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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대비하는 이들과 조직적, 비판적,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시험을 대비하는 이들과 조직적, 비판적,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는데 길을 모른다면? 그럴 경우엔 어떻게 하는가? 지도를 찾거나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거나 창문을 내리고 물어 물어 찾아가야 한다. 논리적인 사고는 지금부터 하겠다고 해서 당장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길을 물어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는 것처럼 논리적인 사고도 개념을 이해하고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도 길을 똑바로 보고 나아가야 하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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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는데 길을 모른다면?

그럴 경우엔 어떻게 하는가?

지도를 찾거나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거나 창문을 내리고 물어 물어 찾아가야 한다.

논리적인 사고는 지금부터 하겠다고 해서 당장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길을 물어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는 것처럼 논리적인 사고도 개념을 이해하고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도 길을 똑바로 보고 나아가야 하는 것처럼 꾸준히 연습하고 훈련해야 얻을 수 있는 기술이고 능력이다.

만만해 보이는 책은 결코 아니다.

단단히 마음먹고 나서서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오랫동안 나아가야 한다.

각종 시험을 대비하는 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네비게이션처럼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 길을 제시했으면 보고 나아가야 하는 본인 자신의 의지이고 노력이다.

이 책은 개념편과 훈련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 '논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하여 논의 구조의 패턴들과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는 방법, 앞서 얘기한 논의 구조의 패턴들과 연결한 논지 찾기, 다양한 논제에 부딪쳤을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적절한 예시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론만 놓고 보자면 까다로운 면도 있으나 잘 들여다보면 길이 보인다.

예제를 읽고 같이 분석하면서 보면 더 또렷이 보인다.

그 다음 좀 더 깊이 들어가서 논지 강화와 반박, 맥락 끊기(맥락 끊기는 참 쉽지 않은 부분이다. 잘못 끊으면 글이 어색해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게 되어 완성도가 떨어진다.), 반드시 보충되어야 할 전제 찾기, 빠진 내용찾기, 맥락 잇기로 이어진다.

이제는 예제와 분석한 것을 보고 고개만 끄덕거리는 단계가 아니라 분석을 읽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전 훈련으로 연습문제와 기출문제를 꼼꼼히 풀어보는 단계이다.

그 단계까지 도달한다면 스스로 알 수 있으리라.

자신감이 붙고 한 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논술을 공부하면서 기출문제 위주로, 혹은 모범 답안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다면 아직 도전하기 두려울 것이다.

많은 권수의 책을 보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몇 권의 논술책을 보아오면서 실전을 위한 논술 책으로 이 정도로 정확히 방법을 찾게 하는 책은 드물었다.

시험을 대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조직적 비판적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자 하는 이들에겐 필독서가 될 책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겉만 보고 평가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먼저 본 이들의 평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i*******e 2008.11.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판적사고를 길러주는 책
"비판적사고를 길러주는 책" 내용보기
논의분석의기예 모든 사람은 지적능력에서 개인차를 보인다. 그러한 개인차를 무시한 그 어떤 학습법도 문제해결에 효과적일 수 없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이라는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는 부적절하다....논의분석의 시각화 도구들과 문제 영역별 준칙들은 개인 스스로에게 적합한 시각화 도구의 개발 및 준칙들을 체득하게끔 애주는일종의 '모형'과 같다.(p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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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분석의기예

모든 사람은 지적능력에서 개인차를 보인다. 그러한 개인차를 무시한 그 어떤 학습법도 문제해결에 효과적일 수 없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이라는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는 부적절하다....논의분석의 시각화 도구들과 문제 영역별 준칙들은 개인 스스로에게 적합한 시각화 도구의 개발 및 준칙들을 체득하게끔 애주는일종의 '모형'과 같다.(p7)

 

