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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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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서를 주로 보다가 다소 딱딱한 마치 국어공부를 하는 생각이 들법한 책 '글쓰기' 책을 읽었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달리 아주 만족스럽고 한 권쯤 소장하면 좋겠다 싶다. 평소 말이 빠르지 않아서인지 소위 말발이 없고 일상에서 서평이나 여러 글을 씀에 있어서도 문맥이나 띄어쓰기가 신경이 쓰이곤 했으나 이 책을 접하면서 안도감이라 해도 좋을 편안함이 들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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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서를 주로 보다가 다소 딱딱한 마치 국어공부를 하는 생각이 들법한 책 '글쓰기' 책을 읽었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달리 아주 만족스럽고 한 권쯤 소장하면 좋겠다 싶다.

평소 말이 빠르지 않아서인지 소위 말발이 없고 일상에서 서평이나 여러 글을 씀에 있어서도 문맥이나 띄어쓰기가 신경이 쓰이곤 했으나 이 책을 접하면서 안도감이라 해도 좋을 편안함이 들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총 4부로 이뤄져 있는데 글을 씀에 있어서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 핵심을 글을 쓰는 것에 어떻게 융화시켜 문맥적으로 잘 맞게 하는지 등 글쓰기의 엑기스들을 모아놓았다. 그리고 단순히 그러한 글쓰기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실제 글쓰기를 연습해보고 잘못된 것들을 고쳐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이 특정인 또는 특정한 일로 치부될 수 있지만 리포트 쓰는 일이 잦은 대학생들 뿐 아니라 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 직장인들도 읽어 두면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실로 글을 쓴다는 것이 현실과 먼 얘기이고 거시적인 느낌이 들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상에서 크고 작은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일이 잦음 역시 부인할 수 없다.  

책의 제목이 글쓰기인지라 나와 상관 없고 그다지 필요치 않은 책으로 여겼고 읽기에 딱딱하고 공부를 위한 책인 것 같아 망설여 졌지만 다 읽고 난 후 정말 다시 한번 주위에 추천하고 싶고 필요한 책임을 느꼈다. 특히 책의 4부에서 다독이란 주제로 여러 얘기들을 수필형식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 남의 글을 읽지 않으면 좋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진리다라며 작가는 다시 한번 다독의 중요성을 예시를 들어 강조한다. 나 역시 많은 글을 읽고 지식과 교양을 쌓고 동시에 이 책에서 배운 대로 글을 쓰는 것 역시 유창하지는 못할지언정 바르게 알맞게 쓰기를 고대한다.

 

 

w***u 2008.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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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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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말하는것, 그리고 이 세가지를 글로 표현 한다는것은 또다른 표현 방식이다. 하지만 직접 글로 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다. 이 표현이 맞을까? 띄어쓰기는 잘하고 있는지, 글씨는 틀리지 않았는지 등등... 글을 쓰는내내 떠나가지 않는 의문들이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들을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은 생각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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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말하는것, 그리고 이 세가지를 글로 표현 한다는것은 또다른 표현 방식이다.

하지만 직접 글로 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다. 이 표현이 맞을까? 띄어쓰기는

잘하고 있는지, 글씨는 틀리지 않았는지 등등... 글을 쓰는내내 떠나가지 않는 의문들이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들을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은 생각을 해보는 질문일것이다.

A+ 글쓰기는 나에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선택하게 했던 책이다. 책을 읽고 난 뒤엔 글쓰기 학원에 한달은

다닌것 같은 느낌이 팍팍들게 했다. 제목 밑에 쓰여있는 한줄의 글이 나에 걱정을 덜어주는 듯하다.

