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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정의하자면 추상적이지만 나는 기분좋은 상태가 유지되는것이라는 생각이 우선 든다..
사전적 의미로는 욕구가 만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우리가 느끼고 있는 행복에 대한 아이러니를 폭로하고 있다....
행복은 우연이나 사건을 의미하는 어근에서 파생한 단어로 우연한 사건에 대한 신기함, 놀라움, 감사라는 의미이고 우리가 행
복을 집착하는 이유가 불행의 느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책은 이렇듯 행복에 관한 잘못되고 부정확한 개념이 현대사회에 만연해 있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말하면서 현대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이라는 함정’에 빠져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읽는 동안 심리학 책을 읽는 듯 했고, 이책은 모두가 빠져있는 행복의 함정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을 심리학적 접근으로 방
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수용전념치료인 ACT에 기반을 두고 있다.
A-내면의 경험을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C-가치있는 방향으로 선택하라
T- 행동하라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낙관주의적인 자세를 가지면 의미있는 삶을 찾을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않기, 마음에게 알려줘서 고마워하고 말하기 등 쉬운면서도 효과적인 해제 방
법도 알려주고 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용전념치료가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원칙을 적용한다면 더 만족스런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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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건강한 인간이 정상적인 사고 과정에서 자연히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게 되어있다 한다. 그것은 우리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마음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이 말은 지금껏 한번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과히 머리를 망치로 맞은 기분이라는 표현이 맞겠다. 정신적 고통을 정상적인 마음의 본연의 임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고통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둬라 한다. 억지로 생각과 싸우지 말라 한다. 이 말 또한 생활하는 전반에 많은 도움이 있음을 느꼈다. 작가는 많은 정답을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다. 생각뿐만 아니라 목표, 경험 등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발생되고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들에 대한 좌절, 분노, 자존심, 이미지, 직업, 실망, 사랑 등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적용할 수 있는 큰 밑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괜찮은 존재로 인정하고 행복하게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이미지, 자존심, 분노, 견해 등의 모든 것이 단지 생각과 기억에 지나지 않음을 느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행복의 참다움을 느끼고자 하는 이들은 꼭 이 책을읽어보길 추천한다. 아마 그 결과로 생각이 삶의 전반에 걸쳐 유익하게 변할 것이며 내면의 경험을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가치 있는 방향으로 모든 일을 선택할 것이며 그렇게 행동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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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평소 심리학서적과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고 즐겨 읽기 때문에 이 책 또한 쉽게 읽힐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진지했다. 이 책을 읽는 지금의 내 마음이 다르기 때문일까,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르기 때문일까. 내 마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준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얼른 소개해 주고 싶다.
이 세상에 행복하기 싫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즐거움을 포기하고 고통을 감수하면서 일하고 노력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행복하기 위해서 즐거움을 포기하다니. 즐거움은 행복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말이다. 우리는 이렇게 행복의 함정에 빠지기 시작한다.
우리들은 생각하는 자아에 매일 시달린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자아에게 말이다. 저자는 끊임없이 흘러들어오는 생각 중에서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것엔 집중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저 그 생각이 저절로 사라지도록 놔두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만 집중하고 전념하고 행동하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쉽지가 않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억제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면서 그 상태 그대로 지나가도록 놔두라는 말을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실행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이 생각은 하지 말아야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끼어들어 부정적인 생각 자체를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저자가 자주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해제, 확장, 연결기법은 계속 연습하다 보면 주의력도 높아질 것 같아 여러모로 유용한 것 같다.
그렇다면 행복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가치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가치 지향적인 삶과 목표 지향적인 삶은 다르다. 목표지향적인 삶은 계속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목표는 일단 달성하고 나면 가치가 사라진다. 반면에 가치 지향적인 삶은 평생 가치와 함께 있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나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가치 지향적인 삶은 (이 책에서 여러 번 언급하는) 풍요롭고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삶이 된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실수를 하고 배운 것을 금방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자주 보면서 해제 기법도 자주 연습해 보라고 당부한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을 100% 신뢰하지는 말자. 어떤 이에겐 이 책에 나온 기법들이 아무 효과가 없어 실망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많은 해제 기법 중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것만 연습해도 좋고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는 것도 좋다. 오로지 자신의 경험만을 믿으라는 것도 저자가 강조하는 조언이었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다소 촌스러운 느낌을 풍겨 선뜻 책을 집어들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책의 내용이 아무리 알차다고 해도 누군가가 읽지 않으면 그 책의 진가는 발휘될 수 없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더욱 크다.
