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글(역사기록)과 그림(초상화) 콜라보!
"[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글(역사기록)과 그림(초상화) 콜라보!" 내용보기
언제인가 우연히 공재 윤두서의 초상화와 그의 일생에 대한 책을 읽고 옛 초상화에 흥미로움을 가지게 되었다.이 책 표지의 초상화가 시선을 잡아 끌었고, 부제인 '초상화에 감춰진 옛 이야기'라는 문구가 큰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치게 만들었다. '진단타려도'와 같이 역사적 이야기를 표현한 그림에 주인공으로 자신을 투영한 무척 흥미롭고 재미난 설명도 있지만,전체적인 이야기는
"[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글(역사기록)과 그림(초상화) 콜라보!" 내용보기

언제인가 우연히 공재 윤두서의 초상화와 그의 일생에 대한 책을 읽고 옛 초상화에 흥미로움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 표지의 초상화가 시선을 잡아 끌었고, 부제인 '초상화에 감춰진 옛 이야기'라는 문구가 큰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치게 만들었다.

 

'진단타려도'와 같이 역사적 이야기를 표현한 그림에 주인공으로 자신을 투영한 무척 흥미롭고 재미난 설명도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쉽게 볼수 없는 역사적 인물들의 초상화를 보여주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이야기나, 혹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역사적 기록들을 그 인물을 통해 그 시대상을 얘기해 주고 있다.

 

초상화와 역사의 기록과의 콜라보!

그 콜라보가 역사지식에 대한 큰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책은 총 8장으로 나누어,

1장의 다른 각도로 보는 초상화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 알려져 있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반전을 이야기해 주고있고 2장부터 왕, 역사적 영웅들, 여인, 소외받던 서얼들, 역사의 뒤편에 있는 인물들, 그리고 화가들의 이야기를 적고 있다.

 

현재 역사의 유물로 남아있는 초상화 대부분이 원본을 본떠 그린 '이모본'임에,

동 초상화가 기록된 실존인물인지, 그림에 적힌 촌평, 복식, 얼굴표현 형식을 분석하여 그 시대 인물에

부합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우리가 글자로만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과 대면해 보는 경험과,

대중적인 역사의 기록 뒤편에서 역사를 만들어 온 인물들과 마주하며 듣는 이야기는 이 책의 흥미로움을 더해준다.

 

책속의 많은 인물들과 마주한다.

역사적 업적과 평가에 따라 상상했던 얼굴과 전혀 다른 초상화를 만나며 놀라기도 한다.

 

이책을 덮고 느낀건,

수많은 역사의 흔적들이 글로 남아 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시대상과 교훈을 주고,

수많은 삶의 흔적들은 얼굴에 오롯이 남아 그 사람의 삶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다수의 역사속 인물의 초상화속에 담긴, 오만, 광기, 탐욕과 세속을 초월한 인자함속에 담긴 평화로움!

 

오늘을 살아가는 난 어떠한 것을 내 얼굴에 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s*****1 2018.01.0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을 통한 소통
"얼굴을 통한 소통" 내용보기
몇해전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을 불러들인 영화 관상이 있다. 관상을 통해 미래와 현상을 점 치는 과정에서 국가의 권력쟁탈에 말려드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지금 우리는 사진을 찍고 옛 사람들은 그림으로 얼굴을 남겼다. 그리고 첫인상이 중요하고 얼굴을 통해 그 사람을 가늠하려 노력한다. 이럿듯 우리는 얼굴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려 한다. 이 책은 옛 그림의 인물들의 얼굴을 통
"얼굴을 통한 소통" 내용보기
몇해전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을 불러들인 영화 관상이 있다. 관상을 통해 미래와 현상을 점 치는 과정에서 국가의 권력쟁탈에 말려드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지금 우리는 사진을 찍고 옛 사람들은 그림으로 얼굴을 남겼다. 그리고 첫인상이 중요하고 얼굴을 통해 그 사람을 가늠하려 노력한다. 이럿듯 우리는 얼굴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려 한다. 이 책은 옛 그림의 인물들의 얼굴을 통해 그를 이해하고 당시의 사회상을 탐구해간다.
t*******6 2016.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는 듯한 초상화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살아있는 듯한 초상화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부터가 아주 인상적이다. 기품있고 지조있어 보이는 선비의 눈빛이 한참을 눈을 맞추게된다. 이 사람은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았던 인물인지 궁금하다. 사진이 없던 시대에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초상화. 어떻게 보면 단순한 그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유교사회였던 조선에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였을것이다. 원한다고 아무나 남길수 있었던것도
"살아있는 듯한 초상화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부터가 아주 인상적이다.