'논술, 작문, 보고서 작성의 고수로 가는길'

저자 심훈은 신문 방송학과를 나와 언론사에서 근무하다 텍사스주립대에서 언론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제 대학에서 언론정보학부에서 학생들의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이책의 여는글에 "모든 글쓰기는 독학이다?" 라고 미국의 추리소설가 '수 그래프턴의 말을 인용해 글쓰기가

교재나 강의를 통해서 글쓰기를 이해하기보다 습작을 통해 익히는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적어 놓았지만,

저자 심훈은 이러한 '수 그래프턴'의 말에 수긍을 하지 않고 자신이 그동안 익히고 공부한것을 토대로 정말

우리말이 글로서 표현하면서 틀릴수 있는, 아니 조금은 더 발전한 글쓰기 실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책을 썼다.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글은 요리다'.  제 2부 '문장론'. 제3부 '문단론'. 제 4부 '독서이야기'로

나누어 서서히 실력을 키울수 있도록 난이도도 높여나간다. 책 안의 작은 주제가 끝나갈때마다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요양으로 연습문제를 풀어볼수 있도록 실어놓고 단문, 중문, 장문 연습문제와 해답을 적어놓아 애매모호

했던 생각을 틀을 다질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험문제를 푸는듯는 느낌이 학생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 팍팍든다. 아마도 약간은 문제를 풀면서 내 실력이

이정도였나 반성이 들것이다. 난 거의 맞춘것이 없었다. 지금 서평을 쓰는 순간도 아주많이 내글에 의심을

품고 창피해하고 있으니.... 소설책과는 다른 늘 손에, 곁에 가까이 놓고 많이 읽어볼 요량으로 잘보이는곳에

놓아야겠다.

 

 이 책 한권이 나의 글쓰기 실력을 순간에 늘게 할수는 없다.  중요한건 많이 읽고 많이 써보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자신의 색깔있는 표현방식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지만, 잊고 지내면서 늘 써나가던

글의 표현방식이 틀렸다는 것을 안다면 자신을 부끄러워할것이 아니라 그자체가 자신의 실력이 앞으로

나아지고 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한듯 싶다.

 

 제 4부 독서이야기 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할 수 있습니까?"

한 젊은이가 중국 송나라의 대 문장가 구양수에게 물었다.

"다독,다작,다상량"(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 이것이 이책이 독자들에게 전해주려했던

핵심이 아닌가 싶다.

j*******s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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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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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글쓰기 책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교과서이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많이 배울 수 있겠구나" 하고 좋아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 직접 책상에 앉아서 본문 설명 못지않은 많은 양의 연습 문제를 풀어봐야 실제 실력이 늘 것 같다. 나는 주로 지하철에서 출퇴근 길에 책을 읽기 때문에 이 연습 문제를 풀어 보지는 못 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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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글쓰기 책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교과서이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많이 배울 수 있겠구나" 하고 좋아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 직접 책상에 앉아서 본문 설명 못지않은 많은 양의 연습 문제를 풀어봐야 실제 실력이 늘 것 같다. 나는 주로 지하철에서 출퇴근 길에 책을 읽기 때문에 이 연습 문제를 풀어 보지는 못 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국어책에 문법 부분은 설명만 읽는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고마운 부분은 작문 책이라 그런지 바닥글 부분에 어려운 어휘를 국어 사전처럼 상세히 설명 해 놓은 것이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실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어려운 한자 어휘를 저자가 많이 썼다는 느낌도 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글쓴이의 문필이 뛰어나긴 하나,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도 쉬운 단어를 골라 상대방과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고, 박학 다식한 사람일수록 어려운 단어보다는 쉽게 전달하려 노력한다는 점을 본다면, 이 점에서 그리 적절한 집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실제 내 글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내 글을 다시 이 책에 기초하여 점검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할 줄로 믿는다. 이 책은 아주 좋은 책이고,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하였음을 책 곳곳의 세세한 설명과 풍부한 연습문제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두고 두고 보면서 조금씩 내 글을 고쳐나가는데 사용할 것이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국어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h****i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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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글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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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글쓰기는 글은 요리와 같다고 한다. 요리는 좋은재료와 순서로 버무려서 맛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것처럼 글쓰기도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신문과 책을 복독하고 최상의 재료를 찾아 정확한 순서에 의해 하는 일인 것이다. 이처럼 글을 쓸 때에는 충분한 정보수집을 요구하고 있으며 책의 목차, 순서를 익히면서 기초를 만들어 준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띄어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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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글쓰기는 글은 요리와 같다고 한다. 요리는 좋은재료와 순서로 버무려서 맛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것처럼 글쓰기도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신문과 책을 복독하고 최상의 재료를 찾아 정확한 순서에 의해 하는 일인 것이다. 이처럼 글을 쓸 때에는 충분한 정보수집을 요구하고 있으며 책의 목차, 순서를 익히면서 기초를 만들어 준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띄어쓰기이다. 학교다닐때에는 주어, 목적어, 보조사를 신경썼지만 지금은 익숙해진 습관대로 글을 써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가장 잘 못 된 띄어쓰기는 "보다, 대로, 조차"가 있다. 앞에 어떤것이 붙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보기보다 힘이 세지만, 보다 열심히 역기를 들어라.

