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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 조지 소러스, 마이클 델,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토머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물론 성공한 인물, 위대한 인물들이다. 또한 모두 유태인들이다. 그들은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전체 노벨상의 40%를 휩쓸고,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화교들도 동남아 상권을 장악하는 세력으로 유명하지만, 유태인이야말로 세계 주요정부와 금융 및 과학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소수집단(minority)으로 명명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흔히 사람들은 이러한 유태인의 성공을 유전적 또는 생물학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의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것은 오해에 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미국계 유태인인 저자는 유태인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성공의 진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유태인의 역사와 철학을 분석하여 3천년 동안 유태인이 역경과 위기에 처할 때마다 활용해왔던 그들만의 생존이 룰을 밝히고 있다. 한 마디로 유태인의 성공의 비결은 '유전'이 아닌 '문화'에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문화적 특성이나 유태인의 정체성은 수천년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소수자로 살아오면서 지켜왔던 생존의 지혜이기도 하다.
그럼 유태인을 성공으로 이끄는 문화적 meme의 특성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다음 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실천적 두뇌의 능력이다. 오랜 기간동안 유태인은 생존을 위해 기회를 민첩하게 포착하고 손실을 끊어버리고,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정보전달에 능통하는 것을 추구해 왔다. 또한 모든 권위에 도전하고 다른 의견에 관대한 유연한 사고방식을 키워왔다. 이와 함께 학습을 즐기고 아이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습광의 성격을 키워왔다. 세계 어디서나 살아남기 위해 국경 초월의식을 가져왔으며, 살아남기 위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마음우선사상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한 마디로 돈과 같은 '경제적 가치'보다는 마음이나 생각과 같은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생활태도가 성공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우리나라국민들과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을 중시하며 남의 생각에 관심을 두는 측면에서는 우리와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유연한 사고방식이나 국경 초월의식에 있어서는 우리보다 앞선 면이 보인다고 평가하고 싶다.
현재 유태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약 80%가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분석하고 있는 유태인들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소수인으로서의 유태인을 설명하는 데에는 적절한 것 같다. 하지만 이스라엘에 모여살고 있는 유태인들이 아랍국가들과의 대치상황에서 보여주는 적대적, 극단적 대응자세를 볼 때마다 전혀 다른 유태인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이까 하는 궁금함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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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우연히 어느 모녀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이북 사투리를 강하게 쓰시는 환갑이 넘은 어머니가 딸에게 삶의 체험 지혜를 들려주셨다. "넓은 집이며 비싼 가구며 다 소용없어. 현금^^하고 내 안에 들어 있는 능력이 최고야!" 이북에 집이며 땅이며 전재산을 두고 피난길에 올라야했고, 분단 후에는 갈 수 없는 곳이 되어 반평생을 보낸 사람의 우러나는 지혜였다.
유태인을 생각하면 정착민, 땅부자보다는 상술을 갖은 사람들, 전문적인 지식인이 떠오르는 것도 비슷한 배경같다.
기원전 63년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점령 당하고, 서기 70년 제 2성전마저 로마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 10만명이 넘는 유태인들은 나라를 잃고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하지만 나라를 잃은 후 자신의 민족성마저 잃어버리는 다른 민족과는 달리 유태인들은 그 후 2000년 동안 세계 어느 곳에 살든 자신들만의 문화를 잃지 않는다. 저자는 유태인이 전세계에 흩어져 살면서도 민족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을 '문화 요소'로 본다. 머리를 쓰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는 유태인에 대한 해석은 다른 국가에 이민족으로 살면서 법적으로 부동산의 소유를 금지 당했던 유태인의 역사와 맞아 떨어진다.
유태인들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현대의 삶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디쉬 코프]라는 지혜에서 비롯된다. '생각해내기 불가능해보이는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정의의 이디쉬 코프는 주위 사람들이 상황을 절망적으로 볼 때 이를 거부하고 지혜를 이용하여 희망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이디쉬 코프는 다섯 가지의 핵심요소를 가지고 있다. 환경 변화에 실용적으로 적응하는 실천 두뇌 능력,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방식을 단련하는 무제한 사고 방식, 분석적 사고를 하며 학습의 습관을 키우는 학습광 기질, 자신의 문화를 지키면서 세계로 뛰어드는 국경 초월 의식, 공동체 생할내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우선 사상이다.