지금 우리 사회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함정에 빠져있다. 이제는 그곳에서 빠져나올 시간이다. 이 책이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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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곤 한다. 강의중에 만난 많은 교육생들에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곤 한다... 그럴때마다 참 많은 답변이 바로 "행복"이다. 가족의 행복,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행복. 그렇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으면 그들의 표정은 다소 당황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자칫 길을 잃는다. 흡사 취해도 찾아오던 집을 찾아오는 길, 하지만 약도를 그려보라 하면 먹먹해지는 머리속처럼,
저자는 행복에 대해 잘못되고, 부정확하고, 오해의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심리상태를 꽤나 냉정하게 그려주고 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례이긴하지만 실제 심리치료 상황가운데 일어났었던 사례들도 다양하게 싣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차근차근 진정한 행복에 대해 접근해 주고 있다.
대부분의 책이 행복의 정의로부터 출발해서 행복해지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은 도리어 행복에 대한 오해를 이야기해 주고 있고 이러한 오해에 빠지지 않는 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단순히 읽기만 해서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고, 오직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인도 여행 가이드북을 읽는 것과 같다. 책을 다 읽으면 방문하고 싶은 곳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이 쌓이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인도에 가본 것은 아니다. 진짜로 인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그곳에 가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단지 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생각해 본 것뿐이라면 결국 풍요롭고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일군느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게 될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p.57)
저자는 위와 같이 이야기 하면서 매 장마다 구체적인 행복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지식적인 지적에 그치지 않고 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과 실천 방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심리치료에서 활용하고 있는 방법들을,
ACT기법의 6대원칙으로 시작한 책은 차츰 내면을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투쟁 스위치, 충동 파도타기, 타임머신, 마음챙김 등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험해보고 내 삶의 태도를 바꿔보고 싶은 사례들이다.
3분에 이어지는 가치 있는 삶 일구기는 가슴이 원하는 것을 따름으로 진정한 행복에 다가갈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두려움에 직면해서 이를 이겨내고, 기꺼이 하는 마음으로 의미깊은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것... 저자는 결국 이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행복이란 스스로가 의미 있는 삶을 선택하는 것임을~!
행복이라는, 행복이라고 믿는 오해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꽤나 쇼킹한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듯 싶다.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라는 책을 읽어본 분들은 이와 비교해가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르 ㄹ해결해 내는 용기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수용하는 평온함을 계발하고, 그 차이를 아는 지혜를 길러라. 만약 삶이 당신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가장 현명한 것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행동은 수용에서부터 출발할 때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p.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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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위해 부정적인 감정을 잘 통제해야 하는가?
당연하지.
이 책에 있는 생각과 감정 통제에 관한 설문지에서 나는 살아가면서 통제에 시달릴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라는 결론을 얻었다-_-;;
여기서 통제란 부정적인 문제 앞에서 회피나 마비 등으로 도피하고자 하는 심리와 억압, 논쟁, 책임의식, 자기학대라는 투쟁 심리로 분류된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아무리 물 밑에서 공을 잡으려고 해도 결국 통제라는 팔 힘이 빠지면 물밖으로 솟아오르는 공처럼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다. 그는 오히려 행복이야말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울이나 분노, 불안같은 자연스러운 감정을 지니는데 이것을 통제해야지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함정에 빠져있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상황을 회피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자신과 타인을 비난하거나, 자기 최면을 걸거나,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정신과 의사를 찾는 등 긍정적인 강화를 하는 것으로 만족스러운 삶에 접근할 수 없다면 어쩌겠는가?
루스는 심리학자 스티븐 헤이즈가 고안한 ACT라는 수용 전념 치료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ACT는 'Accept, Choose, Take Action'의 약자로써 해제, 확장, 연결, 관찰하는 자아, 가치, 전념하는 행동의 원칙을 가진다. 긍정적인 믿음과 통제를 믿어온 나의 행복론과 상충되는 이 원리를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자전거에 관해 읽기보다는 실제로 올라타서 페달을 밟아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충고처럼 연습하기 쉬운 것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았다. 우선 생각이 한마디 말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부정적인 감정에 맞서지 않고 내용에 따라 이름을 붙이고 마음에게 감사하다고 말해보았다. 보트 안에서 허세만 부릴 수 있는 악마를 연상하며 미래와 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잊고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려 애썼다. 생각하는 자아의 이야기를 무의식적으로 믿기보다는 관찰하는 자아(이 부분은 은희경의 <새의 선물>을 읽은 독자라면 낯설지 않을 것이다)를 통해 바라보았다. 다행히 연습하기 쉬웠고 어느 정도의 효과도 있었다.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심리적 장애가 있을 때, 자기 비하감으로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답이 필요할 때 사전처럼 곁에 두고 활용해볼 만한 책이다.
마지막 보너스~^^ 이 책의 핵심! 마음이 만든 행복의 함정을 딛고 나오기 위해 '진실인가, 아닌가'가 아닌 '유익한가, 아닌가'로 삶을 바라보기! 언제나 잊지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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