앞에 보다는 부사격 조사로 명사 뒤에 붙지만 뒤의 보다는 단어여서 생략해도 문맥상 지장이 없는 부사이다.

 

해서,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것이 띄어쓰기 라고 할 수 있다. 글을 쓸 때마다 하는 실수는 늘 있지만 고치기가 쉽지 않았는데 세세한 예까지 알려주는 책이라서 이해도를 높여주고 사람들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실수들을 요점을 고쳐쓰게 하였다.

 

아울러 필요없는 단어들은 솎아내는 것으로도 글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 그래서 그러나 그리고" 의 연결부사들은 내가 서평을 쓸때마다 적는 부사들이다. 하지만  이런 부사는 글의 흐름을 방해하고 단조롭게 하여 글을 분명하게 나타내어 분명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한다. 필요없는 문장들은 어떤가. 작가는 라디오 사연의 예를 들었다. 주변에서 돌리고 돌려서 말할 경우 라디오를 듣는 사람은 사연이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분명한 말로 운을 뗀다면 더 깔끔한 문제를 완성하게 된다.

 

서평을 쓰면서 글에 대해 모르고 쓴 내용들이 많았다. 쓰다보면 느는것이 글쓰기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글쓰기에도 자신을 표현해주는 중요한 수단이고 직장업무에서는 토론보다 많이 접하는 것이 서면자료이다.

 

이책은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기초부터 알려주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뒤쪽의 연습문제는 책에서 직접배우고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A+ 글쓰기에서 글쓰기는  좋은글감을 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그 글감을 가지고 정확한 띄어쓰기와 문장으로 내 느낌을 오롯이 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고 내 글쓰기 실력도 다듬어 지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글쓰기에 조금씩 자신감을 주고 연습한다면 좋은 글솜씨를 가져다 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은 뒤에 나는 작가의 글을 다시한번 보면서 부사와 표현방법을 보았다. 책을 세세히 보면 책에 있는 것 외에 좋은 글쓰기 재료를 구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지럽게 펼쳐진 글을 정리해 보는 것으로 글쓰기 연습을 해야 겠다.

q*******n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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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공부의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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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나는 이 말 앞에서 작아진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랜 세월 동안 글쓰기와는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성인되기까지의 모습을 살펴본다면, 그 속에는 ‘글쓰기’가 없다. 요즘에야 ‘논술시험’이 있어서 시험을 위한 글쓰기라도 할 수 하지만 우리 때는 고작 초등학교 방학숙제의 일기가 전부였으니 이제 와서 글쓰기를 할라치면 국어도 딴 나라 언어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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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나는 이 말 앞에서 작아진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랜 세월 동안 글쓰기와는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성인되기까지의 모습을 살펴본다면, 그 속에는 글쓰기가 없다.

요즘에야 논술시험이 있어서 시험을 위한 글쓰기라도 할 수 하지만 우리 때는 고작 초등학교 방학숙제의 일기가 전부였으니 이제 와서 글쓰기를 할라치면 국어도 딴 나라 언어인 듯하다.

 

저자가 서두에서 고민한 것처럼 단지, 책으로 효과적인 글쓰기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저자의 고민은 고민에만 머무르지 않은 듯하다.

단순히 딱딱한 국어의 문법 등만을 따지는 이론만을 언급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요리하는 것에 비유하여 글맛을 내기 위한 각종 기술과 기법들이 소개되는데, 오랜 글쓰기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알짜배기 내공을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다.

게다가, 책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기법들을 충분히 연마할 수 있도록 각 단원마다 연습문제가 제공되니, 이 책이 실용서인 이유중의 하나일 것이다.