오랜만에 나무가 불쌍하지 않은 책다운 책을 읽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자료 수집도 성실히하여 오랜 시간을 삵혀서 나온 책이었다. 거기에 유태계 미국인 저자가 미국 내에서의 자신의 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주어서 더 좋았다. 아마 바나나로 불리는 아시아계 미국인들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민족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키면서 여러 민족과 적응하여 살아 가는 일, 이는 비단 미국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세계화의 추세에 따라 다른 민족을 받아들여야하고, 다른 국가로 나가서 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현대에 우리 모두가 생각해보아햐할 문제이고, 습득해야할 지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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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룰! ˜˜˜˜˜˜˜˜˜˜˜˜˜˜˜˜˜˜˜˜˜˜˜˜˜˜˜˜˜˜˜˜˜˜˜˜˜˜˜☀☀☀☀˜˜˜˜˜˜˜˜˜˜˜˜˜˜˜˜˜˜˜˜˜˜˜˜˜˜˜˜˜˜˜˜˜˜˜˜˜˜˜˜
뉴욕의 유태인가정에서 태어나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전략적 제휴에 관한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앤드류 서터가 쓴 『The Rule더 룰』은 유태인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을 각종 통계자료와 논리로 새롭게 분석하고 뒤집어 기존의 유태인에 기질과 차별화된 교육, 그들의 생존 능력 등의 이유가 유태의 조상 대대로 전수되고 다듬어져 온 18가지 불문율에 있음을 역사적, 문화적으로 분석하고 그런 것들이 어떻게 오늘날 사업과 인생에서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제 사례들과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 있다. 『The Rule더 룰』 1부에서는 「부강한 인간이 탄생」이라는 제목 하에 사업과 교육, 인생을 대하는 유태인의 문화와 철학을 인문학적인 눈으로 관찰한 잘 알려지지 않은 유태인의 통계적 진실을 살펴보고, 그들이 이루어낸 성공 에너지의 근원을 알아본다. 유태인의 실상과 역사적 진실을 미화하지도 않고 폄하하지도 않는 유태인에 대한 근거 없는 왜곡을 바로잡으려 했으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유태인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하였으며 2부에서는 「3천 년을 이어온 성공의 불문율」이라는 제목으로 유태인들이 위기를 이겨내며 쌓아온 부와 성공의 에피소드를 토대로 유태인의 번영에 작용하는 지혜를 배우게 해 자기계발 형식으로 서술해 놓았다. 유태의 조상 대대로 전수되고 다듬어져 온 3천 년을 이어져온 성공의 18가지 불문율을 언급하자면 기회에 민첩하라, 손실을 끊어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라, 정보전달에 능통하라, 권위에 도전하라, 다른 의견에 관대하라,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을 지워라, 논리적으로 상상하라, 학습을 즐겨라, 아이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가르쳐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칭찬하라, 다른 나라를 배워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짜라, 새로운 환경에 융화되라, 상대의 머릿속을 읽어라, 유머를 살려라, 사회정의를 우선하라, 자선을 베풀라 등이다. 이 18가지의 유태인 룰을 이디쉬 코프라고 말한다. 위 18가지의 룰을 실생활에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과연 이디쉬 코프만으로 성공에 이를 수 있을까? 이디쉬 코프를 통해 이익을 얻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똑같은 것을 시도했을 때 그것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중요한 출발점은 당신 자신이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이디쉬 코프를 성공에 이를 수 있게 하려면 우리에겐 ‘꿈’이 있어야 한다. 꿈은 기발하지 않아도 되지만 꿈에는 반드시 어떤 종류의 ‘질’이 필요하다. 꿈은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것이어야 한다. 그 꿈을 실현하려는 현실적인 노력을 하려면 이디쉬 코프를 적극 활용하길 저자는 권하고 있다. 또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설명을 단계별로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끝으로 이디쉬 코프를 활용한다고 해서 저절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것으로 실패를 하더라도 실망을 하지 말고 오직 실패로부터 배우기를 강조하고 있다. 『The Rule더 룰』은 유태인의 성공 비결이 유전이 아닌 ‘문화’에 있으며 가난한 유태인들이 가난과 박해 속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서유럽 국가들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것은 돈이 아닌 그들의 ‘정신’에 있었음을 혁신적인 마음이 곧 그들의 성취였음을 다시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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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특별하다는 생각이 있다. 민족성도 강하고 시오니즘 안에서 잘 뭉치는 나라로, 또 민족으로 생각을 한다. 그래서 미국인구의 0.2%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노벨상의 40%를 차지하고있다는 것이 이것을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또 수많은 부요한 사람들이 유태인이라고 말한다. 뿐만아니라 문화, 경제, 예술, 정치 등 모든 것의 전반에 유대인이 전면에 포진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최대 지원국인 미국이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우리는 말한다. 그래서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으로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것은 다 우리가 바라보는 유대인이지 유대인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생각은 이제까지 없었던 것 같았다.