기품있고 지조있어 보이는 선비의 눈빛이 한참을 눈을 맞추게된다.

이 사람은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았던 인물인지 궁금하다.

사진이 없던 시대에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초상화.

어떻게 보면 단순한 그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유교사회였던 조선에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였을것이다.

원한다고 아무나 남길수 있었던것도 아니고 말이다.

 

임금이나 몇몇인물의 얼굴만을 본 나로써는 이 책이 정말 흥미로웠다.

어떤 초상화들이있고. 그 초상화속 주인공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초상화라면 학창시절 미술교과서에서 봤던 것이 전부인 나에게 이 책은 정말 흥미로웠다.

조선의 초상화 기법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다시한번 더 놀랬다.

 책의 앞 부분에서 만나는 초상화이다.

고전소설이라고만 알고 있던 박씨부인전의 인물들이 실제 인물이라는것도 나는 이번에 알게되었다.

박색의 아내를 멀리했던 이시백의 얼굴이 남아있다니...

이야기속의 인물을 이렇게 직접 만날수 있다는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또한 박씨부인전을 다시한번 떠올려보는 기회도 되었다.

금방이라도 눈을 깜빡일것 같은 모습이 정말 멋지고 근사하다.

작가에 따라서 인물들의 변화를 따라가보는것도 재미있고. 박물관에 걸린 그림들은 찬찬히 보고 싶어도 꼼꼼히 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꼼꼼히 살펴볼수 있다는것이 참 근사했다.

책속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 우리네가 사실이라고 알고있던 것들을 뒤집는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로웠다.

암행어사하면 박문수인데...

박문수는 암행어사를 한적이 없다....

뒷통수를 한대 맞은듯한 느낌이라 별로 기분이 좋진않았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게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이탈리아에서 조선을 알린 안토니오 코레아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의 명칭이 코레아가 된것이 이 사람때문이라고 알고 있던 나의 부족한 지식을 좀더 탄탄히 하는 기회도 되었다.

 

특히 나의 눈길을 끈것은 명성황후에관한 부분이였다.

명성황후에 정확한 얼굴을 아는 이가 없다니...

그래도 한 나라의 국모였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이 만들어지면서 명성왕후의 얼굴이 발혀졌다는 부분이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의 잘못된 역사들을 바로잡을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서 뿌듯하다.

얼른 정보가 공개되어어서 많은 사람들이 명성왕후의 얼굴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초상화에 대한 이야기인가부다 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역사속에 숨어있던 인물들을 만나고. 잘못알고 있던 지식을 바로잡는 기회도 되었다.