 

적어도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나의 글쓰기가 어떤 면에서 잘못되었는지 짚을 수가 있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단박에 글쟁이가 될 수는 없겠지만, 나의 글쓰기에서 잘못된 점을 끄집어 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씩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 나간다면 나 또한 옹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있지 않을까!

 

참고로,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떡이며 바로 이것이야!’라고 했던 부분중의 하나를 소개한다.

여타의 책을 통해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라고 생각된다.

저자도 글맛을 내기 위해 자주 활용하는 기법중의 하나라고 한다.

 

 

글맛을 오래가게 하는 힘 접속부사 (168p)

노련한 글쟁이가 되기 위한 계열의 접속부사들을 대체할 수 있는 부사들

 

l  그래서 : 해서, 때문에, 결국, 따라서, ()에 따라 그()같은 까닭으로

l  그러나 : 하지만, 반면, 대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l  그리고 : , 마찬가지로, 그런 면에서, 더욱이(더군다나), 게다가, 더구나, 아울러, 덧붙여, 역시, 뿐만 아니라

 

1번 이외에 사용 가능한 부사군 A

l  시간 관련 : 당시, 이후, 한때, 현재, 순간

l  설명 관련 : 말하자면, , 다시 말해, 소위, 부연하자면, 덧붙이자면, 참고로,

l  실례 관련 : 예를 들어, 그러고 보면, 일례로, 이를테면

 

1번 이외에 사용 가능한 부사군 B

l  분명, 확실히

l  무엇보다, 우선, 먼저

l  이와 함께, 더불어

l  만일, 물론, 비록

l  사실, 실제로

l  이는

l  정작

l  끝으로, 마지막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l  모르긴 해도

l  특히, 특별히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감칠맛 나는 단어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평상 시 접하기 어렵지만 요리에서 다시다와 같은 역할을 하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고 뜻풀이를 해 줌으로서 어떻게 사용해야 적절한지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 준다.

 

l  곰투털 : 혼자서 투덜거리는 일

l  언거번거 : 말이 번잡하고 수다스러운 모양

l  구순하다 :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

l  가스러지다 : 잔털 따위가 좀 거칠게 일어나다.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좀 거칠어지다.

l  말가리 : 말의 갈피와 조리, 또는 말의 줄거리

l  헛헛하다 : 속이 비어 배고픈 느낌이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양서이다. (), (), ()이 녹아 있는 책이 그것이다.

나는 그 동안 모든 책은 양서이다라는 생각으로 묻지마 독서를 해 왔는데, 이런 나의 생각에 또 다른 양서의 기준과 영감을 준 부분이다.

 

책 속에 , , 이 있는 책들. 3가지가 다 녹아 있는 책들도 있고, ‘+’, ‘+’, ‘+로 이뤄진 책도 있다.

 

l  태백산맥 조정래

l  분노의 포도 스타인 백

l  장길산 황석영

l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l  역사란 무엇인가 – E.H,

l  제국의 시대 에릭 홉스봄

l  죄 와 벌-도스토예프스키

l  상실의 시대 무라카에 하루키

l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l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김용규

l  1984 – 조지오웰

l  인간은 모두 죽는다 보브와르

l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s*****8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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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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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글쓰기를 무엇에  비유할지를 고민하다 '요리'로 낙점한다. 음식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글쓰기를 다지는 과정과 가장 흡사하기 때문이란다. 재료가 신선하면  적당히 요리해도 음식맛이 사는 이치로 '좋은 음식재료'를 구해서 그 음식을 '요리하는 과정'이 훌륭해야 최고의 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손님상에 올리는 음식을 만들듯이 글을 써야만 좋은 글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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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글쓰기를 무엇에  비유할지를 고민하다 '요리'로 낙점한다. 음식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글쓰기를 다지는 과정과 가장 흡사하기 때문이란다.

재료가 신선하면  적당히 요리해도 음식맛이 사는 이치로 '좋은 음식재료'를 구해서 그 음식을 '요리하는 과정'이 훌륭해야 최고의 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손님상에 올리는 음식을 만들듯이 글을 써야만 좋은 글이 나온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서와 신문읽기를 꾸준히 할것을 강조하고 있다.  

