬어도 되겠지?'라는 변명으로 자신을 속이고 또 속이는 하루를 살고 있는 내게 따끔한 충고를 던져주는 책이었다. 그녀의 충고가 지독히 아픈 화살이 되어 내게 꽂히는 이유는 아마도 현재의 '우리'를 바라보는 그녀의 안타까움이 책에 절실히 묻어났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녀가 내게 꽂은 아픈 화살은 단순한 고통이 아닌 '성장통'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녀는 화살에 '열정' , '노력', '오기' 라는 독을 묻혀주었다. 나는 이 독기를 항상 맘속에 품고, 고통과 시련이 닥쳐와도 독하게 견뎌내야겠다는 다짐을 얻었다.

m******h 2008.10.14. 신고 공감 1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취직을 앞둔 20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취직을 앞둔 20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 내용보기
유수연선생님을 현장에서 뵈며 토익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사실 800점대 초반에서 맴돌며 도무지 오르지 않는 나의 토익 점수를 올리고자 유명한 선생님이라고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듣게 되었는데.. 학교 수업에.. 학점관리하랴..이력서 쓰랴.. 자격증 따랴.. 정신없이 지내는 요즘... 매일 주 5일을 가는 학원 자체도 가끔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치만 한 번
"취직을 앞둔 20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 내용보기

유수연선생님을 현장에서 뵈며 토익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사실 800점대 초반에서 맴돌며 도무지 오르지 않는 나의 토익 점수를 올리고자

유명한 선생님이라고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듣게 되었는데..

학교 수업에.. 학점관리하랴..이력서 쓰랴.. 자격증 따랴..

정신없이 지내는 요즘... 매일 주 5일을 가는 학원 자체도 가끔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치만 한 번 가면 유수연 선생님의 열정과 잔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곤 했었죠..ㅋㅋㅋ 하루를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진다는 거.. ㅋㅋㅋ

9월달에 이어 이번 달도 수강신청했는데..

유수연 선생님이 직접 쓰신 책이 나왔단 소리에 얼른 구매했습니다..ㅎㅎ

어제 책이 배송되어서.. 책을 펴든 즉시 한 권을 모두 속독했습니다..재미있기도 하고 중간에 끊어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어젯밤에 잠자는 시간을 아껴가며 읽게 되었어요.. ㅎㅎ

너무 좋은 이야기이고 ..사실 가슴에 마구마구(??^^) 많이 와닿았어요..

사실 저로서는 취직을 준비하는 중이지만.. 스펙이 조금 어정쩡하게 끼어있는 느낌이 강해서..

토익도..자격증도.. 학점도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도 더 높이고 더 가져야 할 필요를 느끼면서.. 그렇다고 학교를 이제와서 바꾸지는 못하겠고.. 집에서의 압력도 장난 아니고 해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막상 말뿐이고 행동은 못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수연 선생님 책을 읽고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해외인턴 이야기도 그렇고..

직접 경험하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유학에 대한 환상을 깨주시는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

"방구석에 처박혀 인터넷이나 하며" , "생각만 많이 하는 학생은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이 두가지 말씀....

너무너무너무 x100배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ㅋㅋㅋ

요즘 이거 저거 생각만 많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고민이 많았고 제 생활이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너무 편안하고 싶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제 안일한 태도를 일깨워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20대에 하는 고생이 30대를 화려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다시 한번 전진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학원에서 또 뵐게요..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유수연 선생님... 왠지 감히 인사도 못할만큼 항상 조교분들과 스탭분들께 둘러싸여 계셔서..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항상 좋은 강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 열정이 같은 여자로서 너무 존경스럽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당...^--^ 

i****o 2008.10.05.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은이의 열정을 가장하지 마!!!!!
"젊은이의 열정을 가장하지 마!!!!!" 내용보기
밑의 리뷰 중 어떤 분께서 이 책에는 냉정함과 독기만 있을 뿐 사랑이 없다고 단언하셨다. 책을 읽고 나서 돌이켜보니 그 말은 사실이었다. 이 책에는 사랑과 자유, 혹은 학문의 순수함이나 창조성 같은 젊은이들 특유의 가치가 하나도 없다.  제목을 20대들의 정신을 번쩍 나게 해주는 멘토인양 가장했지만, 실상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와 돈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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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리뷰 중 어떤 분께서 이 책에는 냉정함과 독기만 있을 뿐 사랑이 없다고 단언하셨다.

