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2%
  • 리뷰 총점8 58%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루이스의 신학적 설교의 무게
"루이스의 신학적 설교의 무게" 내용보기
20세기 기독교 변증가라고 불리는 C. S 루이스는 그의 명징한 사고와 신학적 지식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이 어울어진 독특한 사상가이자 문학가로 유명하다.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 테이프의 편지>, <헤어려본 슬픔> 등 그의 주요작품을 읽어보면 그가 결코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작가자 아님을 단박에 알수 있다. 그의 작품은 그만의 매우 명징하고 예민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
"루이스의 신학적 설교의 무게" 내용보기

20세기 기독교 변증가라고 불리는 C. S 루이스는 그의 명징한 사고와 신학적 지식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이 어울어진 독특한 사상가이자 문학가로 유명하다.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 테이프의 편지>, <헤어려본 슬픔> 등 그의 주요작품을 읽어보면 그가 결코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작가자 아님을 단박에 알수 있다. 그의 작품은 그만의 매우 명징하고 예민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는 특징때문에 그의 예리한 사고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금방 길을 잃고 책읽기의 흐름을 놓치고 만다. 그만큼 그의 작품은 쉼게 읽힐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보통 설교집이라고 하면 그냥 손에 잡고 누워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집류라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보통 설교집이라고 하면 그다지 머리에 힘을 주지(?)않고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설교집의 특징 때문에 루이스의 <영광의 무게>또한 그렇게 쉽게 읽힐 수 있는 류의 설교집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과연 이러 설교를 행했을 때 그것을 들은 청중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사뭇 궁금해 진다. 왜냐하면 <영광의 무게>에 나온 설교 또한 구두로 전달되었을때 결코 팔짱끼고 편안한 자세로 들을 수 없는 머리에 힘을 주고 그의 논리를 열심히 따라가야하는 매우 고단한 작업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광의 무게>는 여타 다른 설교집과는 분명히 구별된다.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만큼 그의 설교는 우리의 의식을 깨우고 지성을 깨워 참된 신앙을 가지도록 독려한다. 영성과 지성과 상상력이 결합된 그의 설교는 듣고 보는 이로하여금 영성과 지성과 상상력이 깨어나게 할 것이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의 설교가 주로 성경에 대한 풀이보다는 그의 지성의 사용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설교보다는 강연식 설교에 더 가까운 듯한 느낌이 든다..

 

그의 <영광의 무게>를 읽어보면 지성으로 표현된 영성이 어떠함을 맛볼수 있을 것이다.

 

 

인상적인 구절

 

"한 번의 큰 모욕을 용서하는 건 어쩌면 그리 어렵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끊임없는 자극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일은 다릅니다. 들볶아대는 시어머니, 윽박지르는 남편, 바가지 긁는 아내, 이기적인 딸, 거짓말쟁이 아들을 계속해서 용서하라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용서’중에서

YES마니아 : 골드 f****1 2008.11.0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쁨의 무게
"기쁨의 무게" 내용보기
기독교의 뛰어난 사상가 C. S. 루이스의 순회 강의들을 모은 책이다. 그의 강의는 종교적 거부감은 덜하지만 논리적이고 명쾌하다. 때문에 여기다가 내가 특별한 사족을 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여러 강의가 있지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강의인 ‘영광의 무게’에서 몇 가지 문장을 발췌해보았다.   - 완전한 겸손은 겸손을 표현할 필요를 없애 줍니다. 하나님
"기쁨의 무게" 내용보기

  기독교의 뛰어난 사상가 C. S. 루이스의 순회 강의들을 모은 책이다. 그의 강의는 종교적 거부감은 덜하지만 논리적이고 명쾌하다. 때문에 여기다가 내가 특별한 사족을 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여러 강의가 있지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강의인 ‘영광의 무게’에서 몇 가지 문장을 발췌해보았다.

 

- 완전한 겸손은 겸손을 표현할 필요를 없애 줍니다.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작품이라면, 그 작품 또한 자신에게 만족해도 좋을 것입니다. 왕의 칭찬은 잠자코 받아들이는 것이 도리입니다.