 

모두 4부로 나뉘어져 있는 「a+ 글쓰기」는 1부에서 ' 글은 요리다'라는 주제 아래 글쓰기에 대한 개괄적인 작가의 생각을 2부'문장론'에서는 단어와 단어들이 모여 하나의 정보를 형성하는 '문장'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모두 10개의 소 주제들로 구성돼 있는 '문장 이야기'는 글을 쓸때 지켜야 할 문법적인 규칙인 띄어쓰기 등의 기초적인 부분부터  엉터리 문장 죽이기, 한자 이야기 등의 이야기 부터  각종 문장부호 들을 사용하는 묘미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3부, '문단론'은 문장들을 모아 문단을 구성할 때, 글쓴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또 다른 경우들을 챙겨주는 지침에 속한다. 접속부사, 서두의 중요성이나 들머리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글쓰기의 묘미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글맛을 오래가게 하는 힘, 접속부사"에서는 옹골찬 글쓰기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접속부사 사용요령으로 가급적 '그'계열의 접속부사의 사용을 자제하라고 이른다.글을 더욱 맛갈스럽게 쓰기 위해 알려주고 있다.  '그'계열의 접속부사는 연결어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부사군으로 '그리고''그래서''그러나''그러므로'와 같은 연결어 들이다. 우리말의 접속부사를 모두 131개로 분류하고 있는 학자들에 따르면 약 60%에 해당하는 "그' 계열의 해당하며 이런 접속사들은 아뒤 문장의 연결상태를 노골적으로 일러주는 까닭에 보다 차원 높은 글쓰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p165)

 

특히 좋았던 점은 2부와 3부에 딸려 있는 연습문제들이 수준 높은 글쓰기 내공을 습득하기 위한 연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좋은 글쓰기를 위해  중요한 점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좋은 글쓰기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글쓰기에 대한 요령을 아무리 잘 설명해 줘도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어떤 훈련도 소용없기 때문에 공부하는 자세로 자신의 실수를 깨닿고 고쳐나가는 작업을 꾸준히 수행하길 당부하고 있다.  글쓰는 과정에  '퇴고'(推敲)라는과정이 있다. 고치기를 많이 시도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좋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없기에 한 번보다 두 번, 두 번보다 세 번 원고를 훑어봐야 하는 이유가 거듭 강조되고 있는 이치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개인적인 경험을 보더라도  퇴고를 게을리한 글을 나중에 읽어보면 얼굴이 붉어짐을 느낄 정도로 부족한 부분들을 간혹 발견하게 된다. 오, 탈자는 물론이고  문법도 맞지않는 자신의 글을 발견할때의 심정이란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문제점을 직시하라는 저자의 말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고 다듬어야만 좋은 글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독서 이야기'편으로 특히 책의 말미에 좋은책을 추천해 달라는 학생에게 편지의 답장을 통해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해 주는 부분은 엄청난 양의 새책들이 쏟아져나오는 출판시장에서 나름대로 좋은책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 유익한 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논술, 작문 , 보고서 등 다양한 글을 써야하는 독자들을 위해 각기의 성격에 맞는 글쓰는 방법을 전수해 주고 있는 책은 작가의 역량이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그중에서도 주제별 칼럼들은 그 자체로 하나 하나가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읽다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는 각양각색의 예문들 역시 작가가 오랜기간의 학생들의 글쓰기강의 경험에서 나온 결정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만들어진 책이다. 어떤글을 어떤 소재와 주제로 써야 할지 암담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향후 거침없는 글쓰기작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k****0 200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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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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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요리이다'라는 비유로 이 책은 시작하고 있다. 즉 좋은 요리를 위해서는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 요리하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요리를 장식하는 끝마무리가 미끈해야하는데, 글쓰기 또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직접 응용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한 챕터마다 연습문제를 수록해 놓고 있다.    제1부 '글은 요리다'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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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요리이다'라는 비유로 이 책은 시작하고 있다.
즉 좋은 요리를 위해서는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 요리하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요리를 장식하는 끝마무리가 미끈해야하는데, 글쓰기 또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직접 응용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한 챕터마다 연습문제를 수록해 놓고 있다. 