책을 읽고 나서 돌이켜보니 그 말은 사실이었다.

이 책에는 사랑과 자유, 혹은 학문의 순수함이나 창조성 같은 젊은이들 특유의

가치가 하나도 없다. 

제목을 20대들의 정신을 번쩍 나게 해주는 멘토인양 가장했지만, 실상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와 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수연 영어연구소 소장. (한국에서 영어를 연구한다?)

전문대 출신의 별볼일 없던 저자가 영어의 신이 되어 연봉 10억을 벌게 되었다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현대의 신화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그 내면의 핵심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경쟁체계와 부조리함 때문에 슬픔마저 느껴진다.

 

외국어란 무엇인가? 영어란 무엇인가?

 

수단이다.

 

적어도 내 생각엔 그렇다. 그것은 어떤 숭고한 뜻이나 높은 이상을 이루거나 혹은 학문이나 기타 사업 등의 구상에서도 외국과 우리나라를 연결해주는 연결고리이자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유수연씨는 영어를 밑바닥인생을 구제해줄 로또이자 돈줄로만 바라봤다.

미친 영어열풍이 기형적으로 몰아닥치는 한국사회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배웠다. 다른 목적이 없었다.

 

 

피아노 레슨으로 돈 벌어들일 생각만 하며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을 본적 있는가?

내가 그렇다고 말은 안해도 분명 우리나라 어느 음대에는 이런 학생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정도 나라에 다녀와서 학력 세탁한 후 모 대학에서 강사로 뛰고 있다고 하면 한시간당 몇만원 정도의 레슨비가 나오겠군. 한달에 몇명 레슨을 뛰면 1년에 이 정도 벌겠구나. 좋아! "

오로지 이런 생각으로 예술을 하는 젊은이의 모습은 얼마나 처참하고 서글픈가?

 

 

물론 현대사회에선 돈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리고 한국에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중에서 탁월하게 사업과 연계하여 연봉 10억을 벌어들인 능력은 인정해줄만하다.

 

그러다 저자가 정말 멘토로써, 성숙한 인생 선배로써, 20대의 열정과 패기를 쏟아 너만의 돈줄을 찾으라는 가르침은 영어가 이상과열을 일으키는 한국에서, 그래서 학생과 학부모가 진저리를 치며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대학생들이 영어 한마디 할일없는 직장 부서에 들어가기 위해 소모적인 쪽집게 토익 강의에 매달리는 한국에서, 더 할 나위없이 속물스럽게 들린다.

 

 

e****n 2008.12.2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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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20대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나태한 20대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들은 흔히 무언가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을 ‘광’또는 ‘벌레’라는 말을 붙여 부르곤 한다. 책을 좋아해 책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독서광’ 혹은 ‘책벌레’라고 부르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그런데 이런 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삐뚤어진 시각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서광’에서 광은 狂(미칠 광) 즉 미쳤다는 것을 뜻하는데 결코 좋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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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흔히 무언가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을 ‘광’또는 ‘벌레’라는 말을 붙여 부르곤 한다. 책을 좋아해 책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독서광’ 혹은 ‘책벌레’라고 부르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그런데 이런 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삐뚤어진 시각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서광’에서 광은 狂(미칠 광) 즉 미쳤다는 것을 뜻하는데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책벌레’에서 벌레 또한 그다지 좋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는 않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왜 어딘가에 열중해 있는 사람들을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고 이렇게 폄하하는 것일까?