우리 조상들의 멋진 초상화를 통해서 그 시대의 인물들을 만나는 기회도 되지만, 잘못 알고 있던 역사적 이야기를 바로 배우는 기회도 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우리 조상들이 초상화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임금이 논공행상의 하나로 어진화사로 하여금 공신의 초상화를 하사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조상의 초상화는 가문에서 보물로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게되었다. 사진이 없었던 시절 조상의 초상화는 조상의 덕을 기리는 매개체 역할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 책은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우리 조상들이 초상화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임금이 논공행상의 하나로 어진화사로 하여금 공신의 초상화를 하사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조상의 초상화는 가문에서 보물로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게되었다. 사진이 없었던 시절 조상의 초상화는 조상의 덕을 기리는 매개체 역할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의 실존인물의 초상화를 통해서 실제 그 인물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 속 인물을 단순히 지식에 불과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초상화로 인해서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한때는 같은 하늘 아래 살았던 실존인물이었다는 사실이 피부로 훨씬 더 와닿게된다. 초상화의 실존 인물을 마주한 후 인물의 행적을 따라가는데 우리가 야사나 전설로 알려진 이야기에 대해서 역사적인 사실과의 비교를 통해서 허구와 팩트를 같이 알아갈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박씨부인전 소설 속 실존인물이었던 김류, 김시백과 박씨부인전 속에 나오는 인물과의 허구와 팩트를 확인할 수 있고 오성과 한음 이야기 속 허구와 실제 인물이었던 이항복과 이덕형의 실제 행적과 이야기와의 차이를 알아간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베니스의 개성상인이라는 소설이 낯이 익었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화가 루벤스가 그렸다는 한복 입은 남자인 조선남자라는 작품을 토대로 임진왜란에 노예가 되어 유럽으로 건너간 안토니아 코레아라는 인물이 소설로 탄생해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책에서 그 이야기도 담겨져있기 때문에 베니스의 개성상인을 재미있게 읽었던 분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초상화를 매개로 다양한 인물과 역사적 사실은 역사를 진부하게 재미없다고 생각햇던 사람에게도 발상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책이라 평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오래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 생갔난다. 김홍도와 신윤복의 삶을 소설과 드라마로 만들어낸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의 감추어진 삶을 재조명하고 있었으며, 드라마 속에는 정조의 어진화사를 그리는 신윤복의 모습이 자세히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김홍도는 어진화사를 그렸지만 신윤복은 어진화사를 그렸는지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드라마에는 신윤복의 삶을 부각시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오래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 생갔난다. 김홍도와 신윤복의 삶을 소설과 드라마로 만들어낸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의 감추어진 삶을 재조명하고 있었으며, 드라마 속에는 정조의 어진화사를 그리는 신윤복의 모습이 자세히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김홍도는 어진화사를 그렸지만 신윤복은 어진화사를 그렸는지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드라마에는 신윤복의 삶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어진화사라는 장치를 도입하였으며, 그 안에서 신윤복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렇게 어진화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바로 조선은 초상화의 나라이며, 조선은 초상화를 그릴 떄 극사실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인물의 털한가락 얼굴 모습 하나하나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후대에 우리는 초상화를 보면서 그 인물의 병까지도 추정할 수 있었다. 물론 그것이 깨지게 된건 후대에 들어와서였다. 친일파와 민족주의자에 의해서 인물의 모습을 의도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 오성과 한음에 대한 설화, 암행어사 박문수,청백리 황희 정승은 허구적인 사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박문수는 암행어사가 아니었으며, 영남 지방에서 백성들의 군역을 체크하는 관리였으며, 오성과 한음의 우정에는 서인 강경파였던 이귀가 있었다. 하지만 드라마와 역사 속에서 이귀의 존재는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우정은 존재했지만 실제로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돈독하지 않았다. 물론 황희 정승 또한 청백리하지 않았으며, 부정부패를 저질렀던 역사적 일화가 존재하고 있다.

역사에 관한 책에는 언제나 임진왜란이 언급되고 있다. 이책에도 임진왜란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현충사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는 실제 이순신이 아닌 상상화였으며, 그동안 여기저기 보관하였던 이순신의 실제 초상화는 다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물론 동아대학교에서 모 승려에 의해 그려진 이순신 장군 영정은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인자한 모습은 아니었다. 여기서 임진왜란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이순신 말고 이여송이 있다. 그런데 한가지 우리가 모르는 인물이 있으며 그 사람의 이름은 석성이라는 명나라 장수였다. 그가 아니었으면, 조선은 왜구 차지가 될 수 밖에 없었으며 이순신 장군의 업적 또한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역관이었던 홍순관과 명나라 장수 석성, 두사람으로 인하여,명나라 군대가 조선에 파견될 수 있었고, 조선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우리는 그 사실을 감추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순신을 부각시키고 명나라 이여송과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낮추는 것..그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이다.

