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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보기에 알기쉽고 지루하지 않네요 저역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니 이렇게 상세하고 구체적이네요 항상 기업 선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앞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가치평가는 확실이는 모르지만 조금은 이해가되내요 예를들어 그래픽으로 그려놓아서 비교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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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작은 동네 서점에만 가도 투자/경영에 관련된 서적들이 수십권 쌓여있을 만큼 많은 책들이 출간되죠. 그런데 아무리 많다고 해도 초보자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그와 동시에 알찬 정보까지 담고 있는 책은 드문 것 같아요.
이 책은 처음에는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펼쳐서 읽고 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우선, 각종 그림과 그래프 등을 적절히 삽입한 데다가 자료들이 다 컬러 인쇄가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거부감 없이 편안하더라구요. 예제들의 내용들도 다 위트있어서 재미있구요.
게다가 책의 문체나 어조 자체가 굉장히 쉽고 다정다감해요. '이게 무슨 말일까' 를 머리 싸매고 고민 안 해되 되게끔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이끌어주는 듯 해서 저 같은 투자 생초보는 마음이 놓이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책의 내용이 너무 추상적/거시적이라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에 그친다거나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이끌어나가면서 후반부에서는 응용 파트가 등장해서 정말 잘 배울 수 있게끔 구성을 한 것 같아요.
이 주식 좋다! 사라! 이런 게 아니라 '좋은 기업을 알아보는 법'부터 제대로 가르치고자 계속 강조하는 것도 믿음이 가구요.
직접 투자를 해보고 싶은 친구들한테도 추천 많이 했어요 ^^ 저도 이 책을 시작으로 해서 투자 관련 서적 좀 많이 읽어보렵니다.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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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마추어 투자자들을에게 공시자료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의 성격을 지닌 책으로 생각된다.
연차보고서의 구체적인 활용법을 잘 다루고 있다는 점이 다른 가치투자 관련서적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며 동시에 아마추어 투자자들에게 책의 내용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부분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곳곳에서 보이는 오타와 웬만한 가치투자 서적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등장하는 '워렌 버핏 왈 ~' 식의 내용 전개와 중복된 내용의 반복적인 인용은 아쉬운 부분이다.
가치투자를 활용한 투자클럽 문화가 상대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책에서 소개된 서류 양식을 잘 활용한다면 관심종목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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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국형 가치투자전략 과거에 출판되었던 한국형 가치투자전략 (최준철,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은 필자가 가치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이번에 서울대투자연구회 SMIC 에서 출판된 성공 투자노트는 제 2의 한국형 가치투자전략 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서울대 투자연구회는 전국의 대학 투자동아리들 중 가장 시스템이 잘 잡혀있고, 리서치 아웃풋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대학생 투자가들의 장점인 투자에 대한 순수한 열정, 우직함, 아카데믹한 접근법이 잘 담겨져 있고 기업분석쪽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입문서 및 수양서로 삼기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투자공부를 할때 그리고 투자학회 세팅을 할 때 서울대 투자연구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 책을 필자가 속한 투자학회의 신입회원 첫번째 읽기 과제로 추천을 했다. 국내 실정에 맞게 기업분석의 A-Z 를 소개한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참 다행이었다. 이 책은 가치투자의 근간이 되는 기업분석 순서,방법론과 그 적용을 보여주고 있다. 공부하는 투자가를 위해서 철저하게 Bottom Up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투자분석 접근, 기업의 활동, 사업보고서 보는 법,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산업분석, 재무분석, 경쟁력, 밸류에이션을 차례 대로 소개한다. 단순히 방법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분석한 기업들도 케이스로 보여줘서 이해하기 쉽다고 할 수 있다. 실무자들의 입장에서 다소 유치하고 무용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분명히 기술적분석이나 단기매매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철저한 가치투자가이고 주식의 본질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위기상황일 수록 기업분석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여긴다. 단지 주식투자를 넘어서 기업을 보는 눈을 가지는 것도 내공을 위해서는 더 도움이 되는 일이다. 초판이라 오타나 잘못된 차트가 약간 있어서 아쉽긴하지만 크게 이들의 열정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적어도 기업을 알고 투자를 하려는 공부하는 투자가들을 위해 이책은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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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위에 주식하는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학생들이 쓴 책이라 용어나 표현이 굉장히 독자 프랜들리하네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실전 투자 전략 부분의 '시장의 우울증에 투자하라' 였어요. 요즘 같은 장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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