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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나의 경우는 어떤지 생각해본다. 나도 겁과 걱정이 많은 편이다.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가끔은 걱정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때면 걱정 많은 내가 답답해서 속이 터질 때도 많다. 걱정이 될 때면 속으로 생각하려 애쓴다. 내가 지금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걱정하는 대신 해보자고, 설마 죽기야 하겠느냐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걱정이 들 때면 이제는 간단하게 이 책의 제목을 주문처럼 외울 것 같다. <걱정 마, 안 죽어>. 이 책은 죽음, 인생, 꿈, 행복, 자유, 부자 되기, 관점의 변화, 태도의 변화, 행동의 변화, 삶을 변화시킨 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계속해서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초반에 나오는 유언장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한때 자신의 묘비에 무엇이라 적을지, 유언장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화제였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내 묘비명에 뭐라 적는 게 좋을까 고민했었다. 유언장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저자는 유언장을 종이에 적어서 지갑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확실히 마음가짐이 달라질 거라면서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통장 비밀번호와 집 주소, 집 비밀번호 등을 적은 유언장을 보며 ㅋㅋ 아니, 지갑 잃어버리시면 어쩌시려고... 나는 또 걱정도 한번 해보고 나서 ㅋㅋㅋ A4용지를 하나 꺼내 맨 위에 유언장...이라고 적어 보았다. 몇 줄 적어보고 느낀 건데, 이걸 갖고 다니는 것도 물론 마음가짐이 달라지겠지만 이렇게 쓰는 것 자체가 먼저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들어서 의미 있었던 것 같다. 접어서 책상 위에 뒀다가 부모님 보시면 놀라실까봐 일단은 내 보물창고에 넣어뒀다 ㅋㅋ 문장을 좀 더 다듬어서 나도 지갑 속에 넣고 다닐까 생각 중이다.
걱정이 많은 한 사람이 자기 자신과 자신처럼 걱정이 많은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책이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걱정만 한다고 해서 그 걱정이 해결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걱정이 있을 때 가끔 이렇게 사실 별 일 아니라며 동기부여 해주는 책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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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자기계발서나 힐링 서적들이 늘여져 있는 곳이 있다. 전자는 성공한 이들이 자신은 이러이러해서 성공했다라는 후일담을 써놓은 책이다. 후자는 저자의 이런 저런 경험이나 실험 결과들을 통해 감정의 치유를 권하거나 이뤄내는 방법들을 전하고 있다. 이런 책들도 그 가치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독자들은 그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다르다. 그들의 성공적인 생각이나 행동들을 통해서 배울 것은 많다. 이런 실용서적들의 가장 큰 목적이라면 그런 배울점들을 일상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력을 키우는 것일 것이다. 이는 개인차가 아주 큰 영역이라 하겠다.]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이 책의 경우는 좀 다르다. 책 제목만 보면 당연히 힐링서적이라고 생각이 될 것이지만,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힐링서적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느낌이다. 앞서 말한 책들과의 가증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저자의 이력이 아닐까 싶다. 전자의 책들이 성공하 ㄴ이들읭 행적을 다루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의 저자는 사회에서 말하는 이른바 실패자라고 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출판사를 세우고 이 책을 냄으로써 저자는 작가라는 자신의 꿈을 이뤘다. 그렇지만 연이은 실패로 인해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누구에게나 큰 법이기는 하지만, 정말이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은 사실일 것이니까. 이런 힘겨운 상황 속에서 이 책까지 낼 수 있었던 저자의 행동력 또한 정말 대단하다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라면 저자와 같은 상황에서 이런 책까지 낼 수 있을까? 정말 그렇게 하기는 힘들 것 같다. 누구나 부러워할만하고 과시할만한 성공을 거두어 낸 인생이야말로 사회에서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고 매스컴에까지 보도되지만, 그들이라고 해서 행복하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목에서 보듯이 걱정할 필요없다. 죽지는 않을 테니까. 물론 죽고 사는 일도 개인차가 아주 큰 영역이기는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말들은 하나하나 맞을 말밖에 없다. 그리고 글을 읽어나가다보면 죽고싶은 사람도 그 마음을 돌리고 싶게되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저자도 충분히 힘들테니까.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안죽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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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 하나 없고 지금 딱 죽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데 제목이 아이러니하게도 '걱정마, 안죽어'다. 