이 책은 초상화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주로 조선의 초상화를 주로 언급하고 있으며, 신라와 고구려에 대해서 잠깐 나오고 있다. 그건 초상화를 보존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으며, 27대 임금 중 현재 남아있는 어진화사가 4개에 불과한 그 사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k*******2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리뷰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리뷰" 내용보기
사진 한 장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사진이 없었던 과거에는 초상화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초상화는 텍스트 위주의 우리 역사를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초상화 속에는 무수한 이야깃 거리가 존재한다. 시중에 초상화를 다룬 서적이 일부 발간돼 있지만 제작 기법이나 복식 등에 치중돼 있으며 초상화 속 인물의 삶을 다루고 초상화가 남아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리뷰" 내용보기

 

사진 한 장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사진이 없었던 과거에는 초상화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초상화는 텍스트 위주의 우리 역사를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초상화 속에는 무수한 이야깃 거리가 존재한다. 시중에 초상화를 다룬 서적이 일부 발간돼 있지만 제작 기법이나 복식 등에 치중돼 있으며 초상화 속 인물의 삶을 다루고 초상화가 남아있지 않는 위인들이 실제 용모를 추적해 보려는 시도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문헌, 신도비 등 현전하는 유물에서의 인물 묘사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비교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조선은 초상화의 나라라고 할 만큼 무수한 초상화가 제작됐다. 조선시대 초상화는 생전에 공신으로 봉해졌을 때 이를 기념해 제작했지만 많은 경우 해당 인물이 사망한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그렸다. 임금은 공신들을 위한 논공행상의 하나로 자신의 초상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어진화사에게 초상화를 그리도록 명해 하사했다. 공신에게는 벼슬과 토지, 노비 등도 내려지지만 초상화를 하사 받는 것을 가장 명예롭게 여겼다. 조선은 중국의 일호불사 편시타인(一毫不似 便時他人 터럭 한 올이라도 같지 않다면 곧 다른 사람이다)의 화풍을 계승해 초상화를 그리는데 있어 극사실주의를 추구했다. 후손들은 조상의 영정을 실제 조상과 동일시하면서 지극 정성으로 모셨다. 이런 이유로 무수한 전란을 거치면서도 다행스럽게 많은 수의 초상화가 보존될 수 있었다. 상당수의 초상화가 공개됐지만 여전히 가문별 비공개로 보관 되고 있는 것이 적잖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태조 왕건의 사당에 남아있는 영정이 왜 용의 형상처럼 길쭉한 것인지 그리고 왕건릉에서 발견된 그의 아들이 제작한 왕건 청동상의 얼굴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지를 비교하는 과정도 흥미롭다. 조선 후기 문인화가로 명성을 떨친 강세황 가문은 그를 포함해 3대가 오늘날 대한민국 학술원에 해당하는 조선 최고영예의 기로소에 들어가 삼세기영지가(三世耆英之家)’로 부러움을 샀다. 강세황과 그의 아버지, 그리고 손자의 초상화를 비교하면서 강세황 가문의 뒷얘기와 기로소의 의미를 짚어보는 것도 의미가 크다.