저자는 논의는 논증, 설명, 사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핵심주장을 이끌어 내는 과정으로 이런 핵심 주장에는 단순히 결론이 전제들에 근거하는 방법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는 않으며 논의의 핵심 주장은 주제 설정일수도, 논의에 함축된 논증을 반박하거나 강화하기 위한 사례에 근거한 주장일 수도 있다. 논의는 논증 및 다른 구성단위들의 유기적 결합체와 같다. 따라서 논의 분석을 위한 독해는 그저 '언어적 이해'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논의의 구성단위들이 배열되고 조합된 방식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하며, 이를 위해 조직적 사고 능력의 활성화가 필요한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논증은 전제들에 근거한 합당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과정으로 결론의 합당함은 전제들과 결론의 연결 방식에 의해 평가 되는데 그 연결방식이 확실한 것을 추구하면 해당 논증은 연역에 가까운것으로그렇듯한 것을 추구한면 해당 논증은 귀납에 가까운것으로 여겨진다.

 

책은 논의 분석을 위한 기본 패턴들을 먼저 보여주고 이어서 세부적인 논지 찾기, 논지 강화, 논지 반박 및 약화,반드시 보충되어야 할 전제 및 빠진 내용 찾기와 같은 논의 분석에 필요한 준칙들, 논의 구조 패턴들의 시각화 도구와 준칙들이  적용되는 사례들에 근거해 문제 해결자들이 스스로 나름의 도구를 개발하고 사용하게끔 자극하는 시각화 도구의 암묵적 사용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논의 분석에서 각 영역은 고유한 성격을 갖고 있다. 각각의 성격을 '논의 분석의 영역별 특수성'이라 한다면, 영역별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준칙'들이 있다. 그러한 준칙들은 문제 해결자에게는 일종의 '문제 풀이의 지침서'와 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어렵고 긴 제시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낼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여러 시험의  준비생들과  비판적 사고 독해 훈련을 통해 계층적으로 분화된 현대사회에 필요한  '조직적 사고 능력'의 배양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k****7 2008.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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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내용보기
수험생이라면 제시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제대로된 책이 없는 상황에서 더할나위 없이 반가운 책이다. 개인적 능력에 의해 판가름 될 수 밖에는 없는 모호한 언어적 이해를 해법으로 제시한 책과는 질적으로 구분되는 알맹이 있는 책이다. 귀납이니 명제니, 다 읽어봐도 실제 도움이 전혀 되지 못하는 논리책들과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    한마디로 좋은 책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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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면 제시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제대로된 책이 없는 상황에서 더할나위 없이 반가운 책이다.

개인적 능력에 의해 판가름 될 수 밖에는 없는 모호한 언어적 이해를 해법으로 제시한 책과는 질적으로 구분되는 알맹이 있는 책이다.

귀납이니 명제니, 다 읽어봐도 실제 도움이 전혀 되지 못하는 논리책들과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 

 

한마디로 좋은 책이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ㅠㅠ

손주은 선생님의 엉덩이론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 하지만 열심히 하면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기름기가 쪽 빠져있다.

사족이 거의 없고, 꼭 필요한 얘기만 하고 있다.

사족이 너무 없어 저자의 친절하지 않은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책표지에서도 강조하듯이 PSAT이나 LEET, MEET등 적성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입문서로 공부하면 가장 좋은 책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책이 적성 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등학생들이 읽어내기에는 다소 어려울거 같지만, 상위권의 수험생이라면 도전해 보면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r*******n 2008.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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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구경하는 사람'이 아닌 '글을 읽는 사람으로'
"'글을 구경하는 사람'이 아닌 '글을 읽는 사람으로'" 내용보기
그 어느 때보다 출판사에서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과연 우리사회의 독서소양이 이에 비례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일까?   각종 의학적성시험, 법학적성시험에서 비판적 글읽기 능력을 기본전제로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지만 우리는 사실 이런 시험에 익숙하지 않다.   대학의 정규교육을 마쳤는데도 사실상 독해력은 제자리 걸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우리는 글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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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출판사에서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과연 우리사회의 독서소양이 이에 비례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일까?