겉표지에는 누워서 허공을 응시하는 유유자적한 저자의 모습도 그려져 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했다. 책의 머리말은 일종의 신세한탄이라고 소개했지만 나에겐 위로의 말로 들렸다. 죽음, 인생, 꿈, 행복, 자유, 부자, 관점의 변화, 태도의 변화, 행동의 변화, 글을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다룬다. 죽음에서 시작해야 '삶'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하며 첫 장부터 죽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효과는 확실했다. 죽음을 먼저 생각하니 멀게만 느껴졌던 죽음이 사실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는 것과 삶에 대해 더 애착을 가질 수 있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각각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하거나 해야 할 행동을 제시한다. 저자의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그 경험을 통한 깨달음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을 제공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든 생각은 저자는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사고를 지닌 사람 같았다. 낙관적인 자세로 삶을 관망하는 듯한 태도를 지닌 사람. 책을 읽고 나서 내린 결론은 이거였다. '지금'을 행복하게 살기. 하지만 행복을 추구하진 말기. 지금의 행복을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행복에 너무 집착하며 살 필요는 없다는 것. 지금까지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삶의 방향과 차이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렇게 사는 방법도 좋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방법으로 살아보고 싶어졌다. 걱정은 또 다른 걱정만 낳을 뿐, 걱정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걱정거리를 가득 안고 사는 나에게, 그리고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외쳐본다. "걱정 마, 안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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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든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좌절감에 실패에 괴로워 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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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안죽어 되는일 하나없고 지금 딱 죽고싶은 나와 당신을 위해.... -김명훈지음- 걱정마, 안죽어 제목이 와닿더라구요~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
가슴에 와닿은 문구 "죽고나면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살아있을때 무엇을 하고싶은가? 그냥 하루하루 흘러가는대로 쳇바퀴돌듯 비슷한 하루를 보내는 저에게 난 무엇을 하고싶지?라는 물음표를 던져주었고 한참을 생각에 빠졌었어요
남의 인생을 부러워만하지말고 내가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것또한 행복에 다가서는 길이겠구나하고 느꼈어요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는없지만 그래도 한계단 한계단 현재를 즐기며 나의 인생에 만족하며 살아가야겠다싶었어요~
다양한 사람들 틈에서 관계를 맺다보면 서운하고 화나고 치이는 일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마음다쳐 소극적이되고 어느정도 마음을 닫고지내게되었는데 나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구나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수있겠다란 생각이 들며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같은사람 이 문구가 좋아 몇번이고 되내었어요 언젠고 저도 바다같은 사람이되고싶네요
이책의 제목 걱정마,안죽어의 장을보니 맞아~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었지 지금 머리싸매고 걱정하는일들도 지나고나면 괜찮을거야란 생각이들었어요 정말 힘든일이있을때 이책을 옆에두고 그냥 술술 읽고싶은 꼭 옆집오빠가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것같은 그런 책이였어요~ 위로되고 의지되는 그런책이요^^ 이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생각도 많이들었고 걱정은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다 걱정은있구나하며 위로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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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각자의 몫이지만, 이책은 행복하게 살면된다. 멋대로 살면된다. 가고 싶은 곳에 가면 된다. 너무 마음에 드는 대목이다. 이제 그만 질질 끌려다녀라. 한번씩 해야 할 일이 있더라도 게으름때문에,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기 때문에 이책을 읽고 자기자신의 인생이 스스로가 봐도 부러울 정도의 인생이 되도록 자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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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안죽어 (베렐레북스)
되는 일 하나 없고,
지금 딱 죽고 싶은
나와 당신을 위해...