지금 초상화가 확인되지 않는 인물들의 실제 얼굴은 어땠을까 추적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이다. 영정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퇴계 이황의 경우 그의 학문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성리학의 뿌리가 됐다. 퇴계학풍을 계승한 일제강점기 사람인 구도 다께조가 소장한 퇴계 초상화는 특이하게도 사무라이풍이다. 다행이 퇴계의 작은 아버지이면서 스승이기도 한 이우 초상화가 잘 남아있어 퇴계의 용무를 추측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성웅으로 추앙받지만 마찬가지로 영정이 사라진 충무공 이순신의 용모도 비슷한 방법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행방이 묘연한 초상화 찾기에 골몰하는 대신 문헌을 뒤져보니 충무공의 얼굴을 묘사한 기록이 일부 발견되는데 놀랍게도 일본 덴리대학이 갖고 있는 충무공의 고손자인 이봉상의 인상과 매우 흡사하다.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은 그동안 초상화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회도서관에서 그의 초상화가 나왔다. 1726년 출간된 조선명현초상화사진첩의 맨 첫 장에 김유신초상화가 실려 있다.

필자는 기술적인 방면에 치중하는 전문서를 추구하지 않는다. 이 책은 공개된 초상화, 그리고 공개되지 않았던 초상화를 총망라 하며 위인들의 실제 모습을 추정할 수 있는 다양한 증거들을 제시한다. 또한 초상화의 주인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일반인들의 초상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롭게 밝혀낸 역사적 인물의 모습을 표준영정 제작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필자의 저작 의도이다.

 

YES마니아 : 로얄 m********f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독특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본 흥미로운 책을 만나 본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이나 방법들에 따라 같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그 시선들만큼이나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그런 시선들중에서 역사속 주인공들의 초상화를 통해 역사를 돌아보는 재미나고 독특한 시선을 따라가본다.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물론 요즘들어 역사의 뒷편에서 숨
"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독특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본 흥미로운 책을 만나 본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이나 방법들에 따라 같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그 시선들만큼이나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그런 시선들중에서 역사속 주인공들의 초상화를 통해 역사를 돌아보는 재미나고 독특한 시선을 따라가본다.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물론 요즘들어 역사의 뒷편에서 숨쉬고 있던 패자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롭게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권력을 위해 많은 악행을 저지른 승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역사에 기술했을리는 없다. 아마도 미화되고 정당화된 승자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이어지게 했을 것이다. 이 맥락에서 초상화를 통해 본 역사도 승자들의 기록에 가깝다 생각된다. 대부분의 초상화들이 왕에의해 공신들에게 하사된 상이라고 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승자의 얼굴을 그려놓은 초상화를 통해 접하는 역사의 재미난 이야기들은 그들에게 진 패자들의 얼굴을 떠오르게 한다. 한 시대를 함께 한 라이벌들의 이야기들이 참 흥미롭게 담겨 있어 좋았다.


책 속의 그림들을 보며 어떻게 저리 정교하게 그렸을까 하고 감탄하며 초상화를 다시 보게 된다. 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한 수염 한올 한올에서 초상화를 그린 이들의 정성과 재주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초상화속 이야기들을 듣는 것도 좋았지만 열악한 환경속에서 그림에 미쳐서 위대한 작품들을 남긴 화공들의 정신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이 책은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수한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미술 작품들을 담고 있는 한 권의 작품집 같았다. 많은 그림들을 흥미로운 역사와 함께 만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역사를 좋아하고 예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풍부한 감성의 계절인 이 가을에 꼭 한번 만나 보시라 권해보고 싶은 정말 그림같은 역사 책이다. 

m******3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평소 우리 전통의 민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접한 김홍도 어진에 관련된 이야기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나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완벽하게 똑같이 그려야 하는 임금의 초상화에 관련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무척 궁금했었답니다. 어진이 아니더라도 많이 남아있는 초상화의 역사와 시대별 특징같은 내용이 평소에 궁금했지만 전문적으로 만날 수 있는 도서를 만나기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평소 우리 전통의 민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접한

김홍도 어진에 관련된 이야기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나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완벽하게 똑같이 그려야 하는 임금의 초상화에

관련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무척 궁금했었답니다.

어진이 아니더라도 많이 남아있는 초상화의 역사와

시대별 특징같은 내용이 평소에 궁금했지만 전문적으로 만날 수 있는

도서를 만나기 힘들었기 때문에 항상 궁금증만 갖고 있었죠.