 

- 그저 불쌍히 여김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예술가가 자기 작품을 기뻐하듯, 아버지가 아들을 기뻐하듯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는다니. 이 모든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며, 그 ‘영광의 무게’ 내지 부담은 생각하기조차 벅찰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 영광의 무게는 커다란 '기쁨'이고, 그것을 기대하는 것이 '소망'이며, 그 무게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지성을 통한 '믿음'이 아닐까?

 



s********g 2011.08.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통찰한 자의 지혜의 무거움.
"세상을 통찰한 자의 지혜의 무거움." 내용보기
철저한 논리적 무신론자였던 루이스가 어떻게 하여 몇십 년 평생을 견지해오던 신과 종교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었을까? 또 그렇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어떤 깨달음을 겪었길래 그런 신앙을 갖게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그가 신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근거들에 대한 논리적 설명에 더불어 스스로 깨달은 세계관으로 바라본
"세상을 통찰한 자의 지혜의 무거움." 내용보기
철저한 논리적 무신론자였던 루이스가 어떻게 하여 몇십 년 평생을 견지해오던 신과 종교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었을까? 또 그렇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어떤 깨달음을 겪었길래 그런 신앙을 갖게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그가 신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근거들에 대한 논리적 설명에 더불어 스스로 깨달은 세계관으로 바라본 세상의 많은 현상들을 통찰력있게 보여준다. 거기에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한 교훈까지 잊지 않는다.
유신론자이든 무신론자이든 종교적 세계관에 관계없이 이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움이 되줄 수 있는 명저서라고 할 수 있겠다.
h******1 2008.12.06.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짊어질 영광의 무게는?
"우리가 짊어질 영광의 무게는?" 내용보기
영광의 무게는 과연 얼마나 나갈까? 루이스의 글은 언제나 무게가 나간다. 흔히 '무겁다'는 일반적인 표현과는 전혀 다른, 그 깊이와 가치와 치열한 사색의 열매라는 측면에서 고귀하다는 뜻의 무게다. 사실 그의 글은 무겁다. 결코 가볍게 읽히지 않는다. 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이정도의 무게는 짊어질 수 있는 영적, 지적 체력을 길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리가 짊어질 영광의 무게는?" 내용보기

영광의 무게는 과연 얼마나 나갈까?

루이스의 글은 언제나 무게가 나간다. 흔히 '무겁다'는 일반적인 표현과는 전혀 다른, 그 깊이와 가치와 치열한 사색의 열매라는 측면에서 고귀하다는 뜻의 무게다. 사실 그의 글은 무겁다. 결코 가볍게 읽히지 않는다. 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이정도의 무게는 짊어질 수 있는 영적, 지적 체력을 길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영광의 무게>는 그가 행한 설교 중 시대의 담금질을 견뎌내고 보석같이 빛나는 몇편의 설교들을 모아서 편집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1940년대 영국의 상황 속에서 기독교적 진리와 신앙이 갖는 의미, 또 세상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의 변증에 앞장섰던 글들이 실려 있다.

 

  <순전한 기독교>에서 그는 탁월한 변증으로 기독교적 진리를 현대적 의미로 각색하여 논증해주고 있고,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느끼는 '유혹'의 문제를 '악마의 계략'이라는 역발상으로 조명해 주었다. 그의 글들은 한결같이 치열한 사색의 산물이다. 어느 것 하나 쉽게 쓴 것들이 없다. 서양식 논리의 전형처럼, 하나하나 따지고, 재단하고, 사색하여 결론을 제시한다. 투망을 던져 고기를 그물쪽으로 몰아 결국 하나도 빠져 나가지 못하게 걷어 올리는 어부처럼, 그는 저 원거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점 포위망을 좁혀가면서, 결국엔 옴짝달짝 못하게 자신의 결론으로 낚아 올리는 치밀함으로 사색하며 글을 쓴다.

