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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라는 이름이라면 믿고 구매를 해도 되는 정도의 네임드 작가다. 로마인 이야기, 십자군이야기, 그리스인 이야기가 한국에서는 여전히 잘나가는데, 이 책은 그런 히트작 전의 책으로 알고 있다.
풋풋했던(?) 여사의 초기작중 하나이기에 일단 구매를 했다. 뭐 한국에선 로도스섬 하면 판타지 소설의 배경이 되는 그 소설을 떠올리겠지만, 유럽사람들에게는 역사의 일부분이기에 이 책이 더 유명할듯 하다.
20년 전에 나온 책이러 어휘가 옛날 어휘라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