 

내가 보기엔 부러워서 그런 것 같다. 어딘가에 몰두한다는 것 혹은 열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을 즐기고 재밌어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딘가에 빠져서 집중하는 것을 힘들어 한다. 자신에게는 힘들고 재밌지도 않는데 ‘광’ 혹은 ‘벌레’라 불리는 사람들은 힘든 기색 없이 재밌게 어떤 일에 몰두를 하니 어찌 샘이 나지 않겠는가?

 

나 또한 고등학교 때 목에 염증이 생기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험기간에 한 두 시간만 자고 공부하는 녀석을 ‘공부벌레’라 부르며 하찮게 생각했다. 요령껏 적당히 하는 것이 공부지 무식하게 파고드는 것은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나의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일깨워주었다. 요령 없이 무식하게 공부한 그 친구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고 나는 쓰디쓴 실패를 맛보며 고달픈 20대를 시작해야 했다.

 

이 책은 정신 못 차리고 방황하는 20대들에게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주는 아주 고마운 충언서다. 저자는 시종일관 태만에 찌든 20대들을 향해 독설을 내뿜으며 독해질 것을 종용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라면 귀를 쫑긋 세워 경청하길 즐겨하는 나지만 처음엔 저자의 이 같은 태도가 좀체 적응이 되지 않아서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반감은 오래지 않아 저자의 진심어린 충고로 인해 눈 녹듯 사라졌다. 나 또한 좋은 말보단 독한 말을 들었을 때 핏대를 세우고 그 말에 더 신경을 곤두세우는지라 저자의 독설이 이해가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쓰지만 몸에는 너무나 좋은 보약과도 같다.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이에게 이보다 더 좋은 자극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주목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나의 눈길을 끈 것은 “늦게 출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대학에 떨어져 재수할 때, 입사 시험에 떨어져 취업 재수를 할 때 사람들은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절망한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늦게 출발했다고 꼭 불리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이 말에 난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바로 이런 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이다. 거듭 입시에 실패를 해 절망 속에 허우적거릴 때 난 내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생을 정리하면서 세상을 등지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인생을 되돌아보니 난 그렇게 못난 인간도 아니고 무능력한 인간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오히려 이를 통해 내 자신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난 남들이 고민할 때 독하게 공부할 수 있었고 차별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나의 시선을 붙잡은 것은 “이왕이면 거칠고 힘든 일에 도전하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과외는 자기를 소모품으로 만드는 아르바이트다. 과외는 자신의 얕은 지식을 팔아 돈을 버는 행위밖에 안 된다.”라고 과외 아르바이트를 강하게 비판하며 더 어려운 일을 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저자의 이런 주장은 나의 생각과 일맥상통한다. 나 또한 대학 다닐 때 과외를 하는 것을 소탐대실이라 생각했다. 과외를 할 시간에 전공 책을 한권 더 들여다보는 것이 자기계발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희한하게도 이런 나의 생각은 잘 맞아 떨어졌다. 과외에 힘을 기울인 녀석들은 지금도 갈피를 못 잡고 헤매고 있는 것에 비해 학업에 열중한 녀석들은 거짓말처럼 다 취직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과외는 자기계발을 할 시간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괜히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핑계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전공 책을 한 번 더 들여다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세 번째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싸가지 없는 효녀’를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가족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했던가!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다. 당장 살 집이 없는데, 서로 끌어안고 눈물만 쏟아낸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옹기종기 모여 앉아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늘어놓고 있다. 나도 한때 이런 입장에 놓여봤기에 저자의 말이 크게 공감이 간다. 내가 한창 대학을 열심히 다니고 있을 때 우리 집 형편은 말이 아니었다. 보통은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었지만 난 내 공부만 열심히 할 뿐 가족과 고통을 나누지도 집안일을 돕지도 않았다. 당시에 난 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길이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집안사정을 외면한 체 이를 악물고 독종처럼 공부했다. 이런 나의 판단은 오래지 않아 옳은 것이었음이 증명되었다. 집안 사정은 오래지 않아 해결이 되었고 부모님은 성적이 좋아 여러 가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된 나를 기특하게 생각하셨던 것이다. 지금의 난 부모님의 신뢰와 지원을 받으며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

