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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성공한 재일교포 벤쳐 기업가 정도로 기억되는 사람. 인터넷 버블시기에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름이 있다.
혹자는 한물 간 사람이 아닌가 되물을 수도 있겠지만, '손정의'의 신화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베짱이 두둑한 편이 아니라 위험천만인 그의 사업방식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맨손으로 일본(아직도 지구상 두번째 자본주의 대국인) 굴지의 기업을 일구어낸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미디어에 의해 포장된 이면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일면 -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 자신이 정한 25가지 조건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찾기위해 1년여 기간동안 심사숙고했던 치밀함 - 을 엿볼 수 있다.
강력한 추진력, 두둑한 베짱, 과감한 협상력 등 그의 장점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충분히 타산지석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