<걱정마, 안죽어>의 책 표지에 써 있는 글귀처럼 이 책의 저자 김명훈님은 3년 동안 신학과를 다녔다가 4학년 때 국어국문과로 전과하고,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있었지만, 사업에 실패하고 빚을 지고, 되는 일 하나 없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유언장을 적어 지갑에 넣고 다녔다고 한다. 돌아돌아 드디어 1인 출판사를 차리고 책을 냈으니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사람이 분명하다. 이 책의 첫부분을 읽을 때에는 공감대 형성이 잘 되지 않았다. 이 사람 너무 허황된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중반부 부터는 저자의 긍정에너지와 노력에 박수를 치게 되었다. 내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부러운 삶을 살아야한다는 저자의 지론에 동감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훔쳐보며 부러워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본문 37쪽). 저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면서 시간낭비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내 마음에 드는 인생, 내 마음에 드는 성격, 내 마음에 드는 취미, 내 마음에 드는 습관을 스스로 만들고, 조금씩 원하는 것을 해나가다보면 점점 더 원하는 자신이 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자기 스스로가 부러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내가 나를 너무 모르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상황 중에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다면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라(본문 178쪽).
저자의 말처럼 되는 일 하나 없고, 마음에 안드는 상황 투성이고, 도저히 내 상황이 왜 이런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상황이 이해가 되도록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고, 둘째는 상황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그냥 만족하고 살면 몸은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살 수도 있따. 그러나 이것은 현실은 그대로 두고 생각만을 긍정적으로 바꾸었지 때문에 현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현실을 바꾸려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을 이해가 되는 상황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를 바꾸면 미래도 바뀐다.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 쉽게 포기하고, 충분히 포기해도 될 것들에 집착한다.(본문 168쪽).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가치를 너무나 쉽게 포기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 역시 그렇게 살아왔다.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렇게 맞춰서 살아왔다. 연락에 집착하고, 게임에 집착하고, 드라마에 집착하고, 유행에 집착하고, 연예인 기사에 집착하고, 사사로운 싸움에 집착하고, 남 일에 집착한다. 저자의 말처럼 굳이 집착하지 않아도 될 것들에 집착하면서 살고 있다. 내가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집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포기해도 될 것들에 집착하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더욱 유리한 입장이 되기 위해서는 한 번쯤은 무리해도 괜찮다(본문 200쪽). 인생을 살면서 단 한번도 무리하지 않은 사람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다. 한 번 무리해서 유리해질 것인지, 무리하지 않아 불리해질지 선택해야 한다. 조금 무리해서라도 뭔가를 이루어내면 그다음부터의 인생이 좀 더 편해지고, 좋아지고 유리해진다고 한다.
미루지 마라, 행복도 함께 밀린다. 미루면 밀리고 밀리면 미련만 남는다.
미루는 건 미친 짓이다. (본문 188쪽)
<걱정마, 안죽어>를 읽으면서 소중한 내 인생을 허송세월하면서 더이상 끌려다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리저리 재다가 결국에는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졌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절대적으로, 반드시, 꼭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적어보고, 그것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계속 시도하면, 머지 않아 그것들이 내 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적었고, 결국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었다. 미련이 남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가면서 나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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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나에게 콱 와닿던 이책!! 되는일 하나 없고, 지금 딱 죽고 싶은 나와 당신을 위해 ...... 늘 그렇듯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은근 잔걱정이 많은 저에게는 간혹 나혼자 죽으면 끝! 이런 생각이 ㅠㅠ 결혼후엔 아이들이 있으니 그런 생각이 좀 덜해졌다마는 순간순간 닥치는 우울감과 답답함이 제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사실 모든 행복과 모든 문제의 근원은 돈 !! 꿈,행복, 자유, 돈...등.,....
이렇게 희망 가득한 말들을 들으면서 한번뿐인 인생 ,,,더욱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의지를 활활 불태워보기도 합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멋지게, 멋대로 한번 살아보고 죽더라도 죽자~" 며 ㅋㅋ
여러 가지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현실적인 조언들.... 말한마디로 천냥빚은 갚을수 없다...천냥 빚은 천냥 빚으로 갚아야 한다는 사실. 돈문제는 돈으로 해결.....
또한 와닿던 부분... 돈이 없다고 돈을 아껴쓸 생각을 하지말고 돈을 더 벌 궁리를 해야한다는점.. (아~~왜 그 생각을 못했지? ㅋㅋㅋ)
걱정마 별일 아냐~~ 정말 이 책읽고 많이 밝아진 제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문득 생각나는 아이아코카의 명언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남기면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지난 해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 거야. 잊어 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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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걱정이 많은 청년에게. 고민이 많은 청년에게. 실패로 좌절하고 있는 청년에게.