 

  이 책에서도 '영광의 무게'는 천국에 대한 논증을, '변환'에 대해서는 부활한 삶에 대한 논증을 새우잡이 그물처럼 촘촘한 논리와 예증의 그물망으로 걷어 올려서 다음과 같이 우리 앞에 선사하고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보다 더 훌륭하게 될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연적(감각, 감정, 상상을 통한) 경험들은 그림에 불과합니다. 종이에 연필로

     그린 선들과 같습니다. 부활한 삶에서 우리의 자연적 경험들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연필 선이 사라지고 진짜 경치가 드러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촛불이

     꺼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블라인드를 걷고 덧문을 열어 환한 햇빛이 들어왔기

     때문에 촛불이 보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또한 '내부 패거리'에서는 세상의 편가르기와 패거리 문화에 대한 우월의식과 폐쇄성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멤버십'에서는 세상의 클럽이나 집단에 소속된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가족과 같이 '한 몸'으로 서로 연결된 장기(organs)와 같이 한 몸으로 연결된 그리스도의 교회 공동체를 논하고 있다.

 

 여기에 실린 글 하나하나가 개인적으로는 루이스의 신앙고백이요 신학이지만, 이 글을 읽는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동시에 부활과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로서 반드시 사색하고 짊어져야할 영광의 짐이다. 그 무게가 얼마나 나가든지 이를 함께 감당하고 시대의 등불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주어질 하나님의 영강의 무게를 어찌 저울로 달 수 있을까?



l****s 2009.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반은총의 정수
"일반은총의 정수" 내용보기
C. S. Lewis 는 자신이 머물 자리를 아는 사람이다.   그는 성공회에 속하였으며, 신학자가 아니라 일반 성도이다.   루이스는 자신의 리그를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모든 주제에 대하여 미흡하지 않게 다룰 줄 아는 탁월한 사람이다.   이 책 가운데에 나타나는, 일반 성도들에게 거부감 없는 논리로,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치밀하게   기독교
"일반은총의 정수" 내용보기

C. S. Lewis 는 자신이 머물 자리를 아는 사람이다.

 

그는 성공회에 속하였으며, 신학자가 아니라 일반 성도이다.

 

루이스는 자신의 리그를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모든 주제에 대하여 미흡하지 않게 다룰 줄 아는 탁월한 사람이다.

 

이 책 가운데에 나타나는, 일반 성도들에게 거부감 없는 논리로,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치밀하게

 

기독교적 메시지를 전개해 가는 모습은 실로 경탄할 만 하다.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든다.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답해야 할 그리스도인이라면,

 

루이스의 교만하지 않고,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디테일한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분명 장로교에 속한 학교에서 공부한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 있으나, 그러한 교리적 차이들이

 

이 책의 가치를 전혀 흠집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c****8 201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S루이스의 설교집.
"C.S루이스의 설교집." 내용보기
'영광의 무게' 이 책은 한마디로 설교집이라고 말하고 싶다. 난 신실한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조금은 무겁고 방대하지만 책을 한장한장 읽다보면 C.S루이스의 말에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조금은 받았다. 이 책은 '하나님을 무조건 믿으라' 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살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들을 납득할 만한 이유로 정정당당히 설명을 한다. 믿음을
"C.S루이스의 설교집." 내용보기

'영광의 무게' 이 책은 한마디로 설교집이라고 말하고 싶다.

난 신실한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조금은 무겁고 방대하지만

책을 한장한장 읽다보면 C.S루이스의 말에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조금은 받았다.

이 책은 '하나님을 무조건 믿으라' 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살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들을

납득할 만한 이유로 정정당당히 설명을 한다.