 

 

생각정거장 출판사의 신간도서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는

우리가 몰랐던 초상화에 감춰진 옛 이야기와 위인들의 얼굴이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가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한국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초상화로 만나는 시간이었다고 할까요?

특히나 사진이 없었던 시대였기 때문에 남아 있는 기록은​
글이나 그림뿐이었기 때문에 초상화가 갖는 의미는 매우 특별한 것 같아요.

 

 

일호불사 편시타인이라는 사상을 갖고 있었던 당시의 사상을

그대로 담아서 털 한 올이라도 같지 않다면 곧 다른 사람이다라는

우리 조상들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배운 시간이었답니다.

 

미화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대의 사진 보정의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사실성을 갖춘 우리 조상들의 초상화라는

영역은 저에게 매우 신선한 시사점을 제공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가 보았던 우리 조상들의 초상화가 모두 완벽하게

현실 그대로를 재현한 것은 아니며 때로는 상상화도 존재했고

그렇게 그릴 수 밖에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어요.

이 도서를 읽으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수많은 기록속의 초상화가 대부분 소실되어 버리고 남아 있는 작품이

조선시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어요.

이 도서는 지금은 남아있지 않아서 정확한 초상화의

모습은 알 수 없지만 다양한 문헌과 가족이나 후손들의 초상화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싶은 그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추론하고 있는데

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인물을 상상하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어요.

 

요즘 다양한 사극 드라마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 수많은 인물 중에서 저는 고려 왕건의 모습이 가장

궁금했고 실제로 지금도 남은 작품인 고려 왕씨 족보의 영정과

청동상 중에서 어떤 얼굴이 실제일까 짐작해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의 수많은 초상화들에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를 친근한 에세이처럼 소개하면서 전문적인 내용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가 몰랐던 초상화의 세계를 만날 수 있었어요.

초상화를 통해서 한국사의 또 다른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었고

 한 장의 초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만날 수 있어요.

 

 

 

 

 

 

t******0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서평]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역사속의 주요인물들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한 적이 많았었다.  사진도 없던 시절 그나마 그림으로남은 인물들은 행운아가 아니었을까. 터럭 하나도 틀리면 차라리 위패를 모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존재하던 시절에는 그런 행운조차 누리지 못한 인물들이 많았다고 한다.그런 점에서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역사속 인물을 맞닥뜨리니 그들의 존재감이 확 들어온다.  우리가 알고 있던
"[서평]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역사속의 주요인물들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한 적이 많았었다.  사진도 없던 시절 그나마 그림으로

남은 인물들은 행운아가 아니었을까. 터럭 하나도 틀리면 차라리 위패를 모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존재하던 시절에는 그런 행운조차 누리지 못한 인물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역사속 인물을 맞닥뜨리니 그들의 존재감이 확 들어온다.


 


우리가 알고 있던 천원 지폐의 이황의 초상은 사실 허구라는 것과 이순신의 초상도 상상화라고 하니 아쉽기만 하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기자일을 하던 저자가 문화재 부문을 취재하면서 못다한 국사학 교수의 꿈을

이렇게라도 펼쳤다니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그림속 인문들에 대한 의문을 넘어 당시의

시대성이나 역사의 큰 흐름까지 읽어내야 가능한 역사서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한 것이 이순신이었다고 알고 있던 나로서는 명나라의 제상 석성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이란 설에 감동을 받았다.

석성의 후실이 처녀시절 부모의 장례비를 대신 치뤄준 통역관 홍순언과의 인연이 없었다면 조선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지 오싹해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그런 석성이 후일 위기에 처하자 외면해 버린 조선의 선조는 역시 졸장부가 분명해보인다.


 


조선의 역사는 당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외척의 휘두름으로 인해 왕들은 재위내내 시달려야 했다.