탈무드로 대변되는 유대인의 지식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하고 그 안에 감추어진 진리를 우리는 배워야 한다고 본다. 사실 유대인은 많은 고난을 받은 민족이다. 앗시리아에게, 바벨론에게, 로마에게 식민지와 정복지로 나라를 잃어버린 역사가 있었던 민족이다. 그리고 어렵게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지금까지 이어온 민족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렇다면 이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민족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탈무드를 지켰기 때문이다.
이디쉬코프(Yiddidhe Kop)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절망적일때 이것을 지혜로 해결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탈무드나 성경이나 삶 속에서 유대인이라면 가지고 있는 전해오는 삶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글로 전해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격변의 과정속에서 나름대로 체험한 것을 가지고 자손들에게 이어져 오는 것으로서 그것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익히고 전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경험하게 배우게 되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이디쉬코프라고 하지만 그것은 많은 책에서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단지 그들처럼 실천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기회에 민첩하라 2. 손실을 끊어라. 감당할 수 있는 것만 짊어지라는 것이다. 3.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라는 것이다. 즉 모르면 물어보라는 이야기다. 4. 정보전달에 능통하라. 상대중심으로 말하고 항상 준비되어라는 이야기. 5. 권위에 도전하라, 도전정신을 가지고 진리라면 그것을 실행하라는 이야기. 6. 다른 의견에 관대라하. 다른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귀울리고 차이를 인정하라는 이야기. 7.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지워버려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 8. 논리적으로 상상하라 9. 학습을 배워라. 계속해서 공부하라 10. 아이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가르쳐라(계속해서 공부를 시키라) 11. 다른 사람의 성공을 칭찬하라 12. 다른 나라를 배워라 13. 우호적인 네크워크를 유지라하 14. 새로운 환경에 융화하라 15. 상대의 머리속을 읽어라 16.유머를 살려라 17. 사회정의를 우선하라 18. 자선을 베풀라
이것이 유대인이 말하는 이디쉬코프의 내용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다음에 있다. 즉 모든 룰은 당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모든 결정이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곧 모든 것의 해답이 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습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들에게 학습을 통해 성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것이 이디쉬코프의 진정한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자신들이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오늘의 유대인을 낳았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학습, 그것이 세계적인 사람으로, 민족으로 남을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기억하며 세계적인 길을 걸어가기 위한 길을 걸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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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인구의 2%에 지나지 않는 유태인이 전체 노벨상의 40%를 휩쓸고,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 토머스 에디슨, 앨빈 토플러, 베르나르 쿠시네 박사 등 이 모두 유태인이다.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에게 그런 오해를 잠재우고 그들의 성공요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유태인에 대해 알고 싶디면 주저없이 읽으면 좋을 그런 책이다. |
| 이전에 유대인 관련 책을 여러권 읽어보았으나 대체적으로 유대인의 좋은점, 밝은점을 이야기하였으며 특히 미국의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만이 민주국가이어서 중동분쟁시 이스라엘편만 든다는 이야기는 황당한 변명으로 보이며, 유럽의 세계대전 및 프랑스 영국전쟁에 보인 로스차일드(유대인)가문에 취한 태도 등 그동안 유대인 역사에 공과을 정확한 이야기 보다 공을 주로 다루어 아쉬움 느끼며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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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서 간혹 두려운 책이 있다.. 한구절 한구절 너무 소중한 말들이 책을덮고나면 그대로 잊어버리지는 않을지.. 이책이 나에겐 그랬다. 세계인구의 0.2%안 유태인이 세계 억만장자의 30%를차지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유태인의 머리는 특별히 뛰어나서일까? 아니면 유전자 자체가 특출나서일까? 소수의 인원이 이토록 빛을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책은 억만장자인 유태인의 자서전도 아니고 과학적분석도 아니다. 다만 유태인 저자가 유태인들이 과거부터 어떻게 자라오게 됬는지 자신과 자신의 할아버지와같은 가까운사람들의 예로 들며 현실적인 유태인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상상과같이 유태인의 대다수가 그렇게 뛰어난것은 아니다.