 

각종 의학적성시험, 법학적성시험에서 비판적 글읽기 능력을 기본전제로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지만 우리는 사실 이런 시험에 익숙하지 않다.

 

대학의 정규교육을 마쳤는데도 사실상 독해력은 제자리 걸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우리는 글을 조직적으로 읽는 방법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글을 읽는 것이 아닌 구경하는 것에 길들여진 것이 아닐까?

 

가뜩이나 작은 독서량에 대중지에서 소개하는 자기계발서 위주의 독서습관은 분명

진정한 독서력을 길러주지 못한다.

 

설렁설렁 글을 읽는 습관은 결국 치밀하지 못한 사고로 연결되며, 논증적이거나

설명이 정교하고 까다로운 글을 피하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날 위와 같은 경향이 한국사회에 만연한 것을 볼 때 조직화된 사고로 논의를 구성하여 글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이 매우 절실한 것이다.

 

이 책 '논의 분석의 기예'가 바로 이런 분석적 독해와 논증적인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좋은 멘토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분석적 독해와 논증적 사고는 적성시험과 같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학습 능력과 사고력을 길러줘서 결국 '명석한 정보처리자'가 되어 실제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데도 이어지는 성격의 능력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면 이 책은 비단 수험생과 학생 뿐만 아니라 지식과 관련된 일로 먹고 사는 사람들 모두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o******r 2008.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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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분석의 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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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종 적성평가의 시험을 대비한 입문서인 동시에 정확하고 빠른이해 .리더를 위한 글읽기 훈련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어 현대사회에 필요한 조직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개인교습고 같은 책이다. 논의분석의 기예는 체계적이고 쉬운 예를 보충하여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이해함으로써 정리가 되도록 잘 짜여져 있다. 전반적으로 크게 나누자면, 1.논의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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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종 적성평가의 시험을 대비한 입문서인 동시에 정확하고 빠른이해 .리더를 위한 글읽기 훈련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어 현대사회에 필요한 조직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개인교습고 같은 책이다.


논의분석의 기예는 체계적이고 쉬운 예를 보충하여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이해함으로써 정리가 되도록 잘 짜여져 있다.

전반적으로 크게 나누자면,

1.논의분석의 개념들.

(1)논의 구조의 패턴들:논의 분석의 위한 기본패턴들

   - 논의,논증의 정의를 알리고 논증과 논의의 여러 가지 분류와형식을 응용하여 기본적인       패턴을 다루어 이해를 돕는다.

(2)논지찾기:압축의 기예

   - 논의의 핵심 주장인 논지의 정확한 이해와 전략,응용방법을 서술하였고 예제를 통하여

     정리를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3)논지강화: 보충의 기예

   - 여러방법의 보충방법에 의한 논지강화와 연역, 귀납에 대한 내용.

(4)논지 반박 및 약화: 맥락 끊기의 기예

   - 논지의 반박과 약화로 인해 달라지는 결과와 예시. 반박과 약화의 준칙등

(5)반드시 보충되어야 할 전제 및 빠진 내용찾기:맥락 잇기의 기예

   -전제에 관한 내용과 추론과정상 결함을 갖고 있는 논증의 변환가능성,연역,귀납에 관련      된 논의 내용과 빠진내용 찾기등.


* 논의 분석기여의 표면적인 목적은 사회구성원이 각종적성평가 시험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해 주는데 있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을 계층적으로 분화된 현대사회에 필요한 ‘조직적 사고 능력’을 갖춘 인제를 양성하는데 있다.