 

‘충언역어이(忠言逆於耳) 했다.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린다는 뜻이다. 성공을 하고 싶으면서도 좀체 좋은 말로는 안일한 정신태도가 변할 것 같지 않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쓴 약이 어떻게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상적인 글귀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다만 그때가 조금 늦고 빠르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잔머리로 요령 피우면서 공부할 생각하지 마라. 어설픈 요령은 미련한 것에 절대 못 이긴다.”



d****3 2008.12.2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의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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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후배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신청하고 구름같이 모인 학생들틈에서 선생님에 대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기대감에 부푼채 수업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덧 선생님의 등장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여러가지 훈계와 함께 자신의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에 대해 잘 몰랐던 나로써는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엘리트 코스만을 밟았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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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후배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신청하고 구름같이 모인 학생들틈에서 선생님에 대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기대감에 부푼채 수업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덧 선생님의 등장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여러가지 훈계와 함께 자신의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에 대해 잘 몰랐던 나로써는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엘리트 코스만을 밟았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던

나에게는 선생님의 소개가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특히 많은 나이가 되도록 졸업을 미루면서까지 미래에 대한 설계만 계속하며 걱정만 쌓이고 있던 나였기에 충격은 배가 되었다. 그래도 초중고 대학교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는 착각속에 빠져살던 나로써는 항상 스스로 똑똑하다는 자기위안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의 내모습이 탐탐치 않았음에도 자존심과 세상에 대한 야망만은 가슴에 품고 살아왔기에 앞으로 나가기 위한 잠깐의 휴식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내가 얼마나 큰 착각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나 어리석었던 사람인지를 바늘이 내몸을 찌르듯이 내 마음을 쑤시고 또 쑤셨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던 나의 모습이 선생님의 살아왔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실이 드러나게 되었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던 마음뿐이었다.

더욱 중요한것은 지금의 내실력이 어디에다 내놓아도 부끄러운 실력이라는 것이다.

어디다가 내세울만한 실력 하나 없는 나로써는 선생님의 존재는 대단한 존재로 다가왔다.

선생님께서 내신 이책은 선생님의 살아왔던 이야기와 우리가 그동안 알지못했던

세계,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수 있는 여러가지 길을 제시하고 안내해주고 있다.

항상 작은곳이 아닌 크고 다양한 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앞을 내다볼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해줄수 있는 책으로써 20대 중후반의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10대와 20대의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자신의 삶을 계획할수 있는 참신한 책이라고 할수있다.

b****d 2008.10.0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인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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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특별히 깨달은게 많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호평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분들처럼 보편적인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뭐라고 해야할까, 약간 억지분위기가 느껴졌다.   독설이 아니더라도 어떤 자기계발서를 읽던간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미 자세가 뜨끔하게 반성할 자세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이미 부드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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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특별히 깨달은게 많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호평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분들처럼 보편적인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뭐라고 해야할까, 약간 억지분위기가 느껴졌다.

 