이책은 먼저 유태인을 이해하는데 있어 문화적 요소를 가장 중요시 생각하였다. 예수의 죽음이 유태인의 책임으로 물어지면서 유태인은 과거 엄청난 핍박을받았다. 때로는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생명을 지켜내야했고,그에따라 유태인들은 비유태인들의 도움을 필요로했기에 그들의 생각을 헤아리는것이 중요한 생존기술이 되기도 했고, 직업선택의 자유도 없었기에 유태인끼리도의 생존경쟁또한 치열했다. 즉, 생존을위해 타인의 생각을 헤아리는능력을 갖추어야만 했던것이다. 유태인들이 부자가 된 비밀은 결과적으로 없다는것이 이 책의 비밀이다. 저자가 제시한 18가지 유태의 Rule는 결과적으로 보면 이책 아니면 저책, 혹은 저번에 본 교양서에서 한두번은 본적이 있을법한것들이다. 기회에 민첩하고, 손실을 끊어 감당할수 있는위험만을 짊어지고,모르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전달에 능통하라..등등.. 그치만 내가 이책이 다른책과 달랐던 이유는 단락단락 중요한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는 구성과 이제까지 어떤책에서도 이렇게 확신있게 말해준적이 없었기에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18가지의 유태룰은 저자의 혹은 저자가 들은 예를통해 더 확고히 알게 도와주었다. 또한 단락의 시작마다 질문을 던졌는데 그 질문에 내가만약 유태인이라면 어떤대답을 최우선으로 할까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나는 처음에는 유태인이라면?하고 선택한 한개의 답이 1나가 아닌 두개일수도있다는점에 상당한 충격이었다. 이제껏 대부분의 책들은 한개의 질문에 한개의 답을 기본으로하고 예외가 있을경우엔 두가지 혹은 세가지를 골라보라고 제시해주었기 때문이다. 1번답엔 c라는 단순대답보다는 1번문제의 답이 이것일수도 혹은 저것일수도 있는 다양한 가능성의 이유를 제공해준다.
18가지의 Rule은 내게 머리를 맑게해주고 참으로고마운 글귀였으며 중간중간 삽입된 질문글들 또한 합리적 사고를 하는데 큰도움을주었다. 이책을 읽기전엔 1개의 문제엔 별도의 말이없을시 1나의답이라는 내 생각이 바뀔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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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대대로 전수받아 온 유태인의 18가지 '번영의 룰' 당신은 유태인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아마도 이 질문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리라 생각합니다. 유태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었지만 내용들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유태인에 관한 서적 한권 읽어본적이 없어서 많이 들어왔던 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많이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유태인의 성공 비결이 유전이 아닌 문화에 있으며 가난한 유태인들이 가난과 박해 속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서유럽 국가들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고 또한 현재 살고 있는 것은 돈이 아닌 그들의 정신에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통념을 각종 통계자료와 논리로 새롭게 분석하고 뒤집어 기존의 유태인의 기질과 차별화된 교육, 그들의 생존능력등의 이유가 유태의 조상 대대로 전수되고 다듬어져 온 18가지 불문율에 있음을 역사적, 문화적으로 분석하고 그런 것들이 어떻게 오늘날 사업과 인생에서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높은 비율로 성공적인 인물들을 배출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 국가들에 거주하는 의사, 법률가, 대학교수, 예술가, 작가들 중 유태인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노벨상 수상자 중 21%는 유태인이라 합니다. 유태인이 비유태인 보다 풍요롭게 살고, 여러 기준에서 볼때 평균 이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성공의 이유가 유전적으로 무언가 특수한 것을 지니고 있어서가 아니라, 유태 문화속에서 뼛속 깊이 새겨온 가르침들을 단지 충실하게 따랐기 때문이라 합니다. 유태인들의 교육법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관한 책이 우리나라에 출간되었을 만큼 유태인들의 교육방법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유태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돈보다 인간이 가진 두뇌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평범함과 정체된것을 거부하는 그들의 삶에서 그들이 가진 개척정신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유태인들은 자신들에 대한 세상의 시선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적당히 부풀리고 미화시킬수도 있었을텐데 그들은 그러지 않고 잘못된 부분만을 바로 잡으려고 했다는 것에서 그들이 다른 민족과의 차별화된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유태인들의 조상 대대로 전수받아 온 번영의 룰 18가지(기회에 민첩하라, 손실을 끊어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라, 정보전달에 능통하라, 권위에 도전하라, 다른 의견에 관대하라, 어쩔 수 없다 라는 생각을 지워라, 논리적으로 상상하라, 학습을 즐겨라, 아이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가르쳐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칭찬하라, 다른 나라를 배워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짜라, 새로운 환경에 융화되라, 상대의 머릿속을 읽어라, 유머를 살려라, 사회정의를 우선하라, 자선을 베풀라)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두뇌, 영감, 학습, 국제감각, 사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자신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알고 있는 유태인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태인들은 무엇보다 조상들에게 교육받아온 것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자기의 자녀들에게도 같은 것을 물려주는 것을 보면서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태인 하면 안네의 일기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저 혼자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린시절에 읽어서 많은 내용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유태인들이 왜 핍박을 받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아직까지 듣지 못해 궁금증만 커져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유태인의 삶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