2. 논의 분석의 실전 훈련

1.적절한 논지찾기

2.논지강화

3.논지반복과 약화

4.빠진내용찾기


이렇게 이책은 논의의 기초적인 이론과 이해하기 쉬운 예제를 제시함으로써 정리를 빠르게 돕도록 짜여져 있고 실전 훈련의 연습문제와 기초문제를 풀이함으로써 정확한 이해와 훈련이 짜여진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a*****r 2008.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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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분석의 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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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는 성공하기 위해 아니 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아니면 문제 해결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인것 같다...   하지만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사물을 분석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비판적 사고 학습 프로그램이다..   LEET, PSAT, MEET/DEET 시험 준비생을 위한 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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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는 성공하기 위해 아니 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아니면 문제 해결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인것 같다...

 

하지만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사물을 분석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비판적 사고 학습 프로그램이다..

 

LEET, PSAT, MEET/DEET 시험 준비생을 위한 책이지만 수험생이 아니라도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논의 분석에 앞서 논의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논의는 논증, 설명, 사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핵심 주장을 이꿀어 내는 과정이다..

 

하지만 논의는 전제들에 근거해 결론의 합당함을 보이려는 목적에만 귀속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논의분석의 기예는 논의 분석의 개념편과 훈련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개념편에는 논지를 찾고 그 논지를 강화하고 반박하고 빠

 

진 내용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전개하고 있다...

 

논의분석의 훈련편에서는 연습 문제와 기출문제를 통해 개념에서 익한 논지를 찾고 강화시키고 반박하는 훈련을 하도록 했다.

 

수능시험의 언어 영역을 풀어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단지 논의분석은 문제를 풀어가는데에 중요한 언어적 이해뿐만 아니라 그 문제와 그 속의 논의안에 조합된 방

 

식을 찾고 조직적으로 비판적으로 사고 능력을 키울수 있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조금 읽는데 어려운 점은 있었으나 꼭 적성 시험이 아니더라고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듯 싶다

a*******7 2008.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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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글뿐만 아니라 딱딱한 글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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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향하는 바를 명료하게 밝히고 있다. 바로 사례들에 근거해 시각화 도구를 만들어내고,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기술이나 오답 속에서 정답을 골라내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과는 거리가 멀다고 미리 선언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논리적으로 분석해가며(해체시키고 조립해가며) 텍스트를 읽을 수 있는 스킬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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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향하는 바를 명료하게 밝히고 있다. 바로 사례들에 근거해 시각화 도구를 만들어내고,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기술이나 오답 속에서 정답을 골라내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과는 거리가 멀다고 미리 선언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논리적으로 분석해가며(해체시키고 조립해가며) 텍스트를 읽을 수 있는 스킬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 리뷰 중 ‘글을 구경하는 사람이 아닌 글을 읽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과 거의 들어맞는다. 이 책은 글은 이렇게 읽는 거야, 라고 답을 제시해주는 대신 모범적인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것들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에게 맞는 독해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 논의 분석의 한계를 깨닫는 데부터 책이 시작된다. 그런데 어떤 독자의 지적대로, 이 책은 처음부터 읽어나가기엔 무리가 있다. 오히려 1부 6장 ‘종합; 아인슈타인 구출 작전’부터 읽는 것이 이해하기에 좋다. 논의 분석이 어떤 것인지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1부 6장), 실전 문제에 나와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논의 분석이 무엇인지 맛보기 학습을 한 다음(2부) 논의 분석의 내용을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큰 뼈대 위에 곁가지를 쳐 가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1부 1~5장)이 적절해 보인다.

이 책의 강점은 우선 개념을 확실히 짚어준다는 데 있다. 논의, 논증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눙치며 사용하는 개념들-논증은 논의의 구성요소임-을 확실히 짚어주고, 그런 뒤에 논의 구조 패턴들과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이 내용들은 이해하기에 결코 쉽지 않다. 웬만한 인내심을 갖추지 않은 독자들은 쉽게 책장을 덮어버릴 확률이 크다. 그러나 이 책은 이 약점(?)을 쉬운 예시들로 극복하고 있다. 이것 또한 이 책의 강점이다. ‘이게 뭔 소리야’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예시를 보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중간 중간 밝히고 있듯,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자잘하게 널려 있는 이론적 설명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이론적 설명은 논의 구조를 분석해내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주는 역할(핵심은 아니라는 뜻)을 할 뿐이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텍스트를 자르고 붙이고 연결시키는 데 필요한 기준과 방법을 스스로 체화하는 데 있다. (본문 21~22쪽과 45쪽, 63~64쪽 참고)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그런 기준과 방법을 얻어내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고자 이 책에서 논의 구조 패턴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부 논의 분석 실전 훈련에서 각 기출*연습문제에 대해 1부에서 설명한 논의 구조 패턴들을 가지고 일관된 방식으로 분석하면서, 자신들이 제시하고 있는 논의 구조 패턴들이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는가를 증명해낸다.