 

제1부 '글은 요리다'
제2부 '문장론'
제3부'문단론'
제4부'독서이야기'

 

우선, 1부에서는 요리에서 재료가 중요하듯이 글에서도 글감이 7할을 좌우하며 또 김치볶음밥 하나를 만들어도 순서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듯이 글쓰기에 있어서도 순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하고 있다.
2부는 띄어쓰기와 같은 우리가 흔히 실수하기 쉬운 문법적인 설명에서 대구,대조 그리고 열거 등의 방법을 적절히 사용해 글을 살리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3부는 들머리,결말 등의 중요성과 일관성 있고 간결한 글을 쓸 것을 권한다.
4부는 좋은 내용의 글을 쓰기 위한 팁을 들려 준다.

 

최근 책읽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그렇게 읽은 책이 점점 늘어가자 이제는 내가 어떤 책을 읽었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를 적고 싶어지게 되었다. 대학교 레포트, 논술 등이 나의 글쓰기 역사의 마지막이라 글쓰는 것이 막연해서 글쓰기 방법을 다룬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심플한 디자인에 중간 중간 연습문제가 학교 교재 같아 부담스러워 보였으나, 점점 문제를 풀고 답을 찾아 확인해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 게다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팁을 듣는 것에 것에만 끝내지 말고 연습문제를 통해 스스로 응용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필자의 배려가 느껴지기까지 했다.
 또한 이 책은 나의 글쓰기 방법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내가 얼마나 습관적으로  그리고, 그런데, 그러나 등의 '그' 계열 접속부사를 자주 썼는지, 아울러 '기대된다', '제고되어져야한다'라는 등의 불필요한 피동형 표현을 통해 내가 얼마나 의뭉스러게 글을 썼었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모르던 나의 잘못된 습관를 알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성과일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중간 중간 나오는 우리말과 북한말 등의 표현들이  참 좋았다. 본문에 나온 한자어나 우리말 북한말 등은 주석에 설명까지 곁들어져 있어,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좀 더 박식해진 느낌마저 들었다.  앞으로 이런 표현들을 잘 익혀 필자처럼 자유자재로 써 보고 싶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나도 글을 쓰고 싶어 졌다. 그런 이유로 나는 이렇게 서평을 쓴다. 아직 내 글이 별반 변한 것은 없겠지만,  자발적으로 글을 쓰고 싶게 만들었다는 그 점 하나로 첫번째 단계에서의  이 책이 내게 준 의미는 충분한 것 같다.

s******2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비법을 터득하다.
"글쓰기 비법을 터득하다." 내용보기
모든 글쓰기는 독학(獨學)이다" 책속에는 평상시 글쓰기에서 주의해야 할 여러가지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문제들을 지적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글쓰기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글을 잘 쓰지 못하고... 욕망만 앞세워 늘 오타투성인 나에게 이 책은 어찌보면 한줄기 희망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모든 글을 쓸때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고 고심하고 고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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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쓰기는 독학(獨學)이다"

책속에는 평상시 글쓰기에서 주의해야 할 여러가지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문제들을 지적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글쓰기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글을 잘 쓰지 못하고... 욕망만 앞세워 늘 오타투성인 나에게 이 책은 어찌보면 한줄기 희망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모든 글을 쓸때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고 고심하고 고뇌하면서 그토록 애를 써도 역시 글쓰는 비법을 모르는 나에게 있어서 글쓰기는 한없이 황량한 페허나 마찬가지였다.

지금도 나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갈팡질팡이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들고 그 고민을 해결하면서 쓰는 글이라 마음은 훨씬 편하고 자신감이 조금은 생기는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미 나의 글을 읽고 오타가 많고 서두가 맞지 않음을 지적해주셨었다.

A+글쓰기 책에서 마저 나의 이런 실수투성이를 헤아리고 만든 책인냥 띄어쓰기, 한자가 주는 영향, 외래어,  글쓰기의 시작과 마감 등 핵심적인 것만 정확하게 지적해주고 있다.

그런데 요즈음 인터넷에서 통하는 글쓰기를 하다보면 발음이 나가는대로 타자하고 띄어쓰기를 무시한 탓에 한동안 자신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쓰는 맞춤법이 맞는지 틀린지 조차 아리숭할때가 많다.

