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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저 베스트 70을 헌책방주인이 선별한거라 먼가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내심걱정하며 책을 구입했다. 몇장 펼쳐보고 나의 속물근성을 바로 반성했다. 저명한 문학가가 감수를 본터라 더 믿음도 갔고. 어려운 고전이란게 읽어본거 같으면서 죽을때까지 결국 거의 펼쳐보지도 못하고 인생의 종을 치는 경우가 어디 드문 경우인가. 어려운 고전을 쉬운 문체(비전공자 답게)로 풀어나가니 더 읽고싶은 동기가 일어난다. 고전을 읽을때는 요령이 있다.그것은 동시에 다른 저자의 책을 여러권을 읽는것이다. 그렇게 읽으면 책과 책의 연결고리가 생겨나고 그 책의 시대적 배경도 두텁게 쌓이게 된다.이런 양질의 다이제스트류를 읽어두면 고전독해의 방향성을 잡게되 대해양의 나침반 의 구실이 됭ㅆ으면 하는게 저자의 바람이다.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가 간단히 전사로 번역되 첨엔 약간 혼동이 있었다. 플루타크 영웅전도 원래 비교열전이었지만 책이 안팔려 영웅전으로 바꿔 출판했더니 히트를 쳤고 그걸 그대로 갖고온게 우리나라 출판업자. 소설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고리오 영감.구토 이 세권뿐이다. 모두 프랑스 문학. 동양은 삼국지. 나머진 철학.역사.사상서이다. 중간중간 미니 칼럼도 실어 에피소드 구실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