 

하지만 적성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제외한 일반 독자들이 (이 책에서 그토록 필요로 하다고 주장하는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 든다. 내용도 이해하기가 여간 쉽지 않고, 지문을 논리적으로 독해하기 위해 이 정도까지 알아야 해,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많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들에 한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쉬운 텍스트, 가볍고 부드러운 글들을 선택하여 읽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논리적으로 글 읽기 방법은 한 번쯤 학습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적성 시험이 도입된 본래 취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에 맞게 시험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읽고 ‘왜 공무원, 변호사나 판검사, 의사들에게 논리력이 필요한 것일까’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다.)

c******9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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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
"조직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 내용보기
일상의 생활에서나 회사생활에서 우리는 상대방과 논의하거나 논쟁을 해야 할 때가 한다. 더불어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보고서 및 기안서 등을 올리는 업무도 해야 한다. 이럴 때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구조의 대화나 문장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또는 이와는 반대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거나, 보고서 등을 보면서 상대방의 논리를 분석하고 비논리적인 부분을 찾아서 반박을
"조직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 내용보기

일상의 생활에서나 회사생활에서 우리는 상대방과 논의하거나 논쟁을 해야 할 때가 한다. 더불어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보고서 및 기안서 등을 올리는 업무도 해야 한다. 이럴 때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구조의 대화나 문장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또는 이와는 반대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거나, 보고서 등을 보면서 상대방의 논리를 분석하고 비논리적인 부분을 찾아서 반박을 하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약화시켜야 하는 등의 경우도 있다.

 

위와 같이 이 책은 논리적이 주장을 펴거나 상대방의 비논리적인 부분을 짚어 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특히, ‘적성평가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것이라고 해야겠다. 논리분석에 대한 기예뿐만 아니라 각종 연습문제, 기출문제들이 꼼꼼한 풀이와 함께 제시되기 때문이다.

나에겐 생소한 적성평가시험이 현대 생활에 필요한 조직적 사고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라고 하니 앞으로 관심을 가져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어떤 문장이나 주장에 대해서 구조적인 이론이 체계적으로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서 놀랬다. 사실,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수험생도 아니라면 이와 같은 책은 접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다. 접한다고 해도 무척 난해한 책이다. 논의, 논지, 논거, 논증, 전제 등의 의미와 이 단어들에 해당 문장을 찾는 일, 단순개방형, 병렬비방향성복합패턴 등 논의의 구조를 파악하는 일, 논지반박, 논지약화 등을 위해 전제를 보충하거나 빠진 내용을 찾아 추가하는 일 등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과는 다른, 생소한 일이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이 책은 우리말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 과장한다면 영어 독해 못지 않게 어려움을 실감했다. 우리말을 수 십 년을 구사하며 살았음에도 문제로 제시된 논의의 논지를 찾고, 반박해야 될 부분을 찾는 등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객관식인데도 그 답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나만이 겪는 어려움일 수도 있지만 이런 류의 책이 있다는 것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리라.

 

지속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학습을 한다면 사회생활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합리적인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나 이 책과 관련된 시험에서 찾고자 하는 사람은, 추구하는 인간형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생각에 문득 100분 토론의 진행자인 손석희아나운서가 생각났다.

s*****8 2008.11.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