그래서 글을 쓸때면 참으로 난감할 때가 한 두번 아니다.

이럴때 이런 리더를 해주는 책 한권의 큰 역할은 말그대로 감탄, 그 자체이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수 많은 연습문제를 제시하고 복습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띄어쓰기를 할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예습문제 : 학생들을 타이르고 꾸짖기 보다 그들의 입장을 먼저 들어주고 그들의 처지에 공감하며 그네들의 시각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려는 교장 선생님의 태도는 타의 귀감이 될만했다.(26페이지 7번)

해답 :  학생들을 타이르고 꾸짖기보다 그들의 압장을 먼저 들어주고 그들의 처지에서 공감하며 그네들의 시각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려는 교장 선생님의 태도는 타의 귀감이 될 만했다. (36페이지 7번 참조)

 

예습문제 : 중국에서 의료 사고가 나도 병원은 오불관언이다.

 

해답 : 중국에서는 의료 사고가 나도 병원은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여기서 오불관언(吾不關焉)은 사자성어(四字成語)이다.

그런데 한자를 병기(倂記)하지 않는다면 사자성어(四字成語)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말 그대로 우이독경이다.

이렇게 우리가 글쓰기에서 중요한 여러가지를 빼놓는다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이 어떤 뜻으로 어떻게 해석하게 될지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한글에도 앞과 뒤에 단어들로 문장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이해 할 수 없는 글들이 있는것처럼 한자 역시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가 있어 한자를  곁들이지 않는다면 그글의 뜻을 이해 못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101페이지 참조)

 

예습문제 : 기술 발전은 결과적으로 우리를 '정보의 바다'로 인도했다. 시 . 공간의 제약을 받던 인쇄 매체는 기술 발전으로 그 제약에서 해방되었고, 현대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어디서건 어떤 종류의 정보라도 수월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해답 : 컴퓨터/통신 기술 발전은 결과적으로 우리를 '정보의 바다'로 인도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만 정보 전달이 가능해 시 . 공간의 제약을 받던 인쇄 매체는 컴퓨터/통신 기술 벌전으로 그 제약에서 해방되었고, 현대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 어디서건/한국 어디서건 (극비 문서만 아니라면) 현제는 물론 과거의 정보라도 수월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190페이지1번 참조)

 

이렇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눈에 단 한번에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것이 바로 글쓰기의 능력, 그 비법이 아닐까.

알고 있는 문제라고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면서도 늘 실수로 얼룩졌던 나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수정해봐야 할것 같다. 내가 그동안 몰랐던 것들, 잊고 기억속에서 사라졌던 그 모든것을 되찾아 주는 훌륭한 책인것 같다.

누구나 글쓰기를 즐겨하고 소망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서 도움받기를 권유하고 싶다.

나 역시 이 책 도움으로 글쓰는 비법을 터득하고 멋진 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q**********6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옹글'을 쓰기 위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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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의 서평을 쓸려고 하는 이 순간에도 그렇지만 항상 글을 써야겠다고 맘을 먹으면 먼저 긴장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점에 대해 동의할 것이다. 이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먼저 저자는 글을 쓰는 것을 요리에 비유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요리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요릿감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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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의 서평을 쓸려고 하는 이 순간에도 그렇지만 항상 글을 써야겠다고 맘을 먹으면 먼저 긴장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점에 대해 동의할 것이다. 이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먼저 저자는 글을 쓰는 것을 요리에 비유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요리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요릿감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요리법에 맞게 제대로 끓이고 볶고 지지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글 역시 글감이 우선 좋아야 한다. 때문에 좋은 글감을 얻기 위해서는 항상 독서와 신문 읽기를 그치지 말아야 한다. 좋은 글감을 얻었으면 그것을 잘 요리해야 훌륭한 글이 완성된다. 그 글쓰기 요리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이 바로 인기 TV 프로그램의 맨트를 본받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재밌고 훌륭한 글이라도 맞춤법이 틀렸다던가 띄어씌기가 잘못되어 있으면 그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사실  한글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띄어쓰기라고 말하겠다. 아마도 지금 이 글에서도 띄어쓰기의 오류가 몇 군데 있을 것이다. <문장론>의 첫머리에서 보조사, 보조동사를 거론하면서 띄어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모르거나 헛깔렸던 것을 여기에서 확인하고 배울 것이다. 이어서 구조 상 이상이 없는데 엉터리인 문장이나 외래어나 한자어 등을 남발한 글이나 중언부언한 글 등은 마땅히 지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이제까지 글쓰기 공부를 안 해봐서 몰랐겠지만, '그리고, 그러나, 그런데' 등 '그'자로 시작하는 접속부사는 가능하면 쓰지 않아야 글이 맛깔난다고 한다. 해서, 지금 이 글도 최대한 '그'자로 시작하는 접속부사를 안 쓸려고 노력 중이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글에서도 처음 시작하는 부분, 즉 들머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독자가 그 글을 계속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대부분 들머리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들머리가 전부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글의 결말을 어떻게 짓느냐 하는 것도 그 글의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저자는 '정민 교수'가 글의 결말을 참 잘 짓는다고 제시하고 있다.