그 뒷면에는 바로 당쟁의 주역인 광의 장인들이 존재했다고 하니 그들의 풍모 또한 흥미롭다.  조선의 근간을 흔들던 주역들의 모습이 바로 이들이다. 어찌보면 왕보다 더 위대한(?) 인물들이 아닐까.


 


조선시대에 초상을 가질 수 있었던 사람들은 권력과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다. 사후에 제작된 경우도

많다고 한다.

때로는 허구의 모습이기도 하고 과장 표현된 점도 있다고 하지만 그 섬세함에 놀라운 작품도 너무 많다.

그림속의 인물이 쓴 모자와 옷, 배만 봐도 시대를 추정할 수 있다니 그림속에 역사가 숨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백 년도 못사는 인생일진대 이렇게 후대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초상이라도 남겼던 인물을을 다시 만나 즐거운 역사여행을 즐겼다.  박학다식한 저자의 재미있는 설명과 가설들이 아주 흥미로웠다.

h********5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정거장-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생각정거장-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과거의 조상들은 얼굴을 그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은듯 하다.남아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림중의 초상화는 그 사람의 영혼을그린다는 것도 있겠지만 모든것을 드러나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좀 더 신중하다는 것일 수도 있다.오죽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의 인물 초상화가 영정 외에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상상화에 의해서 발행 된 것이란 것을 보면서 서양과 우리 동양의 입장에서
"생각정거장-얼굴,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내용보기

과거의 조상들은 얼굴을 그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은듯 하다.

남아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림중의 초상화는 그 사람의 영혼을그린다는 것도 있겠지만

모든것을 드러나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좀 더 신중하다는 것일 수도 있다.

오죽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의 인물 초상화가 영정 외에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상상화에 의해서 발행 된 것이란 것을 보면서

서양과 우리 동양의 입장에서 어찌 달리 접근을 하는지 알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많은 초상화들을 찾아 공부를 한듯 하다

 

사진한장의 표현을 통해 변화하는 것을 감지할수 있지만 과거에는 똑같이 그리지 못할 봐에는 위패로 모시는 사상때문에 형성될수 있다는 것이 더 힘이 실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공개된 초상화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기술적인 방면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초상화 주인공에 대한 해석과 새롭게 해석되어지 인물의 모습을 반영하는데 기여할수 있는 내용을 실었다.

 

 

초상화의 분류를 각도에 따라서 볼수 있는 초상화와

임금의 얼굴을 그린 어진 과 그리고 시대와 위인을 담은 초상화로 접근하면서

우리가 얼굴을 알지못한 얼굴 없는 위인들이란 접근과

 

조선의 아웃 사이더로 존재하는 인물들과

화폭의 담긴 여인들을 가지고 풀어낸것과 초상화 속 숨은 역사찾기를 통해 이야기를 풀고 또한 거장의 숨겨진 얼굴들을 찾다보니 대략 50명의 얼굴과 배경 그리고 역사적 숨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전문서를 떠나서 위인과 우리가 알고 싶던 그의 인성을 얼굴을 통해 풀어가는데....

박시전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그리도 구박했던 못난이 남편은 꽃미남이란 것을 알게 하고 우리가 그리도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진 고구려의 왕의 초상이야기와 그리고 최초의 신부 김대건 등등 다양한 주제별 접근으로 초상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어진의 경우 존재량도 적지만 전쟁 혼란속에서 화재의 소실로 얼굴 어진이 많이 훼손이 되어 그냥 우리가 상상속 인물로써 인식하고

드라마 주인공이 그 인물같이 느낄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어렵지 않게 풀어가고 있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많은 시대적 배경과 원인 그리고 스토리를 가지고 풀어내다보니 책 한권속에서 역사의 뒷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고 있는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초상화의 매력에빠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초상화의 두눈에서 나오는 메세지를 우리가 역사를 달리보고 그 유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는 책으로 상상이 좀 더 퀄리티 있게 바뀌게 해주는 배경을 전달하는 책이다

j********1 201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