저자는 열심히 살아온 30대 후반 청년이다. 많은 직업을 거쳤고 이런 저런 사업을 하였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좌절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들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자기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청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자서전이자 다른이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서이다. "무엇이든 하다가 말아도 좋으니 해보고 싶은 것이라면 해보라.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다. 자기가 해보고 싶은 일이 어떤 일인지는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해야지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 188쪽
저자는 아이디어 사업, 마케팅 프리랜서, 직장생활, 학원 강사, 마케팅 사업, 프랜차이즈 사업 등 많은 시도를 하였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차선책을 선택하여 후회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진정한 자유인이란 경제적으로 자유로우면서 시간적으로 자유롭고, 공간적으로 자유롭고, 정신적으로도 자유로운 사람을 말한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목표이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은 진정 어려운 일이지만, 추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목표이다." 91쪽 한 곳에 머물지 말고 자유를 위해 열심히 뛰라고 조언하고 있다.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라고 조언하고 있다. 아마 직장인이라며 많이들 꿈꾸는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직장의 쳇바퀴에서 나오지 못하고 꿈만 꾸는것은 아닌가 싶다. 두려움 때문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곳을 박차고 나오기 두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시간을 돈과 바꾸는 근로를 하다 보면 결국 자신에게 쓸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 한곳에 머물러 일을 한다면 공간적인 자유가 없다고 한다. 이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기 사업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지금 나의 결론은 '결국에는 자기 사업이다'라는 것이다. 돈도 돈이지만 나의 식나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쓰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노력한 만큼 나에게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자기 사업을 통해 시간적, 공간적, 정신적,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려고 한다. 아르바이트, 정직원, 프리랜서, 프랜차이즈 등 많은 종류의 일을 해봤지만 나의 결론은 '결국은 자기 사업이다'라는 것이다." 125쪽
요즘 저성장에 접어들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줄고 있어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자기사업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위기를 겪게 되면 평소보다 머리를 더 많이 쓰게 될 것이다. 위기로 인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큰 위기가 당신 앞에 다가왔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라. 죽지 않는다. 잠시 힘들 뿐이다 고통의 시간은 분명 지나간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라." 206쪽 위기가 곧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스스로를 위기에 몰아 넣어보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그런 위기를 맞이하면 자신의 잠재력까지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걱정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배짱을 갖아보자. 저자가 겪은 좌절과 도전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 안에 있는 열정에 다시 불이 붙어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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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웹툰같기도 하고 내용이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첫 느낌처럼 작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재미있는 말투, 힘들 수 있는 상황도 유쾌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단지 웃음만 전달해주고 무조건적인 괜찮다식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면서 즉시해야할 것들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었다. 어지보면 세상을 살고 있는 어느 누구나 힘든 자신의 인생을 살아내고, 버텨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친한 친구라 해도, 그리고 가족이라 하더라도 내 마음을 온전히 전달할 수 없고 해결할 수는 없다. 결국은 내가 헤쳐나가고 버텨야 할 것들인 것이다. 쉽사리 꺼내지 못한 나의 고민들도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묘하게 작가의 고민을 내가 듣고있는 것 같고 나의 고민들도 생각해보며 그와 비슷한 마음을 공유하는 것 같아 위로가 되었다. 꼭 해결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터놓는 것만으로도 조금 더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다니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 부분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기도 하고 신선했다. 유언을 써본달지, 내가 하고픈 것, 가지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는 것들을 따라해보라고도 하였는데 전부다는 못해봤지만 몇 가지 따라 적으며 재미있기도 하고 막상 생각해보니 내가 그저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들과는 또 다른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치 편한 친구와 방바닥에 누워 뒹굴거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내용이나 문체등이 편안하고 익숙한 것들이라 만화를 보는 것처럼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 즉흥적이 아니라 조금 더 생각해보면서 나에게 더 접근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모두가 걱정을 몇가지씩은 가지고 살아간다. 어떤 것이 해결되어도 또 다른 걱정이 생겨나고... 사실 이런 걱정중 안일어나는 것들을 쓸데없이 하는 것들도 있고 직접 와닿는 것들도 있는데 단순히 이러한 것들을 하지마라가 아니라 해야할 것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내가 해야할 부분을 좀 더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나머지 것들은 좀 가벼운 마음으로 비우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