믿음을 읽고 방황하는 신자들이 읽기 좋은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8.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S 루이스의 세계, 번역의 세계
"C.S 루이스의 세계, 번역의 세계" 내용보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독교 저술가. C.S 루이스를 더 깊게 알고 싶다. 전문 번역가를 통해 듣는 C.S 루이스의 작품세계속으로 빠져볼 수 있는 시간~ 전문번역가 양혜원과 홍종락을 통해 C.S 루이스와 유진 피터슨의 작품세계와 번역론에 대해 들으며 저자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증폭시킬 기회와 만나보세요.강추!
"C.S 루이스의 세계, 번역의 세계" 내용보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독교 저술가. C.S 루이스를 더 깊게 알고 싶다. 전문 번역가를 통해 듣는 C.S 루이스의 작품세계속으로 빠져볼 수 있는 시간~ 전문번역가 양혜원과 홍종락을 통해 C.S 루이스와 유진 피터슨의 작품세계와 번역론에 대해 들으며 저자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증폭시킬 기회와 만나보세요.청어람아카데미,번역,유진피터슨,C.S루이스,양혜원,홍종락강추!
w*******r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광~~~
"영광~~~" 내용보기
이책은 제목만큼 무게있는 책이다. 마치 실제로 나를 앞에 두고 열띤 강의를 하는 느낌이다.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해봐야할 책이다. 나의 신앙을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간절히 바란다. 많은 도움이 될거같다. 선물용으로도 좋음.
"영광~~~" 내용보기

이책은 제목만큼 무게있는 책이다.

마치 실제로 나를 앞에 두고 열띤 강의를 하는 느낌이다.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해봐야할 책이다.

나의 신앙을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간절히 바란다.

많은 도움이 될거같다. 선물용으로도 좋음.

k****1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광의 무게
"영광의 무게" 내용보기
설교집이라기 보다는 강연집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C. S. 루이스가 학교, 교회에서 강연하거나 잡지에 발표했던 내용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정말 '교부들의 글과 같은 반열에 놓아도 될 만큼 훌륭한 설교'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에 관해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얼마 전 '고통의 문제'를 읽으며 느꼈던 저자의 뛰어난 통
"영광의 무게" 내용보기

설교집이라기 보다는 강연집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C. S. 루이스가 학교, 교회에서 강연하거나 잡지에 발표했던 내용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정말 '교부들의 글과 같은 반열에 놓아도 될 만큼 훌륭한 설교'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에 관해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얼마 전 '고통의 문제'를 읽으며 느꼈던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변환'이라는 강연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내게 가장 와 닿았던 구절은 '영광의 무게'에 있었다.

 

'우리가 농담을 주고받고, 같이 일하고, 결혼하고, 무시하고, 이용해 먹는 사람들은 불멸의 존재들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o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는 어려운 것일까.
"나에게는 어려운 것일까." 내용보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지는 5년이 약간 안된다. 그래도 제대로 다녔다고 하기는 부끄러운 정도지만..   솔직히 성경을 일독도 못했고.. 문제는 나의 믿음이 흔들리기 너무 쉽기 때문에.. 확신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체험을 통해 어떤 마음의 큰 위로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행위로 신앙을 이어가는 것은 힘들게 느껴진다. 인지부조화라는 말처럼.. 겉으로
"나에게는 어려운 것일까." 내용보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지는 5년이 약간 안된다.

그래도 제대로 다녔다고 하기는 부끄러운 정도지만..

 

솔직히 성경을 일독도 못했고..

문제는 나의 믿음이 흔들리기 너무 쉽기 때문에..

확신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체험을 통해 어떤 마음의 큰 위로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행위로 신앙을 이어가는 것은 힘들게 느껴진다.

인지부조화라는 말처럼.. 겉으로 잘 믿는 기독교인인 것처럼 노력해봐도

마음 깊은 곳의 공감과 헌신이 잘 일지 않는다.

 

이 책을 쓸 정도의 사람.. 또 이와 같은 신실한 기독교인들.

내가 그렇지 못하기에 대단하다는 생각만이 들 뿐이다.

 

사실 처음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나는 그저 고3 수능 공부하듯이 열심히 하면 수능 성적 잘나오는 식으로..

노력하면.. 좋은 기독교인이 되는 줄 알았다.

 

근데.. 요즘은 믿음의 공부가 부담스럽다.

언제 또 도약의 시점이 오려나.

h*****h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