독설이 아니더라도 어떤 자기계발서를 읽던간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미 자세가 뜨끔하게 반성할 자세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이미 부드러운 말임에도 심장 한 가운데에 비수를 꽃는 독설이 된다. 즉 자세 차이라는 거다. 대부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 단지 흥미(아 이사람은 어떻게, 왜 성공했구나)를 동기로 읽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읽고도 아 그렇구나 혹은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 라는 두가지 패턴의 느낌밖에 받지 못한다. 그렇기에 마음에 와닿았다고 느껴지는 그것은 한순간의 생각으로 데이터로 저장될 뿐이고, 정작 그것이 자신을 변화하게 만들지는 못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이 부분은 주제넘게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그러나 진정 자신이 변화되어야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계발서를 펴는 순간, 그 계발서는 어떤 책이던 간에 자기 인생에 가장 도움을 주는 책이 된다. 이 책이 유달리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자기계발서를 읽는 데에 대한 태도 자체를 (인위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독설로 바로잡게 해 주기 때문이다. 다른 계발서처럼 뭉근히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보다 직설적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그러나 대부분이 알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내용들을 쏟아내기 때문에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느끼기보다,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용 면에서는 정말로 특별히 깨달은 것도, 유별난 감흥도, 뚜렷히 와닿는 느낌도 없다. 솔직히 과거 내가 읽었던 여러 계발서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주인공과 배경만 바뀔 뿐, 정작 레퍼토리는 대부분이 비슷한게 계발서란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이 책에서 얻은 유일한 깨달음은 자기계발서를 대할 때의 태도의 재고였다. 나도 한 때에는 단순히 계발서=계발서 로서만 읽고 이해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언제일까, 정말 절실하게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 과거에 읽었던 책 중 하나를 다시 뽑아 든 순간 그 책이 주는 느낌이 이다지도 다를 수가 있었는지. 그런 것이었다. 이 책도 독설이라고 치장하고있지만 어떤 자기계발서든 받아들이는 태도만 바꿔본다면 결국 본질은 똑같은 것이라는 거다. 이런 걸 이미 한번 경험해 보았기에, 그래서 내가 이 책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것 외에도 나는 이 책을 높게 평가할 수가 없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나는 이런식으로 직설적으로 풀어 놓는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이다. 글이란 범주에서 직설적으로 풀어 놓는 것은 논설문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즉, 좋은 글이란 논설문처럼 설명해서 주입시키기 보다는, 포장하더라도 느낌을 꽃히게 만들고 여운을 오래 남겨주는 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번 더 생각해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만들 수 있는 텀을 주는, 그런 여유가 이 글에는 없다. 유수연이란 분께서 분명 능력있는 영어강사인것은 확실하고, 실제로는 대단한 생각과 사상을 가지신 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책에서 느껴지는 그 독설의 씁쓸함이란... 단순히 작가 분에게만 아쉬움이 남는 것이 아니라 독설로, 직설적으로 퍼붓지 않으면 본질을 파악하기조차 어렵게 만들어 버린 세상에 아쉬움이 남았다.

k***h 2008.12.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만 꾸고 있는 20대들에게 던지는 까칠하지만 애정어린 충고_귀담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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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이라는 토익계에서 유명한 강사가 글을 썼다길래 영어공부법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펼쳐보니 유수연은 토익강사라기보다 까칠한 선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20대를 후회로 보냈기 때문에 지금 20대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해야 할 지침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20대라
"꿈만 꾸고 있는 20대들에게 던지는 까칠하지만 애정어린 충고_귀담아 듣겠습니다." 내용보기
 

유수연이라는 토익계에서 유명한 강사가 글을 썼다길래 영어공부법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펼쳐보니 유수연은 토익강사라기보다 까칠한 선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20대를 후회로 보냈기 때문에 지금 20대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해야 할 지침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20대라면 누구나 졸업 후 아니면 10년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막막할 것이다.

유수연은 이 책에서 그러한 20대들에게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몸으로 뛰어라고 한다. 자신도 그렇게 해 왔다고. 그러면 원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그러면서 유수연은 우리가 보기에 성공했다고 하는 자신의 삶이 아직까지 성공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은 아직 꿈을 꾸고 있다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그 문구를 읽는 순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나 영어 강사이기 때문에 부록으로 영어 공부법에 대해 소개해놓고 있다. 여기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유학을 가지말라고 강조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유학을 간 것만큼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하루 2시간씩 영어 환경에 노출해 있기,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그저 영화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공부 자료를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거리에 돌아다니다가 보이는 외국인을 피해다닐 것이 아니라 좋은 공부 메이트로 활용도 해보아야겠다.

며칠 뒤에 있는 친구들의 약속을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인사동이나 이태원으로 한 번 잡아볼까 한다.

y*****g 2008.10.13. 신고 공감 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