 

일찍이 완당 김정희 선생은 글이나 글씨, 그림에서 '문자향 서권기(文字香 書券氣)'를 가장 중시했다. 문자향 서권기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독서가 제일이다. 이 책의 결말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풍부한 독서가 바탕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훌륭한 문학 작품 읽기를 권하고 있고, 더불어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도 읽으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에 붙인 '옹글'이란 '옹골찬 글'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만일 자신이 쓰는 글이 옹글이 되길 바란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는 사이에 그 동안 별다른 의심 없이 써왔던 글들에 잠복해 있던 자신만의 단점과 오류들이 하나, 둘 드러날 것이고, 그것이 저절로 치유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을 잘 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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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것에서 벗어나 쓰고 싶어서 접하게 된 책입니다. 저자는 책고르는 요령으로 서문을 읽고 목차를 읽고 목차에서 가장 재미있을것 같은 부분을 골라읽어보라 하시네요. 동의합니다. 저도 책을 그런식으로 고르고 있는데 잘된 방법이라 확인을 하니 기쁘네요. 말씀하신데로 문,사,철600운동을 해 볼 생각입니다. 공부지요. 노력하지 않고 이루어지는것은 없지요. 한번 해 보고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내용보기

글을 읽는것에서 벗어나 쓰고 싶어서 접하게 된 책입니다.

저자는 책고르는 요령으로 서문을 읽고 목차를 읽고 목차에서 가장 재미있을것 같은 부분을 골라읽어보라 하시네요.

동의합니다. 저도 책을 그런식으로 고르고 있는데 잘된 방법이라 확인을 하니 기쁘네요.

말씀하신데로 문,사,철600운동을 해 볼 생각입니다. 공부지요. 노력하지 않고 이루어지는것은 없지요.

한번 해 보고 안된다면 두번 더 한다는 생각으로 실천을 하렵니다. 꿈을 꾸는 동안에는 고난도 행복이니까요.

주부인 저한테는 참으로 어려운 숙제랍니다. 독서노트를 만들고 이제부터 시작이야를 외쳐보렵니다.

 

모든 글쓰기는 독학이다.

목차 : 1부=글은 요리다. 2부 =문장론 3부=문단론 4부= 독서이야기

1부 : 글은 요리다. 좋은 요리를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가 필요하듯 좋은 글을 위해서는  "글감"이

신선하고 톡특해야 한다는것이다. 독서와 신문읽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많은 이야기 재료를 접해야 한다는 것이다. TV뉴스도 보고,책도 읽으며

신문도 훑고,인터넷도 뒤적거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마쳐야 한다 - 9P]

 

<독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할수 있습니까?

"다독,다각,다상량"(많이읽고,많이 쓰고,많이 생각하게)

문사철==문학과역사,철학을 일컫는 약자로 현대인의 교양필수과목이다.

문,사,철600운동은 문학서적300권,역사서적200권,철악서적100권 도합 600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것이다. 272P

 

많은 부분을 연습문제가 있어서 글쓰기를 공부하면서 확인을 할수있게 되어 있지요.

한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연습을 하고 습작을하여 내글을 만들어 가렵니다.

나와 같은 분이 계실수 있기에 서평을 적어 추천을 해 드립니다.

s*******1 200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